view

오늘의 톡퇴사...

ㅇㅇ (판) 2020.10.18 09:36 조회33,006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현재 ㅈ소기업 6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상사와의 마찰과 현재는 대표님과의 마찰도
있는 상황입니다

매일 너무 회사가는게 두렵고 마치 못갈때가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버텨왔는데요

퇴사를 지금 오개월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회사를 다니며 제 직무도 싫어져 아마 그만둔다면
다른 직종으로 갈 예정입니다..

정말 내일부터라도 당장 안가고싶은 마음이에요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게 쌓였는지 몸이 반응을 하더라구요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대표님과 처음 입사당시 면접을볼때
6개월하고 그만둘바에는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낫다며
계속 그러면 곤란하다 이런말을 저에게 계속하시더라구요

저는 그게 전직원 분들이 계속 짧게하고 나가셔서 그런건지
몰랐었는데 입사하고보니 제자리가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제 전직원분은 3개월;;;하시고 그만두시는 거였고
잘 알아보고 그런줄알았음 안들어갔어야 하는건데 처음이다보니
바보처럼 들어가서 전직원분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있네요ㅠ

1년을 채우자하니 반년이나 내가 정신력으로 버틸수 있을까??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그냥 퇴사하고 그동안 다른공부를 해서
다른걸 도모하는게 저에게 좋지않을까 싶구요...

다른 직장인분들 보면 직장다니며 이직을 위해 다른 공부하시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정말 집에오면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퇴근하고 공부 쉽지않더라구요

지금 제가 퇴사한다고 하면 정말 어이없다는 듯이 그러실것같아요
내가 너한테 얼마나 투자했는데 니가지금 중간에 나가??
그동안 얼마나 가르쳤는데 지금 나간다고 그래??
이런식으루요 정말 강심장이고 싶은데 유리멘탈이라ㅠㅠ

저한테 명함도 만들어주시고 나름 챙겨주신게 있어서
받으면서도 부담스러워서 안받고싶었는데ㅠ 제가 됫다고 안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어요
사실 받은거 집에그대로 있어요 안써요

또 상사분도 처음에 정말 저랑 안맞는 사람 + 기분대로 행동 하는사람이라 처음엔 상사분때문에 퇴사고민 이였지만 그래도 제 정성이 닿았는지 지금은 그래도 조금 부드러워지셨거든요

근데 상사분도 제가 갑자기 나간다 하면 다음분 구할때까지 시간동안 화안내심 다행이고 어떤 반응을 하실지...
아마 대놓고 욕하실 수도?있을것같네요ㅠㅠ

자꾸이런 생각에 밤에 잠도 못이루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네요
대표님한테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사무실 너무작아서 대표실도 따로 없거든요ㅠ

심지어 가족회사랍니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답답한마음에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
4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5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ㅁㅁ 2020.10.19 18:56
추천
4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함 만원이면 만들어요..사장이 작은거 하나에도 엄청 생색내나보네요 사람들 금방 나가니 마음약한거 알고 겁주는 것 샅은데 막상 나가면 별거아니예요 다신 안볼 사람이구요 스트레스 심하면 1년 채울것도 없이 바로 퇴사하는게 맞다생각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0.19 11:30
추천
4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직장임? 명함 챙겨준걸로 감사히여기고.. 명함 얼마안하고 해주는건 기본임돠 퇴사하고프면 하세요 눈치보지말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0.10.31 23: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많은 사람들이 못버틴 이유가 회사에 있는게 너무 명확한데, 여태까지 고칠 생각이 없는 회사면 평생 답이 없습니다. 나오십시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2 00: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인생의 주인공은 너야. 왜 남의 눈치를 보고있어. 너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아. 왜 남 눈치보며 인생을 낭비하고 있어. 사장의 들러리가 되지 말고 주인공답게 살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1 08: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똥멍청이인가.. 대표 위해서 회사 다니냐?
답글 0 답글쓰기
K 2020.10.21 08: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퇴사하고싶다라고 생각이 들었을때 퇴사하는게 답임. 퇴사하고 왜 진작에 그만두지 않았지 생각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1 08: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몸상하기전에 관둬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몸상하고 맘상하고 ㅋㅋ가족회사는 어느누구도 근로자의 편이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로운 2020.10.21 07: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고 걸러야하는곳은 가족회사임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10.21 07: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함이 베플에 있어서 생각나는 게 있는데 진짜 입사했을 때 다른 직원 다 명함 만들라그래서 제작요청하고 있는데, 나도 당연히 만드는거라 생각해서 만드려고했는데 너도만들어? 했던 상사놈 생각나네 지금까지 어찌 다니고 있지만 진짜 이젠 털릴 정도 없는 회사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1 07: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하지 마세요 글쓴님 시간 소중해요 1년 채우실 생각 없으면 한시라도 빨리 나오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1 02: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가되어 보세요 아무도 못건드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1 02: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거기 ㅇㄹ 맞나요? 전 다니던 곳이랑 토씨 하나 안빼놓고 너무 똑같아서요.
답글 0 답글쓰기
문어 2020.10.21 01:5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를 하고싶으면 정신건강 상 하는게 맞지만 입사 6개월인데 5개월동안 그만두고 싶으신거면..이해가 되지않네요. 어느 직장을 가나 못 버틸거에요. 상사가 좋은 직장은 제 15년 사회생활동안 한번도 없었네요 가족 회사가 아무리 가 족같다지만 직장상사는 매한가지, 좋은 상사는 있을 수가 없어요. 아니, 좋은 사람도 직장에선 좋은 상사일 수 없어요. 쓰니님이 별다른 내용 설명을 안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지만 어느 직장을 가나 똑같아요. 지금 거기서 못버티면 다른데서도 못버텨요.
답글 0 답글쓰기
5 2020.10.21 01: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업급여탈수있나 확인하고 달수 채우고 퇴사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ㅎ 2020.10.20 15: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를 참으면 치매생긴대요 저는 직장내 괴롭힘 당해봤는데 걍 관두니까 열받음 괴로움 죽고싶은 마음 싹 사라지더라구요 걍 이직을 추천해 드립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10:3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퇴사도 경험임. 저런 그지같은곳 다닐수록 손해니까 당장 퇴사하고 혼자하기 겁나면 아빠라도 불러서 같이 가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09:5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는 그냥 안나가면 그만이예요. 신입이 인수인계가 왜 필요하고 전임자들이 왜 그렇게 많이 나갔겠어요. 말안하고 잠수타고 그냥 안나가도 문제 안 생겨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09: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명함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0 09:0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퇴사하면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들일 뿐이에요. 그깟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스트레스 받으면 나와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0 04:0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사도 너의선택 퇴사도 너의선택이다 뭘고민하고있어 지금고민해야될건 퇴사한다면 다음갈회사고민하고 있어야지
답글 0 답글쓰기
주부님 2020.10.20 02:1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으로 살수 없는 경험 하신거예요 남의 돈 벌긴 쉽지않지만 내스스로를 망가뜨리면서 참는건 어리석은 이예요!!
답글 0 답글쓰기
정진 2020.10.20 02:16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 했던 주부로써 한 말씀드치고 싶어요~ 그런 대접 받고 일하지마세요 무엇보다 소중한 나인데... 본인을 사랑하세요~!!그럼 결론도 빨리 날꺼예요 홧팅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