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말이 이상하게 나와요

소시지 (판) 2020.10.18 21:43 조회25,245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안됐는데요 회사분위기가 저랑 많이 안맞습니다 억압하고 위계질서가 칼같고 업무지시를 내리면 질문없이 스스로 하기를원해하고 대놓고 평가를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요즘 주눅이들고 목소리도 겁먹은사람처럼 바들바들 떨리면서 나오고 말도 이상하게 에데데 나옵니다 그래도 윗상사들은 아랑곳하지않고 더 쏘아붙입니다..자꾸 이회사를 다니면서 제 자신을 잃어가는것같고 부끄럽고 어디로 도망가고싶어요 어떻게해야 고쳐질수있을까요..사람들이 제가말하면 무슨말인지 모르겠데요 말을 왜그렇게하냐면서 물어보기도했어요..이거 정신병인걸까요..고칠수있다면 고치고싶습니다 꼭 조언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82
4
태그
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하아 2020.10.19 17:07
추천
4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는 순간 원래대로 돌아올거임..그런데서 버티면서 괜히 수명 단축시키지 말아요~ 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거기가 이상한거니까!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0.19 17:59
추천
3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회사가 자기 자신을 내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곳이긴 한데 말한 것만 들어보면 좀 너무한 회사이긴 하네요. 최대한 버텨보시고 불면증이 생기고 회사 갈때마다 덜덜 떨린다거나 탈모가 온다거나 숨이 가빠진다거나 헛구역질나면 그냥 그만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kim 2020.10.19 18:25
추천
3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새회생활 원래 그렇긴 한데 너무 그러면 관둬요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음 정신병 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0.10.20 20:25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 회사를 15년을 다니고 있어요 모든 회사가 지금 다니시는 분 같은 회사는 아니에요 회사란 처음 들어온 친구들에는 관대해야하거든요 일이 서툴고 모든게 어려운게 당연하니까요. 그 동안 알고있던 엑셀도 문서 서식 조차도 기존에 회사 방식이 있으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는 알려줄 수 밖에 없어요~적응기가 필요하죠 혹시 첫직장에 또한 취업난에 부모님의 기대 주변사람들 시선때문에 본인을 자책하거나 그러지 말아요 본인이 최우선이어야해요. 본인 스스로가 잘 생각해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15: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만두는기..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10.20 10: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거기 있지 말아요 모르면 가르쳐 주고 실수 한번쯤은 관대하게 넘어가주고 그런곳 많아요 일하다 실수하면 실수 수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힘드니까 다들 다음에는 더 조심하죠 그런거 궂이 말하고 꼬집지 않아도 어지간한 성인이면 알아서 다 할건데...거기는 님 더 주눅들게 하고요 할 수 있는 일도 못하게 될거에요 병키우지 말아요 심장병 뇌혈관질환 손떨림 방광염 질염 아주 갖가지 병 생길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ㄸㅈ 2020.10.20 09: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업무를 알려줄 의무를 다하지 않는 회사잘못도 생각해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자책부터하는데... 맘아파요 꼭 1년 다 하지 않아도 괜찮고(시간낭비일지도 몰라요) 다른곳 천천히 알아봐도 괜찮아요 그렇게 일하다 진짜 병나요 맘도 몸도... 저는 그래서 꾸역꾸역1년 일하다가 퇴사하고 2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항상생각해요 그래서 뭐가 남았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08: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맞으면 그러던데;; 자책하지말고 최선을 다해봤는데 그랬다면 이직을 추천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0 08: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짠해...일단 생활비 안급하면 퇴사하세요....더 다녀봐야 심하면 심했지 나아지지 않아요.. 왜냐하면 쓰니님하고 궁합이 안맞는 회사라 그래요..자기랑 맞는회사는 이상하게 편하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08: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ㄴㄴㄴ 빨리 이직하세요 다른 회사는 달라요~~
답글 0 답글쓰기
ㅜㅜ 2020.10.20 08: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서 이번달에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아닌거 같으면 얼른 퇴사하고 이직준비하세요 !!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0 04: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에게 맞는회사는없다 내가맞추거나 못맞추면 떠나는것이다 사회는호락호락하지않다 숙지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0 02:1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왔네 왔어. 정신병 초기 왔다 얼른 퇴사 ㄱㄱ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0 01:5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일하면서 분위기가 저랑너무안맞고 그보다 사장이 엄청 무섭고 두려울정도였어요 그렇게 1년을 다녔어요 원래 활발한성격에 완전 인싸였단 제가 일을다니며 자신감 자존감 은 완전. 바닥까지보이고 님처럼 말도 제대로못하고 매일 혼자 집가서 울었어요ㅠㅠ스트레스로 매일 술과 야식을먹었는데도 살이 1년동안 10키로빠질정도로 힘들었어요 아무튼 퇴사가 답입니다 퇴사하니 다시 제모습을찾고 살도 다시찌고 요새 너무행복합니다 거기에 하루라도 더 출근했던 제가 병신이던것같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01: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저두 학교생활이 너무 안맞아서 문제에요..
답글 0 답글쓰기
27 2020.10.20 01: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간호사구요 일한지 이제 2년차 되어가네요 처음 들어간 병원에서 간호팀장이란 인간이 태움을 조장해서 진짜 엄청 시달렸었구요 평소에 주눅드는 성격이 아닌데 그 사람때문에 업무실수도 초반이라 안그래도 더 잦게되고 성격이 많이 소심해지고 주눅들고 진짜 하루하루출근하는게 지옥같았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병원이 여기만 있는게 아니고 내가 다른곳에서도 일할수 있는 기회는 많았고 내가 이 사람때문에 왜 이러고 있는지 의문의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직서 제출하고 다른병원으로 옮겨서 마음맞는 동료들과 일하면서 현재는 잘 지내고 있어요 꼭 그 회사에서만 일하는게 답은 아니에요 본인부터 먼저 챙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0 00:5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좋고 분위기좋은 직장도 많겠지만 진짜 직장인분들 참... 대부분 안스러워요. 얼마나 힘들어요. ㅠ 모든 직장인분들 존경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9 22: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병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10.19 21: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전임자와 자꾸 비교하는것 하며 (남자만 있는 회사이고 전임자는 지게차를 잘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남사원으로 채울 자리를 최고책임자분이 저를 면접까지 봐가며 뽑으신건데 제가 노력으로 1종 보통까지 취득은 했으나 트럭운전대 쥐어볼 기회도 안주시며 지게차는 더더욱 손도 못대게하시네요. 운전경력은 좀 있는데도요..그래서 회사분들이 원하는 타입을 미루어보아 원하시는 상이 있는것 같아 저한테 주는 업무는 어떤일이 있어도 해내고 항상 웃는얼굴,솔톤 응대를 기본으로 자잘하게 20kg물건 내어드리는거나 잡다한 물건판매쯤은 가볍게 하고 있는편인데도 전임자를 아쉬워하는이야길 듣습니다. 이럴바엔 남사원을 뽑아서 전임자처럼 키우셔야지 여자뽑아서 커피접대부도 아니고 어금니 꽉깨물고 잡다한 업무 시키시는거 다 하고 일분담도 하고 있는데 면전에서 자존감을 까내리니까 저라도 버티기가 힘드네요. 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손님응대하며 사무업무 처리하는것 잘한다는 소리 들으면 뭐합니까.. 아쉬울땐 전임자 찾는데요..저도 멘탈 많이 흔들리네요. 이전 직장에서는 50인이상 사업장에서 직급자로써 인력관리했었는데 이사때문에 거리가 너무 멀어져 그만둔게 너무 한스럽네요. 저는 사비들여 1종보통으로 올렸고 곧 지게차도 취득하려고 합니다. (어짜피 따놓으면 다 저한테 득이되는것들이라 생각하니 돈아깝다 생각은 접기로했어요) 오기로 한번 버텨볼려고 해요. 지들이 인정할수밖에 없을때까지 해보고도 도저히 가망없다 싶으면 손털고 나가려고요ㅎ 근데 같이 일하는 사람도 힘든데 오는 손님들까지 까다로웠던 오늘같은 날은 진짜 돈이고 나발이고 회사 제끼고 싶네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ㅈㅇ 2020.10.19 20:4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과 맞는 곳이 있고 맞지 않는 곳이 있더군요.. 무조건 버틴다고 나아지는건 더욱 아니였어요.. 자신을 망치면서까지 버티지마시고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종이 2020.10.19 20:4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 ㄱ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9 20: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든 공동체든 연인이든 뭐든 간에 안맞춰지는거 억지로 맞춰갈려고 하면 병납니다 시간은 많고 날도 많은데 아까운 날들에 그런곳에서 낭비하지말고 지금 당장 그만두면 뭐해먹고살지, 다른직징 어떻게 구할지 고민이 된다해도 도움이 안된다면 새로운 도전을 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19 20:18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회사가 그럼 회사동료상사 ㅂㅅ들도 밖에서 만났으면 다 착한사람들임ㅋㅜ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