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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시고 만족하시는 분들 이야기 듣고싶어요

결혼 (판) 2020.10.19 00:06 조회1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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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반 여자예요.
연애 경험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있고..
결혼 생각 있는데 어떻게 결혼을 해야 후회하지 않고 만족하고 서로에게 잘할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모든게 만족할순 없다고 알고,
서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거 아는데...
결혼이란게 막중한 책임감으로 해야하는거라 무서운 마음도 있어요.

결혼 하시고 행복하신 분들..
난 이혼생각 안할것 같다, 싱글일때보다 비교할수 없이 너무 좋다 하시는 분들~

지혜를 나눠주시면 감사 감사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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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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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결혼은 복불복임. 잘 골랐다고 해도 안이 썩어있는 과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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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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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을 통해서 이득보려고 결혼하지 마세요 똑같은 사람만날거고 결혼해서도 서로 손해안보려고 할거예요 의외로 그런 커플이 대부분이에요 가치관이 비슷하고 대화통하는 사람만나세요 나랑 대화가 통하는데 괜찮은 사람이려면 나부터 점검하세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보시고 가능하시다면 상담도 권해드려요 그리고 님부터 부모에게 심리적으로 독립하시고 상대방도 그런분으로 만나세요결혼 13년째인데 시간이 갈수록 더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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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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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지 4개월차입니다. 꽃을 보면 기분이 좋듯이,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듯이, 집에 가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 얼굴 보면서 같이 밥 먹고 같이 드라마나 뉴스보고, 하루일과 이야기 하며 가끔 술한잔도 같이하니 재밌어요~~ 누구집 남편은 뭘 해줬더라 등의 욕심이 결국 힘든 마음으로 가는것 같아요~~ 꽃이 나에게 무엇을 해줘서, 바다가 나에게 무엇을 해줘서 좋은게 아니고 그 자체로 기분 좋아지듯이 남편을 바라보고 생활하면 결혼해서도 마음이 괴롭지도 않고 좋을것 같아요~ (10년뒤에 지금의 제 댓글을 봤을때도 지금과 같은 마음이어야할테지만요ㅋ) 아무튼 혼자일때보다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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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11.1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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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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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개차반 만나서 마음고생이 말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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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이 2020.10.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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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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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원하는 것, 성격 다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이런 사람을 만나라 만나지마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 내가 어떤 사람과 살고싶나, 어떤 사람이 싫은가 이런건 정확히 알수록 도움이 됨. 가령 나는 술먹고 인사불성 되는 거 싫어하고 집순이라 주말에 남편과 같이 커피 마시며 음악 듣고 싶은데, 남편이 다른거 다 괜찮은데 매 주말마다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떡이돼서 들어오면 주말마다 싸우지 않겠음? 반대로 나도 친구만나서 술 마시는 거 좋아하고 각자 그러고 노는 거 터치 안하면 싸울 일 없는거고. 하나의 예시일 뿐, 이런 사소하지만 나를 거슬리게 하는 것들이 뭔지 생각해보고 이런 식으로 잘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됨. 또 결혼하고 나서 사람을 바꾸려들면 안 됨. 어차피 나도 안 바뀜. 여태 한 30년 그렇게 살던 사람들이 같이 산다고 얼마나 바뀌겠음. 서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고 살아야함. 내가 더 버네, 내가 집안일을 더 많이하네 이러면서 싸우는 사람들 많은데 참 안타까움. 서로 상대방 배려하면서 살면 평화롭고 행복할텐데. 그리고 그렇게 배려해줄 줄 아는 사람을 고르는 게 가장 큰 숙제고. 거기에 시댁이 노후준비 돼 있고 별 간섭 없으시면 정말 싸울 일 하나 없이 만족하고 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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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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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인간이랑만 하지 말길 남의 집 기둥 뽑아와서 맞벌이로 시댁에 쭉쭉 빨리다 보면 암 아니면 자살임 제 명에 못살고 이혼한다해도 위자료는 포기해야 함 남는 거 없이 몸과 인생과 자존감만 쭉쭉 빨림 근데 이상한 건 여자 후려치기를 엄청나게 공부하는지 가난뱅이들이 장가들은 잘 감 결혼생활을 잘 한다는 게 아니라 가난하니까 더 빨리 함 그러기 위해서 연애하는 스킬이랑 여자심리쪽만 팜 그게 아니면 어렵다는 걸 아니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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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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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도 재미없는 일상은 똑같음 기대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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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10.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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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랑 결혼하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신랑 인성보고 다른 조건은 좀 덜 봤던거 같아요. 연애할 때 속인다면 속일 수 있다지만 그래도 잘 관찰해 보세요. 지금 결혼한지 2년 좀 넘었고 연애기간 2년 넣으면 총 4년 넘게 같이 있어요. 결혼 전에도 지금처럼 어디 놀러가도 저보다 더 열심히 집안일(가사) ╋ 요리 등등 다 해서 호감이었는데 결혼하니 더 가정적이고 잘해요. 시댁도 할머니 댁은 고리타분하지만 시댁은 완전 오픈이라 제사도 없고 모이면 그냥 밥 해먹거나 사먹고 설거지도 안 시키시고.. ㅎ 친정 집이 제사가 있어서 친정집부터 가서 제사 준비하고.. 신랑은 변함 없이 한결같아요. 저는 요즘 코로나로 재택근무 하는데 밥 대충 챙겨먹을까봐 시간 되면 반찬 만들어 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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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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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하고 후회하는 쪽은 아닌 거 같아서 조심스레 제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그냥 미혼 때와 별다를 게 없는 거 같아요 결혼한다고 해서 내 인생에 대한 나자신의 책임이 소멸되거나 어디로 전가되는 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사회생활 하듯이 결혼생활 하고 있어요 물론 전업이 되어 더 시간은 많아지고 생활이 단순하고 단조로워진 건 사실이지만 남편에게 미안하지 않을 정도로 저 생활의 텐션과 템포를 유지하고 밥값 부끄럽지 않게 하루하루 살아야겠단 맘가짐 정도랄까 그리고 나혼자 노력해서도 안되고 상대방을 다행스럽게 잘 만난 것도 고맙고요 두루두루 주위에서 잘 도와줘야 행복한 결혼이 유지되는 거라서 저절로 감사하게 되고 고마워지는 거 같아요 솔직히 일단 서로 잘 만나야 하는 게 제일 크고요 그게 결혼생활 70%는 좌우해요 아무리 혼자 잘하려고 해도 잘 될 수가 없는 상대방 만나면 힘들 거든요 그러니 진짜 사람 잘 만나야 하는 거고 그 다음은 초심 변치 않고 늘 꾸준히 서로 나태해지지 않아야 한다는 거예요 서로 생판 모를 남남끼리 만나 전혀 다른 두 집안이 어울려 살아가는 거라서 그냥 대강 대충 살아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경우는 없다고 봐요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힘들다잖아요 사실은 그 평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하고 사는 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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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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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행복해지는 비결은 남편에게 기대지않고 아이에게 바라지않고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롱런 하는것 같아요 결혼해서도 누군가의 아내.누군가의 엄마의 역할뿐아니라 나를 잃지는것 그게 중요하더라구요 너무 헌신할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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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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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닌거 같을때 돌아나올수 있는 파워요. 결혼 전에 분명히 "어 이상하다?"하고 쌔할때 바로 멈출수 있어여하는거같아요. 친척언니가 결혼전 이제와서 어캐미루냐고 하더니 15년째 그 문제로 울고불고 주말마다 이혼하자고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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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2020.10.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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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한번쯤은 왜 후회할일이 없겠어요ㅡㅡ 그래도 살 수 있는건 각자 수용범위안에 있으면 사는겁니다 그안에 알콩달콩이 있고 진상도 있고 편안함도있고 든든함도 있고, 좋은것도 싫은것도 다 모두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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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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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운이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결혼할때, 이것저것 재진 않았던것같아요, 그냥 그 사람의 생활습관, 마음가짐, 일할때의 모습, 가치관 등등 대화를 많이 했고, 걸리는게 없고,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나니 남편일이 더 잘 풀리고, 관계도 여전히 좋아요. 더 잘해주고 대접받고, 만족하며 살아요. 솔직히 좋은 사람만나는 것도 운인 것같지만.. 재고 따지는것보단 본인이 사람보는 눈이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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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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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년차 애기 둘 엄마예요. 시아버지 보시면 됩니다. 시어머님이 미래의 모습이예요. 그리고 내가 괜찮은 사람이면 괜찮은 사람 만나요~~^^ ╋))))미래의 남편한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꼭 생각해두셔야 훗날 주변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아요.,전 20대초반은 키였고 후반부터는 나보다 나은 학벌이었어요.똑똑한 남편만나 행복하게 삽니다.ㅎㅎ 키포기 센스포기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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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음 2020.10.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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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부모님말 무시하지 마세요. (무시하고 반대결혼이라도 하면 헤어지려할 때 내 편 되어줄 사람이 없음. 그좀봐 하지말랬잖아. 해버리면 더 상처임) 상대 부모도요. 남자가 우리 엄마 안그래 이런 말 하는걸 믿지말고 직접 만나뵙고 경험해보세요. 쎄하다 싶으면 안하는게 맞아요. (아들자랑만 한다거나, 손님자격인데 뭘 자꾸 시키려고 한다거나, 딸같은 며느리 운운하거나). 애초에 최대한 반반결혼 진행하시고 결혼 전에 협의할건 다 해두세요. (명절엔 무조건 시댁 1박2일 친정1박2일, 용돈 동일.. 뭐 이런 부분 다).. 무엇보다도 남편이 내편이어야 행복한 결혼생활입니다. 이건 결혼하고 봐야 효자되는지 내편되는지 알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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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2020.10.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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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대도 저랑 비슷하시고... 늘 품은 궁금증인데 대신 질문해주시네요. 정말 어떻게 살아야 불행 싸움 없이 잘 살수있을지 늘 걱정입니다. 결혼할 수 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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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20.10.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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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같은 질문이네요
아무리 판이 패미니스트 지배라고 해도,,
결혼 후 어떻하면 만족하나구요?
그냥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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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2020.10.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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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길 바라는걸 포기하면 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서로 같을 순 없으니까요
그냥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포기할건 포기하면 서로 편하거든요
전 가끔 신랑에게 밉고 서운 할때 신랑 일하는거 살짝 보고 오는데 그러고 나면 안쓰러운 마음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밉고 서운햇던 마음이 없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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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7년차 2020.10.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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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생각도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런제가 결혼하고 남편에게 꼬셔줘서 고맙다 할정도로 결혼생활 만족하고 지내요. 일단 서로 취미(야구) 가 맞는것도 중요한거 같고요. 다투고 화해하는 방식도 맞아야 하고요...(대화중요.입꾹극혐) 남자는 게으르지않고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면 된다는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돈이야 뭐 맞벌이하면 굶어죽을정도 아니니까요. 내가 집안일할때 쇼파에 드러누워있지 않고 본인도 할거 없는지 찾는사람이고. 길을걸을땐 손을 휘적이며 내손찾는 남편보고 안심이들고 쓰봉이든 장본물건이든 뭐하나 못들게하는 남편보면 나를 엄청 아끼네 싶어요. 결혼할때 평생 설거지는 본인이 하겠다 했는데 여태 그약속지켜주는사람이고요. 그리고 이게 제일중요한거 같은데 서로 정말 말을 이쁘게하려해요. 신랑이 한번씩 베란다서 작업한다고 어지르거나 뭘 찾는다고 헤집거나 하고 잊은채로 너저분한걸보면 "오빠 우리집 베란다에 무슨일이 났나봐!" 하면 가서 알아서 치워요 ㅋㅋㅋ 어떤일이든 잔소리로 들리지 않게 2절3절 말하지 않으려하고 알아줬으면~ 하는거 없이 이래주면 좋을거같아! 이러는건 좀 맘에 안들어. 식의 표현도 많이해요. (말안하면 남자들이 잘 모르더라고요) 내가 좋은사람이 되려 노력하는데 같이 좋은사람이 되어주려 하는사람이랑 결혼하는거. 인생의목표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남자랑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요. 글쓴이님도 이런고민을 하는거 보면 좋은사람같은데 뜻이 맞는 좋은사람 꼭 곁에 나타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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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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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뭐하러해? 둘다손해야 결혼하면 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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