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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아랫집으로부터 역 층간소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판) 2020.10.19 01:31 조회88,80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고.. 그래도 글이라도 남겨털어내니 마음은 좀 편해지네요..
저도 당한것만은 아니고 문자로 욕하면 저도 욕도 해보고 고소한다고 협박도 해보고 다 해봤습니다. 경찰, 아파트민원실 다 신고해봤습니다. 하지만 두곳모두 신고해서 출동은 했으나, 우리가 따로 해줄수 있는것 없다 라는 답변만 듣고 다음부턴 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도움이 안되어서
특히나 아랫집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수 조차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사는 남편과 얘기중에 있습니다. 증거도 모아놨고 주민들 증언도 좀 모아서 이사갈때
손배청구 가능할거 같다는 상담을 받아놔서.. 글을 남긴 이유는 혹시라도 다른 해결책이 있을까
싶어서 올린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해주시고 분노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정신도 진짜 피폐해지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신 많은 분들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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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은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많이들 보시는 카테여서 좀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긴 글이 될거같습니다

먼저 저희집상황은 이렇습니다.
사는곳은 L기업 대규모 단지의 아파트 입니다. 지은지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두 부부만 삽니다. 난임판정을 받아 시술중이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남편은 오전7시 기상  8시 출근 ~ 오후 7시 정도에 집으로 옵니다
 저는 전업주부 이고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수업이 격주로  월/수/금 과 화/목 두개의 시간표로 로테이션 돌고 있습니다
 한주는 월,수,금 수업을 나가면 다음주는 화,목 이런 식으로 수업을 듣습니다.
 수업이 오전 9시에 시작되어 오후 5시에 끝이납니다. 집에 들어오면 6시쯤 됩니다.
둘다 취미는 게임입니다. 밥을먹고 저녁9시~ 11시 늦으면 12시정도 게임을 하다 잠을 잡니다.
몸을 쓰는 활동류의 게임이 아닌 컴퓨터 온라인게임 을 하거나 플스류 게임을 합니다.

저희는 작년 10월에 이사를 왔습니다. 아무래도 L아파트가 소음에 취약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어
전세로 살아보고 집을 사고자 전세로 들어왔습니다. 계약하기전 집을 볼때 약 10~15분 정도 둘러
보았으나 전혀 소음은 나지 않았고 조용한 집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맘에들어 계약을 하게되었고
약 2주뒤에 입주청소를 하고 바로 이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사 정리를 하고 있으니 둘다 힘들고 피곤하여 1주일 동안은 게임도 하지 않고 저녁 10시쯤
잠이 들었습니다. 
사건은 이사 후 이틀뒤 부터 시작되었는데 이틀뒤 새벽1시에 인터폰이 오기시작하여 받아보니
어디인지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상태에 소리를 지르며
"시끄럽다, 저녁엔 잠을 자라, 밤시간엔 아무것도 하지말아라, 너희때문에 내가 잠을 못잔다"
는 말을 하며 우리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소리만 지르며 인터폰이 꺼졌습니다.
저희는 다른곳에 할걸 잘못했나보다 하고 별스럽지 않게 넘어갔지만, 다음날 새벽 6시에 다시한번
같은 인터폰을 받게 되었습니다. 역시 같은소리를 하며 악다구니만 쏟아내고 인터폰을 껐습니다.
남편과 저는 전과 같이 역시 잘못 했나보다 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이사후 4일뒤 집정리 중에 아랫집 사람이 와서 얘기좀 하자기에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아랫집사는 사람이고 약사다 이상한 사람이 절대 아니다 라며 본인이 약사라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며 절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하며,
우리가 이사오기전 전에 살던사람들이 밤마다 일을하며 소음을 내고 집안에서 뭔가 작업을
하며 굉장한 소음을 냈다하고 아이들이 너무 쿵쿵뛰어 자기가 천장을 몇번쳐서 못뛰게 했다는걸
자랑스럽게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설마 우리도 뭔가 하는거 아니냐 하며 집을 둘러봐도 되겠냐
하길래 저희는 뭐 집에서 큰소리 낼 일도 없으니 들어와 확인해 보시라고 했습니다.
안방/옷방/컴퓨터방/다용도실 까지 다 둘러보고 여기는 조용하겠네 하며 이제 자기는 편히 자겠다
하며 혹시나 전화번호좀 알수 있겠냐며 번호를 물어보기에 별 의심없이 전화번호를 교환 하였고
이때부터 정말 기나긴 스트레스를 받게됩니다.
이사를 하게 되면서 자질구레한 물건이나 조립식 선반 을 몇개 구매하게되었고, 그것들을 나르는 
와중에 떨어뜨리거나 그것외에 실수로 물건을 떨어뜨리게 되면 바로 전화나 문자가 와서
무슨소리냐며 추궁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뭐가 떨어진거고 실수다 라고 말을 하면 뒤에 
이어지는 말은 "저번 집 처럼 난 또 이번집도 무슨 작업하는 줄 알았지~" 였습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문자나 전화가 와서 "지금 쿵 소리 안냈냐?", "지금 위에서 꿍 소리 났다" 
"밤에 너무 시끄럽다" , "밤에 집정리 하지 말아라" 등의 연락을 받게 되고 가뜩이나 시험관 시술중이라 굉장히 예민해 있던 터라 
"저는 낮에만 집정리를 하고 밤에는 집정리는 안한다. 자꾸 밤에 뭐 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밤에 
하는거라곤 예전 회사에서 가끔 도면정리를 부탁해 잠깐 컴퓨터로 캐드 작업을 한다"
"혹시 의자 끄는 소리가 시끄러우시냐, 시끄러우시면 밤에도 컴퓨터 작업 하지 않겠다" 라고하니
의자 끄는 소리는 아니고 "안방" 에서 자꾸 꿍 소리 탁 소리가 난다며 조용히 하라고 합니다.

남편이 걸을때마다 발망치 소리가 납니다.
"아랫집이 예민한거 같고 내가 들어도 소리가 크니 발 뒤꿈치로 걷지말고, 힘들면 슬리퍼를 신어"
처음엔 왜 내가 그래야 하냐며 엄청 싸웠는데 제가 힘들어하니 남편도 슬리퍼를 신고 다니게 되었고 슬리퍼 없이 걸어도 이제는 소리를 안내고 살금살금 걷습니다. 컴퓨터실엔 의자 소리날까봐
소음방지 러그를 깔았고, 소음이 심하게 난다는 안방에는 발걸음이 닿는 모든 동선에 요가매트를
길게 깔아놨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때 깔아놓는 거대한 매트(?) 같은것도 깔아보려고 했으나
가격도 가격이고 굳이 우리는 그런 소음을 내지 않는데 깔아야 하나싶어 그것은 패스했습니다.

이 이후로도 정말 크고 많은사건은 많았고, 약 2주간은 그냥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 조용히
하라는 식의 문자/전화만 올뿐 물리적인 괴롭힘은 없었습니다. 약 2주가 지난 후 부터는
하루에 몇십분 정도의 시간분의 천정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저희는 그것도 참아 넘겼고
두사람다 그 소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문제는집들이를 시작하고 였습니다. 
그때 당시 아랫집과 크고많은 사건이 터져서 둘다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우리집에서 나는 소음은 이런소음이다, 다른집 소음과 헷갈리지 말아라 하는 심정도
있었습니다. 남편과 친하게 지내는 직장동료와 부인, 아이들이 왔고, 
저희 사정을 다들 알고 있었기에 아이들은 컴퓨터방에 유투브, 게임기 등을 켜주고 뛰지 않게
조용히 시켰습니다. 다들 자고갈 생각이었기에 아이들은 10시전후에 재우고 어른들끼리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12시정도부터 천장을 쿵쿵쳐 자던 아이들이 다깨버렸고
시끄러워지고 아이들이 잠이 들지 않으니 지인들은 어쩔수없이 가야겠다며 다들 집에 갔습니다.
남편과 저는 얼추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 받아보니
-"지금 뭘하길래 시끄럽냐"
"집 정리중이다 설거지 하고있다"
-"생각없이 이시간에 설거지 하면 시끄러운거 모르냐 늦은시간에 설거지 하는 사람이 어딨냐"
-"너희들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 
등의 소리를 하며 소리를 또 지르기에 듣고있던 남편이 화가나서 뭐라고 했습니다.
" 먹은거 밤에 설거지를 왜 못하냐?, 소음이라고 생각하면 법적 기준치 가져와라, 우린 법적기준치
 넘긴적 없다" 하며 싸우길래 일이 커질것 같아 제가 그냥 끊어버리고
남편과 그날은 엄청 싸우게 됩니다. 왜 미x년 전화번호를 차단을 안하고 저런 전화를 받게 만드냐고... 집들이 한것도 말 안한 우리 잘못이 크다, 그리고 번호는 차단하겠다 하고 번호를 차단합니다

그 이후로 천장을 쿵쿵 치는 빈도는 매우 많아졌고 제가 번호를 차단해 연락이 닿지 않으니,
인터폰, 관리실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인터폰은 소리를 지르면 끊어버렸고, 관리실엔
우린 시끄럽게 한적없고 조용히 해도 아래집이 친다 오히려 우리가 천장 치는소리를 참고 살고
있다 항의를 하였습니다.

저희는 정말 하늘에 맹세코 집에서 그 어떠한 소음도 먼저 낸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난거라곤
위에 썻던 저 집들이때 뿐 이었습니다. 다른그룹의 집들이는 아예 밥을 먹지 않았고 앉아서
차 와 다과 만 먹고 오후 9시 이전에 헤어졌습니다. 또 싸울까봐.. 

이후로도 약 6개월동안 천장을 쿵쿵쿵 치는 소리를 참고 살았습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았던 지인분이 아랫집에서 그렇게 문자를 보내는거면 차단을 풀고
우리집은 소음을 내지 않았다 라고 하는 연락과 혹시라도 올수있는 욕설이나 협박등을
수집해두면 도움이 된다는 말에 차단을 풀었고, 그이후로 약 1달에 한번정도 정말 장문의
문자가 오게됩니다. 내용은 항상 비슷합니다.
-"지금 쿵소리냈죠?"
"아닙니다, 저희는 둘다 쉬는날이던 뭐던 컴퓨터방에 앉아서 게임을 합니다"
-"아니면 죄송하구요, 근데 지금도 쿵소리 났는데 아니에요?"
"아니니까 천장치지마세요..저희가 정신병자도 아니고 맨날 그렇게 연락하시는데
 미쳤다고 소리내서 저희 스트레스받고 저희가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 새벽에 안방화장실에서 물 같은거 쏟으세요?"
"남편이 새벽 6-7시 사이에 일어나 샤워만하고 일절 안방화장실은 쓰지 않습니다."

저희가 안방화장실을 안쓰는 이유는 변기 수압이 낮아서 잘 안내려갑니다...
그래서 안써요 샤워할때 빼고는 속옷이 거기에만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도 남편만 사용하고
저는 또 시끄러울까봐 거실쪽 화장실 씁니다. 정말이지 샤워하는 소리도 시끄럽다고하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은 거실쪽 화장실 수리때문에 안방에서 한번 샤워하는데
천장치고 난리도 아닙니다.. 시간이 새벽이나 늦은밤도 아니었어요, 고작 오후8시 였습니다.

아랫집 사람은 우리가 안방화장실에서 큰 다라이 같은걸로 물을 받아서 한번에 쏟아 붓는다고
합니다.. 그냥 샤워만 해요 샤워만..머리감고, 비누칠해서 몸닦고.. 이게 끝입니다.

저희가 정말 스트레스가 심해진건 2월 부터였고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 입니다.
코로나가 그때부터 엄청 심해져서 한 두달 학원을 쉬고 집에 있는 상태였고, 3월쯤에 다시 
저희집으로 아랫집사람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때의 대화는 다 녹음을 해놨고,
아랫집과 조율을 위해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약 40분 정도 이야기를 했고 도저히 조율을 할수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제가 제시한건
1, 우리집 씨씨티비 달겠다 약 한달간 녹음해서 보여주겠다
2, 어울림센터(소음중재위원회) 에 중재 요청을 하자
3, 서로의 지인들+ 제3자(아파트주민) 각자의 집에 주둔하게 한뒤 소음이 나는지 확인해보자.
하지만 제가 낸 의견들은 다 묵살됐고 저는 천하의 거짓말 쟁이가 되었습니다.
아랫집 사람이 싫다고한 이유
1, 너희가 거짓말 하는건지 내가 믿을수없다.
2, 모르는사람들을 여자혼자 사는집에 어떻게 들이냐? 내가 코로나 걸리면 니가 책임질거냐
3, 그냥 싫다.(?)
제가 대놓고 지금부터 녹ㄱ음할거니까 딴소리 하지마시라고 하니 그때부터 소리지르다 갑자기
조용해집니다.. 조용조용 교양있게 말하더라구요.. 결론은 이거였습니다.
너네집이 아니면 미안하다, 근데 난 누가 내는지 잡아야겠다, 소리가 나면 나도 칠꺼다,
너네한테 뭐라하는거 아니고 소리내는사람 들으라고 치는거다(?)

이렇게 평화회담이 결렬되고 한 1주일 조용했습니다. 저는 드디어 끝났구나 싶었는데
더욱더 크게 천장을치지 시작합니다.. 일주일뒤에 시간은 항상 일정합니다.
새벽 6시 30~7시 30분// 낮에는 대중없습니다 // 밤에는 8시 와 10시~11시 사이
남편과 저는 알람이 없으면 일어나지 못합니다.
새벽에 천장치는 소리때문에 덕분에 알람없이 새벽형 인간이 되었습니다.
낮에는 저혼자만 있으니 참고 있습니다. 학원가는 날은 천국입니다.
밤에는 남편과 둘이 그냥 아랫집 욕하면서 참습니다.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요.

제가 정말 너무 못참으면 한번 발로 바닥을 쿵 칠때도 있습니다.. 그럼 더 크게 아랫집에서 
천장을 쿵쿵 치기 시작하고.. 그런다음 장문의 문자가 옵니다.. 평화회담이 결렬되고 난 뒤엔
저주의 문자가 오기 시작합니다...이제 정신적으로도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역시 
내용은 비슷합니다
"소리안내면서 일한다며??
 -전 일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예전 초반에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가끔 도면정리해준다고
   캐드작업 잠깐 한다고 한걸 아직도 일한다고 생각하고있고 캐드 작업이 뭔지 모르는거 
   같습니다. 컴퓨터로 작업하는 거라고 보여주긴했는데...-
"사기꾼?? 4,50살 정도에 치매 파킨슨 걸려 유방암도 잠안자고 밤 새워서 병걸리면 네가 널
 벌준거네, 와 그게 정답니다. 네가 스스로에거 벌 받는거"
 -큰일났습니다.. 40살까지 2년 남았는데.. 치매 파킨슨은 모르겟지만 불임치료땜에 유방암
   검사는 매달 하는데 그건 다행인듯-
"쓰레기들아 아파트에서 이리 살면 성질 더러운 사람 만나면 네들은 ㅋ.뼈 부러졌다 요새 티비에
 마스킈안썼다고 때리는데 날마다 소음내서 괴롭히면 네들 맞아죽어 그집 밑으로가서 맞아라 제발
 나같이 착한사람 괴롭히지 말고 그 때리는 사람한테 가서 맞어라 벌받아야지 너도"
 - 할말이 없습니다... 자기는 성질기 좋은줄 아는가봐요.. 착한거 같진 않습니다.-
"너와 네엄마 둘다 치매 파킨슨병 걸리것다. 그게 업보지"
 - 선넘었어요.. 그래서 화가났습니다. 부모는 건드는거 아닌데-

이런 문자를 3-4번 받았어요 그래서 화가났습니다. 그냥 참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희 2년살고
나가기로 했고 집주인은 싸게 준다고 집 사라고햇는데 아랫집땜에 못사겠다고했습니다.
녹음파일 들려주고 매일 잠들기전에 안방에 녹음기 켜두는데 천장치기 30분전부터 편집해서
소리들려줬습니다. 심각한거 아는지 혹시라도 집보러오면 말하지 말랍니다..

저 문자와 집주인 까지가 7월 까지의 상황이고 저희 7월부터는 천장치면 무조건 저희도 쿵쿵 댔고
미안한 얘기지만 다른집 사정은 생각도 안났습니다.
결국 2가구 사람이 저희집에 찾아왔고 결론은 또 흐지부지 하게 됬습니다.
우리집은 12층 입니다. 10층사람과 17층 사람이 왔습니다.
우리둘이 전쟁하는소리가 동 전체에 울린답니다... 죄송하다고했고 실제로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1년 참았고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어야 겠다고 했습니다.
두분이 틀린말 하진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아랫집이 그렇게 하신다해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잖아요"
그말은 아랫집 가서 하셔라 했습니다. 너 괴롭다고 천장치는건 되고 우리는 안되냐고
말을 들어보니 아랫집사람때문에 세집이 집 팔고 나갔답니다. 
가서 왜 그러냐 하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1.자꾸 밤에 일을해서 소음을낸다
 - 아니다 봤는데 일 안하더라
2. 거짓말하는거다
  -아니다 우리가 다 확인했다. 그리고 왜 이집 윗집 사람들만 그렇게 밤에 일을 하냐
3. 내가 윗집 운이 안좋은가보다 다 쓰레기들만 이사온다.

부녀회장님이 하도 민원이 들어와서 아랫집가서 들어봤답니다.
아무소리도 안나는데 "언니 저기봐요 쿵소리 지금도 나잖아요!"
부녀회장님 무서워서 "아이고 이쁜언니야 왜그래~" 하며 달래주고 왔답니다..
아무소리 안들린다고하면 뭐라고할까봐.

두분이 와서 얘기하는데 전에살던분도, 그 전에 살던분들도 저랑 같은 똑같은걸 겪으셨다
겪고 힘들어 하셧다 합니다.. 도대체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진짜 저희가 소음이라도 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라도 않습니다. 저희 부부 결혼 10년차이고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도 아랫집에서 시끄럽다 한번도 연락온적 없습니다. 아파트라 어느정도
소음은 감안하고 참고살고있고.. 오늘도 문자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잠자는 시간에도 꿍꿍대고 욕실에서 쿵 탁탁탁 물소리 내서 잠을 못자게 한 인간들은
 벼락 맞아 죽거나 병걸려 죽거나 둘중 하나 할겁니다."
-저희는 그분이 잠자는시간이 몇시인지 모르고 욕실사용은 안방은 토,일 사용 안하고
  사용한다해도 하루에 한번 남편출근시간 7시 20분 쯤 한번 입니다.
  사용하라고 만든 샤워실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나요...
-거실 화장실에선 오줌만 싸도 쿵쿵 소리를 칩니다.. 대체 어느정도의 소리를 내야 조용한겁니까

"거기에 소리 안냈다고 거짓말까지하면 남에게 고통준거에 백배 벌받기를 ㅎㅎ"
 - 안냈다고 한걸 안냈다고 했는데 거짓말이라고하면 저더러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남한테 고통주고 잘되사람 본적 있나요???"
 - 왜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대가 벌받는다고 들었는데 나는 그말 믿고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그말 믿고"
 -진짜 저 너무슬퍼서 이거 보고 울었습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려고 이집에 이사왔고
  30년을 넘게 살아왔나...-

아파트 주민들이 저만 보면  하는 인사가 "요새 괜찮아요?" 에요.. 다들 알아요 제가 누군지

진짜 아랫집이 미치던지 제가 미치던지 할거같아요.. 오죽하면 밖에 나가서 쿵쿵 소리가 나면
윗집에서 내는 소리같아서 가슴이 덜컹하겠습니까..학원 밑에서 공사라도 하면 은연중에
아..아랫집 또 시작이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밖에서도요 집도 아닌데요

무슨말만 하면 저를 거짓말쟁이 로 만들고 믿어주지 않고
우리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면 어쩔거냐 하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씨씨티비 달아서 보여주면 되냐하면 "여태까지 시끄럽게 해놓고 이제 조용히 하겠다고?"
이런말을 하고 또 몇일 후엔 천장을 엄청 칩니다... 심하면 창문열고 베란다쪽 철로되 안전바(?)
같은 부분을 페트병으로 땅땅 칩니다.. 이소리가 아파트 전체에 다 울려요
팩트를 말해주면 너는 뚱뚱하니 못생겼네 할머니같이 생겼네 너같이 생겼으면 안살고 말지
이런 인신공격을 퍼붓습니다.
정말 이집에 이사온지 1년만에 제 멘탈 쿠크다스 부서지듯 다 부숴졌습니다..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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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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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랫집 정신병에 우울증 이예요. 이사가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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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0.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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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 아랫집은 이미 미친거 같은데요;; 진짜 집팔고 이사가는거 밖에 답이 없어보입니다.. 미친사람은 피해야지 상대하려하면 똑같이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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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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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이에요..근데 저도 층간소음 진짜 심한 아파트 살아봤거든요. 진짜 생활소음 하나하나 다 들리는데 직접 들리는것고아니고 웅웅거리면서 들리는데 없던 정신병도 생기더라구요..근데 아파트 자체가 그래서 윗집에 뭐라한다고 될게 아니더군요..그래서 그냥 이사갔는데도 공공장소에서도 윗층에서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대더라구요..층간소음 심하지않은 아파트에서 몇년 살았더니 없어졌어요. 후..님 중개비 물고서라도 일찍 이사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요...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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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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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현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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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 2020.10.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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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친건지 자기도 진짜 층간소음을 당하고 그 길로 미쳐버린 건진 모르겠지만 흉보느라 쓰는 표현이 아니고 정말로 미친 여자 같은데요. 님도 지금 없는 소리 들리는 것 같고 쿵소리나면 아랫집같고 멘탈 부서지고 있잖아요. 정말로 미치기전에 빨리 빠져나오세요 저 여잔 이미 미쳐서 방도가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글 볼때마다 양아치 건설사놈들이 쓰레기같은 집 하청에 하청 개날림으로 지어놓고 전국민한테 비싸게 팔아쳐먹는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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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선 2020.10.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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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녹음해 놓으시고, 소음 공격은(아랫집 반응은 무시하시고) 골프공을 사람들이 자는 시간에 자동으로 왔다갔다 하게 해놓고 매일 불려보세요! 절대로 아랫집 반응에 응대하지 마세요! 3일이면 아랫집 이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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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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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들리지도 않는 층간소음으로 "봐봐 내말이 맞지 쟤네가 나쁜사람이야"라고 위안하고 성취하는사람의 부류같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욕먹기 억울하지 않아요? 저같으면 탭댄스 추고 모르쇠할것같은데요. 인생은 실전이란걸 알려주세요. 미친사람 더 미치게 만들어요. 연락오면 저 짐금 집에 없는데요? 빈집인데?? 어머어머 환청아니에요? 이러면서 미친사람 만들어버려요 우퍼스피커달아서 집비울때마다 너와나의연결고리 틀어놓고 외출해요. 글쓴이가 너무 착해서그럼. 인생은 실전이고 실전에는 눈눈이이 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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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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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사람은 왜 아파트에 살까요? 그렇게 시끄러우면 공기 많은 곳 단독주택에서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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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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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 갈때 가더라도 맥이고 가세요 여태 스트레스 받아왔는데 이사까지 가게된다면 열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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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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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길고 가독성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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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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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짱개에요 짱개가 이상한거 계획중인가봐요 22세기에 짱개박물관 있는데 짱개멸종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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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말하자 2020.10.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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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분열증 환청 강화증상 피해 망상이 겹친거인데 약에따라 증상의 정도가 더 심해지기도 하고 치료되기도 합니다.근데 솔직히 저라면 피하겠습니다.그 다음 증세는 망상에 환영이 더해지면 더 말하기가 끔찍해집니다..오인득 사건 아시죠?차라리 경찰을 부르시고 대응 말고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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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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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이사 날잡고 미친듯이 뛰어다닐거임ㅋㅋ 약사맞아요?약국 찾아가서 진상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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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 2020.10.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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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층 퇴치법엔 글쓴이부부가 더 정신병걸린 사람이라는걸 확실히 각인시키고 밑에층을 집착 수준으로 괴롭혀야한다. 그러면 밑에집도 저사람들은 나보다 더한사람이구나 건들지말아야겠다 할거임. 예를들어 미친사람마냥 소리를 꽦꽥지른다던지 칼을 그사람들 앞에서 집어던진다던지. 여기저기 똥칠을 하면서 미치광이처럼 웃던지. 눈에는눈 이에는이로 보여줘야지 왜 이사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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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2020.10.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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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일이 없어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예민해져서 소리내나안내나 보는거예요 정신병 맞습니다 밑에집은 정신불안간 예민한 정신병인거 같습니다 그런사람들 답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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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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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맨날 윗집아재 오줌싸는소리 코소리 들으며 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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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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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정신이 아니죠~으휴 힘드시겠어요 ㅠㅠ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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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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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뭘로 치는건가요.. 직접 막대기 들고 한 시간동안 쿵쿵 치고 있는거에요..? 진짜 미친사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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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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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오늘 일어난일인데 윗층또라이 때문에 죽겠음;; 애 둘에 젊은 부부인데 와;; 진짜 못배운티 내고 오늘 인터폰 하니까 보복으로 지랄발광을 함 중요한건 지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몰라요 아랫층사람은 정신이 좀 아프신분들같네여;;; 저같음 그냥 이사갑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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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문어 2020.10.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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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하지 않은 사람은 '나 이상한 사람아니다' 라며 강조를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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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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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차라리 이사가기 일이주전에 그 인터넷서 유명한거 있죠, 야리꼴랑한 노래트는거로 층간소음복수하는거요. 일이주 내내 틀어 복수하고 떠나세요.저거 증거로 모아둬도 미친년 널뛰는거 잡아낼방법도 없는거같은데 진짜 미쳐돌아버리게 매일스피커로 틀어주고 집쳐들어오면 자다일어난척 나가서 "무슨일이세요 저희한테왜이러세요 진짜 미치셨어요?"이럼서 울어버리면서 시치미떼시고 관리실등에서 머라하면 "그거저희집아니에요 다른집인가봐요 저희어차피 일주일후나가잖아요 제가멀어쩌겠어요 설령 저희집이라쳐도 저희일주일후나가잖아요 그럼 이런일없겠네요 암튼저희집아니에요" 이러세요. 그년이 칼들고 안찾아오게 대비 철저히 하시고요. 그리고 마지막 떠나는길엔 문자도보내세요 "너는 이미 정신줄 나가서 치매걸리라고 빌어주기도 어렵겠지만 그 미친정신으로 안들리는소리까지 매일매일 들어가며 평생 망상으로 고통받기를 하루하루 빌어줄게 미친년아 조현병 치료좀 받고."라고 받았던 내용들 되돌려 똑같이 보내주고 떠나버리세요 저 미친년을 어쩜좋아요? 저아줌마 조현병같은데 저러다 누구 죽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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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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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방송에서 비슷한 사연 본거 같아요 그 집으로 이사 가신건가 ..? 암튼 그 방송이랑 내용이 너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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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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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부터 방송에 이런 사연들 많아요. 알고보면 다 조현병환자들이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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