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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맞을까요? 성격탓?

ㅇㅇ (판) 2020.10.19 05:07 조회15,23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댓글들 잘 보았습니다.

제 부족함도 생각해보고
남편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해요.


댓글들로라도 마음 알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메인페이지에 올라올줄은 몰랐는데
부끄럽기도 하여 글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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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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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지 마세요.
거절하는거에 익숙해지세요.
남편이 앱니까, 본인 혼자 놀줄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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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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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헤어질 게 아니라면 태도를 바꾸실 필요가 있습니다. 쓰니 남편 같은 사람에겐 굳이 배려가 필요 없습니다. 배려해 주면서 알아주길 바라면 늘 다툼이 될 테니까요.

인간관계는 바라고 아쉬워하는 쪽이 늘 불리한 겁니다. 해주면서 불만이 생기면 쓰니가 바라는 쪽이 되는 거죠. '내가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고마운 줄도 모르냐? 왜 내 생각은 안 해주냐?'고 하게 되니까요. 반대로 싫은 걸 안 하면 굳이 저런 생각이나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쓰니가 해주길 바라면 반대로 남편 쪽에서 아쉬운 소리를 하며 부탁을 해야 하는 거고요.

성격상 힘들 건 압니다만, 다툼을 줄이려면 오히려 쓰니가 배려를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싫은 걸 싫다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남편 친구에 지인까지 만나기 싫었다면 '안 만나겠다. 난 집에 갈 거다.' 라고 하고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시가 방문만 해도 그렇습니다. 매번 순순히 따라가서 신경 곤두 세우고 '난 많이 참았다!'고 주장해 봐야 쓰니 남편은 절대 모릅니다.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을 테고요. 최대한 가지 마세요. 쓰니가 안 가는 게 기본이 되면 남편 쪽에서 아쉽고 요구하는 입장이 됩니다.

해주고 서운해서 다투는 것보다 그냥 마음 단단히 먹고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쓰니가 '싫어'와 '안 해'를 반복하고 거절을 행동으로 옮기면 쓰니 남편은 비로소 과거에 '배려를 받고 살았구나!'를 이해할 여지가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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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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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든. 말든. 시댁에서 간섭할일 아니고. 쓰니 원하는데로해요, 남편친구만남엔. 안가고싶으면. 그냥 안가면 됩니다. 쓰니가 거절. 행동못하면~원망을 남편한테 하게되니까~~싫은건, 싫다고. 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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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10.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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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비용을 어떻게 부담했냐에 따라 다르게 해야지.
남자측에서 많이 해 왔으면 여자가 남자집안에 희생하고,
여자측에서 많이 해 왔으면 남자가 여자집안에 희생하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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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ee7... 2020.10.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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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 있어요.

<해주면서 욕하지 말고
해주지 말고 욕 먹어라.>

시부모가 뭐라 뭐라 상처주는 말 하면
일단 다른 핑계대고 최소한 화장실 가서 20분 있다 와요.
그럼, 말 짤리고 이야기 끊이겠지요.

여러번 반복하면
아무리 돌 대가리 시부모여도
님이 그런 이야기 싫어한다는 눈치 챌거고
그 다음엔 안하겠지요.

가만히 앉아 듣고 있으니
시부모들은 뚫린 입으로 님 기분 고려않고 다 하는 거고
님은 그 소리 다 듣고서 오면서 남편과 싸우는 겁니다.

남편이 시부모 조절?
어려워요.
인간이란 동물이어서 그러는데
첫째, 남편은 지 부모에게 익숙해요...익숙하면 설사 문제가 되어도 어려움을 못 느껴요.
둘째, 님이 의사표시를 안하잖아요, 그 당시에...그런 이야기 들으면 남편에게 싸인을
줘요. 좀 조절하라고...
셋째, 님이 어떤 상황에서 기분나쁜지 남자라는 동물은 구조적으로 잘 이해하지 못해요.

그리고, 남편이 지인 만나는 것도
자꾸 만나겠다고 하면, 그냥 님은 차 몰고 와버려요. 남편 혼자 놀다 오라고 하고...
운전 못하면 택시 타고 와 버리고...
실컷 남편에게 '배려'한다고 하고
나중 힘들어서 말하면 보통 남자새끼들은 지가 문제라는 거 모르고 핑계만 댑니다.
아는 놈은 아예 그러지도 않겠지만...

남편과 대화해요.
내가 힘들때 손깍지를 끼겠다. 그러면 니가 좀 시부모 조절 좀 해라.
니가 뭔가 자꾸 하려고 할때 내가 힘들면 손 깍지를 끼겟다.
그럼 더 진행하지 마라.
아니면 너 혼자 일 마치고 따로 돌아와라

이런 식으로 약속을 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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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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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좀 바글바글한걸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둘만 있음 어색하고 인원만 늘이는 사람 그냥인사만 하고 속안좋다고 오면 안되나 애도 아니고 따라다녀야 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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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 2020.10.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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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이 친구 만나는 것때문에 엄청 싸웠었어요. 시부모님도 남편에게 잔소리했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지금은 코로나 덕분에 좀 조절이 됐지만 저도 마음을 놨습니다. 마음을 놓으니 좀 편하네요... 그리고 제가 허용해준 만큼 남편도 저를 신경써주더라구요. 그리고 애 낳지 말라 하는 시부모님이라니...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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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들아 2020.10.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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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__들이 간댕이들이 부었네, 남편에게 말대답 하고 불만 가지면 뭐 어쩌자는 것인가? 안사람이면 안사람 역할 똑바로 해라. 남편이 맛나는 것 사주고 돈주고 사랑해주고 하면 감지덕지하고 감사하게 내조할 생각을 해야지 반발하는게 제정신이냐? 결혼을 하는 것 장난으로 결혼들 하냐? __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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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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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를 하려면 끝까지 하라고 했으니 앞으로 안하면 되겠네요. 굳이 화난 표정으로 거절하지 마시고 생긋 웃으면서 난 안갈래, 난 집에가서 쉴래 보고와 하세요. 글 쓰신대로 사실 남편이 미안해하고 내 감정좀 살펴주면 사르륵 녹는 일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남편님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어쩌겠어요 님도 감정소모 하지마시고 배려 걷어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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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민 2020.10.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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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누가더 노력 할까의 문제가 아니에요. 님 남편은 혼자 살지 뭐하러 님과 결혼 했답니까? 지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거면 혼자 살아야지 왜 엄한 남의 집 귀한 딸인 님 데려와서는 지네 막돼먹은 집안 어른들 헛소리(애를 낳던 말든 그건 낳을 사람인 님 소관이지 저들이 낳아 길러줄 것도 아니면서 낳아라마라라니 ㅈㄹㅇㅂ을 하고 있다)나 듣게 하고 대가리가 텅텅 비었는 가 겨우 중재도 못해서 사람 섭섭하게 하고 이왕하던 배려 하던 거 니가 더 해라는 ㄱㅐㅆㅏㅂ소리나 지껄인답니까? 어디서 저딴 걸 서방이라고 골랐어요. . ㅉㅉㅉ 저거 평생 데리고 살라면 골머리 아프겠고만. . 사람 고쳐 쓴다는 말 개솔이에요. 정 해볼거면 헛짓한다 생각하고 눈 딱감고 한번 해보시고 싹수가 노랗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진즉에 포기하는 게 맞아요. 근디 아무리 봐도 평생 남의 편일 넘 일거 같네요. 지만 알지 남을 배려 해야겠다는 생각이 개미 눈꼽만큼도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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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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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든. 말든. 시댁에서 간섭할일 아니고. 쓰니 원하는데로해요, 남편친구만남엔. 안가고싶으면. 그냥 안가면 됩니다. 쓰니가 거절. 행동못하면~원망을 남편한테 하게되니까~~싫은건, 싫다고. 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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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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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려를 하려면 끝까지 해라." ← 남편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네ㅋㅋㅋ 꼭 배려 ㅈ도 안하는 놈들이 꼭 남한테 배려를 맡겨놓은 듯이 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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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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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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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앱니까, 본인 혼자 놀줄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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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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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시가가 이혼가정인가요? 이혼 아니라도 시아버지가 안계시는 상황.어릴적부터 보고 배운게 없고 독단적으로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는 배려없는 놈을 만난거 같아요.이런 남자와 애 낳으면 이기심의 끝판을 볼 수 있어요..본인이 아기를 너무 사랑하고 남 이목때문에 결혼 유지하고픈 맘이 큰게 아니면 잘 생각해보세요 가르친다고 될 일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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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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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도 불편한 소리만해 남편은 지 친구 만나는데 악세사리 처럼 달고다녀 왜 붙어 다녀요. 그냥 남편만 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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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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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헤어질 게 아니라면 태도를 바꾸실 필요가 있습니다. 쓰니 남편 같은 사람에겐 굳이 배려가 필요 없습니다. 배려해 주면서 알아주길 바라면 늘 다툼이 될 테니까요.

인간관계는 바라고 아쉬워하는 쪽이 늘 불리한 겁니다. 해주면서 불만이 생기면 쓰니가 바라는 쪽이 되는 거죠. '내가 이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고마운 줄도 모르냐? 왜 내 생각은 안 해주냐?'고 하게 되니까요. 반대로 싫은 걸 안 하면 굳이 저런 생각이나 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쓰니가 해주길 바라면 반대로 남편 쪽에서 아쉬운 소리를 하며 부탁을 해야 하는 거고요.

성격상 힘들 건 압니다만, 다툼을 줄이려면 오히려 쓰니가 배려를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싫은 걸 싫다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남편 친구에 지인까지 만나기 싫었다면 '안 만나겠다. 난 집에 갈 거다.' 라고 하고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시가 방문만 해도 그렇습니다. 매번 순순히 따라가서 신경 곤두 세우고 '난 많이 참았다!'고 주장해 봐야 쓰니 남편은 절대 모릅니다.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을 테고요. 최대한 가지 마세요. 쓰니가 안 가는 게 기본이 되면 남편 쪽에서 아쉽고 요구하는 입장이 됩니다.

해주고 서운해서 다투는 것보다 그냥 마음 단단히 먹고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쓰니가 '싫어'와 '안 해'를 반복하고 거절을 행동으로 옮기면 쓰니 남편은 비로소 과거에 '배려를 받고 살았구나!'를 이해할 여지가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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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2020.10.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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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지말라는 시댁 요즘시댁 같지않게 깨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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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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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결혼하면 와이프가 우선이라지만, 결혼하면 모든 사회생활 끝내야하나? 어린애도 아니고, 왜 내가 우선이 아니냐, 내 기분 배려해라. 몸이 아프면, 나 아파서 먼저 들어갈테니 만나고 오라고 하던가.

시부모가 저런 소리하면, 저희 일이니 저희가 알아서 하겠다, 애 생겨도 봐달라는 부탁 안드리겠다, 얘기하면 되지, 이런 걸로 니가 맞네 내가 맞네 따지기나 하고...답답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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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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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권리만 누릴려고하는 스타일인듯.의무를 해야하는데 그걸안하네요.
당연 와이프분에대한 정신적,육체적 이모든걸 남편분이 케어해주고해야하는데 지 하고싶은것만하고 남한테 나쁜소리는 듣기싫고 난 항상 착하고 좋은사람 코스프레임.
잔소리해야봐야 쌈뿐이 안되고 답은 별거하거나 갈라서거나 둘중하나일듯요.
맘고생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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