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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조카가 너무 싸가지없는데 시모는 그걸 우쭈쭈하네요

ㅇㅇ (판) 2020.10.19 16:55 조회8,465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본론부터 바로 갈게요...

솔직히 아부버님 아들의 작은 장난이나 까불거림도 너무 보기가 싫습니다.0

너무 까불거리고 밥 먹을때도 아직도 장난 엄청 치면서 먹어요.. 11살인데요..

일부러 쩝쩝 대고 음냠냠냠 맛있다~~~! 하고 소리 치고 콩나물을 후르르륵 면발 먹듯 먹는다던지..ㅠ.ㅠ

한번에 입에 넣으면 될것을 반찬마다 쫍쫍 소리내고 젓가락 하늘로 올려서 혀내밀고 장난치면서 먹어요....ㅜㅜ

그리고 저를 보자마자 와 셀프염색 하셨나봐요 얼룩덜룩 머리에 여러가지의 색깔이 있네요 뷰리풀~~~이러대요....??

근데 아무도 숙모 민망하니 그런 말 하지 말라는 제지도 안하고 그런 말투는 어디서 배워왔냐 하하 하면서 웃고 마시네요 참나...

그리고 어머님이 아직도 밥을 먹여주시고 국은 한숟갈한숟갈 입으로 호호 불어 식혀서 주고.. 친손주만 앞접시에 떠서 줘요..

그럼 또 장난치면서 쩝쩝쩝거리며 지 손 하나 안 쓰고 고개 내밀어 받아먹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다같이 식당을 가면 두테이블로 나눠 앉는데

며느리 입맛에 맞는지, 잘먹고있는지는 신경도 안 쓰시고

저희 테이블에서 굽던 고기도 맛있는 반찬도 그냥 다 친손주한태 줘요

처음나오면 무조건 다 애기들한테 줘버려서 저는 추가로 더 시켰을때 젓가락 듭니다..

화장실도 같이 가주구요..

애가 소아비만이라 정말 강호동님처럼 우람한데 할머니 앞이라고 애기처럼 혀짧게 말하는것도 너무 징그럽고 남편이 저한테 애들 용돈주라고 찌르는 것도 싫어요..

물론 외손주는 너무 의젓하고 서운한티도 안내고 오히려 동생 잘챙겨서 하나라도 더 주고싶지만 그 아들놈땜에 싫네요..

어머님 정말 외손주한텐 말한마디 안거시고.ㅋㅋ 그렇다고 외손주가 안 챙겨줘도 될만큼 터울이 큰 애도 아니에요 둘이 연년생이거든요

같이 어딜가든 무조건 친손주 손만 잡고 다니고 어디 이동해야되면 친손주만 따로 빼서 차에 태우는데 어찌나 말이 많고 시끄러운지...ㅠㅠ

남편도 조카라 그런지 그런 모습도 예뻐 죽을라고만 해요...

집에 와서 남편한테 동등한 애정을 주는건 어렵겠지만 저렇게 대놓고 손주 차별하는거 티내시면 우리 애는 절대 안보여드릴거다 하니

옛날노인네인데 어떡하냐고 할머니들이 당연히 손주 오냐오냐하지 엄격하게 키우는 할매 봤냐하네요ㅋㅋㅋ

말이 안통한다하고 어젯밤부터 대화 한마디 안했어요 집안일 마치고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글 써봐요

그리고 저를 처음 만난 날에도 아이라인 짱길다~ 라던지 남편 엄마 만나야되서 예쁘게 입고 왔어요??? 이딴 소리를 짓걸이는데 아무도 암말 안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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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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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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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애가 개판인데 그 귀한 손주 사람구실 못하고 사회부적응자로 크는 건 괜찮나 보네요. 조만간 사고 거하게 치겠는데...솔직히 저런 분위기면 나중에라도 내 애 데리고 절대 가고 싶지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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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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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두세요. 그런 성격이면 학교에서도 왕따당하고 사회 나가서도 적응 못합니다. 님 자식도 아니고 조카라면서요. 시모가 애 잘망치고 있는데 왜요. 관심주지 말고 무시하세요. 애가 모자라서 온 식구가 감싸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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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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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애만 예뻐하세요. 싸가지없는 조카 용돈은 남편보고 니가 주라고 하시고 시누애만 쓰니가 용돈이든 선물이든 내키면 주시고요. 그리고 싸가지 없는 얘기하면 그냥 무시하세요. 쳐다도 보지말고 대답도 마시고요. 그정도 내공이 있어야 자기 위치 잡을수 있어요. 그게 안되면 너무 당연하게 쓰니위치는 그 조카 아랫사람이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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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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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이 정상적이라면 그런 사람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니 남편이 제일 병신이에요.괴물만드는데 공범이기도 하고요. 덜만나고 만나더라도 이쁜짓하는 사람에게 칭찬과 용돈 등등 으로 상대적 박탈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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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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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는건 둘째치고 저딴 말뽄새는 도대체 어디서 배우는거지?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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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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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주버님한테 딸 둘이 있는데 첫째가 너무 밉고 둘째가 너무 이뻐요ㅠㅠ 시댁식구들은 첫째를 아픈손가락 이라면서 항상 오냐오냐하시고요... 아무튼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시댁갈때마다 첫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배가 아프고 힘들어하니까 1년에 명절 2번 빼고는 아주버님네는 안 만나요ㅠㅠ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설날에 보고 아예 안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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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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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쩝충들 남녀노소 다 죽이고 싶음. 화사도 좋아했는데 나혼산에서 뭐 먹을 때마다 쩝쩝대는 거 개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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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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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저렇게 우쭈쭈 크는 애새키들 중에 정상적으로 지 할 일 잘 하면서 크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없음. 정말 단 한 명도 없음. 인성 개쓰레기거나, 일 안 하고 팽팽 노는 백수 놈팽이거나, 집안 돈이나 까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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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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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하나의 쩝쩝충 돼지색희가 거기서 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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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아는데 2020.10.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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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댁엔 그 시조카 때문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세번 바뀌었는데도 그게왜 하는 시부모님, 아주버니네가 있네요... 하.. 시댁에서 나만 민친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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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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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두세요. 그런 성격이면 학교에서도 왕따당하고 사회 나가서도 적응 못합니다. 님 자식도 아니고 조카라면서요. 시모가 애 잘망치고 있는데 왜요. 관심주지 말고 무시하세요. 애가 모자라서 온 식구가 감싸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님 정신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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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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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 조카새끼를 없는 새끼 취급하면 돼요 아예 눈도 마주치지 말고 뭔 개소리를 지껄여도 쳐다도 보지마세요 진짜 아예 눈길 하나 주지 말고 정말 귀신 취급하면 그 새끼 그거 얼마 못가요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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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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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및 어른들이 친손자 바보 만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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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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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애가 개판인데 그 귀한 손주 사람구실 못하고 사회부적응자로 크는 건 괜찮나 보네요. 조만간 사고 거하게 치겠는데...솔직히 저런 분위기면 나중에라도 내 애 데리고 절대 가고 싶지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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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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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네 아이 태어나도 첫손주만 우쭈쭈 할거 같네요.. 외손주한테 그렇게나 차별하는데 딸은 뭐라고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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