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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때까지 들었던 말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말해보자!

ㅇㅇ (판) 2020.10.19 21:03 조회110,716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시작!



나는 울 엄마가 해준 말인데 몇년전에 중학생때 친구관계로 한 번 힘든적 있었을때 엄마한테 다 말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엄마가 나를 힘들게 한 애한테 복수는 하되 그 이상은 하지말고 딱 받은만큼만 돌려주라고 했던말이 그때 당시에는 뭔가 크게 와닿았고 지금도 계속 기억에 남는 말들중 하나야



오늘도 이전글에서 추천받은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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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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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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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님 수시 모집 합격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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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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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 3년 내내 좋아하던 애한테 들은 말.. 너랑 있으니까 하늘도 예뻐보여 심지어 그날 날씨도 별로여서 더 기억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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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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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기전에 나랑 내동생한테 엄마 딸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오래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하다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엄마 만나러 오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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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10.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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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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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 국제시장에서 들은건데 주인공이 어떤 아저씨 구두닦아주며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한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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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2020.11.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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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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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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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으면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이 되어 그 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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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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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을거야 < 이것보다 신발~까짓꺼 망하면 좀 어떰 ~! <이게 더 위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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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1.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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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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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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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학교 처음 올라가고 정신 못 차리고 아직도 초딩에 정신수준 머물러 있을 때 수업도 거의 안 듣고 그랬는데 쌤이 00아 너 눈은 은하수를 담고 있는 거 같아 라고 해주셔서 그때부터 정신차림.. 그 쌤 아직도 너무 좋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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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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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 집 강아지 좋은 곳으로 보내고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할 때 엄마랑만 둘이 살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힘든 거 잘 표현 안 하고 그러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우니까 엄마가 00아 나는 네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들어하지 마 하는데 그 어떤 말보다 힘이 되더라 역시 엄마는 큰 힘이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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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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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어디서 봤던 글인데 내가 물 위를 걷는다 해도 누군간 "넌 수영을 못하니까 물위로 걷늦거지?" 할 거라고 누군가의 시선에 얽매여서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게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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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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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옆 중학교에 페북에서 만나서 걍 여찌저찌 모해 ? 그랬던앤데 애들이랑 싸우고 나서 갑자기 첨으로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걔가 갑자기 뭔일 없냐고 물어봐서 걍 나도 모르게 울었어 걔가 걍 안아주면서 하는말이 다 들었는데 너랑 페메만 조금 한 사이였어도 너 믿고 아무한테도 말 안 해줄거니까 말해줄수 있어 ? 여서 다 말해줌 거기서 나 믿는다는게 진짜 너무 감덩이였는데 지금 1년째 칭깅 사랑한다 내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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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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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화장하는데 외할아버지가 오시더니 이게 니 할머니 마지막 용돈이다~하면서 10만원 쥐어주신 거... 내가 정말 장례식 치르면서 한 번도 안 울었는데 그때 처음 울었어 너무 슬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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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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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선생님이 나 보자마자 어머 예뻐라 이러신거 나 그때 자존감 바닥이었는데 진짜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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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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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들은건데 내 마음에 정착되있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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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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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한테 배신 당하고 너무 슬펐는데 또 말할 사람이 없어서 우울해하면서 반 청소 중이었거든 근데 담임쌤이 코로나 때문에 만난지 얼마안된쌤이라 완전 어색했는데 내가 진짜 우울해보였나바 쌤이 왜그래? 힘든일 있어? 하면서 물어봐줘서 진짜 위로 됐는데 그땐 당황해서 아..ㅎ그냥좀요.. 하고 넘어갔는데 집 가서 엄청 펑펑 움 우리 부모님도 안해주던 말인데 그냥 별거 아닌 말일텐데도 물어봐주고 목소리도 상냥해서 너무 위로 됐었다.. 그래서 쌤 완전 호감되고 친해지고 싶고 내적 친밀감 오지게 쌓았는데 나는 소심하고 그래서 아직도 쌤이랑 친해지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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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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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맨날 영어시간에 안자고 수업 열심히 듣고 수업 끝나고 남는 시간에 다른 공부 하고 그러면서 안잤음 근데 저번달에 창체시간에 면접 준비 하는데 쌤이 나한테 힘들면 쉬라구 수업시간에 안자고 열심히 하느라 고생한다고 그러심ㅠㅠ 나 이 말 못잊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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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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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수학부장이라 애들 수행 준비 하라고 수행평가 풀이 올렸는데 아무도 안보는 눈치여서 수학쌤한ㅌㅔ "쌤~애들이 아무도 안보는것같아요..." 이랬는데 쌤이 내가 풀이 써논 종이 보더니 "ㅎㅎ와 대박이다 진짜" 이러면서 "넌 최선을 다한거야~"이랬을때 감동받음ㅎㅎ 그리고 1학기때 교과서 걷는데 명렬표 없길래 아무 종이에 제출자 미제출자 써놨는데 쌤이 나한테 "00아 나 감동받은거있어~ 명렬표 안줬는데 알아보기 쉽게 잘 써놨네ㅠㅠ" 이러심! 은근 기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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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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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되게 오랫동안 좋아해준 남자가 있었는데 내가 그땐 공부나 친구관계 이런것땜에 많이 힘들었어서 연애는 꿈도 못 꾸고 그냥 되게 힘들었었거든 그래서 고백도 거절했었는데 얜 내 그런 모습까지 좋은지 계속 옆에 남아줬었음 그러다 전학간다고 나랑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넌 너 그대로의 모습일때가 제일 예쁘다고 너랑 같이 있을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잘 지내라고하고 떠남 ㅠㅠ 보고싶다 이 자식아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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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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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살때 엄마아빠 이혼해서 쭉 엄마랑 동생오빠 넷이 살았는데 화날때마다 나한테 아빠한테 가서 살라고 소리질렀음. 이혼 이후로 엄마가 화 조절을 잘 못했어. 중간일은 다 생략하고... 내가 고등학생 때 우울증이 심했어서 옛날 일들 생각나서 자주 울고 그랬단말야. 고3 초반에 엄마가 왜그러는지 말하라고 다그쳐서 처음으로 엄마가 너무 밉다고 친구들이 자기네 엄마한테 잘하는거 보면 죄책감 느껴진다고 옛날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엄마가 밉다고 꺽꺽 울면서 털어놨어. 근데 엄마가 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사람이라 니 감정은 다 과장된거고 가짜고 불합리한거고 그래서 죄책감을 느끼는거고...다다다 쏘아붙이니까 맞는 말 같은거야. 그냥 숨도 못 쉬고 우는데 당장 너네 아빠한테 전화해서 니 데려가라 하라고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방에 들어가더라. 내가 그 말 싫다고 몇 번을 말했는데...ㅋㅋ다른말은 기억 안 나고 그거만 기억나. 연락을 하긴 하지만 평생 아빠가 날 버렸다고 생각했고 그거 극복하는데에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알면서. 나를 버린 아빠한테 가라고 소리지르는 상황이 엄마도 나를 버리겠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항상 공포스러웠어. 그날은 진짜 못참겠더라. 멘붕상태로 바로 가방싸서 집 뛰쳐나왔어. 엄마가 연락 뭐라했는지 알아? 너 찾을 생각 없으니까 어디있는지 말해. 책임감을 가져. 그 카톡 받고 또 움ㅋㅋㅋ 4일동안 친구들 집 전전하면서 쉼터라도 미친듯이 찾아보는데 아빠가 먼저 연락해서 일단 집 들어가라고 지금 같이 살 집 찾고있다해서ㅋㅋㅋㅋ 그게 4월인가... 결론은 6개월째 아빠랑 살고있어. 거의 처음이라 익숙하진 않은데 모... 엄마랑도 화해했고 사이 좋아. 엄마집도 자주 감ㅋㅋㅋ 근데 가끔 저 때 상황이 확 떠올라서 아찔하고 눈물이 막 나 엄청 가끔 진짜 뜬금없이 생각나ㅋㅋㅋ 그거 빼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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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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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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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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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말에 오전 열시인가 늦잠자고 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잠이나 펑펑 쳐잘거면 나가 죽으라고 한거 ... 나 이때 13살이었는데 그냥 아직도 그 상황이 눈 앞에 선함 이때부터 아빠랑은 그냥 별 얘기 안하려고 하는데 또 아빠는 왜 자기랑 얘기 안해주냐고 사춘기가 저렇게 늦게 오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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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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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날 괴롭게 하면 그냥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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