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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왜 그렇게 내얘기를 하고 다니는지

ㅇㅇ (판) 2020.10.20 01:46 조회17,848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그냥 넋두리 좀 하고 갈게요.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채우는 사람도 있고,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야 에너지가 채워지는 사람도 있는데, 무조건 전자가 옳은 회사 분위기. 사실 난 그들의 하이텐션이 싫은데. 정신 없고 가벼워보여서..
학교 다닐 때부터 2~3명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속 이야기를 하는 편이고 직장에서는 사생활 얘기 하지 말아야한다 생각하는데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 너는 니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냐며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네요.
저기요… 저는 님을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허세도 있어보이고 객기도 있는 것 같고 남들한테 하는 것처럼 님한테도 적당히 사회생활 하고 있는건데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 본인이 저한테 좀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아니거든요. 제발 다른 사람들한테 저를 잘 아는 것처럼 얘기하고 다니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편견을 갖고 저를 대하잖아요. 따라다니면서 해명할 수도 없고 그건 정말 짜증나네요.

사람 성격을 내향성 외항성으로 분류했을 때, 좀 비약해서 말하자면 아싸가 항상 인싸를 부러워하는 건 아니란 걸 알아줬으면. 자발적 아싸란 말이 괜히 있을까.
그냥. 다양성을 좀 존중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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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폭발 2020.10.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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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 안 하고 조용히 있으면 지보다 못나서 그런 줄 알고 무시하면서 지랄, 열 받아서 재산자랑 좀 했더니 질투나서 지랄. 그냥 회사는 돈 벌러 가는 장소. 사적 공유 필요없고 내 할 일만 잘하고 돈 벌고 들어오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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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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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심 공감 회사사람이랑 사적으로 친해지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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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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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개 공감이네 니 연애 이야기가 듣고 싶다고 제발 연애 좀 하라고 한 또라이 상사. 니는 남 연애 이야기 듣고 싶어서 회사 놀러다니냐. 있어도 말 안했다. 어줍잖은 니 간섭 듣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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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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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들보면 아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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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10.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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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나는 연애 얘기 이런 건 엄청해여. 푼수때기로 보여도 괜찮음. 그런 얘기가 가장 가볍고 가장 대중적이고 젤 재밌잖아여 친해지기 좋거. 젤 속깊은 얘기 같은데 사실 또 그렇지도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 걍 푼수로 헬렐레 하고 다니면서도 진짜 내. 얘긴 하나도 안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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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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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아니라도 사람들 모여있는데서 조용한 사람한테 이상한 인싸부심 부리는 애들 있음ㅋㅋ 사람들이랑 큰소리로 얘기하다가 내 옆에 가면 괜히 눈 흘기고 나한테만 말투 쌀쌀맞게 글고.. 나예전에 다니던 학원에도 그런 애가 있었는데 난 별 신경 안 썼음. 걍 성질 좀 드러운 앤가보다 정도로 넘기고 조용히 내공부만 열심히 했음ㅋㅋ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니라 옆친구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기도 함. 그랬는데 나중에 결국 일이 터짐. 쉬는 시간마다 누군가의 돈이 사라지는 사건이 생겨서 cctv 돌려보니까 걔였음ㅋㅋ 걔는 결국 학원을 그만두고 나중에 다른 친구들 얘길 들어보니까 걔가 툭하면 돈 빌려달라도 하고 그 돈으로 밥먹고 지돈인양 생색냈다고 함. 여튼 결국 그친구는 빌려간 돈도 다 갚고 훔쳐간 돈도 다 갚고 조용히 학원에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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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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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그런사람들 말 ㅈㄹ 많지 않음?? 누구랑 이야기를 시작해도 마무리는 그 사람이랑 나는 그런 종류...ㅋ 아니 뭐 말할 틈을 달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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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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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회사에서는 내 100프로 모습 다 보여주지도 않고 보여주기도 싫음 ㅋㅋ 회사는 그저 돈벌러 가는곳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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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82 2020.10.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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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회사생활은 님처럼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에요. 지금 상태 유지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신뢰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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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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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야기 가족이야기 다 해봐야 책 잡히기 밖에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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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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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 집안일, 자기 친구일, 바깥에서 있었던 일 등등 떠들어대면서 저보고 왜 그렇게 업무만 하냐고 뭐라한 사장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제 사생활 얘기하고 싶지 않고 회사는 회사고 그냥 진중하게 다니고 싶은데 가족같은 회사 운운하며 저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취급하고 상당히 딱딱한 성격의 소유자로 몰아가네요. 사실 친구나 남편하고 있으면 말도 많이 하고 편한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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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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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좋아 인싸지 오지랍 주접에 관종임 지 애기 누군가가 끊임없이 들어줘야하고 기빨리고 싫음 저두 쓴이같은 성향이예요 내내 전자같은 인간들 득실한 직장에서 도딲고 힘들게 마이웨이로 괴롭게 살다가 이제 조금씩 저랑 성향맞는 분들 있는 회사생활 하고있어요 환경이 바뀌어야 하는것도 있지만 본인이 강해질 필요도 있어요 내가 바뀌고 강해지니 좋은 사람들만 옆에 남더라구요 아닌 사람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대처하고요 노력과 시간이 가면 나아질거예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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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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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에서 사적인 얘기 안해요.
내 사생활에 간섭 받는 거 싫고 저도 그냥 혼자 있는게 좋은데 자꾸 말시켜서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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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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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들 특이 조카 아가리가 깃털임; 댁들한테 누구 얘기 뭔 얘기 해야 할 의무는 _도 없는데 안 하면 또 멍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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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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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꼰데들.. 재미없는 농담 툭툭 던지고.. 남을 내리까면서 웃기려하고..
지들 말로는 가~~족!같은 회사라나..ㅡㅡ
공은 공이고 사는 사에요~~ 그런인간 신경쓰지말고 하던데로 해요~~
개무시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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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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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존중하려면 절대로 선을 넘지않고
그 사람 속을 들여다 보려 하지 말아야 함
내가 지켜주면 상대도 날 지켜주고
그게 믿음이 되면 그때 상대가 알아서 자기 판단하에
속 이야기도 하고 서로 도울수도 있는거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떠들고
내가 했으니 이번엔 니 차례다 신호주는 안하무인 화법이
친구가 아닌 적을 만드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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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2020.10.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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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주말에 뭐했는지 상사한테 말하나요? (그것도 성별 다른 상사한테??) 저도 사생활 말안하는편인데, 본인 마음대로 다른 직원들과 얘기 중 저한테 여행도 안다니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고..그러던지말던지 신경안쓰는데, 왜저렇게 말하는지..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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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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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사에서 그 얘기 진짜 많이 들었는데(모두가 그렇게 얘기하진 않고 특정인물이 주기적으로 얘기).. 결국 연차가 쌓일수록 다른 직원들이 저에 대한 신뢰가 크더라구요. 그냥 무시하세요. 같이 맞장구 쳐줘봤자 나도 그런 가벼운 사람 밖에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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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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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심 공감 회사사람이랑 사적으로 친해지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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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구실좀해라... 2020.10.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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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눈뜨면 코베어가는세상인데 말한마디 잘못했다가는 늑대처럼 달려들게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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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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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 분위기가 어울림을 강요하다보니 오로지 혼지만의 시간으로 충전 하는 사람들을 ‘아싸’ 라는 단어로 부정적이게 표현 한다는게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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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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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얘기를 하면서 그냥 팩트만 얘기하는건 괜찮다.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나아닌 다른사람 얘기할때 90프로가 헐뜯는것 또는 팩트아닌얘기를 해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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