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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힐링드라마들의 기획 의도

ㅇㅇ (판) 2020.10.20 10:36 조회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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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백꽃 필 무렵

 

 

편견에 갇힌 여자가 

저를 가둔 가타부타를 깨다 못해 박살을 내는 이야기.  

그리고 그 혁명에 불을 지핀 기적 같은 한 남자의 얘기.  

분명 뜨끈한 사랑 얘긴데, 맨날 사랑만 하진 않는 얘기.

‘진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

.

.


“쟨 좀 박복하잖아.”


여기 편견에 갇힌 한 여자가 있다.

아무도 그녀의 행복을 예상치 못한다.

우리 속 무심하고도 사소한 시선들이 그녀를 쉽게 재단하지만,

우리 속 무심하고도 사소한 배려들이 그녀의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편견에 갇힌 한 사람이 조금씩 틀을 깨고 나와 포효하기까지.

그 사소하지만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 낸 건

평범한 듯 안 평범한 난 놈, 용식이었다.


한 사람에게 냅다 퍼붓는 우레 같은 응원! 

‘당신 잘났다, 최고다, 훌륭하다, 장하다!’ 

이 우직한 응원이 그녀의 세상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사람이 사람에게 어떤 기적이 될 수 있는지...!


여기 순박섹시란 새 장르를 발칵 열 촌(놈옴)므파탈 황용식이와

성장, 아니 각성하는 맹수 은(근걸)크러쉬 동백이가 보여줄 것이다. 











2.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만나야할 단 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 나 자신.


몸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거의 집착증에 가깝다. 

그런데, 마음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어떠한가?


마음이 감기에 걸리고, 마음이 암에 걸리고, 

마음이 당뇨와 고혈압에 걸린다고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누구나 행복을 원하면서,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마음에 대해선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방치하고 함부로 대하고 있나? 


이 드라마는 우리가 그간 쓸데없이 숨겨왔던,

다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우리 마음의 상처, 마음의 병에 관한 이야기다.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너도 힘들었구나,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사람이란 게 원래 그렇게 외로운 것이었구나,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살고 싶었던 것이구나, 

나도 너도 알고 보니 참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조금 특별했구나를 노래하는 

즐겁고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3. 청춘시대2

 

 

살아가면서 우리는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는다.

그렇다고 관계를 피할 수도 없는 일.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일이 있다.

타인에게 받은 상처의 기억은 많은데, 

내가 타인에게 준 상처의 기억은 없다.

한마디로 ‘상처’의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다.


어쩌면 의도하지 않은 상처가 더 많아서 생기는 일일테다.

어쩌면 존재 자체가 타인에게 상처가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일 테다.

어쩌면 내가 받은 상처의 기억은 자기 스스로 낸 생채기 일수도.


횡단보도 앞에 3인 가족이 신호를 기다린다.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를 가운데에 둔 남자와 여자는 하하호호 웃고 있다.

그들을 피하듯이 급하게 헌책방으로 들어가는 누군가.

제 분을 삭히지 못해 어쩔 줄을 모른다. 그 탓일까. 

서가 안쪽에서 떠밀린 책 한 권이 떨어진다. 

그 책에서 발견된 분홍색 편지 한 장.


편지의 뒷장에는 벨 에포크의 주소가 쓰여 있다.

새로운 하우스메이트가 될 조은이 편지를 가지고 벨 에포크로 간다.












4. 사이코지만 괜찮아

 


비정상이라 단정하지 말라.

이상하다 손가락질 말라.

기분 나쁘다 따돌리지 말라.

그들은 좀 유별난 것뿐이며

그래서 지독히 외로우니

그대여, 따스한 위로를 건네어다오...


(중략)


신은 인간을 본디 외로운 존재로 만들었다.

그래서 외로움을 채워줄 무언가를 찾아 더듬는 게 인간의 본능이다.

결국 모든 의문의 답은 ‘사람’이다.

사람은 사람의 외면 때문에 상처입고 또 사람의 온기로 치유 받는다.


이 드라마도 그것을 원한다.

결핍과 상처투성이인 주인공들이 서로의 온기로

치유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바라보며 부디 당신이 위안 받을 수 있기를...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괜찮습니다...’










5.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만 멍하니 바라보다

 우리를 향해 열린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중략)



이 드라마는, 

또 다른 행복의 문이 당신을 기다리며 활짝 열려있을지 모르니, 

당신이 돌아봐주지 않아 그냥 닫혀버리기 전에, 

고개를 조금만 돌려보라고 외치는 이야기다. 


다 끝났다고 주저앉아있지 말고, 

박차고 일어나 그 문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라고 

있는 힘껏 등 떠미는 이야기다!






다 재미있게 본 드라마들인데
기획의도도 다들 좋다 ㅠㅠㅠㅠㅠ






+) 스카이캐슬 기획의도
 

 


네??????? 휴먼, 힐링 드라마 

성장드라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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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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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ㅋㅋㅋ코믹풍자극 휴먼힐링드라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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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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