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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해질까 불안한 30대초반

Hdiahsbbr31 (판) 2020.10.21 00:10 조회17,38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여자입니다.

친구들도 결혼을 많이해서인지 불안해요.

복작복작한것보다 여유로운 걸 좋아해서 결혼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요즘은 나도 결혼을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좋아요.

내 일, 혼자사는거, 일끝나고 집에서 혼자 음악들으면서 와인한잔 하는거, 주말에 남친과 데이트하는거, 가끔 가족들 보고 친구들 만나는거

근데 언제까지 이럴수 있을까 생각이들어요.

내가 늙고 아프면 그때도 혼자라면 초라하지않을까

혹시나 병원에 갔을때 난 보호자가 없겠지

친구들도 각자 가족과 살며 데면데면해지겠지

나는 날 위해 뭘 더 채워갈 수 있지

친구들이 아기와 남편과 꺄르르 하는 모습보면

나와는 먼 신기루 같이 느껴지네요.

남친과는 사이는 좋은데 결혼할만큼의 확신은 없어요..

둘다 서로 비슷해서 잘맞기도 하지만

경제관념이나 가족에 대한 가치관은 달라서 연애만으로는 만족스럽구요..

결혼을 하면 이 고민들과 두려움이 없어질까 생각하다가도

도망치듯 하면 후회할 것 같구요..

20대였다면 행복을 온전히 누릴 것 같은데

조금있으면 30대 중반이 된다고 생각하니

불안하네요..

여기 언니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그냥 듣고싶어요. 사람사는 얘기..

다른 사람들의 30대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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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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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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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39미혼인데요 결혼한 친구 하는말이 결혼이 끝인줄 아아냐고 끝아니고 시작이라고. 결혼만하면 파라다이스가 펼쳐지는건 아니라고. 물론 애기가 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못한데요. 근데 결혼과 동시에 얻는것도 잃어야하는것도 있다고 해요.그리고 결혼한다고 안외로운것도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미혼 기혼 장단점 다있어요. 그리고 결혼 유무와 관계없이 외로움을 느끼는건 환경과 개인 성향인것 같아요. 노후걱정 또한 미혼은 물론이고 기혼도 마찮가지예요 부부가 한날한시에 세상뜨는것도 아니고 자식이 노후대책은 아니니까요.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이들어 초라해지는건 기혼미혼 모두 돈없으면 초라해진다고 생각해요 너무 결혼이 목표처럼 남들 다하니까 나도 해야하나 생각하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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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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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도 손해 안보려고하는 심리면 나중에 늙어서 감당할껀감당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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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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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초라해진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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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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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댓글처럼 독거노인이나 고독사로 죽거나 요양병원에서 생마감하시는 분들이 정말 다 미혼이셨을까요??? 사실 기혼자가 더더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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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순몬mm 2020.10.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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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인거죠.. 결혼에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 38 유부녀. 딸아이 하나 있구요. 저도 쓰니님이랑 성향 비슷했어요! 대학때부터 혼자 살았는데 외로움도 안타고 서울에서 혼자 자취오래해서 혼자 있는게 편했어요 전 연애6년 후 35살에 결혼했어요.. 결혼만족도가 주변 친구들에 비해서 높아요 그 이유는 남편과 가치관이 비슷하고 경제관념이 잘 맞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결혼후 남편과 시작한 사업이 바로 자리 잡아서 직장 다닐때보다 2.5배로 수입이 늘었어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니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육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요. 결혼하고 애낳으니 또 다른 세상이 열리지만 전 만족스러워요 결혼은 ‘좋은 배우자’와 ‘경제적 여유’가 받쳐준다면 싱글일때 보다 삶의 질 올라갑니다 저 두가지가 충족이 안된다면 반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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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10.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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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이고 올해 결혼했어요. 초조해질 수 있어요. 생물학적 나이가 많아지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결혼은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하는 거예요. 본인을 채우고 발전시키는 일에 몰두하세요. 내가 반짝반짝 빛나면 좋은 사람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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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0.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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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3살 기혼녀입니다. 결혼한지 4년됐구요. 결혼 자체의 문제보다는 누구랑 하느냐가 더 중요해요. 결혼한다고해서 아가씨때 삶보다 억압받고 개인사생활이 방해받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더 안정감있고 든든한 내편이 생겼다는거에 의지되고 친구들에게도 집착하지않게됩니다. 결혼한 친구들과 점점 더 소홀해 지는 이유가 친구 보다도 더 가까운 배우자가 그 자리를 채워주고 있기때문이지 억압받고 눈치보느라 멀어지는게 아니예요.. 물론 제 모든 의견은 "누구랑" "어떤사람"과 하느냐가 전제로 깔려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나이먹고 초라해보이지 않기 위해 결혼을 도망치듯이 하지 마세요. 그런마음가짐으로 결혼하면 배우자에 대한 의존과 기대감만 높아져 서로 피곤해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결혼이라는 출발선에 함께 있는 사람과 하세요. 저는 저와맞는 편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과 하는 결혼 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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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10.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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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시장 통계로 가장 인기있는 여성 나이 25~29. 남자는 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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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저래나 2020.10.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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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녀에용~~해보니 다들 공감되실수있는데 ~결혼해서도 초라할일 많아요~ 이럴려고 결혼했나~ 왜이러고 궁상맞게사나~ 싱글일때 내돈 내산으로 즐길때가 좋았나~싶을때도 많아요~ 결혼해도 자기만의 인생 마이웨이로 여지를 두고 사는건 필요한거같아요~의지하지 않고요~ 결혼해도 끝가지 간다는 보장 없잖아요 이혼하면 남일테구 노후보장은 없구요~~ 근데 사실 싱글들은..해보지 않아서 겪어보고 선택을 못한다는게 ...힘들긴하죠 이해해요 저도 젊을때 같은맘이었어서 충분히 공감가요~! 하지만 결혼한다고 안초라하진 않고 또 다른걸로 초라하고 불행할수 있어요~ 결혼이 답은 아니에요~ 충분히 혼자만의 생활 즐기다 친구같은 사람 따듯한사람하고 하시면 좋게써요~ 아니면 요즘 데이트만 하고 각자 삶 사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초라하다고 생각은 안해도 되용 당당히 ~ 선택에 즐겨요~~~ 요즘 가장 부러운건 ㅋㅋ 설레이는 연애에요~~ 아효~ 그런맘도 결혼후엔 없음~~ 공감되실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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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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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은 안 넘길려고 29에 결혼햇는데 그렇게 의무감에 한 결혼은 그리 행복하지가 않았네요. 뭐 상대에 따라 복불복이겠만요.
알게 모르게 결혼 안 한 사람 많구요. 자기 삶에 확신이 있어 결혼 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한 마음을 갖고 살고 있겠죠.
그래서 결혼 여부는 님의 선택이겠지만 의무감에 불안함에 떠밀리듯 하지 말고 그래도 이 사람이라면 행복은 아니더라도 평범하게 살겠다 싶은 내게 다정한 사람과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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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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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잔데 주변에 33, 34, 35, 37, 41, 42 미혼녀들 많은데 32가 뭘 그리 많이 갔다는거지ㅋㅋ 남자가 데리고 살아줄만큼 여유는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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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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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짜증나는점은 남편이랑 싸워도 연인처럼 금방 헤어질수 없다는점. 꼴보기싫어도 이혼은 할수없으니 살아야한다는점 그러나 늘 내편이고 애들이랑 모여서 뭉쳐서 여기다니고 저기다니고 조용히 삶을 즐길수는 없어도 어디서나 하하호호 웃고다니고 그날의 추억을 우리가족모두가 가지고 기억할수있다는 점. 끼리끼리 만나는거라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있겠지만 서로 그만큼 개판이거나 서로 그만큼 배려하며 살거나 두가지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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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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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데서 당신은 초라하지않다고 위안 받아봐야 어짜피 현실임. 마흔넘은 아는언니 있는데 눈치도 코치도없고 낄끼빠빠 못하고 참 초라함 지금은 젊어서 자유로워 보이겠지만 마흔만 넘어도 초라함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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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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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 생각이면 그런 지금 남친이랑은 안 된다며. 다른 남자 빨리 찾아야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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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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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마인드라면 지금 독거노인은 다 미혼인거냐? 분명 기혼이 더 많을거다. 돈모아라 그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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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10.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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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 나이, 나와 같은 고민 , 불안이네요 ㅠㅠㅠㅠ 글 읽는 내내 저를 보는 줄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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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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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릴건 버리고 현재에 감사하세요~^^ 그래야 어떤결정을 하든 행복해요. 37 유부녀. 아이 하나있고요. 저도 나름 부잣집딸로 커서 돈도 잘벌고 잘쓰고 살았는데 결혼하고 애낳으니 진짜 초라했어요. 나한테 쓸돈은 없지 잠 못자 후줄근하지 시댁에선 식모취급이지. 결혼을 해서 오히려 더 초라했어요. 우울증도 오고 인생끝난거 같은 느낌? 결혼해봤자 아플때 옆에 누구 없긴 마찬가지에요. 누워 앓을수나 있으면 다행이죠. 애때문에 마스크쓰고 해열제 먹어가며 애 보고. 애 안다가 허리가 나가서 참다참다 겨우 애 유모차에 앉혀 울면서 한의원가서 너무 아픈데 애기때문에 어쩔지 모르겠다 하니 맘씨좋은 간호사님이 내가 잠깐 봐줄테니 치료받으래서 그런적도 있어요. 그런 시간을 한참 보내고 그래도 내 몸과 마음을 갈아 키운 내 아이가 무럭무럭 크는거나 내가 만든 식사를 맛있게 먹는 남편보는거, 알바지만 내가 벌어 아이 예쁜 옷 사주고, 내가 덜 쓰지만 통장에 돈 모이는거 보고 만족해요. 지금 초라해보여도 지금 누릴수있는것도 있으니 소소한 재미를 찾아 즐기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대비하는건 좋지만 현재를 좀먹게 하지는 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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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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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하고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한거에요 쫒기듯 할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예전에는 도심 구석 언저리에만 있던 요양병원이 요즘은 엄청많죠? 현재 노인분들만 모여사는 아파트도 있어요. 이불빨래 무거운것들 다 서비스로 해주면서요.(관리비에포함) 이런곳도 다 돈있어야 들어가요. 그냥 그냥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사람아니면 하지마요 차라리 그돈 지금부터 노후준비해서 나중을 준비하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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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123... 2020.10.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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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다 생각할 시간에..초라 하지 않게 공부하고 부지런히 돈도 모아서 나이먹어서 초라하지 않는 삶을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 딸4명인데 저만 미혼이고 다들 결혼해서 사는데 행복?ㅎㅎ 친구들도 다 행복?하지 않아요~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지나면 알게 될꺼에요~ 참고로 전 45살입니다.!!인생은 자기가 선택해서 사는 삶이고 그거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나중에 결과도 내가 지는거라서요~ 전 미혼이지만 다 가져서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챙겨야 할께 많은시기라 생각드네요.. 아직도 많이 배우고 해야할것도 많은데.. 님이 초라하다 생각할 시간이 있다는것도 부럽네요..나중에 나이 먹어서 전 멋찌게 남들과 다르게 행복순위에서 상위권에 진입해 있으려고 지금도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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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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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입니다.
남편의 결정적인 잘못으로 이혼강행했긴하지만 사실 싱글로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항상있었어요.
이혼후 몇년이흘럿고 저는 30대 후반이됐습니다.그동안 연애도 했고요.
이제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갖고싶어요.
정말 벗어나고싶어서 몸부림쳤던 그속에 다시 들어가고싶네요.
외롭고 쓸쓸합니다.
짝없는 기러기. 딱 그거에요.
내짝이 없으니까 아무리 친구와 함께있고 본가가서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도
맘한구석이 허전하고...
남친을 만들어봐야 어차피 남이라는 생각이 들고 부질없는거같아요.
저는 싱글로 자유롭게 잘살줄알았지만 나이가들면 내생각도 변합니다.
좋은짝이있다면 결혼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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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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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불안때메 자기보다 낮은레벨인 남자랑 결혼하고 후회하는사람 겁나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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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10.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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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35 30중반인데 아무도 나보고초라하다고 안하는데? ㅋㅋ나도 초라하다 생각안하고 도대체 뭐가 초라한건지? 님이 초라하다 생각하니까 초라해지는거임 30이든 40이든 50이든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보이고 살게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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