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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7세 아들 친구가 저희집에 혼자 찾아오는데...

평범 (판) 2020.10.21 13:35 조회289,38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7세, 4세 형제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첫째가 유치원에서 제일 꼴찌로 하원(5시)하는 것을 매우 속상해하여
1주일에 한 번은 저 또는 남편이 조퇴를 하고 4시 하원을 시켜 근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주고 있어요.

어느 날엔가 일찍 하원을 하여 놀이터에 갔다가
유치원 같은 반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같이 논 적이 있었는데
둘째가 갑자기 쉬가 마렵다고 하여 그 친구 포함 저희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급히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그 친구는 놀이터에서 만났을때부터 보호자가 없었으며 자기도 같이 가길 원해서 데리고 갔었어요.)
둘째가 쉬 하는 동안 첫째와 그 친구는 복도에서 대기하며 놀고 있었고
볼일 끝난 뒤 다시 놀이터로 가서 놀다 헤어졌었어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주말이 되었는데 오후 2시쯤 그 친구가 저희집 현관 벨을 누르네요.
어떻게 왔는지 물으니 집에 혼자 있다가 심심해서 놀러왔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사는 동네는 같지만 단지가 달라 제 걸음으로 10~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며칠 전 한 번 와보고 기억해서 혼자 찾아온 것도
7세 아이가 집에 혼자 있었다는 것도 너무 너무 놀라웠어요.
마침 저희집 아이들은 아빠와 놀이터를 나가기로 해서 준비 중이었어서
잠시 그 친구를 집으로 들였는데
들어오자마자 둘째 장난감을 마구 만지길래
집에 들어오면 손부터 씻어야 하지요? 우리 손 씻고 놀자. 하면서
제가 겉옷 벗겨주고 손을 씻겨주는데
세상에 옷 소매가 새까맣고 아이 손이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거칠고
그제서야 아이 옷 차림을 보니 바지도 흙투성이에 전혀 관리가 안 되어 보여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렇게 집에서 20여분 같이 놀다 아이 아빠와 다 같이 동네 놀이터로 나가서 두어시간 놀다 헤어졌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 날인 일요일 오전 11시에 그 아이가 또 찾아왔네요.
저희는 다 같이 식탁에 앉아 아점을 먹고 있었고
12시 반쯤 외출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현관에서
다음에는 우리 아이와 먼저 약속을 하고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놀러오라고 얘기하고 돌려보냈어요.

그런데 그 이틀 뒤인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또 집에 찾아왔네요.
조금 뒤 학습지 선생님이 오시는 시간이기도 해서 그 아이에게
서로 약속 없이 갑자기 이렇게 찾아오는 건 아니다.
놀고 싶어서 무작정 달려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으면 **이도 속상하지 않겠느냐
다음부터는 우리 아이와 약속을 먼저 하고 부모의 허락을 받은 후에 얘기가 되면 그때 놀러오라고 하니
엄마한테 허락을 받고 온거라고 하더라고요.
정말이냐고 물으니 정말이라고 해서
지금 코로나 때문에 실내에서 노는 건 어려우니 당분간은 약속한 시간에 놀이터에서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맛있는 거 차려서 초대하겠다. 얘기하고 간식 들려주며 잘 보냈어요.

몇 달 전 놀이터에서 처음 그 아이의 보았을때에도 역시나 보호자가 없었고
높은 미끄럼틀 위에서 아무렇지 않게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고 제가 너무 놀라 그렇게 하면 다칠 수도 있다. 라고 이야기 해주니
안 다치는데요? 하며 또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보통 아이들이라면 우물쭈물하며 네. 라고 대답하지 않나요?)
동네 1차선 건널목을 건널때에도 좌우 살피지 않고 빠른 속도로 씽씽카 타고 건너는 모습
습관처럼 말 끝마다 아이씨~ 아이씨 하는 언행을 보고
왠지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에서 기본적인 보살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짠하면서도
그 아이와 함께 놀고 싶어하는 저희 아이를 보며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들기도 했어요.

아이가 엄마와 둘이 지내는 것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었고(외동임)
유치원 하원 후 주로 집에 혼자 있다 혼자 씽씽카 타고 여기저기 다니며
같은 옷을 3일 이상 입는 등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전 이것 또한 아동학대라는 생각이 들고짠하면서도

주변의 영향을 쉽게 흡수하는 7세이기 때문에
저희 아이와 너무 다른 환경의 그 아이와 가깝게 지내는 것 또한 걱정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1.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본다.(얘기를 해본다면 어떤 식으로?)
2. 아이에게 엄마 번호를 달라고 한 후 엄마와 통화를 해본다.
3. 그냥 이대로 지낸다.


7세 정도면 집에 혼자 있을 수 있고
다른 친구 집에 혼자서 무작정 찾아갈 수 있는건데

제가 제 아이를 과잉보호 하고 있는 거고 괜한 걱정을 하고 있는 거라면 꼭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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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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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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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다시는 들이지마세요. 원이 같으면 담임선생님통해 전달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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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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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대로 지낼 순 없고, 엄마와 얘기해봐야 뾰족히 케어해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닌거 같고 이상한 사람이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기에, 선생님과 상의하고 애가 찾아오면 계속 돌려보내는 수밖에요. 미안해하면서 돌려보내면 여지를 주게 되니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너무 매몰차게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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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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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은 통화하지 마세요..괜히 본인 신세 타령하며 애봐달라고 그럼어째요..선생님께 살짝 물어보시고 거리두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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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날라리스머프 2020.10.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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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을 옮겨요 거기원 분위기가..좀 안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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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2020.11.1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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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와 조심스러운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나이가 일곱살이라고 하면 표현 하는거에 서툴지만서도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그래도 자게나마 표현 할 수있는 나이잖아요 상황에 따라 눈치를 볼 수도있고 울고싶은대도 꾹 참을때도 있읕테고.. 유년시절 환경에 따라 성향과 성격이 달라질수도 있는 사람들이 때론 있잖아요 상처로 인해 혹은 충격으로 인해.. 그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인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처해있는 자신의 상황과 대비되는 따뜻한 안식처가 필요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 자식이 소중하고 내 가족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아직 어린 아이인데 밀어내는 방식은 너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당장만을 생각해보면 내 자식이 좋아하는 친구인데 그걸 어떠한 말로든 행동으로든 막으려 한다면 아이의 정서에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애착이 있는 친구라면 더욱이요.. 그쪽 보호자와 가벼운 통화로라도 그쪽 아이와 우리 아이가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다며 알고 계셨냐며 분위기를 한번 살펴보시는건 어떨까요.. 어떠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건 그 아이를 더 불쌍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닿은 인연인데 문제가 있을 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 아이에겐 얼마나 큰 고마움이겠어요..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것 같은 아이.. 말을 해도 잘 듣지않고.. 말과 행동이 다소 거친 아이.. 마음이 너무 애리네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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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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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순간 너무 답답해졌어요.
부모란 사람들, 애를 낳았으면 저렇게 방치해도 되는건지 너무 화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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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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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가서 돕든가 돕는게 얼마나 힘든지 책임이 얼마나 따르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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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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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미혼 여자인데, 애가 너무 불쌍하다 쓰니 및 댓글들 매정하다 이러는 사람들은 저런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평소에 뭐하는지 궁금함... 책임지지 못할 사람 섣불리 돕겠다고 나서는 것도 못할 짓이다~ 내 가족 먼저 챙기고 그 다음이 있는 거지 내 가족 갈아가며 남 돕는건 배려나 사회적 의무가 아니고 천사병 걸린 호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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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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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현재 어떤 상황인 지 알 필요가 있어보여요. 부모보단 선생님께 알려서 아동학대여부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만약 저라면 우선 그 애를 내치진 않을 것 같아요. 아이는 무조건 보호 받아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돌아서버린 어른의 모습을 보며 상처받은 마음이 나중에 분노로 바껴 어떤 식으로 표출될 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상황을 보고 도와 줄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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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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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 엄마랑 절대 직접적인 통화는 하지 마시구요 선생님한테 상담식으로 얘기해보세요. 애 방임이 의심 된다구요. 교사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거나 학부모와 상담 후 신고하거나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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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0.27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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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정해보이겠지만 일단 그아이는 그아이의 보호자. 부모가 먼저 1차적 케어가 필요하네요. 우리집에 들이고 말고는 부모, 보호자의의 보호아래에서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된 후에 들여도 늦지않아요. 이게 냉정한 현실입니다. 그러니 애 잘키우고 부모도 건강히 오래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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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 2020.10.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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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이거.. 어찌보면 참 무섭기도 하고 부담이 많이 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아요. 좋은 방법. 상대방아이에게도. 기왕이면 상처가 안되게... . 7살 아이가 바로 옆동에 살아도 아이혼자 그시간에 계속다닌다는게...주변에 흔한일인가요? 10분거리의 길을 다니는건 쉬운게 아니고. 요즘 시절.. 시대엔 더더우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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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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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이와 아는 척을 마세요. 제가 호의로 아이 친구를 조금 챙겼는데, 어느 순간 우리 애랑 내가 놀고 있으면 우리 애를 질투해서 중간에서 자기랑만 놀자는 식으로 우리 애를 자꾸 밀어내고, 괴롭히더라구요. 님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애를 밀어내세요. 질투랑 소유욕 아이들이 노골적이라 대놓고 님 아이 괴롭히게 됩니다. 초장에 잘라내지 않고 초등입학 하면 왕따로 만들고. 애들 선동해서 님 아이 괴롭혀요. 절대 단순하게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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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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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참....그아이 사정부터..알아보고 조치해주는게 우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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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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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되게 매정하다... ㅠ 내 애랑 때어놓는거는 당연히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뒤에 그 아이도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끔 도와주면 좋겠는데 다들 그런건 안중에도 없네... 라면 형제 때는 다 같이 가슴아파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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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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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원을 옮겨도 이미 집 아니까 계속 찾아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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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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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민센타 복지과에 연락하세요.아이가 늘혼자다니고 부모연락없는데 형켠어려운건 아닌지 알아봐달라구요. 풀어놓는 부모들은 애신경안쓰더라구요. 전 세상이 험해서 아이혼자 다니게 못해요.초등생인데도 늘 픽업 직접하고 늦어지게되면 주변엄마들한테 부탁하거나하죠. 상식적인 경우라면 남의집에 연락도없이 아이혼자 절대 안보냅니다. 하다못해 저는 조카들 오갈때도 서로 연락하며 보내고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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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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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준미달들은 강제피임시켜야됨 애도불쌍하고 이해도 되는데 너무 슬프네 _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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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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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쓴이 욕하는 사람들 때문에 애초에 시작을 해선 안 되는 거임. 책임질 거 아니면 시작도 말란 소리 괜히 나오는 게 아님. 애초에 쓴이가 저 애를 무시했으면 고민도 안 했을 거고, 야박하다는 둥 너무하는 거 아니냐는 둥 소리도 안 들었을 거 아냐. 그 아이는 그래도 따뜻한 밥도 먹고, 조금이라도 케어를 받았는데 그런 것들은 당연한 걸로 치부하며 하나 고맙다 여기지 않고, 왜 끝까지 도와주지 않으려 하냐며 욕을 하니 사람들이 더 도와주길 꺼리는 거임. 그 아이는 안타깝지만 그 아이의 책임져야 할 사람은 쓴이가 아님. 왜 그 책임을 뒤집어씌우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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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0.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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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을 왜 남의엄마가고민해야하나 진짜엄마가해야지. 에휴... 진짜엄마가 심각성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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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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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걱정된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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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맘충만잇어 2020.10.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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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 운운하시는분들 참.., 본인들은 어쩌다 한번 기부한다치고 돌보고 사준다 생각하니 쉽죠 밤이고 낮이고 애가 들이닥친다 생각해보세요. 막말로 고아도 아니고 남의 애 함부로 먹이고 입혔다 싸움납니다. 저 아이부모가 제대로 된사람이면 애를 가난하더라도 저렇게 방치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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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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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 7살때도 혼다 친구네집 가서 벨 누르고 그랬는데 7살이면 혼자서 충분히 가능한 나이 아닌가? ;;;; 근데 아이가 말끝마다 씨~ 거리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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