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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작년에 "둘째는 왜 이리 안올까요?" 글 썼던 쓰니입니다~

ㅇㅇ (판) 2020.10.21 20:44 조회5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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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아이가 두돌이 지난 후 둘째를 가지고 싶었는데 제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작년 10월초에 "둘째는 왜 이리 안올까요?" 라는 글을 썼었는데 그 글을 쓴지도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난임병원 가보라고, 마음을 편히 먹으라고, 단 걸 줄이라고, 아이가 잘 들어서려면 몸 컨디션 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조언대로 마음을 편히 가지면서 남편과 종합비타민, 엽산은 꼬박 챙겨먹으면서 몸 컨디션 관리도 했어요. 그러던 중 (그 글을 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임신이 되었고, 올해 초가을에 출산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갓난 아이 키우는게 힘들긴 해도 즐겁게 육아중입니다. 4살 첫째가 동생을 질투하지 않고 자기가 누나라고 동생을 잘 챙겨주는 걸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둘째가 절 보면서 방긋방긋 웃는 걸 보면 너무 귀엽기도 하네요.

지금도 육아하다가 문득 작년에 조언해주셨던 분들이 생각나서 감사한 마음에 글 남겨요. 그때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요즘 임신출산이 늦어지고는 있지만, 38이라는 나이가 출산하기에는 늦다면 늦은 나이인데 아이를 건강하게 잘 낳았고, 순산했어요. 저처럼 아이가 안 생겨서 힘드신 분들, 늦은 나이에 임신출산육아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한 마음에 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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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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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식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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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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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갖고싶은데 안생겨서 맘고생하다가 아기생겨서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는것만큼 기분좋은일도 없더라구요. 첫째랑 둘째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화목한 가정 이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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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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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가 엄마 조급해하지 말라고 그래도 비교적 일찍 찾아왔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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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10.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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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8에 둘째 출산해서 지금 11살 입니다. 이녀석 덕에 젊개 사네요.. ^^ 축하드려요..즐거운 육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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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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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아들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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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2020.10.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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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한 아이를 낳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쓰니님의 기운을 받아ㅋㅋ저희 둘째 천사도 얼른 와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갓난이 키우는게 너무 힘들지만ㅠㅠ또 그때가 너무 이뻐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힘든 육아지만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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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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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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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0.10.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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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식구 영원토록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저도 임신 기다리는 중이에요 좋은 기 받아갈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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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므를를 2020.10.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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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첫아이 기다리면서 병원다니고 있어요 서른중반이라 걱정 많은데 ㅠ 좋은기 받아가요 ㅎㅎ 네식구 행복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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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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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둘째 기다리는 중인데 글보니 힘이나네요. 네식구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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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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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임신도 마음의 부담을 덜 갖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들어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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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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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기는 엄마가 여유있을 때 찾아온다고 조바심 내지말라고 하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그래도 마음처럼 잘 안되셨을텐데 맘고생 많이하셨겠네요 그래도 아기천사가 한 명 더 글쓴님 바람대로 찾아왔네요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두세살터울이 제일 좋은거 같더라구요 엄마한테나 아기들한테나ㅎㅎ 너무 이쁘겠네요 남매 둘이 잘 지내는 모습이 그려져 저까지 흐뭇해지네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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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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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픈글일까봐 안읽으려고 했단 말이에요ㅠ 아가들 건강하게 더크면 또 글 남겨주세요 저는 기 받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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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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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복한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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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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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과 댓글이 전부 클린해서 넘 보기좋다. 예전 싸이월드 집짓던시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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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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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뭔가 글보니까 반가워서 댓글 드려용
저는 9년동안 왜임신이안되나 걱정했는데
드디어 성공해서 지금 21주 입니다.히히
벌써 둘째낳아서 키우고계시네요?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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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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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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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2020.10.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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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귀엽겠어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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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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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축하드려요 >,<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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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10.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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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드려요~~^^ 아기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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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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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내려놓고 스트레스 안 받는게 최고인게 맞나봐요.
제 숙모님도 좋다는 거 다해도 애가 안생겨서 시험관으로 쌍둥이 낳고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시다보니 자연으로 막내가 찾아왔거든요.
너무 안생겨서 시험관까지했는데 자연으로 아이가 찾아온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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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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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가 엄마 조급해하지 말라고 그래도 비교적 일찍 찾아왔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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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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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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