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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집안일 해도될까요?

꼬물이 (판) 2020.10.21 21:41 조회54,76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몇몇분들 말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제가 집안일 하는것에 대해 걱정하는 이유는 임신 초기에 피비침이 있었어요. 그리고 임신이 잘 되지 않아 전전긍긍하다가 귀하게 얻은 아이들 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제가 무슨 상전 공주 라고 하는데 전 그런대접 바라지도 않았고 처음엔 제가 점점 몸이 무거워서 허리가 아프다 밥하고 빨래는 내가 할테니 다른 부분에서 조금 도와줄 수 있겠냐 이랬더니 오히려 남편이 제가 걱정돼서 하지말라고 말리고 피곤한데도 저를 위해서 해주는 일들이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뭐라도 하고싶은 마음에 적은 글인데... 정말 댓글 보고 많이 상처 받았습니다.
밑에 좋은 말좀 써달라고 당부도 드렸는데 심한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 임신후 피비침이 있기 전까지는 계속 일했습니다. 일 그만둔건 시댁의 권유로 인해서 관둔거구요.
또한 집안일 하기 더 힘든이유는 쌍둥이를 가져서 몸이 너무 무거워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애기 무게 때문에 원래 심했던 허리 디스크가 더 심해진 상태라 별다른 처치도 할 수 없으니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병원의 말도 있었구요.
제가 단편적으로 쓴 글에 모든 면을 꿰뚫어 보는척 심한 말 아무렇지 않게 하신 분들 다 돌려받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말 써달라고 한거요?
태교 중이라서 그런겁니다.
임산부한테 돼지라는 둥 임산부들 싸잡아 욕먹게한다는 둥 등등 이런말 듣게 하시니 속이 시원하신가요?
솔직히 조롱당하고 욕먹을만큼 잘못된 글인지도 모르겠네요.
제 글의 댓글 대부분은 임신해보신 적인 없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상처받은 만큼 꼭 돌려받으세요.
그리고 소수의 좋은 말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답글 달고 다닌적 없습니다



이런짓 왜 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임신 6개월차에서 7개월로 넘어간지 얼마안된 임산부입니다! 제가 6개월차일땐 몸 움직이는게 조금 힘들고 졸리기도 하지만 입덧은 없어서 집안일 하는데에는 별다른 무리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근데 7개월로 넘어갈 무렵이 되니 몸도 무거워오고 손발이 저리고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서 처음엔 남편한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남편이 일하고 들어와서 녹초된 상태로 집안일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그렇다고 외벌이에 가정부 쓰기엔 좀 빠듯하구요...
그래서 산부인과에 물어보려고 했는데 남편 나쁜놈 만드는 것 같아서 물어보지도 못했네요...ㅠㅠ
오빠가 집안일 해준다고는 하는데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게 뭐 없을까요??? 집안일 안하는게 나을까요?
혹시나 하는 상황때문에 무서워서 함부로 움직이기가 너무 겁나네요...

좋은 말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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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2020.10.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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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같은분 때문에 바지런한 임산부들까지 싸잡아서 욕먹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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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2020.10.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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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회사도 다니는데 집안일이 대수라고? 8개월차 임산부인데 집안일 다 내가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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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10.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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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가 조심해라 절대안정해라 하지 않는이상 어느정도는 해도 됨...임산부는 상전인건 맞는데..이러다 똥도 닦아달라할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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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1.04.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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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자세한 상황설명이 들어갔으면 분위기가 좀 달랐을거예요. 그렇다해도 너무 심한말들은 거북하네요 사실 별 탈 없는 임산부들도 임신 그 자체로도 힘든데. 내가 힘들다고 다른사람 편한 꼴은 못보겠다는 심보의 글들은 에비에비하고 넘겨버리세요. 그리고 디스크 있으시면 정말 무리하지 마세요ㅠ 아기들 태어나서도 육아과정에서 악화요인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진짜 조심하시고 허리 아껴두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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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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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ㅠ 조심스러우신 이유를 알겠네용 다음 산부인과 방문시 까지는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집안일 하시고 산부인과 가시면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분들은 이것저것 여쭤보신다고 환자의 개인적인 부분을 혼자 생각하시면서 평가하시진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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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2021.04.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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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임신이 유세냐는 글들.. 보고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네요.
뱃속에 아가도 있는데 어쨋든 부정적인 영향은 최대한 적게 받으시길 바라고요,
이런글 올리는 심정.. 한편으로는 이해 하지만.. 사람들 사실 아무 말이나 자기 감정과 상황대로 글 싸재낍니다. (이건 당연한거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올리시는거 별로 의미 없어요.

댓글 중에 자기가 임신 8개월인데 내팔자야 저는 일하고있는데요? 라고 적은 사람 있더군요.. 네 그사람 그냥 그사람 팔자가 그래서 그런거에요. 근데 님이 집에서 쉬면서 남편한테 도와달라고하니까 자기는 여유없는데 님같은 사람도 있다고하니 짜증나는거고 그래서 님한테 상처되는말 하는겁니다.

이런데 사정 남겨봤자 무조건 상처받을 말은 하나는 있어요.. 세상에 얼마나 오만 가지 사람이 많고 오만가지 사정과 환경이 많은데요.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몸이 진짜 안좋으시면 남편 부려 먹으실수밖에 없는거고, 아니면 돈 쳐발라서 아주머니 써야되는거고, 돈도없고 남편보면 맘아프면 내가 남산만한 배 가지고도 일을하던 살림을하던 하는거에요..

그냥 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세요. 남들이 님 형편을, 상황을, 사정을 아는거도 아니고.. 님이 아무리 글에 자세히 적는다고 적어도 솔직히 다 못적잖아요.
그리고 남들이 이런 글 읽고 자기 여동생 생각하듯이.. 자기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글 적어주는 사람 별로없어요..

그리고 실제 내 가족이 여기 댓글처럼 나 자신에게 말 한다고 해도요, 내가 나자신을 지키려면 내 기준대로 살아야하는겁니다. 남들이 이렇다고해서 이렇게 살고 저렇게살아야한다고해서 저렇게 살면.. 그건 괜찮으세요? 사실 그도 아니잖습니까.

결론은.... 임신이 유세는 아니지만 본인을 1순위로 생각하셔도 되고, 생각하셔야 하는 기간입니다. 저도 남편이 있는 기혼자에요. 단순히 이기적으로 하시라는게 아니라 남들 말 들어서 남들이 인생 살아줄것도 아니고 돈한푼 던져줄것도 아니니 남편에게 사근사근하게 하면서 일을 시켜 먹던.. 아니면 정 못시키겠으니 혼자 하시던..
어떤 방법이건간에 님이 하실수 있는 최선이면서 남편의 건강, 남편과의 관계도 잘 가져가실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순산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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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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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처음부터 쌍둥이 임신 중이라 썼음 댓글 분위기가 달랐을텐데...조언을 얻고 싶음 본인 상황을 적당 선까진 알려줘야 사람들이 알죠. 그냥 임신했는데 집안일 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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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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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말 써달라고 하시면.. 듣고 싶은 말만 해달라는 건지..? 제대로 사정 설명하지 않은 글에 당연히 오해가 생긴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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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맘2021.04.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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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썼다가 욕먹으니 참 힘들더라고요. 연예인들이 왜그렇게 멘탈이. 그래되는지
많이 이해를 하고 댓글 조심스럽게 답니다. 글도 잘 쓰지도 않지만...
대부분의 많은 임산부들이 만삭의 큰배를 안고 일을 다니는 분들도 많이 있읍니다.
그런분들이 보면 이해하기 어렵지요.. 처음 글에 .. 님 사정에 대해 이야기 해뒀다면 좀 달라졌을지는 모르겠으나..님 몸의 님의 것이니 님 스스로 보호해야 지요.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남들이 뭐라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님아기 지키는 게 중요하지 남들은 님이 쌍둥인지 만삭인지. 낼모레 아이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고 관심도 없어요.. 님남편이 그래도 참 좋은 사람인거 같아 안심되지만. 님 건강이 여의치 않을 걸 누구 다른 타인 이나 님남편에게 뭐라할 사안은 아닌것 같읍니다.. 비판적인 댓글들을 보고 맘 상하셨겠지만.
그 또한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분노는 태아에 안좋읍니다.. 마음진정하도록 애쓰시고 태교에 신경 쓰시면 좋겠어요.... 남이 문제가 아니라 님 마음이 편해야
아이에게 좋으니.. 좋은 것만 보고 좋은것만 하세요... 집안일은 부득이 안되면
어쩔수 없지 않나요? 모든걸 남편에게 맡기기에 남편도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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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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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엇, 저도 여러번 유산 후에 얻은 아이라 6개월까지 아무것도 안했어요. 초기에 피비침이 있을땐 또 잃게될까봐 정신이 나갈정도였죠 미친듯이 이병원 저병원에 다니며 애기 심장뛰는거 보고 오던때가 생각나네요. 가만히 있어도 불안한 마음 너무 잘알아요. 게다가 쌍둥이니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희 남편도 초기때부터 후기로넘어가는때까지 너무나 지극정성으로 잘해줘서 고맙기도 했지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안움직이다가 완전히 자리잡고 내 마음이 안정된때. 태동으로 아이 상태를 확인할수 있을때부터는 저도 지극정성으로 남편챙겼네요.. 저는 병원에 걸어도 되는지 목욕해도 되는지 때밀어도 되는지 차타고 2시간정도 거리 놀러가도 되는지 다 물어보고 행동했네요.. 님도 주치의한테 물어보시고 마음이 안정되면 움직여보세요~ 사실 가만히 있는것도 참 힘들지요ㅜㅜ 날카로운 댓글은 상황 모르는 사람들인것같으니 무시하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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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4.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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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둥이임신은 단태아 임신과는 전혀달라요 추가내용을 본문에 적었다면 좋았을텐데...움직이지 마세요 조산위험있어요 둥이 20주부터 32주까지 입원해서 낳았어요 7개월이면 단태아 만삭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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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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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좀 다 거졌으면 좋겠네 모두 임신하고 집안일 하고 그렇게들 사세요ㅡㅡ 뭐가 그렇게들 배가아파서 얘기 했니 안했니 가지고들 트집인지 거참 진짜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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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2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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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면을 꿰뚫어보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왜 뭐라 그래여 빼애애애액' 처음부터 쌍둥이다 디스크다 설명 1도 안하고 집안일 해도되나요...? 이러고는 무슨 ㅋㅋㅋㅋ 저번에도 댓글달았는데 32주넘은 만삭 9개월임산부인데 아직까지 회사다니며 집안일 함께해요.. 남편이 하지말래도 출산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움직여요 본인 컨디션은 알아서 조절하세요 뭔 임산분데 말을 함부로하냐 마냐 ㅋㅋㅋ 이러니까 같이욕먹지 짜증나게 진짜ㅡㅡ 태교 걱정되면 글쓰지말고 걍 혼자집에서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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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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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라 힘드신거였구나... 첫글에 정보가 너무 없었네요.
저도 셤관 둥이였고 유산기 있어 만 한달 넘게 입원해 있었고 7개월때 이미 모든 사람들이 만삭이냐고 물었고.....
둥이라 임신초에 회사를 그만둔지라 하루 종일 집에서 누워있기도 힘들어 살살 할 수 있는 일들은 했어요. 설겆이 하다가도 배 뭉치면 앉아서 쉬었다 괜찮아지면 이어서 하고...
그땐 빌라 4층 살아서 계단 내려가는게 배때문에 무서워서 집에서만 걷고 남편 있을때 조심조심 내려갔었네요. 빈혈이 심해서 혹시나 구를까 염려되어서요..
살살 움직이시고... 병원서도 너무 안 움직이면 안된다해서 거실이라도 천천히 걸었었어요... 쌍둥이는 조산의 위험도 크니까 컨디션 보면서 일상 생활은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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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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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남탓만 하는 버러지댓글들 신경쓰지말고 태교잘하세요ㅡ저도같은임산부이고 여기몇번글써봤는ㄷㅔ 인생루저들뿐이라 신랑사랑받고존중받는여자 질투합디다 ㅋㅋ 지들은 맞벌이하고 남편시부모뒷바라지하느라 지들힘든거풀데읍어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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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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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저도 임신 출산하고 칠개월아기키우는데.. 글을 그렇게 쓰니 욕을 먹죠ㅜㅜ 전 상황 아무것도 안쓰고 대뜸 집안일 해도 되냐 물으니 사람들이 임산부 욕먹이는 거라고 하죠ㅜ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임신은 너무 힘들고 귀한 아기에요ㅜㅜ 그리고 질문은 여기보다 맘카페가 더 나아요 임신출산 모두 한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요! 의사선생님이 조심하라고 했으니까 조심은 하되 너무 가만히 있으면 몸이 붓고 찌고 아기도 안내려와요 적당히 움직이시고 예쁜 아가 출산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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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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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징징거리게 써놓고 뭘 사람들이 너무하다 그래? 처음부터 자세하게 썼으면 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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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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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도 제대로 안써놓고 빼애애애애애액!!!!! 태교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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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0.10.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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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잘못쓰셨네... 아무문제 없는 산모가 6개월동안 남편이 힘들어 하는게 보이는데도 이걸 도와줄까말까 이러는걸로 보이니까 당연히 뭐라고 하죠. 보는사람들이 님이 쌍둥이임신에 피비침있었고 허리디스크 환자인걸 어떻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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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2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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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 처음부터 제목을 “디스크 있던 7개월차 쌍둥이임산부인데 집안일 무리일까요?” 정도로 쓰시던가요.. 저는 30중반 넘어 시험관으로 임신했고 원래부터 집안일 반반하던 맞벌이였는데 다행히 이벤트 없이 막달까지 (코로나 때문에 거의 재택하며) 순산했어요. 하지만 나이 더 어려도 입덧이며 뭐며 더 힘든 임산부들 많고 특히 쌍둥이 임산부들 워낙에 힘든얘기 많이 들어 알지만 밑도 끝도 없이 나 전업 임산부인데 7개월되니 몸이 무겁다 남편한테 집안일 해달라 해도 되냐 이러면 임산부들한테도 좋은소리 듣긴 힘들죠.. 추가글 보니 그럴 사정이구나 싶긴 하니 몸 사리시고 더 조심하시고 신랑분께 더 부탁하시고 안되면 도우미 분 부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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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2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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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ㅋㅋ 한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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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2020.10.2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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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처음부터 내용을 똑바로 써 놓던가..ㅎ 욕먹기 딱 좋게 써놓고는 다 돌려받으라고 하는 님 모양새가 넘 웃김.. 댓글 쓴 사람들이 독심술이라도 있어서 님 상황을 자세히 알꺼라 생각한거임? 쓴 내용만 보고 댓글 다는거임.. 억울하다 생각하기 전에 진짜 조언을 받고 싶었으면 전,후 사정을 똑바로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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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0.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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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자기가 욕 먹게끔 글 써놓고 추가글쓰는거 보면 걍 답답한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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