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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오빠 입 좀 다물게해주세요...:;

ㅇㅇ (판) 2020.10.22 00:00 조회23,266
톡톡 사는 얘기 쩝쩝충

내가 진짜 참다참다 판에 글을 쓰게 되네..

혹시 각자 집에 쩝쩝충있어??
우리집에는 쿰척충이 있어.. 우리 오빤데.. 허리는 구부정하게 하고 거의 코을 밥그릇에 박고 먹는데 문제는 이게 아니고 먹을 때 입을 벌리고 소리내서 먹는다는 거야.. 쿰척쿰척..,,, 들어본 사람들은 알거야.. 그 소리가 얼마나 거슬리고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지.. 나도 처음에는 그냥 말로 "오빠 소리좀 안나게 먹어줘" 했지 그랬더니 입을 닫고 먹더라고 그래서 됐다 하고 나는 다시 밥 먹으려는데 뭐 말한지 1분도 안 지나서 다시 쿰척대는거야.. 내가 이 말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 "입 좀 닫고 먹어달라고" 하아.. 무슨 금붕어도 아니고 자기는 그게 심하다고 생각 안하는지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더라구.. 입 닫고 그냥 오물오물 먹는거 정말 별거 아니잖아.. 그냥 입닫고 씹으면 되는걸.. 나도 그냥 무시하고 먹으려고 해도 한번 신경이 쓰이니까 밥 먹을때 이 소리밖에 안 들려.. 진짜 미치겠어 내가 성질내면 지도 그 만큼 성질을 내니까 뭐라고하지도 못 하겠고 또 내가 너도 당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똑같이 쩝쩝대면 날 꼴아보면서 한숨을 쉬어.. 나도 그 정도는 아니라고..ㅋ 진짜로 미치겠다 우리 오빠 입 좀 다물고 먹게해줄 방법좀 알려줘 한번만 밥 같이 먹어봐도 세상 그 짧은 시간에 그렇게 정이 떨어지지 못할거야 울으ㅡ빠 입 좀 닥치고 먹게 할 확실한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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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10.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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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면 아빠가 수저로 뚝배기 후리지 않냐?? 2~3번 쳐맞으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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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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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도 그러는데 우리집은 아빠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말해도 안고쳐지고 답없어서 그냥 내가 겸상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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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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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가족이라 함부러 말하긴 그런데 니 오빠 모지리야 것도 특급 모지리
니 오빠는 연 끊고 살길 바란다.너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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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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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저거 밖에서도 저럴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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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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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오빠 비염있어서 입으로 숨쉬는소리 조카 듣기싫어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밥도 이빨이 아닌 혓바닥으로 먹는건지 조카 쿰척쿰척소리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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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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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상 찍어서 보여줘 ㅋㅋㅋ 지가 봐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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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요 2020.11.2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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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가 짭쩝 너무심함 2년째 말해도 절대 안고쳐짐 걍 쳐다를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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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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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벌려서 얼굴위에 엉덩이를 들이대고 설사를 싸줘요! 으응 푸드듣 부륵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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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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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미쳤다 진짜 우라 오빠도 겁나 쩝쭈압찹짭 이 ㅈㄹ 떪 지금도 난 쇼파에 있고 오빠는 식탁에서 떡볶이 먹는데 개 패고 싶다 진짜.. 인상이 팍 써짐 나보다 3살이나 많은 놈이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었나;;; 진짜 너무 싫음 적당히 해야지 먹방 유튜버보다 더 함 진짜 왜 저래? 말 해도 짜증내고 들을 생각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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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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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하고 들려줘야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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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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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 오빠있는데 나랑 완전 개똑임... 먹을때마다 진짜 너무 신경쓰여서 몇 번이나 말했는데 쿰척쿰척 거리길래 그냥 밥 따로 먹음 그거 안 고쳐져 듣기 싫은 사람이 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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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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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년생이고 우리 언니 고3인데 쩝쩝 챱챱거려서 진짜 왜저러나싶음 말해줘도 안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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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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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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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아빠가 그래서 걍 같이 밥 안먹음 밥 먹을 시간에 집에 없기도 하고 그냥 같이 밥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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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020.11.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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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미워보이면 숨쉬는것 조차 미울수 있어요. 형제 관계는 어렷을적 부터 경쟁상대가 되기 때문에 보통은 사이가 좋지 않고요 사랑하게 되면 삐뚤어진 치아 두상조차 이뻐보이고 그렇죠. 가족간에 그럴수 있단 뜻은 아니고 진짜 문제는 오빠한테 느끼는 마음이 부정적이면 모든게 미워보일수 있단 말이니 무관심 하시던가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꿔보시던가 하는게 빠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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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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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쩝쩝충인데ㅠㅠ 습관이라 고치기 어렵긴한데ㅜ 나는 고치게 된 계기가 나 쩝쩝될때(정작 본인은 못 깨달음..이게 문제임) 남친이 과장되게 쩝쩝거려서 내가 쳐다보면 너가 이렇게 먹는다고 말해줌ㅇㅇ 이걸 몇번 반복하다보니 고치게 됨. 너 오빠가 못 깨닫는거 나는 이해함ㅇㅇ 나도 주변에서 말로 만 했을땐 못 깨달았는데 상대방이 미러링 해주니 이해됨ㅋㅋㅋㅋㅜㅜ 그러니까 니 오빠가 쩝쩝 거리면서 먹으면 너도 똑같이(과장되게) 쩝쩝 거리셈ㅇㅇ 그러고 오빠가 뭐라 그러면 니가 이렇게 먹는다고 해줘야됨. 이걸 몇번 반복하면 자기도 이제 조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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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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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이신거아냐? 우울증이거나하면 자기케어못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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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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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몰래 녹음하거나 동영상 찍어서 시도때도 없이 소리 최대로 해서 귀에 갖다대 질려서 화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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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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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시바 우리언니도 ㅈㄴ 쩝쩝충임 내가 뭐라해도 집인데 어떠냐고 그럼 엄마는 언니한테 뭐라하면 언니 제대로 밥 못먹는다고 걍 두라함 진짜 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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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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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찍어서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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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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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도 그러는데 우리집은 아빠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말해도 안고쳐지고 답없어서 그냥 내가 겸상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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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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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담하는데 그거 너가 백날 말해봐야 평생 절대 못고쳐 너 입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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