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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19살 엄마때문에 죽고 싶어요

ㅇㅇ (판) 2020.10.22 01:42 조회18,360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엄마때문에 죽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화나면 뺨도때리고 심한말들을 해와서
상담소에서 상담도 받았었는데 여전히 달라진게 없네요
엄마가 날 이렇게 대하다니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지금 기억나는건 초6때 속옷가게에서 팬티를 사러갔는데
제가 원하는팬티 디자인과 엄마가 사라고 하는것이 달랐어요
제가 말을 안듣자 그대로 가게에서 끄집고 나와 집에와서 구석에 몰아놓고 온갖말을 하며 입고있는 옷과 속옷을 가위로 잘랐구요
그때 가위가 너무 무서워서 기억이나네요

폭력?이랄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나름 손도 많이 대셨어요
주걱, 효자손등으로 주로 맞았고 머리를 손가락으로 치고 빰도 종종 맞았어요 그래서 어렸을땐 누군가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움츠러 들기도 했어요
오래 손들고 있거나 밖에 내쫓아서 계단에 숨어있기도 했구요

크면서 저도 생각도 많이 하고 나름 주관, 선이 명확한 편이라 무
서우면서도 아닌건 조금씩 따졌기에 많이 다퉜던것 같아요

제가 좀 크고 나서 부터는 물건으로는 맞지 않았던것 같네요
싸우는것도 좀 줄어들었어요 가끔 엄청 심하게 싸우기도 했지만요

전에 목인가 등에 좀 상처? 멍이 심하게 들어서 이정도면 경찰에 신고할수 있을까?했던적이 있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네요

아빠는 엄마랑 제가 크게 싸울때면 밖으로 나가계셨어요
주로 엄마니까 니가 이해해라 라는 입장이셨구요

아빠한테도 한번 심하게 맞은적이있어요
성인남자한테 머리를 마구 맞으니까 정말 뇌가 흔들려서 힘들더군요 세상이 돌고 그냥...그랬어요

그래도 사람들한테 티가 날정도로 맞은적은 거의 없어요
주로 손바닥이나 뺨이런곳이었던것 같네요

아버지는 그래도 저랑 많이 다투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어렸을땐 정말 우리 가족이 이상한것 같고 당장 벗어나고 싶다가도 익숙해진것 같아요

이건 다 어릴때 일이고 트라우마처럼 뱅뱅 돌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때린건 다 옛날 일이에요
이제는 고딩이라 때리지는 않으셔요

사실 1년전에 엄마가 말을 심하게 하셔서 상처받고 자살시도? 까지는 아니고 손목을 그은적이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뭐지

그때이후로 엄마도 조금씩 조심하시는지? 거의 안다퉜던것 같네요

그것보다도 고민인게
엄마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하셔서 너무 상처 받아요....

어릴때는 노트에 *내가 엄마가 되면 하지말아야할말*해가지구 ㅋㅋㅋㅋㅋㅋㅋㅋ막 적어뒀던것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정말 .. 상처받고 화장실에 쭈구려있던 기억, 청소년가출센터 알아봤던기억 밖에 없네요 뭐지? 쓰다보니 다 기억이 없네요

아플때 돈아깝다, 별로 아프지도 않으면서 엄살 부린다, 등등이 젤 상처였어요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제가 사실 어렸을땨부터 가끔 특별한 병명도 없이 숨쉬기가 힘들고 배가 엄청 아팠어요 그것 때문에 더 뭐라 하십니다


그냥 매번 엄마는 툭 던지고 전 상처받아서 막뭐라하고 엄마는 그래도 막 말하시고 힘드네요
그냥 제가 너무 초라해져요 엄마말들으면 이게 가스라이팅인가요?
저도 이제는 막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서로 많이 얘기하면 해결될까 싶었는데
이제는 아닌걸 알아요

그냥 좀 안맞는것 같아요


이제 성인이 되면 정말 보지 말아야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가끔 싸울때 빼면 화목합니다.. 그래요 웃으며 장난도 치고 밥도같이 먹어요

쓰다보니 진정이 되네요
오늘도 치과에 갔다왔는데 그걸로 싸웠네요
그래서....그냥 힘들어요ㅜㅜㅜㅜㅜ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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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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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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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되자마자 독립해서 나오세요. 저도 항상 폭력과 강압에 살았었어요. 뺨도 많이맞고 온몸이 피멍들게 맞았는데 본인은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웃으며 말걸더라구요. 그런일상을 반복하며 살다 제가 미쳐버릴거같아서 돈모으자마자 바로 집나왔어요. 물론 지금 전 아주 잘살고있구요. 가족이라고 꼭 같이 살아야하는건 아닙니다. 글쓴이만 매번 이해하고 참고 살아야할거예요. 본인은 자기잘못 절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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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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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이라는 말도 요즘에 나온 말이지 예전에는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었죠. 부모에게 악영향 받는 거 알았으면 빨리 독립하는 수 밖에 없어요. 부디 쓴이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나중에 엄마가 되더라도 좋은 엄마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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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20.10.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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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가스라이팅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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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11.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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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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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11.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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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완전 나랑 똑같네요... 저 중3인데 지금 완전 내 얘긴 줄... 하나부터 열개까지 다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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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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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증말 왜저럴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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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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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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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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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와 자식이라고 다 잘 맞는게 아닙니다 맞추려고해도 성격이 안맞으면 졸업하고 독립해서 그저 가까운 친구처럼 가끔한번 보는게 나아요... 경제적으로 기대려고한다면 선을 확실히 그어야하고 그것이 안되면 서로 안보게되는 최악의 상황도 준비해야되겠지만 그건 좀 먼 미래고 현재로는 졸업하고 독립하는게 최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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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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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서는 하되 절대로 잊지 마세요. 용서조차 하기 싫으면 그냥 연을 아예 끊으시고요. 저도 쓰니분처럼 엄마 아빠한테 10년을 넘게 맞았는데요. 평생 안 보고 살 거 아니면 솔직히 답 없습니다. 세상엔 억울해도 가슴에 묻은 채로 살아야 할 것들이 있더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이해하게 될 거예요. 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때가 옵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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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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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되면 독립하고 손 안벌일수 있게끔 노력해서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이자 사는길 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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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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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과 같은 환경에서 자란 게 저예요. 전 20대 중반이고, 스스로 아주 잘 자랐다고 자부하는 편이니 주제넘게도 조언해주고 싶네요. 벗어나고 싶어도 가족이란 게 참 질긴 연이에요. 미워 죽겠는데 저를 때려왔던 엄마에게 연민을 느끼던 제가 미치도록 싫었죠. 하지만 내가 노력하면 많은 게 바껴요. 전 공부를 했어요. 그리 엄청나게 잘하진 못했지만 국립대 장학금받고 다녔어요. 배우는 게 많을 수록 벗어나는 방법도, 내 삶을 구제할 방법도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젠 어머니가 변하는 중이에요. 스스로의 문제를 직시하며 고치려고 노력 중이시죠. 희망 잃지 마세요. 괜찮은 어른이 되고 나면, 주저 앉아 울기만 했던 어린 날의 내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쩌면 제가 더 맞고 폭언들으며 자랐을지도 몰라요. 열심히 살아요 하루하루를. 볕들 날이 다가 옵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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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맘 2020.10.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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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랐던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나를 찾기위해,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주로,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고 성숙해 진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무서운 건, 내가 은근히 복수(?)하고 있는 거예요.
어렸을 때 나한테 그렇게 했으니까, 나도 이렇게 하는게 어쩔 수 없어요~ 하면서요...
님 인생을 위해서도 적당히 먼 관계 유지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더 미워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힘내요!! 그리고, 꼭 자신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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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는사람 2020.10.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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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철들면 엄마 철들라고 해봐요..글고 그렇게 때렸으니까 나 돈 많이 벌때까지 피해보상으로 밥하고 설거지, 청소 열심히 해서 돈많이 벌때까지 암말 말고 먹여살리라고 피해보상요구해요...글고 아빠보다 멋진남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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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0.10.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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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해도 사실상 별로 도움안되던... 그냥 성인되면 독립해서 연끊고 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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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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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잘못 하나도 없어 잘참았어...근데 부모님이 저래서 그간 당해왔으니 우울증이 좀 있을텐데 20살됐다고 무턱대고 나오면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져ㅠㅠ 그러니 조금만 더 참아서 대학 멀리가고 학비지원 조금이라도 받고 그동안 알바도 하고 집구할 돈 좀 모으고 마음의 준비 단단히하고나서 다 말하고 다 퍼붓고 연끊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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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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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이야 문화도 발달되고 방송 대중화로 이러한 부모가 나쁜부모란것을 인지하는 젊은 세대가 많지만 지금 성인 되어가는 자식 키우는 부모들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또 인지적 성장, 정서적 성장 못하고 아동학대하며 자식 키우는 부모들 많아요. 심지어 그게 학대인줄도 모르고 당당하게 교육이라며 합리화 하는거죠. 세상에 한사람에게 욕하고 때리며 키울때 사람은 절대 잘 클수가 없거든요. 그러한 부모라면 빨리 벗어나는게 피해의식도 깊이 남지않고 빨리 상처 아물게해야 그나마 정상적으로 살수있어요. 특히 엄마들중에 딸 질투하는 사람들 있어요. 너는 젊고 예쁜데 널위해 내가 왜 고생해야해? 이러고 교육으로 포장하며 엄한척 신경안쓰고 무방비로 키우는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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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2020.10.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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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충격요법이랍시고 막말하는데, 그건 교육 아니고 막말 또는 자기 화풀이라는 걸 모르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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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20.10.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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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는 __ 이예요. 우리 엄마도 그랬었어요 . 저는 독립을 잘 못했었네요. ㅠㅠ 님 가스라이팅 당한게 맞아요. 어서 독립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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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20.10.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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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혼을 냈을까요?
물론 폭력을 쓰는것과 막말을 하시는것은 잘못되었지만
그냥 혼을 냈을까....그런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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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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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9살인데 안타까워서 달아.. 너 진짜 진짜 제발 꼭 심리치료해 보건소나 시에서 하는곳 가면 무료야 잘 찾아봐 너 까먹고 기억이 없다고 했지?? 그거 너무 괴로워서 너도 모르게 뇌가 자기방어용으로 다 지워버린거야... 기억하면 너무 힘드니까ㅠ 그리고 왠만하면 독립해 자취하면서 살던가 기숙사라도 가 대학가면 거기 계속 있으면 너 마음만 곪아 너무 힘들겠다 이 글 올리기까지 너무 많은 일이 있었겠지.... 근데 그거 알아? 우리 이제 19살이야 인생의 반도 안살았어 근데 19년동안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죽긴 너무 억울하잖아 안그래? 세상 되게 넓어 신기한것도 많구 재밌는건 더더욱 많아 네이버에 신기한 명소? 이런거 찾아봐 난 이거 보고 너무 신기하고 벅차서 세상에 나왔는데 이것도 못보고 죽으면 억울해서 버틸 수 있는 동기? 같은게 된거 같아!! 너희 집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야 얼른 나와 우리 같이 재밌게 남은 인생 살자!! 조금만 버텨 지금까지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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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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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부모자격 없는것들은 애낳지말았으면 좋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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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8 2020.10.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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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엄마가그래요 그리고 이젠서른넘어 맞지않고말리거나 막잖아요 그럼 본인이한건빼고 손목잡고 밀어버려서 넘어졌다고<본인이 내던진 물에미끄러져놓고>어차피 불효자취급합니다.저는 이십대후반에집없이나와 맞고서도 회사다니며 과외도해서 현재아파트사서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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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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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서 다른 댓글조언처럼 독립했는데 .. 좁은 원룸이 불편하고 넘 외롭긴하네요 ㅠㅠ 왜 나는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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