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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강아지가 15살인데...도와주세요[후기]

ㅇㅇ (판) 2020.10.22 09:45 조회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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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15살이에요...시츄구요
다른 노령견을 봐도 저희집강아지는 아직도 애기애기 하거든요
쇼파에서 뛰어내리면서 다리 접지르는바람에 절뚝이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매일 뜨신물에 수건 적셔서 찜질해주니까 나름 좋아지긴 했고
(나이많아서 병원에서 수술거부)
등에 검버섯 있고 ...그거 빼면 진짜 건강하거든요
의사선생님도 9살정도로밖에 안보인다고 하셨구요
건강검진도 매번하는데 신장이 안좋아서 신장에 좋은 영양제하고 사료로 바꿔주면서
신장수치 많이 좋아지고
백내장끼가 있어서 매일 안약 넣어주면서 케어 하고 있어요

요새 매일하던 산책을 거부해요...똥만싸고 금방 들어가자고 스스로 집으로 찾아가요
그런데 그저께 갑자기 콧물을 많이 흘리 더라구요 좀 많이 흘리긴했어요
그러다 다음날엔 콧물 증상은 없는데 숨을 내쉴때 약간 천식환자같은 소리가 나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머리를 빗기는데 털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더라구요
이렇게 빠져본적이 없는데...세번이나 빗겼는데도 털이 계속 빠졌어요...
 이젠 정말 끝인가 싶어서 계속 울기만 했네요...
강아지가 조금만 이상있어도 병원가는데 그때마다 의사쌤은 약도 처방 안해줘요...
그냥 잘해주래요...

노령견 떠나보내신분들중에 증상이 어땠는지 알수 있을까요
제 감정이 감당이 안될것같아요 어쩌죠 ...

그래도 병원가보는게 좋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기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다들 이렇게 하시는것 같아서요;;
사실 판이 된지도 몰랐습니다..
오늘 간만에 들어오니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어요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같이 걱정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토욜날 병원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검사 결과 심장만한 크기인 종양이 심장을 누르고 있다네요
큰병원 가서 시티촬영을 하는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대신 시티촬영도 수면마취라고 하시네요 
노령견이라 수면마취는 안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심장을 누르고 있어서 큰병원에서도 수술은 못할꺼라고 하셨어요 
결론은 주인 결정이랍니다

단순한 기관지염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의사선생님도 저도 둘다 당황했어요
이곳에서 해줄수 있있는게 없다고 하셔서
순간 벙쪘습니다 이유 없이 그냥 벙쪘어요
강아지랑 요새 잔디밭있는 야외카페 자주가는데 강아지는 오줌싸고 놀고 
저혼자 두세시간 멍때리다 집에 왔네요


안그래도 카페 가입해서 이것저것 많이 읽어보았어요
병원다니다가 고생만 시키고 떠나보낸 강아지때문에 후회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셨구요

지금 강아지는 밥도 잘먹고 여전히 똥꼬 발랄합니다 
놀다가 흥분하면 또 켁켁 대고 숨이 멎는듯한 행동을 취하긴 하지만..그때 모두 얼음이 되네요

개모차는 즌작에 사서 동네 마실다닐때 항상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만 뭐 어때요 내 강아지가 좋아하는데 


산책도 똥만 싸는 위주로 싸자마자 바로 집에 들어오고 있어요!
산책을 안해볼까도 했는데 잠깐이라도 다녀오는게 좋을것같아서 10분정도만 합니다

결론은 병원에 가지 않겠다 입니다.
병원가는 시간동안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서 
지금처럼 케어는 해주되 사람 먹고 싶어하는 음식도 먹이기로 결심했어요
우리 강아지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다 싶을정도로 최대한 노력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집 강아지 몇장 투척하고 가께요

걱정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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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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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시츄 견주입니다,.
병원을 한군데만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노령견 전문 병원으로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목동 우리들동물병원
인천 소래동물병원
분당 해마루 (2차병원)
등등 가까운데 가보세요.

콧물...천식처럼 씩씩 대는건.. 감기일 수 있어요.
우리 아가도 얼마전부터
많이 걸으면
천식처럼 색색소리가 나더라고요.

무엇보다 노령견은 잘먹느냐가 중요하대요.
밥은 잘먹나요? 밤에 잠은 잘 자고요?
충분히 재우고..먹이고...
산책 꺼리면
잠깐 나갔다 5분안에 들어오세요.
노령견이 되면. 컨디션이나 체력딸릴 때
자기가 나갔다가 돌아오기 힘들 것 같으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려 하기도 해요.
환절기라 감기 일수도 있고요.
달라진 기온에 체력저하일 수 있고요.

아가 꼭 건강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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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래요 2020.10.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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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한테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의심스러워 병원에 갈때는 기본적으로 한 3곳정도는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람이 아파도 이병원 저병원 가서 원인을 찾아보는데 말못하는 동물은 더 해야겠지요 ㅡ 전 전에 아이가 뇌가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실제로 동물병원 4군데를 갔고 4군데 다 진단이 달랐습니다. 수의사도 다 명의가 아니라 레벨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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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름 2020.10.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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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살 요크셔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백내장 와서 시력은 진작 잃었고 냄새로만 찾아다녀서 자주 부딪치네요.화장실 못찾을까봐 문 상시개방해놓고 물로만 청소하고 희석한 락스는 꿈도 못꿉니다. 침대에 못올라오고 떨어진 기억 있어서 제가 안고 소파에서 잔지 몇년 됩니다.침대는 관상용. 칫솔질 해주고 개껌도 열심히 줬으나 나이가 있어서 스케일링 문의했더니 노견은 마취 후 못 깨어날 수 있다해서 그냥 왔습니다. 잘 먹고 잘 자는걸로 감사하며 삽니다.몇년을 더 소파에서 자더라도 아프지않고 살아줬음 합니다.이 아이 없으면 제가 죽었을 꺼예요.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잘 해주시길. 아침에 목욕하고 까까 실컷 드시고 주무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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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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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너무 이쁘고 동안이라서 깜짝 놀랬어요 ~^^ 아가 ~~ 아프지말구 즐겁게 건강하게 잘지내야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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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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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료수술 안해주는곳이면 다른병원 더 가보셔야죠 무슨증상인지는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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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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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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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2020.10.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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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16살 시츄인데 얼굴주위에 손을 대면 극도로 싫어하고 물려고하고(이빨은 다 뽑아서 하나도 없어서 물려도 아프진않습니다ㅠㅠ), 혀가 새파래지며 경기 직전까지 난리를쳐요.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ㅠㅠ 궁금해 죽겠습니다 ㅠㅠ 강형욱님 홈페이지에 문의글 남겨두 연락두 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참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이빨이 없어서 사료를 습식을 먹이는데 이게 아무래도 입주변털에 묻어나서 그럴때는 닦아주고 해야되는데 이런상황이다보니 입한번 닦는것도 전쟁입니다. 눈꼽떼는것도 전쟁이구요.. 제발 비슷한 사례가 있으시거나 원인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아실꺼같은분들은 답변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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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토토언니 2020.10.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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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두마리 15년정도 키웠고
한마리는 요번 5월에 소풍보냈어요.
심장초음파는 꼭 해보셔야해요.
떠난애가 심장병 말기판정받고 일년 투병하다가 힘들게 갔어요.
심장 안좋아지면 신장도 같이안좋아지고 폐수종으로 응급상황도 많이오고
나중에는 신장때문에 가더라구요.. 심장초음파 비싸더라도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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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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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내년에 12살되는 말티즈 키우고 있습니다. 쓰니분입장이 너무 공감되서 속상하네요. 아이가 심장병에 쓸개구탈구로 고생이 많아서... 강아지 수명은 왜이리짧은건지..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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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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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다니시는 동물병원은 동네 작은 병원인가봐요..베댓같은 큰 동물병원 찾아가세요~ vip 병원, 서울대동물병원, 건국대동물병원도 있고요..2차 병원은 지금 다니시는 곳에서 추천소견서 써줘야 하며 병 하나 하나 마다 추천받아야 갈 수 있어요..그리고 기침 원인이 천식이나 감기일 수도 있지만...신장이 안 좋다니깐 그거 관련이나 폐수종이나 그런게 원인일 수도..검사해봐야 할거 같은데..강쥐가 산책 안하겠다하거나 식욕이 줄어들면 진짜 죽을 정도로 아프다는 뜻인데...꼭 큰 병원 가보시길 추천드려요..근데..검사비가 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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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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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종료될 때가 된 동물을 과잉으로 치료하는 행위는 오히려 그 동물의 고통을 늘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이 날 때가 된 사람이나 동물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스럽게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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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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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라 괜한 고생기키는거 보다는 그냥 가는 그날까지 사랑 많이 주고 같이 있는 시간이 최대한 많게 옆에 있어주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수술이네 뭐네 하면서 주인하고 덜어져 있게 된다면 더 나빠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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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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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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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랭 2020.10.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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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워본 경험담이지만, 다른건 다 괜찮아도 평소 좋아하던 간식 손절하고 밥을 거부하면 조만간 떠날 때가 되었다는 뜻... 털 좀 빠지고 이런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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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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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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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도 집안에서 뉘여라 좀..똥은 왜 바깥에서 싸게한대?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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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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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이 별로인거 같아요 최소3군데는 가보시기 추천합니다 저도 가던 병원 한군데만 고집하는 스타일인데 지병을 전혀 못잡았어요 그 의사가.. 어쩔수 없다 생각되어도 다른 병원도 데려가 볼걸 하는게 유일한 후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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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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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 강아지 15살 시츄 식욕도 좋고 잠도 잘 자고 산책도 좋아하던 아이가 한 한 달 정도 밥도 잘 안 먹고 산책도 잘 안 가고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살은 빠질대로 빠져서 나중엔 정말 앙상하다고 느낄 정도로요 그 후에 조용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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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2020.10.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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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가 코로나 걸린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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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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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강아지랑 같으네요.. 저희강아지도 15살 까지 누가봐도 건강하고 아무증상없던아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순간 쓰러졌고 병원에 가보니 심장병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무증상이었고 아주 건강한 아이었는데 급성으로 오더라구요. 강아지나이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늙잖아요.그래서그런지 노령견에 들어서고부터는 강아지의시간은 엄청 빨리가더라구요. 심장병말기판정받고 3개월 투병하고 강아지별로 떠났습니다...아직도 믿을수없고 떠나기 하루전 날까지만 해도 밥도잘먹고 애교도 잘부리던아이었는데..아침7시경 심장발작으로 떠났습니다. 노령견이라고 잘해주라고 말만하는 그병원 말고 꼭 다른병원 가보세요..'아니겠지 내아이는아닐꺼야..안아팠잖아..계속건강할꺼야' 라고 생각 하고 내강아지의건강에대해 자부했던 제 자신이 제일 원망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 얼마전 심장병╋급성폐수종으로 떠난 제강아지랑 증상이 비슷하니 심장 엑스레이라도 꼭 찍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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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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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강아지는 보통 아프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나요...? 그냥 나이들어서 병없이 편하게 죽는 강아지는 없나요ㅠㅠ 지금 강아지 키우고있고 아직노견은 아닌데 여기글도 그렇고 동물농장이나 세나개봐도 그렇고 노견되서 다 병생기고 아파하다가 죽던데 그게 당연한건가요 ㅜㅠㅠ 댕댕이들 나이들면 그냥 조금 쇠약해지기만 하고 자다가 편하게 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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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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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시츄 견주입니다,.
병원을 한군데만 가지 마시고
여러군데 가보세요.
노령견 전문 병원으로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목동 우리들동물병원
인천 소래동물병원
분당 해마루 (2차병원)
등등 가까운데 가보세요.

콧물...천식처럼 씩씩 대는건.. 감기일 수 있어요.
우리 아가도 얼마전부터
많이 걸으면
천식처럼 색색소리가 나더라고요.

무엇보다 노령견은 잘먹느냐가 중요하대요.
밥은 잘먹나요? 밤에 잠은 잘 자고요?
충분히 재우고..먹이고...
산책 꺼리면
잠깐 나갔다 5분안에 들어오세요.
노령견이 되면. 컨디션이나 체력딸릴 때
자기가 나갔다가 돌아오기 힘들 것 같으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려 하기도 해요.
환절기라 감기 일수도 있고요.
달라진 기온에 체력저하일 수 있고요.

아가 꼭 건강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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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10.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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