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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신혼인데 너무 지쳐요

(판) 2020.10.22 10:56 조회54,780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과댓글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입니다.
마음이 너무 어지럽고 판단이 되질않아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씁니다

결혼전부터
결혼한다고 준비하면서 많이 싸웠던 것 같네요..
집 인테리어부터 시댁의관심 그 사이에서
제 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남편.
그리고 싸우고 난뒤
일주일, 한달동안 서로 투명인간처럼의 무관심.
구구절절 하나하나 말하면 너무 길어져
이해 부탁드립니다.

싸우고 이 방법 저방법 다 써봐도
결국엔 또 서로 말도 안하고 투명인간처럼
도돌이표 같네요.
먼저 연락하는일이 없고 남편은.
항상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요
차라리 속 시원하게 소리내며 싸우고싶어요

서로 노력이란 노력은 다 해 본 것 같아요
그래서 더이상 노력할 생각도 없고
멍 한 상태입니다..
나만 이 관계가 좋아지길 붙잡고있는 것 같아요
나만 놓으면 다 끝날 것 같습니다.
저는 이혼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끝내야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리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이대로 끝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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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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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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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과 30년을 살고 있는사람으로써 말씀드려봅니다.
아니더이다. 수학공식처럼 이방법 저방법 다 대입해 봐도 묵언수행은 변함이 없고
계단에서 만나도 투명인간처럼 비켜가며 집안 대소사에도 나몰라라
이혼하자 해도 대화가 안됩니다.

고칠수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왜 사냐고 묻는다면
이해하려 했고 그순간지나면 또 잠시는 괜찮았기에 ..
혼자서 아등바등 ..그냥 살았네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30년되니 그런사람......놔 버려서 익숙해졌다고 할까요.
이젠 안답답합니다. 이젠 이거저거 따질꺼 없고 챙길거 없는 나이라 내 맘이 아니라면
가볍게 떠날수 있어서 무거운 맘으로 살지는 않습니다.

30년정도 버틸수 있나요 ..
30년 자기자신을 사랑할수 없을 껍니다..
사람 변하지 않아요.

나를 보는거 같아서 그때의 나라면 나를 사랑하는 쪽으로 생각했을껀데..
상대를 고치려 방법 동원하지 말아요.
소용없어요. 오히려 상대가 이용할껍니다.

젊은 시절 나의 시간을 보는듯해 맘이 무척 무겁네요..
빠른 결정이 숨을쉬게 할꺼라 봅니다
그때 그시간으로 간다면 둘도 아닌 하나도 생각안하고
혼자될꺼를 선택할껍니다

이해하려고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순간 당신은 다람쥐 채바퀴에 탑승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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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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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이그래요. 연애하고 결혼전제로 동거를 시작했는데 어떤 이유든 싸우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법도 없고 대화를 통해서 해결점을 찾을 생각도 안합니다. 그냥본인이랑 생각이 다르면 기분나빠하고 의견이 좀 대립되다보면 비꼬고 삐딱선타고 싸우다가 며칠동안 없는 사람 취급해요. 그리고 예전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이제는 싸우면 말도안하고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 먹고 오는 등 본인인생에 제가 없는거처럼 막 행동해요. 싸워서 냉전인 순간만큼은 눈치안보고 그전의 못누린 자유를 누리는 느낌? 처음에는 붙잡고 얘기 하자고 울기도 하고, 잘 타일러보기도하고 했는데 이젠 포기했어요. 그냥 두고 며칠 지나면 알아서 한두마디 하게되다가 또 어느순간 아무렇지않게 대화하고 싸웠던 일은 잊혀져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들 하나까지 낳아서 이렇게 살고있어요. 남편도 저도 싸우면 에너지 낭비가 심하니깐 서로 싸움을 피하려고 노력을해서 예전보단 덜 싸우지만 흠..저는 항상 이혼을 생각하면서 살게됐어요. 가족끼리 여행가고 행복한 순간에도 뭔가 가슴이 텅 빈거같아요. 사랑하지않아서인지 언젠가 이혼할 사람이라 부질없는 순간처럼 느껴지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냥 가슴이 텅 빈거같아요. 꽉찬 행복이 안느껴져요. 이제는 이런 생활에 적응을해서 이혼 생각만하다 그칠수도 있지만 늘 그런생각을 하면서 살고있다는거죠. 평생 저처럼 이혼을 가슴에 품고 살고싶지않다면 애기 없을때 빨리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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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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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보다 무섭고 기분나쁜게 침묵입니다.
깊게 생각해 보셔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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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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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남자들이 너무많네요. 지들이 잘났다고 남자자존심 운운하며 자기와이프에게까지 자존심 부릴까?정말 못났다 생각하세요. 자기와이프에게 져주는 사람이 이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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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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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들 보세요. 쓰니님 미래인데요? 성격은 절대 고칠 수 없습니다. 쓰니 남편은 고칠 의지도 전혀 없어보이고요. 아내는 그런 남편때문에 답답해 하고 스트레스 받아 하는데 지는 나몰리라.. 배려도 없고 사랑도 없고. 남편이 사귈때부터 그랬다면 결혼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회피형은 절대 만나는 게 아닌가봐요. 싸움이 생기면 대화로 풀려고 노력을 해야지 무식하게 입 꾹 닫고 있으면 해결이 되나요.. 그따구로 행동할거면 이혼 생각할거니까 고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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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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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만 놓으면 끝날것 같다는 말이 애잔하네요 홧병 걸려요 손에 쥐고 있어봤자 가시에 찔리는 듯 불편한 관계는 놓아야 내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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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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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안그랬는데 결혼후 갑자기 그런다면 신혼초 주도권잡기 기싸움.일종의 수동적 공격성이라 남자가 달라져야만함.다만 단순 의견대립,마찰에도 결론을 내놓고 남자가 자신이 원하는데로 행동하지 않으면 본인이 원하는 답을 들을때까진 남자가 회피형이라고 하는 분들도 필시 있단거 이경우 본인을 되돌아봐야하나 님의 경우엔 남자가 신혼초 기싸움하는것같아 진짜로 이혼한단각오로 당신의 그런태도때문에 이혼까지 생각중이다 달라질 생각이 없다면 여기까지하자고 이야기나눠보세요. 아무리생각해도 그건 결혼까지한 성인이자 부부의 갈등해결방식이 아닌것같다고 나도 당신이랑 똑같이 행동하기 시작하면 과연 이결혼생황을 끌고가는게 의미가 있는지진짜 모르겠단식으로 날잡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길 정말 이혼생각없다면 남자가태도를 달리하는게 맞는거임 허나 그렇게까지했음에도 달라지는게 없다면 여기까지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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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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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과 13년째 살고나니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자기도 평소에 하고싶은대로 못한걸 싸운걸 핑계로 막사는거죠. 그러면서 자기 행동을 다 자기정당화 시키는거에요. 싸울때 제가 보인 분노, 화를 이유로 대면서. 내게 소리지르고 하대한 사람을 보고싶지도 말도 섞기 싫다 이거죠. 제가 내린 결론은 자기정당화 할 말미를 절대 주지 않는겁니다. 소리지르지 않고 제 할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아예 싸움이 시작 안되게 반대의견을 조목조목 누가 들어도 논리적이게 당신의 행동은 잘못됬다고 조곤조곤 말하는거에요. I 화법으로요. (감정코칭 대화법 참조) 참 짜증나죠. 제 자식처럼 승지르안건드리게 오냐오냐 해야하니까요. 근데 신기하게도 성질 안내는 순간부터 내 말이 먹힙니다. 그리고 내가 이런점이 힘들다 참고있다는걸 아무렇지않게 흘려버리듯이 수시로 얘기해야해요. 얘기 안하면 참고있다는걸 절대 몰라줍니다. 내가 싸움시작하지 않았는데 자기가 수틀렸다고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집나가거나 하지는 못해요. 꼴에 자존심들은 있어가지고 가장이랍시고 쪼잔해지기 싫은거죠. 내가 누가봐도 옳은소리를 조목조목 하는데 기분나빠한다? 그냥 내말 내뱉고 돌아서서 내 할일 하면 됩니다. 그럼 또 혼자 곱씹더라고요. 내 감정의 배려따윈 기대하지도 마십시오. 남편들은 그런걸 갖고 있지 않습니다. 나 기분 나쁜건 내가 삭혀야해요. 분노가 치밀땐 말하지 마세요. 그럼 또 눈치는 봐요. 남아일언중천금 따위는 옛말입니다. 남자도 토라지면 할말 못할망 내뱉습니다. 거기 상처받지 마시고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예전에 사귈때는 하면서 과거회상하면서 자신의 현재모습 한탄하며 괴로워 하지 마시고 돈벌어서 생활비 대주는 기특한 큰아들이라 생각하고 어미의 마음으로 챙겨주다보면 아들놈이 고마워하면서 은혜를 갚기도 해요. 남편도 성장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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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11.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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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싶으면 털고 나오세요. 평생 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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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11.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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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꽁한 새끼는 평생 답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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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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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시간 낭비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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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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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행동 풀어주려면 그저 내가 잘못했다 알랑방구끼고 먼저 손내밀고 달래줘야 합니다ㆍ 그래야 풀려요ㆍ 태생이 저래서 ᆢ평생 그리 사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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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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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다혈질이라 저런 성격 못 참아주고 내가 미차여자처럼 1년 사귄남자 버렸는 줄 알았네ᆢ숨이 안쉬어지더라구ᆢ 내가 성격 못되먹어서ᆢ못받아준줄 알았지 근데 지금 보니 내 성격은 다혈질이 아니더라구ㆍ 그 남자의 그 행동ᆢ사람 숨막히게 목조르는ᆢ길게는 한달를 묵언수행ㅗㆍ내 인생을 그 사람이 좀 먹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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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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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꼭! 이혼한다ㆍ시기문제일뿐ᆢ분명ᆢ절대 애는 갖지마시길ᆢ 저런 성격과든 못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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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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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주싸우는것보다 푸는방법이 중요하다고하는데 차라리 이혼이 싫으면 부부클리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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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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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 같이 와이프 투명인간 처리하고 있는데요. 전 와이프가 제 기분을 좀 이해해주고 살갑게 다가와주기를 바래요. 안 다가오니까 저도 투명인간처럼 대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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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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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그만두세요 .. 그러다 애기가 생기면 그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지금 제가 그 상황입니다 세달째 말안합니다 6년동안 그러고 살고있어요.. 이번에 법원가서 이혼서류가져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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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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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행동은 저러면서도 막상 이혼요구하면 못한다 할겁니다. 입으로만 너를 사랑하네, 너와 헤어질수 없네 할텐데, 속뜻은 '너처럼 만만하고 (다루기)쉽고 나(시부모)한테 맞추려는 여자 앞으로 못 찾아. 그나마 네가 만만해, 지금부터 길들여서 애낳으면 꼼짝없이 내(시가) 위주로 살게 할거야'. 지금은 회피나 입 다무는거에 그치는거겠지만, 시가에서 다른 요구나 이간질 있을때는 애 앞에서 윽박지르고 가정분위기 싸늘하게 만들어서 자기뜻 관철시킬거에요.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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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2020.10.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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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살아가는 거에 있어서 좋을때 보다는 갈등이나 싫은 상황이 올때 어떻게 풀고 잘 대처하는 지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함! 평생 저렇게 살다간 내 속이 터져서 포기하고 체념 하고 살텐데.. 행복할까..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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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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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은 변하지 않고 본인만 속태우며 지낼겁니다. 그런 성격 변하지 않고 먼저 손내미는 일도 없을테고 난 더러워서 져주지만 상대방은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해요. 애들이 중간에서 눈치보는 게 미안해 매번 내가 먼저 손을 내밀었더니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이젠 저도 끝까지 버팁니다. 결혼 25년차라 지금은 남처럼 지내는거 많이 익숙한데 아예 안보는게 낫지 여전히 불편하기는 해요. 지난날 상처 받았던게 쌓이고 쌓여서 남편이 잘해줄 때도 한순간에 남 취급하는 사람이라 믿지를 못하겠고 제 스스로 마음이 많이 멀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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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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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품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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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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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들 여태 참아놓고 과거로 가면 안 그랬을거라는 댓글 되게 많네 님들아 뭐 다른 선택하면 다른 후회는 없을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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