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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치매 전조증상이 아니겠죠..???

ㅇㅇ (판) 2020.10.22 13:25 조회46,643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저희 엄마가 이제 곧 환갑이신데 원래 굉장히 똑똑하신 분이세요
근데 요즘에 대화가 너무 안되는것을 느껴서요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고...
그래서 혹시 치매 전조증상은 아닐지 걱정이 되어 여쭙니다
구체적으로 적으려니까 잘 생각은 안나는데 방금같은 경우도

나 : 이제 걸어서 가려고~ 슬슬 배고프다
엄마 : 왜 슬슬 걸어가?

이런식으로.. 말을 마음대로 섞어서 알아듣는다거나
방금 뭐를 말해드렸는데도 조금 있다가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세요..
똑똑했던 사람도 나이들면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가요?
평소에 술,담배를 즐겨하시고 휴대폰 게임을 많이하셔서.. 혹시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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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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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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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분좋게 예상되는 느낌은 틀릴가능성이 많고,
느낌안좋은 촉이 올땐 보통 맞는경우가 있어요.
얼른 시간많이 가기전에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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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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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 지역 보건소에 가셔서 치매검진 받으러왔다고 하셔요. 보통은 시군구 지역의 정신보건센터에 가면, 치매검진이 가능합니다. 정확히는, 보건소에서 일차적으로 검진받은 후에 좀더 큰 병원으로의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사례를 봐서는, 경도인지장애 정도 수준이신 것 같습니다. 도네페질을 꾸준히 드시면 호전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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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0.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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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가 조기치매가 오셨는데 딱 저랬어요 동네병원에서 검사받으니 정상으로 나왔었는데 큰병원가서 다시검사받아보니 치매초기였어요 근데 자식들이 아들둘이였는데 아무도 눈치 못챘었다는게 슬픈사실 ㅜ 이모들이 대화몇번해보고 바로 병원가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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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2020.10.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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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가 잘 안들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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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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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할머니 전조증상은 의심을 함..통장부터 시작해서 음식점가도 위생 더럽다면서 다시 씻어오라하고..또 집에 누가 들어온거같다며 의심하고..안하던 행동을 하심..평소에는 할아버지 제사날마다 아침부터 준비하시느라 바쁘신데 저번에는 갑자기 안하던 화장을 하고..제사준비는 신경도 안쓰시고 말로만 해야지해야지....ㅠㅠㅠ일찍 검사받고 약먹으면 진행늦출수있데요 얼른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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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0.10.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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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 아니고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도 있어요 병원 진료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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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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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여기서 물어볼게 아니라 치매검사를 하시면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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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2020.10.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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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중에도 치매초기 진단 받으신 분 있어요.
했던말 1분안에 두어번 더하고, 중요한 일(손자 돌, 이사 등)도 10번은 말한거 같은데 매번 첨 듣는듯 반응하고, 이뿐 아니라 일상에선 매분매초 이상한 증상이 있어서 보건소 가서 이상소견 받아 큰병원가서 MRI도 찍고했어요(MRI상으로는 뇌이상없음). 결국 치매초기 진단 내려서 정기적으로 약처방받고 있는데, 그 약먹는것도 잊어버려서 누가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안먹는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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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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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아닌 우울증 증상일 수도 있어요
꾸준히 계속 지켜보세요 언어인지능력도 떨어지지만 날짜 요일을 계속 묻는다던가
현실감각도 무뎌져요 치매가 고쳐질 수는 없지만 속도를 늦출수는 있어요
최대한 빨리 확인하는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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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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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보다는 뇌졸중일 경우도 있어요. 병원한번 모시고 가세요.
저희 아버님도 했던말 또 하시고 그러셔서 병원갔는데 뇌출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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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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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와 건망증을 간단히 구분하는법은요 식사약속을했는데 상대가나오질않아서 전화해보니 아~깜빡했다! 이럼 건망증이구요 내가언제 너랑약속했었니? 이럼 치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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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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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경우가 하루에 몇번씩 있으신거면 치매검사 받아보시구요. 가끔 그러시는거면 너무 걱정안해도 될듯해요. 나이드시면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종종 잘 못알아듣거나 잘못말하시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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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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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가 갱년기 지나시고 55세예요. 요리하시는 분인데 음식하다가 소금이나 야채나 뭘 하나씩 빠트리시더라구요. 갑자기 국이 짜다던가 조리도구를 못찾는다던가.... 저도 겁이 나서 엄마데리고 감사 했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 없었네요. 그 순간 그 해에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지 갱년기 지나고 힘드셨는지 원인은 모르겠지만 어느 날 그런 행동을 하신적이 계셨네요 ㅠㅠ 치매초기증상일 수 도있지만 희망 놓치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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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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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상만 해도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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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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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을 가셔서 검사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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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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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닐 거임.. 나도 그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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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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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프다... 만약 전조증상이라면 ㅜㅜ 우리 엄마도 50대후반인데 남일같지 않네. 가족들이 아픈 건 정말 마음 아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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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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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 치료약은 없지만 빨리 발견하면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햇어요. 빨리 병원부터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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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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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매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대학병원가서 뇌쪽으로 정밀검진을 받아보세요. 뇌쪽도 질병종류가 많은데 아무래도 전신을 통제, 관리하는 기관이다보니 뇌의 어느 부위에 질환이 생기냐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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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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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같은 소리하면 전조증상일 확률이 커요..

아는 사람 치매 초기 증상이 호칭 헷갈려하고 계절 헷갈려하고 뚱딴지같은 소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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