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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막다른 길

ㅉㅈ (판) 2020.10.22 15:36 조회84,922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18년 결혼생활 이젠 정리해야 할까요?

저는 40대 후반이고 아내는 40대 초반, 중등,초등학교를 다니는 자녀 둘이 있읍니다.

18년 결혼생활동안 성격차이 등의 문제로 많이 다투고 살고 있는데 이러한 다툼이
정말 지치고 힘들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참고 버티어 왔읍니다.

사소한 다툼의 발단이 생기면, 아내는 무조건 끝장을 보려 합니다.
저는 이러한 다툼이 너무 싫고, 아이들 보기에도 챙피해 빨리 끝내려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지만, 미안하다는 말투가 아니라며, 계속적으로 문제를 확대해 나갑니다.
이러한 다툼은 결혼초부터 있었던 일까지 다 꺼내어 늦은밤이나 새벽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읍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 저로서는 정말 감당해내기 힘든 고역입니다.
다툼이 싫어 말을 안하고 있으면 자기를 무시한다고 더 화를 내고,
말을 하면 말의 꼬리를 물어 또다른 다툼의 도화선이 되고,
정말 힘들고 지치기만 합니다.

그동안 아내에 대한 불만은 꾹 참고 얘기를 안했었는데, 이러한 불만을 얘기하면
아내는 절대 수긍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기 때문에 또다시 다툼이 되어
참고만 있었읍니다.

주말에 아내가 저녁약속이 있어 나간다고 할 때, 첫째가 김치볶음밥을 먹고 싶다고
했고, 아내는 냉장고 위에 꺼내놓은 김치가 있다고 했답니다.
저는 냉장고라는 말만 듣고 냉장고에서 찾다가 없어 김치냉장고에 먹다 남은
김치가 있길래 이걸 얘기하는 줄 알고 그걸로 김치볶음밥을 해서 먹었읍니다.

엊그제 아내가 냉장고 위에 김치를 왜 안 썻냐고 하길래 "위"라는 얘기를 못들어
냉장고에서 못찾고 김치냉장고에 남은 김치를 썻다고 했더니, 자기 말을 대충
흘려 들었다고 당신은 항상 내말은 대충 흘려듣는다고 다툼이 시작되었읍니다.
그렇게 그날 밤 늦게까지 다투다가 다음날 회사 출근 했을 때 전화와서 또 다시
다툼을 시작하고, 그래서 퇴근하고 얘기하자고 미뤘는데..

퇴근 후 대화내용이 당신이란 사람은 가족을 위할 줄 모르고 이기주의고, 제대로
반성도 안하고 그러면서 절대 변하지도 않아~ 당신이란 사람에게 신뢰가 없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야 라는 등의 막말을 계속 퍼부어 제가 입을 열면
또 싸움이 커질까봐 내가 잘못했어 라고 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입 다물고
말을 안한다고 자기 무시하냐고 화를 내고... 하도 답답해서 그럼 어쩌라는 거냐고,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냐고.. 하다가 결국 이혼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도무지 답이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계속해서 긴 시간을 시달리니 이젠 더 이상
버틸수가 없는 막다른 길에 접어든 듯 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절대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이기적이지만 저도 이제 이 긴
터널을 벗어나고 싶네요..

물론 저도 많은 부족한 점이 있고, 그러다 보니 아내가 저를 그렇게 대한다고 이해는
합니다.
나름대로 정말 많이 참고, 배려해줬다고 생각했고, 주변 사람들은 그런 저를 아내한테 꽉
잡혀 사는 놈 이라고 하지만, 아내의 기준에는 턱 없이 부족하기만 한 듯 합니다.

아래에는 제가 생각하는 아내의 또다른 문제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1. 경제관념 : 월 300만원 기본생활비 지급
    (기본 생활비 외 아파트 대출금 등 기타비용은 별도 지급)
    - 매월 말 정도면 돈이 없다고 하여 추가로 생활비를 주는 게 빈번 함.
    ※본인을 위한 사치는 없으나, 계획성 없는 지출로 항상 생활비가 부족 함.
    ※300만원 생활비 중 제 용돈은 10만원.
2. 경제활동 : 없음
3. 집안일 : 평일에는 도우미 아줌마가 매일 청소 및 빨래, 설겆이를 하고 주말에는
                보통 제가 설겆이를 함. 아내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본인이 하는 집안일은 거의 없음)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건 주1~2회 정도이며, 대부분 외식이나,
                배달음식으로 해결 함.
4. 자녀양육 :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면 큰소리로 화를 내면서 오랜시간 훈육.
    아이들은 이러한 엄마의 훈육방식에 수긍하는 듯 하나, 불만도 많은 상황 임. 
5. 남편내조 :
 - 제가 아는 지인들은 대부분 맘에 안들고 문제있다고 생각하여 못 만나게 함.
   (결혼 초부터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은 아내의 지인 들 뿐)
   (대외적인 모임은 대부분 금지/친구들 모임도 극도로 싫어 함)
 - 저에 대한 무시가 너무 심함.
   (저에 대한 모든것들이 불만이어서 무시하는 언행이 빈번 함
    : 아내의 지인들도 아내가 저를 대하는 말투 등을 듣고 주의를 주지만 무시 함) 
6. 대인관계 :
   활달한 성격이어서 주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장점은 있으나,
   트러블도 빈번히 발생.
   트러블이 한번 생기면 다시 안 보는 성향으로 연관 된 지인들과도 불편한 관계가 됨.
 7.시댁관계 : 다툼이 있으면 저희 부모님 욕을 하고, 형수와는 사이가 틀어져 단절,
   형제들을 한번 만나는 것도 눈치를 엄청 봐야 함.

이 글을 쓰면서 올려야 할까 말까를 수도 없이 고민했읍니다.

제가 하려고 하는 결정이 정말 맞는걸까요? 아님 아이들을 생각해서 반복되는 정말
힘든 상황들을 버티고 살아야 하나요? 아님 이런 상황이 생길때마다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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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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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로 내말 잘 안듣는다며 출근해있는 남편한테까지 전화걸어 시비거는거까지 읽고 이미 저는 질렸어요. 왜그러고 사세요. 숨막혀 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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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히라 2020.10.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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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0으로 사는데 경제활동을 안하고 거의 배달음식으로 사는데 도우미 아줌마를 쓴다라.. 거기서 이미 끝난거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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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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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까지 암걸려 죽지 않은게 신기하네요 너무 오래 참았어요 그리고 변호사써서 재산도 어느정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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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나 2020.11.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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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을증에 외부자극에 대해 과민방응인거 같네요. 잘 구슬려서 정신과 상담 치료 꼭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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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2020.11.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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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과 아이들을 위해서 꼭!!이혼하세요.저도 여자지만 사소한 문제로 출근한 사람한테 저런다니...이해불가..님 와입은 님을 너무 만만히 보고 무시하네요.인생 얼마나 산다고 불행하게 사시나요?안타까워서 로그인하고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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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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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데 밤늦게까지 싸우고 회사간 사람한테 전화까지 해서 싸운다????? 진짜 어마어마한 사람이네요. 남편알기를 뭐로 아는지? 그리고 자기 약속있어서 아이들을 남편이 챙겨먹였음 감사할 일이지 그게 싸울 일입니까? 지는 뭐 그리 완벽한 인간이라고? 아들만 있는 사람으로 저런 여자랑 결혼해서 살고있는 아들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남의 집 일이라 말아끼지만 내새끼라면 이혼하라고 장려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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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1.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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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갱년기인가? 저 성질 어찌 받아주고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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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2020.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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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하세요 나도 여자지만 저런여자 질리네요 이혼 하시고 숨쉬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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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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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주버님도 그렇게 벋티다 갑상선 암 걸리고.. 살이 15키로나 빠졌어요. 진짜 별난데 아이는 본인이 못키우니 (일해야되서) 계속참다가 양육비 일시불로 주고 협의 이혼했습니다. 이혼하고 살붙고 치료도 하고 다시 건강해지니 자식들이 눈에 밟히고 미안한것은 있지만 이혼잘했다고 생각하세요. 시어머니께서도 더 뒀다간 자살이라도 할것같다고 굉장히 불안해하셨어요 글에 나와있는 님 아내분.... 절대 안변해요. 갈수록 피해자인척 니가 날 이렇게해고 너때문에 내인생이 이렇다 그럴꺼에요. 그나마 아이들이 좀 컸으니 데리고 이혼하셔도 되잖아요. 매일 신경질적이고 폭언하는엄마가 좋은 영향을 줄수있을까요. 참지 마시고 나오세요. 경제적 다시 되찾고요.. 카드 한도 설정해서 주시고 현금은 필요할때 그때그때 타쓰라고하세요. 못살겠다하면 진짜 이혼하시구요.. 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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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어게인 2020.1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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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0에 매일 도우미에 외식과 배달음식이라...회사에 전화해서 싸우고요? 그냥 ㅁㅊㄴ같습니다..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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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11.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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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여자만 남는 장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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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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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저정도 ㄸㄹㅇ라면 내연남이 있을 것도 같네요 외도하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외도가 아니더라도 모든 증거 잘 수집하셔서 빈몸으로 내쫒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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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2020.11.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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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여자는 왜 결혼을 했을까..... 피 말려 죽인다는게 이런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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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20.11.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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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이 무섭습니다 자기말이 기준이고 옳다고 생각하는사람 자기도 틀릴 때가 있는데 에휴 나는 몰라서 그렇게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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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2020.11.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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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활비 월 300인데 도우미 쓰고 배달음식도 먹고? 하루에 1끼만 먹어요? 아내가 경제활동은 안하지만 돈 찍어내나요? 글을 믿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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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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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가봐도 여자 성격 진짜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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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2020.11.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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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를 떠나서 집에들어갔는데 저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바퀴벌레처럼 보일꺼같다; 진심 일생동안 하는거라고는 먹고 자고 싸고 소리만 꽥꽥지르다가 다음날 또 뭘 입에 구겨넣을까 배달어플을보고 싸고 잤다가 남편올시간 맞춰서 입운동하고;; 저래놓고 뭔 경력단절이래느니 여자만 손해라느니; 지가 지인생 구더기처럼 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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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2020.11.2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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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두절미하고ㅡ쓰니의 ㅡ내용이ㅡ진실이라면ㅡ 부인과ㅡ전문의ㅡ부부상담ㅡ받아보세요ㅡㅡ 내용상으로는ㅡ부인의ㅡ행동은 ㅡ이해불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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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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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내용이 전부면... 고민할필요가 없는데요.. 글이 편파적이여도 님이 과거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 이상 애들 위해서라면 더더욱 갈라서야해요 저런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들 자존감도 낮아지고 인생에도 영향 줍니다. 자존감 낮은 상태로 사회나가면 인생 엄청 피곤해져요.. 그럼에도 안갈라서고 달라지는거 없으면 부모님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애들 크면 둘다 손절할수도있어요. 제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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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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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함 부인측 얘기 꼭 들어야함 내가 아는 바람피다 걸려 이혼 한 남자는 지 바람 핀거 쏙 빼고 사람들한테 아내 욕 무지 하고 아내 잘못으로 이혼 한걸로 소문내고 다니더라고 바람 걸리기 전 이혼 전에는 주변사람들한테 아내 욕을 슬슬 하면서 밑밥 깔아놓고 주위서 아내 욕 같이 하게끔 분위기 만든 후 이혼 했을 때 아내 잘못이라며 믿게끔 해놓은 개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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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ㅈ 2020.11.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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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내가 잘못했다는 식의 마무리로 대화를 끝내는것도 문제 있는듯 해보이는데..
여자가 말하는 "내 말 무시하냐, 왜 바뀌질 않냐, 사과가 진심이냐" 라고 묻는 물음에서 그냥 잘못했어 <- 라는 말로 대화를 종결 시키지말고 본인이 진짜 원하는 바를 싸우더라도 말 해주길 바라는 것 같기도함.
차라리 박터지게 싸우고 쓰니가 뭘 원하는지 명시해주고 그게 도저히 입장이 좁혀지지가 않으면 그때 이혼을 생각해봐도 늦지 않은거 아닌가??
(싸울까봐 잘못했단 말로 유야무야 넘어가는게 일을 더 키운 것 같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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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2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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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400버는 나도 도우미 못쓰고.내가 집언일 하는데.애들둘키우면서 맞벌이 수입 900만원이어도 그리 넉넉하지 않음 여자가 제정신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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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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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치 냉장고까지만 읽었을 때는 남편한테 쌓인게 많아서 그런건가? 했는데 애들도 그렇게 훈육한다면 그냥 정신병인거임 ㅠㅠ 월 300에 도우미 쓰는데 남편 용돈은 10... 이혼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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