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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누이 바람난거 내탓하는 시댁

(판) 2020.10.22 20:18 조회107,10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누이가 바람폈습니다. 그것도 제 직장동료랑요. 그 직장동료도 애딸린 유부남이고 시누이는 애는 없지만 유부녀고 아주 끼리끼리 놀아난거죠.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는 끝까지 말을 안해주는데 (어플일거라고 의심하긴합니다) 분명한것은 제가 이둘을 소개해준적은 없어요. 나중에 서로가 저랑 아는 사람인거 알고 두 불륜남녀가 경악에 경악을 금치 못하기는 했어요. 저도 이러면 안되는데 차라리 다른사람과 바람피지 왜 하필..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것때문에 시누이는 친정으로 쫓겨나서 이혼 위기고 직장동료도 아내가 이혼소송하네마네 한대요. 시누이한테는 상간녀소송도 걸었고 시부모님은 직장동료 아내쪽과 시누이 시댁쪽에 빌기 바빠지셨어요. 특히 시아버지는 시누이가 자랑스러운 자식이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셔서 시누이 안보고 싶어하시는 바람에 시누이 4일전부터 실컷 아버님께 두들겨맞고 우리집으로 피신 와있어요.

어제 아버님이 시누이 데려가실겸 저희 집 오셨는데 저녁드시다 술들어가시자마자 저보고 어떻게 몰랐을수 있냐고 너는 눈치도 없냐고 조금더 시누이 살펴봤으면 알수있지 않았겠냐고 하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시누이랑 친하긴 했습니다. 근데 작정하고 숨기는걸 저보고 어쩌라고요. 저는 지금 직장동료 와이프한테까지 찍힌상태인데, 저 둘이 절 통해 만난것도 아닌데 기가 차서 말이 안나왔어요. 이게 무슨 개소리지싶어 아무말 안하니까 제가 찔리는줄 아셨나봐요. 그런거 숨기는거 아니라며 너 알고있었지 이런말씀까지 하시더라고요. 뒤늦게 남편이랑 어머님이 쪽팔리지도 않냐고 왜 며느리탓 하냐고 따지며 싸워주긴 했는데 그래도 풀리도 않아서 빨리 시누이 데리고 가시라고 더는 말 안하고 제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남편이 아버님과 시누이에게 각각 아내랑 처갓댁 분들 볼 엄두도 안난다고 특히 시누이한테 쪽팔린줄 알라고 소리치고 어머님이 아버님께 우리가 자식교육 못시킨거 왜 며느리탓하냐고 아버님 끌고 나가시는데 아버님 끝까지 그러시더라고요? 그럼 우리딸이 왜 바람난거냐고. 저 순진한(=시누이)애가 왜 저렇게 된거냐고.

오늘 아침 아버님한테서 취해서 그랬다고 사과문자가 오긴 했는데 정말 아버님 보고싶지않아졌어요. 남편한테 당분간 어머님 제외하고 너네가족 안보고싶다고 말해뒀고 남편도 그럴생각이래요. 시누이 남편은 저한테 연락와서 바람핀 증거있냐고 묻고 그런거 없다니까 저도 같은 사람으로 몰더라고요? 팔굽는거 아니라고. 그말에 꼭지돌아서 나는 당신 와이프 두번다시 안보고 살테니 이혼해서 꼭 개털만들던 말던 화이팅이라고 비꼬고 끊었어요. 그걸 또 시어머니가 언제 들으셨는지 그말 진심이냐 아무리 그래도 시누이고 니 가족인데 정말 안볼거냐 물으시고 저도 참다참다 어머님께 한풀이좀 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일 겪어야 하냐고 이 소식 우리친정에서 알면 참 좋아하시겠네요 어머님도 아버님과 다를바 없네요 라고 말하니까 뒤늦게 사과하시는데 저도 정말 혼란스러워요. 가뜩이나 직장동료 와이프도 증거달라고 안그러면 한통속으로 볼거라고 발악을 하는데 힘들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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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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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들 속으로 낳았으면서도 딸 바람난거 왜 눈치못채셨나 물어봐요. 평소랑 뭐가 달라도 달랐을텐데 왜 그걸 모르셨냐구요. 진작 눈치 채셨으면 이지경 까진 안됐을거 아니냐고 되물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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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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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도 참 씨게도 밟으셨네요. 다 차단하시고 본인의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싸지른 년놈들 따로 있구만 왜 애먼사람 잡는지 별 그지같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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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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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아무리 친하게 지냈어도 그렇지 시누이 그것도 바람핀 시누이가 뭐 소중한 존재라고 감춰주고 팔이 안으로 굽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왜 시누이가 바람폈는데 화풀이는 쓴이가 다 당하고 있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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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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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시댁 연 끊어야. 시부모나 시누이나 가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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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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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니 아무리 사이 좋은 시댁도 시댁이더라고요... 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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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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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빙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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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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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둘다 이혼 가즈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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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20.10.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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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사람 가까이 하지 마세요
님집에 못오게 해요
순진한 사람이 왜 바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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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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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남편까지 저런 반응 보인다니 누군가가 글쓴이가 다리 놓은 것 같다고 얘기했거나 불륜 예전부터 알고있다고 얘기했을겁니다 이번일 그냥 넘어가시지말고 회사와 친정에도 제대로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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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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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지말고 쓰니도 친정부모님께 이 상황 전달해요 보아하니 시부고 시모고 다 똑같은 부류인데 뭘 가운데서 박 터지고 있나요 지들 창피하니 탓할 타깃 찾고 있잖아요 시누랑 시부모 남편한테 통보해요 똥은 니들이 싸질러놓고 왜 애먼 난테 ㅈㄹ들이냐구~나도 니들 ㅈㄹ에 못살겠으니 시부모랑 시누한테 위자료 청구 소송 걸구 이혼할테니 순진?한 니들끼리 잘 살라고 해요 그래야 주둥이라도 닥치지 안그럼 두고두고 쓰니 탓할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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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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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그 직장동료랑 와이프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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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0.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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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 바람난것도 며느리가 잘 못해서 바람났다고 며느리 탓하는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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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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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집안이라 부끄러워해야 할 마당에 왜 며느리를 잡나?
참 인성까지 더러운 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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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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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들 멀쩡히 잘 사는 아들마저 이혼 시키고싶어서 안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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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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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누이와 한통속이라 ㅎㅎ 개가 웃겄다. 님도 아닌건 아니라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말하세요. 자식 잘들 키운 시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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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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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냐???? 남탓하게~~~ 그들만의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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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20.10.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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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장 시가 끝판왕이네. 어떻게 된 계산법이 저리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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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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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플에서 만난거 창피하니깐 님통해서 만난척 뭉개고 있는게 시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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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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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가 그런 거지 같은 일에 엮이셔서
사람들도 웃기네
아무리 화 풀때까 없어도 그렇지
엄한 올쾌는 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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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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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거 전에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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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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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제발 이런거볼때마다 간통죄 다시 살려야되지않나싶네
자기 가정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첨부터 결혼하지를 말지 그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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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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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딸년 잘못키워놓고 왜 엄한 며느리탓을 하고 ㅈㄹ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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