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옆 동료와 말 안하시는분 있는지요?

ㅇㅇ (판) 2020.10.22 21:19 조회26,455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같은 팀까지는 아니나 이전부서에 같이 일했던
선배의 추천으로 어렵게 현부서로 이동했습니다.

추천한 선배는
와서 일해보니 정말 개쓰레기더군요
이전에 그렇게나 도움드렸는데
빛나고 싶은건지 모두가 있는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공개적으로 제 자존감을 ...

나이도 10살이상 많고 앞으로도 일을 배워야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참았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칩니다.
가르칠때도 너무 무시하는말투..

약하게 달려들면 더 물어뜯고,
적당히 반격하면 삐져버립니다
인사도 안받고...

반복되는 쓰레기 언행을
참다보니 몸을 이상을 느끼고
몇일전부터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 복용 후 마음을 달리하고 다음 날부터
인사외 말하기 싫어 안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렇지도 않게 가볍게 저를 무시하며
달려드는 이에게 차갑게 몇번 응답했더니
이후 의도를 눈치채고 이후 거의 말을 안했습니다.

업무적으로 갑갑하지만, 궁금한건 정말 고민끝에 다른 선배들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선배를 믿고
타부서에서 왔기에 이제는 점심도 혼자먹고 오로지 일만합니다.

왕따체질인지 슬프게도 단 몇일이지만 금새 익숙해지네요..

적당히 풀었다간 원점으로 될게 분명하기에
관계 개선은 조심스럽습니다.

옆동료와의 불편한관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일적으로나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칠때마다 불편하지만 ,
손절수준으로 유지하고 싶네요

그역시 나를 잃었고, 이관계가 어쩜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편한 옆자리 동료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64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5 09:49
추천
3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신경 안쓰면 세상편해요 그냥 마이웨이하세여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11.03 10: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내얘기 내 일기인줄 알았다 님은 옆자리 동료가 그래도 선배이시네요 나는 나보다1살많은 입사동기가 저러거단요. 저도 개무시 손절치고나서 왕따처럼 살아서 힘들지만 되돌아갈 맘은 없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시 잘해줄생각없어요. 나중엔 지도 불편했는지 간식거리 내밀고 하면서도 끝까지 미안하단말은 입에 안담더군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ㄷㅋㄷ 2020.10.26 10: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색하고 옹졸하고 그 누구보다 도 이해타산적이며 소름돋을정도로 비수 꼽는 소리 잘하는 그가 대외적으로나 자기와 부딪히지 않는 사람에게는 정도가 지나친 행동을 해도 눈깜으며 가끔씩 사려깊은척 연극할때 진심 토쏠림 장담하건데 아무리 사려깊은척 연극해도 저런식으로 살면 이혼당함
답글 0 답글쓰기
마스터 2020.10.26 09: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사안받는걷들은 거르는게답이다ㅋ 시간만때우면돈받는데 뭣허러 열심하냐 ㅋ 개돼지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6 08:4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서 누가 일같이 하자고 하면 프리로 잠깐은 하지만 정규직은 거절합니다 인맥으로 자기 팀 만들어서 회사내 입지 굳히려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입맛에 안맞게 굴면 님 당하는 것 처럼 그러구요 선배가 입지가 크면 계속 다니시기 어려울텐데 부서내 좋은 사수가 나타나셨음 좋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여경천멋져 2020.10.26 07: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저랑 똑같네요. 님에게 자격지심 열등감 덩어리예요. 불쌍한 삶이죠. 근가부다 하셔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6 05:4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년 하나 아는데 모자란것 투성이라 시기질투 쩔어서 그럼ㅋㅋㅋ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더라 그냥 섞이지마 알아서 도태됨
답글 0 답글쓰기
쓰니 2020.10.26 01: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요! 저는 입사한지 2달인데 옆에 사수가있는데 자꾸 지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욕해요 실수할수도있는데 실수할때마다 완전욕하고 앞에서는 알랑방구...상사한테는 실력없다 쩔게 욕하고... 그리고 근무시간 안지키면 지가 좋아하는사람들은 그럴만한일이있겠지하고 , 지가 싫어하는사람들은 어떻게해서든 자르려고 1분1초 늦는걸 못봐요....하 .... 저도 그리고 이사람이 좋아하는사람 욕했다가 찍혔는지ㅋㅋㅋ 곧 짤릴꺼같아요 근데 후회없음 저 이런사람이랑 일하다 죽을꺼같아서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토닥토닥 2020.10.25 22:3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0살차이나는 사수에 꼰대적인 시선이 있을거예요 지딴엔 난 요즘 선배스탈이야 생각하겠지만 꼰대라서 10살어린것도 부러운데 시기질투하는거 없지않을거고 걍무시하세여 옛날에야 선배말이 법이지만^^ 지금 꼬우면 어쩔거예요지가 걍 마음털고 이회사에 목숨 받칠것도아니고 지나 나나 월급쟁인데 적당히 무시하고 사세여 사수는 무슨 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5 19:2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혈압약까지..아이고
답글 0 답글쓰기
ha 2020.10.25 14: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그래서 퇴사했어요..속이 다시원하네요 굳이 버틸이유가없어요 저도가스라이팅당ㅎ하고나왓어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5 13:5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개무시 합니다 근데 자꾸 건드리면 또 조져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잃을거 없는데 그 인간은 잃을게 많거든요ㅋㅋㅋ어차피 현재 직장에서 계속 일할 생각도 없고 그 인간은 계속 일해야 하니 크게 폭탄 터트리고 나갈까 생각중
답글 0 답글쓰기
월클 2020.10.25 13: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샹마이웨이가 정답!
답글 0 답글쓰기
인생이왜이래 2020.10.25 11:3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쌩까는게 답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미친 2020.10.25 11: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서는 잘모르겠지만, 선배가 추천해줄정도로 그팀에 간거면 이야기는 안해보셨나요. 당신믿고 부서이동했는데, 왜이러시는거냐고요. 뭐가 문제냐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5 09:49
추천
3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신경 안쓰면 세상편해요 그냥 마이웨이하세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4 01:02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불화는 스스로 막아야 한다." 라는 말을 아주 오래 전에 들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4 00: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 나도 이런 문제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다른부서들은 다들 잘 지내보여서 더욱 비교됨..
답글 0 답글쓰기
쓰니 2020.10.23 23:3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나나 나는 그거2년 버팀 진짜 __이였는데 진짜 입밖으로 꺼내기싫은 인간임 버티다 도망나옴
답글 0 답글쓰기
다이파이 2020.10.23 19:59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옆이랑 앞이랑 거의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합니다.
제 옆에 있는 여직원은 저보다 5살이나 어립니다. 그런데 자기 기분 나쁠때 저한데 화풀이 다 하구요..뭐 이 여직원은 현장에서도 인성이 더럽다고 소문이 나서.. 괜히 말걸었다가 제가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 지더라구요..그래서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될수 있음 말을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봐도 인사도 안해요...처음에 제가 인사를 하면 같이 인사하는게 예의아닌가요? 제 인사만 받고 개무시 하길래 이젠 저도 같이 개무시 합니다.그리고 제 앞에 있는 남직원은 타부서에서 발령나서 왔는데.. 저보다 입사년도 2년이나 늦고 나이도 저보다 10살이나 어립니다. 타부서 있을때 저한데 엄청 갑질하던 직원이고 고집도 세서 업무도 무조건 자기위주로만 생각하고 이기적이라서 제가 그냥 개무시 합니다.그외에도 저희 부서에는 근무시간에 집에가서 자고 오는 직원도 있고 상사인데도 능력이 안되서 제가 업무 다 해줘야 하는데도 매번 개짜증내는 놈도 있고 다른 남직원들이랑 얘기하거나 웃고 있으면 엄청 질투하고 샘내는 여직원도 있어요..무엇보다 저희 부서 팀장은 제가 임원들한데 일 잘한다고 칭찬받으면 엄청 시기하고 절 괴롭혀요..저에대해서 안좋은 소문을 내고 다녀서 오히려 임원분들이 저희 부서 팀장 교체해야된다고 했다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앙찐 2020.10.23 16:27
추천
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손절은 내가 손해본다는 뜻인데...
손절이 아니고 익절이신듯 합니다ㅋㅋ
덜된 인간 옆에서 업무 보시느라 고생하십니다ㅠㅠ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