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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며느리들은 원래 시어머니를 싫어한다는 말

헐헐헐 (판) 2020.10.23 01:15 조회149,07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내적 고부갈등이 있었던 시어머니랑
전화로 이야기 하다가 다투고는
연 끊자 하셔서 연 끊었습니다.


그후 두달쯤 되었는데
중간역할을 어려워 하던 남편은
은근히 화해하기를 바라며
엄마를 찾아가 간을 보겠다고 했고

정말 화가 나지만, 중간에서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고
마음이 조금 약해졌던 저는 그러라 했습니다.



근데 다녀와서 한다는 소리가

엄마가 그래도 좀 변하셨더라면서

시어머니도 나름 주위사람들에게

그 사건을(싸운일) 말하고 듣고서 하며 내린 결론은

"며느리들은 원래 시어머니를 싫어하는데 내가 그 사실을
잊고있었다.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여전히 며느리 탓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마음이 닫혔고,
남편은 저렇게 긍정적인 말을 어떻게 부정적으로 듣냐며
서로 이해 하지 못하고 싸웠고
서로 답답해 했으며
여러사람에게 의견을 묻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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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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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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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시모는 내 잘못은 없는데 원래 며느리는 시모를 싫어하기 때문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를 싫어한다? 근데 이 말이 긍정적이다? 예라이~~ 남자 초졸임? 저렇게 밖에 해석이 안돼? 저 늙은 여우, 아들 앞에서 동정심 사려고 여우짓 한것임. 그냥 연 끊자고 말한 시모의 뜻을 따라요. 착한 며느리는 시모말 잘듣는 거니까. 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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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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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자리만으로 사람이 싫어지는 경우가 있더냐고 되물어봐 주세요. 남편의 어머니라는 이유만으로 싫어한다는게 가능하냐고요. 근데 당신은 나를 그런 또라이로 만들었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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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0.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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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1.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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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만간 뚀 크게 싸우고 남편 이혼당할듯 이혼사유야 뻔하지 며느리 괴롭히는 늙은이랑 지 부모 케어도 못하는 남편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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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20.10.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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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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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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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거죠~ 앞에 말은 이미 잊어먹었고, 시엄마가 말 한 '내가 조심해야겠다'만 기억하는거죠~ 우리 엄마가 조심하겠다잖아? 그럼 된거아냐????? 이건거죠 ㅋㅋㅋㅋㅋㅋ 하.. 생각이 책 한 장을 못 넘기는 단순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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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10.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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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는 원래 시어머니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시어머니는 원래 며느리를 싫어 한다가 맞는거 같아요 맘에 안차는데 그걸 또 너무 편하게 말해요 확실히 젤 아래사람으로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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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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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란 사람 정상적인 사고는 가능한건가요? 독해력이 없는건짖... 뭔 개소리랍니까? 어딜봐서 긍정적이냐. 머리에 뭐가 든거야. 그냥 앞으로 쭉 보지 말고 맘 편히 사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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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20.10.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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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잘못이다 널 믿은 내 잘못. 이란 말 나도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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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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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한국남자들은 범죄저지를때랑 여자 등쳐먹을때만 똑똑해짐..나머지는 그냥 빡대갈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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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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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한국말 이해못하는 저능아임?저게 어딜봐서 긍정적인가 ㅋㅋㅋ원래 사위는 장모를 싫어하는데 내가 그걸 몰랐네 라고 울엄마가 그랬다고 얘 해줘봐요 ㅈㄴ 멍청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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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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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늠편 진짜 쌉저능아같다 어떻게 저걸 긍정으로 받아들여 누가 ㅋㅋㅋ 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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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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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말하는 너도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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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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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모르게 시댁과 일이 좀 있었는데 시누들이 나와있던 불미스런 일을 얘기했는지어쨋는지 어느순간부터 시어머니가 걸핏하면 원래 며느리는 시댁싫어하지~ 그래서 시금치도 안먹지~ 이러시는데 같은 맹락. 불미스런일을 며느리는 그냥 시댁을싫어해서라고 결론낸거. 남편도 옆에서 듣긴들었는데 어머니가 내편든거라 생각하지, 꿈에도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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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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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부정적인거 아니고 남편이 미련한거지요. 물론 남편도 너무 괴로워하니 뭐로든 이 갈등을 빨리 끝내고자 했던걸지도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사이좋던 남편과도 갈등이 잦아져 최근 부부상담을 받고있어요. 고부갈등은 시어머니가 그대로인이상 안바뀌어요. 하지만 남편과의 갈등은 서로 노력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을거에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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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2020.10.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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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들도 원래 며느리를 싫어한답니다 무조건 서로 좋아할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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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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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편이랑 얼케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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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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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고부갈등의 중심엔 벼엉신 남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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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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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여기 개 이중적인게 시모가 돈많고 물려줄꺼 많음 알아서 개잘기어댕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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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2020.10.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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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말해주셈. “아! 맞어. 시모들도 원래 며느리 싫어한댔어.내가 그걸 간과 했네”라고. 긍정적 말이 뭔지 모르는 놈이랑 사는 님도 어지간히 피곤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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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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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말 바뀐거 아니야? 다 그렇지는 않지만 시어머니가 며느리들을 싫어하는게 더 크지 않음?? 나도 동료 시어머니 썰 듣다보면 경악 할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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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oodtea... 2020.10.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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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저런 사람이랑...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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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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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긍정적인 말? ㅋㅋ 입장바꿔 장모님이 저런말 했다면 긍정적인 말로 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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