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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편해서 살 쪘다는 남편의 말

ㅇㅇ (판) 2020.10.23 02:41 조회2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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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3년 결혼 3년차예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혼자 밥 먹는걸 싫어해요 식당이나 밖에서 혼자 뭘 먹는건 상관없는데 집에서 혼자 밥 먹는걸 정말이지 너무 싫어해요

집에 다른 사람이 있는데 혼자 먹는것도 싫고 텅빈집에서 혼자 먹는건 더더욱 싫어해요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님은 항상 바쁘셨고 일당받고 오시던 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매일 집에 갈때마다 처음보는 분이 집 청소하고 간식챙겨주시는게 정말 싫었어요 그 간식먹고 학원갔다가 다시 집에가면 저녁 차려주시고 가면 엄청 배고픈데도 입맛이 없어서 빵이나 초콜렛과자같은거 먹곤 했어요

항상 제방에는 식사를 대신 할수 있는 빵이나 과자들을 쌓아놓고 살았고 용돈 다 털어서라도 친구들과 뭘 사먹고 다녔어요 성인되서 남자친구를 사귄것도 항상 같이 밥먹어줄 사람이라서기도 해요

남편도 제게 프러포즈할때 했던말도 나랑 평생 같이 밥먹어주고 싶다 였었어요
제가 일찍 퇴근해서 피곤한데도 열심히 저녁준비하는건 같이 먹어줄 사람이 있어서였어요
기껏 준비 다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늦을때면 내가 안 먹고 기다릴거 아니까 늦게라도 들어와서 한숟갈을 먹어도 같이 먹어주던 남자였어요

코로나 터지고나서 여러가지 이유로 퇴사하고 아르바이트겸 취미로 하던걸 살려서 용돈벌이 정도 하고 있는데 남편일은 본의 아니게 코로나 특수를 누리게 되서 많이 바빠지고 급여도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남편도 마음 편하게 가지라고 이 기회에 임신준비하는셈치고 푹 쉬라고 하더라구요
전업이나 다름없으니 뭐 살림 다 하는건 불만없어요
처음 몇달은 점심은 뭘 먹었냐고 물어봐주고 과자같은거 먹지 말라고 샌드위치같은거 대신 배달도 시켜주고 들어오는길에 저 좋아하는 간식거리나 분식류도 사다줬어요 늦더라도 저녁 한끼는 같이 먹어주려고 신경써준것도 알고 있구요

지독했던 장마 끝나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나? 같이 밥 먹은 기억은 주말 저녁 한끼뿐이예요 토요일은 낚시가고 일요일은 모임이나 운동갔다가 집에와서 같이 먹는 한끼

지난 3년간 배달해서 시켜먹은 음식보다 최근 3달동안 저 혼자 시켜먹은게 더 많을거예요
지난 3년간 끓여먹은 라면보다 최근 3달동안 먹은 라면이 더 많을거예요 하루 한끼 먹거나 두끼 먹는데 두끼를 전부 라면 먹은날도 많아요

원래 반찬이랑 메인요리해서 예쁘게 셋팅해서 천천히 먹는거 좋아하는데 최근엔 그냥 먹어야하니까 살기위해 허기짐을 채우기위해 먹은거라 그냥 간단한거 혼자먹는 기분 짧게 느껴지는 빨리 먹을수 있는것들만 먹었어요

성인된후론 계속 163에 50~52키로였어요 활동량도 줄고 식습관도 엉망이 된터라 살이 찌긴 쪘다고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도 지금 54키로예요 눈에 띄게 살찐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요새는 뭘해도 의욕이 없어요

잠도 통잠을 자는게 아니고 1시간자고 깨고 2시간자고 깨고 남편은 집에오면 피곤하다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게임만하고 물달라 약달라하면 그때 하는 대답이 하루에 대화하는 전부예요

오늘 남편이 너무 바빠서 한끼도 못 먹었대요 그래서 간만에 같이 저녁 같이 먹을수있나 싶어서 신나서 급하게 이것저것 준비했어요 밥 취사완료되기 5분전에 전화와서는 저녁먹고 와야겠대요 밥은 다 됐고 찌개도 다 끓었고 생선도 다 구워졌는데 그냥 입맛이 싹 가셨어요
나도 이게 오늘 첫 끼 인데ㅠ 다 냉장고 넣고나니 배는 고파서 초코과자 있던거 먹고 있는데 남편 들어오더라구요 요새 본인이 일이 많아지고 힘들어보여서 상사가 밥 사준다해서 거절할수가 없었대서 알겠다고 잘했다고 웃으면서 대꾸했어요

보는사람마다 본인더러 살 빠졌다한다면서 체중계에 올라가더라구요 178에 77정도 였는데 72키로래요 그러더니 저보고도 올라가보래요 54키로 나오니까 그러네요

요새 팔자 편한가보다 난 살 빠지는데?

그러면서 제가 먹고있던 초코과자 봉지를 한쪽으로 미는데 왜 저 말이 이렇게 서운한거죠?
내 팔자 하나도 안 편한데
그냥 집 지키는 강아지된 기분인데

남편보기엔 그렇겠죠?
종일 집에 누워있고 아무일도 안하니까
본인은 새벽같이 나가서 종일 바쁜데 저는 이러고 있는게 한심하겠죠 본인이 집에서 한끼도 안먹으니 밥 안차려도 되니 편하겠다고 지나가듯 했던말에 웃으면서 대꾸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농담 아니었네요

서운하다가 서럽다가 이런 내가 또 한심하다가 답답하다가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그러다가 또 멍 하네요 남편이 한말 곱씹고 있다가 갑자기 전원이 꺼진것처럼 멈췄다가 갑자기 눈물나고 눈물닦다말고 또 잠시 멍해있다가 졸고

나는 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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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10.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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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님.... 팔자 편해서 징징거리는거 같아요. 알바라도 찾아서 하던지 운동이라도 하던지 주변에 친구라도 찾던지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없던 우울증도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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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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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팔자편한 상황은 맞는거 같은데요? 아기가 있어 바쁜것도 아니고 남편 밥차려줘야해서 바쁜것도 아니고 혼자 밥먹기 싫어서 라면, 간식거리만 먹으니 살찌는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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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10.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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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불쌍하다 왜데리고사는지원.... 뭔애새끼도아니고 밥도혼자못처먹나 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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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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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 같아보여요 저라면 혼자하는거 좋아해서 오히려 혼자서 편한 생활을 즐겼을테지만 쓰니님은 성향이 주위에 사람이 있어야 하고 혼자서는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 같아요 같은 환경이래도 성격에 따라 좋은 환경이 되기도 나쁜 환경이 되기도 하죠..혼자 있을 시간을 만들지 마시고 재취업해서 일 다니시는게 쓰니한테는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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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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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을 좀 해보시던 뭔가 활동을하세요 . 본인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 의지는없으시고 계속 그자리에서 한탄하고 남탓 상황탓만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힘듬을 남편에게 의지만하고 탓하고.. 남편도 님 계속 그러면 지쳐요. 약간우울증있으신것 같은데 정 혼자 못바꾸시겠다면 병원 가셔서 상담받고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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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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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배달은심은 배달온사람이 와서 같이먹어주냐??ㅋㅋ
배달음식은 잘 쳐드시면서 혼자 밥차려먹는거는 못한다고 ㅋㅋㅋ
남편은 일이바빠서 종일 굶고 일을하는데 지는 방구석에서 지혼자 밥먹는거
싫다고 징징대고 자빠졌네 ㅋㅋㅋ과자를 수시로 쳐먹으니 입맛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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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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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을 사랑해야 남들도 님을 사랑합니다 본인이 우울하고 불행한데 그 우울한 분위기는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해요 이건 남편이 해결해줄 수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심리상담을 받든지 스스로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일도 찾아보고요 시간도 많은데 심리학 책이라도 읽어보세요 부정적인 감정에 짖눌리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금 현재 건강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을 시간도 있고 새로운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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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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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하세요 가벼운 산책 걷기라도 하세요 집에만 있으면 건강한 사람도 우울해져요 바람도 쐬고 밖에 풍경도 보도 땀 흘리고 걷다보면 개운해지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돼요 남편만 바라보지 마세요 스스로 우뚝 설 수 있어야 자신감도 생기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배우자가 자기만 바라보면 남편분도 심리적으로 피곤해져요 남편분은 지금 일이 많아져서 힘든데 집에 오면 아내가 자신만 기다리고 우울하게 있으니 얼마나 부담되겠어요 님도 본인 우울한 거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편이 일하느라 힘들겠다 배려해주세요 대신 남편 분은 바쁜 와중에도 주말에 낚시가고 본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 생활을 잘 누리고 있는 거 같으니 아내분도 운동 외에 본인이 즐거울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세요 음악감상이나 로설읽기 같은 사소한 취미라도 가져보시고 지금 일을 쉬고 있으니 미래를 위해 스펙 쌓기도 해보세요 자격증을 준비한다든지요..아이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다 느낄때 천천히 가지시길 부탁드려요 엄마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면 아이에게 좋을 수가 없으니까요 아내분이 정신적으로 당당하고 행복해야 남편분이 아내분을 더 사랑하게 돼요 아내분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남편분을 다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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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20.10.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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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롭다고 결혼하면 안됨 외로움을 배우자가 다 채워줄 수 없음 외롭지않을때 결혼 해야함-1호가 될 순없어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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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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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준비할 때가 아닌 거 같네요 어린시절부터 우울감을 가지고 있었고 요즘 더 심해진 거 같은데 심리상담이라도 받으면서 본인이 왜 우울한지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 때 인 거 같아요 남편만 기다리면서 스스로를 옥죄지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하고 싶은 자격증 공부 같은 것도 하고 친구들도 사귀고요 남편에게 너무 기대지 말고 스스로 서는 연습을 하세요 홀로서기도 안되는데 아이를 가지면 어떻게 키울려고요 자신감 쌓으며 당당해 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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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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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날이 서있네 약간 우울증기가 있으신거같은데요 머 약먹을정도는 아니지만 먼가 다른 활동을 찾으셔야할것같아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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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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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인가 같은데. 사람들이 막말 심하게 하네. 병원 가보세요. 약까지 먹는게 힘들면 상담이라도 다니시고. 그리고 사람들을 좀 만나요. 친구들 불러서 밥도 먹고 얘기도 좀 나누고요. 지금 남편한테 의존도가 너무 높아요. 식습관 잘못 잡힌 것도 어릴 때부터 애정결핍 심했어서 그런거 같거든요. 상담이라도 받고, 운동이라도 다니세요. 친구들도 만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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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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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고 쓴소리좀 해줘야겠다 했는데 댓글들 살벌하네. .ㅋㅋㅋㅋㅋ 내가 안 보태도 되겠다싶어서 더 안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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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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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유 혼자밥먹어라 이해가안되네;;애새키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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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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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이 피곤한 스타일같으신데요 나이가 몇살인데 밥을 혼자 먹기싫다고 계속 징징대세요 누구는 부모님 맞벌이안하셨나요 어른이됐으면 그때그렇게살수밖에없었던 부모님 생각도좀하시고 밖에서 일하면 스케쥴조정이 용이하지않을수도있지 적당히 징징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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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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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사람들은 남편들이 왜이리 착한거임.........결시친보면 이상한남자만나는 여자들은 멀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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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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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게으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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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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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같아요 철이 없는 건지...다들 혼자 밥 먹고 그래요 매일매일 가족과 친구와 지인과 밥 같이 먹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애 준비한담서요 빵에 초코과자에 과자부스러기 먹고 몸이 애 준비하는 몸 맞아요? 남편은 남편으로서 역할을 열심히 하는데 님은 아내로서 미래 엄마로서 준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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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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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 상담 다니세요.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가 건강합니다. 같이 밥 먹어줄 남자를 구할 게 아니라 혼자서 밥 먹을 수 있는 자립심을 기르셨어야죠. 밥 같이 먹어준다고 약속한 남자가 지금 몇 번이나 같이 밥 먹어주는 지 보세요. 스스로를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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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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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안벌고 애도없는데 집에만있으면서 살만쪄서 같이 밥 안먹어준다고 투덜대니... 밖에서 죽어라 일하다 온 남편입장에선 개빡칠거같은데 음... 제가볼땐 님 남편이 보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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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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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해서 그렇지 ㅋ 몸이 힘들면 살은 빠지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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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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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야 남자는 이미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힘들고 더 경제적인 책임을 지는대 반반결혼은 손해니 어쩌구 저쩌구 항상 계산적인 사고방식 막말로 부부사이에 누가더 벌면 어떤가? 대부분80 프로이상이 맞벌이던 외벌이던 남자가 더 경제적 부담을 갖는대 오로지 여자들은 남자들을 돈으로만 계산하고 무조건 자기가 희생하는줄암 뭐때문인지 남자들은 어느새 그게 당연한건지 알고 소위 잡혀삼 분명히 경제적부담은 본인이 다 짋어지는대 남녀평등이니 뭐니 이상한 논리로 이유없이 죄인이됨 막상 남녀 성별이 바뀌어서 남자가 전업하고 여자가 경제적 부담을 짋어지면 남자는 백수에 무능력한 남편으로 오만 욕을 다먹음 그들이 그렇게 외치는 남녀평등은 평등이 아닌 그들이 말하는 기울어진 평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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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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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내용이 ㅈㄴ 피곤하다 징징징..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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