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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고3인데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ㅇㅇ (판) 2020.10.23 05:13 조회32,44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10월 26일 추가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위로가 좀 되었어요
열심히 진로 준비해서 독립할 수 있도록 능력 키울게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 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방탈 죄송해요 댓글로 조언이나 위로 좀 받고싶어서
10대판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적어서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험하게만 말하지 말아주세요....

어렸을때부터 아빠는 집도 늦게 들어오고
허구한날 술마시고 들어왔어요

돈도 못벌면서 엄마돈으로 룸살롱같은데 가고 제가 여자랑 연락하는 문자도 직접 봤거든요 울면서 왜그랬냐 물어봤는데 발뺌하고 결국엔 엄마한테 들켰어요
제가 초등학생때도 그러고다니고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잠 자는 척 하면서 회피하고 ...
그런 모습 보면서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싶었습니다

중학생때부터는 술에 미쳐서 일주일도 넘게 외박하다 들어와서 제 이름 부르면서 방문 열고있는데
환장하겠더라고요
대답 안해주면 너는 왜 그러냐며 꼬장 부리고... ㅋㅋ
아빠 입장에서 저는 신경질내는 자식인가봐요

다른 애들 다 받는 용돈 아빠한테서 받아본적이 단 한번도 없고 초등학생 중학생때 엄마한테서 한달 용돈 이만원 받으면서 생활했는데 그것 마저도 자기 놀러갈때 필요했는지 몰래 지갑에서 빼갔더라고요..?
엄마는 돈을 어느정도 버셔서 평범한 아이정도로 키워주려 하셨지만 아빠가 돈을 하나도 못 벌고 싸움 합의금 같은 걸로 축내니까 비싼 것도 많이 못 사보고 눈치를 많이 봤던 것 같아요 돈때문에 친구들한테도 받기만 하고 줄 능력이 안되니까 쪼잔하다는 얘기도 들어보고
아빠한테 의지는 커녕 원망만 커졌어요

아무튼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도 그걸 아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반년 전부터 아빠가 집에 있을때
싫은 티를 내니까 엄마가 나 불러서 아빠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고....

그 말에 진짜 울컥한 거에요
솔직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제발 행동 똑바로 해달라고 아빠한테 울면서 부탁해도 안변한 건 아빠인데 술 실컷 마시고 집 돌아와서 편하게 자고 컴퓨터로 티비 다시보기나 하고있는 아빠 심정까지 생각해줘야 돼요..?

제 입시 챙기는 것도 너무 힘든데 아빠까지 그모양이라 싫은 티 좀 냈던건데... 그래서 아빠가 나중에 아파도 나는 안 도와줄 거다 이랬더니 엄마는 "아빠도 네 도움 안받을거야" 이러시는데..ㅋㅋ

엄마는 저 힘든 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있나싶었네요 키워준 엄마 고맙고 사랑하지만 아빠때문에 힘든 게 그냥 투정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거 같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

제발 지금이라도 이혼했으면 좋겠지만 안할거에요
엄마는 아빠를 금방 용서하는건지 금방 잘지내거든요
엄마는 저를 아빠 없는 애 만들기 싫었다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그냥 없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아빠는 우리한테 미안한 거 없거든요

죄송해요 친구한테 말하기도 어려운 얘기고
그냥 넋두리해봤어요 다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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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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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자식 망가지는거방치한 엄마도 엄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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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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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만 밉죠? 엄마도 가해자에요. 난 폭력 가정에서 자라서 엄마 때리는 아빠 죽도록 밉고 내가 대신 싸우고 나도 맞고 그랬는데 나보고 아빠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더군욬ㅋㅋㅋㅋㅋ 어렸을 땐 몰랐어요. 크니까 보이더라구요. 엄마도 나한테 가해자였단 거. 제일 불쌍한 건 엄마가 아니라 나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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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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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다...... 20살 되면 독립하고 완전 새롭게 인생 사세요 보란듯이 당당하고 멋지게 사세요 이때까지 받은 상처들 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부모님자격없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딱히 소중하게 챙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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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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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땜에 참고 산다는 엄마말 뻥이네요 엄마는 그냥 그런 아빠를 좋아하는거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독립하세요 나도 엄마지만 애들핑계대고 최악의 가정환경에서 아이들 방치하는거 아빠보다 엄마가 더 나쁘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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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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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 갖고 아버지가 돈 달라할 때 과거 들먹이면서 안 주면 그게 최고의 복수임ㅋㅋㅋ 그럼 자기 과거 행동 후회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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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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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구ㅜㅜ...사연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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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 2020.10.2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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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잖아요 지금은 엄마가 아빠가 세상에 전부같고 나한테 너무 큰 영향력이라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 내마음이 이리꺾이고 저리꺾이잖아요 근데 조금더 크고나면요 세상은 엄청 크고요 나한테 소중한 사람도 정말 더많이 생기고 일년내내 부모님 얼굴 한번 안보고 지나는 시간이 생겨요 결국엔 아빠도 엄마도 결국엔 내가 아니에요 아빠는 아빠고 엄마는 엄마에요 부족하고 너무 맘에안들고 평범한 남들에 비해서 너무 이상한듯해도요 그냥 이미 다큰 어른인데도 그정도밖엔 안된다는걸 아쉽지만 인정하고 난 더 좋은 나은 사람이 되는 수 밖엔 없어요 어쨌든 낳아주신 부모고 길러주신분들이고 나랑 그래도 가장 가깝고 닮은사람이고 결국엔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날 사람이니까 너무 부모님한테만 그리고 그 단점에만 집중하지말고 본인한테 더 집중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게 털어내는걸 깨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탓만하고 미워하던 어렸던 제가 생각나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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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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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이랑 완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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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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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 그래요. 자식들이 다 장성했는데 늘 그러셨어요. 엄마도 지긋지긋해 하면서도 이혼할 생각 없었구요. 조금 나아지면 아빠 챙겨줘라 봐줘라 이런 식이었구요. 학창시절 때 정말 경찰 부른 적도 있었고 가정폭력 때문에..늘 흐지부지 지나갔고...그런데 그렇게 한참 날뛰다가 최근에는 그나마 술 덜 드시고 계십니다. 다들 포기 상태구요. 다들 뿔뿔이 흩어지고 따로 삽니다. 결국은 꼭 연 끊지 않더라도 이렇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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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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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샌 독서실에서 못 자나요? 저도 고3때 아버지가 하도 문제를 일으키니 공부를 할수가 없어서 독서실에서 먹고 자고 했어요. 집에서 통학하면 지난 밤에 그 난장판을 보고나서 공부를 집중을 할수가 없으니까. 한번 방법을 찾아 보세요. 고3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할 때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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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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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아빠가 가족들 다 때리고 돈도 안 벌고 돈만 쓰고 정말 너무 화가나서 작년에 아빠가 엄마를 때릴때 제가 방문열고 들어가서 니가뭔데엄마를때리냐고 미친사람 처럼 ㅈㄹ했습니다. 욕하고 때리지말라고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은 안 때려요. 그런데 엄마는 제가 맞을 때 한번도 아빠를 말린적도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를 많이 원망하고 싫기도 해요. 이런 부분이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힘들고 혼자 쌓아둬야하니까 정말 힘들죠.. 저도 제발좀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왜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 엄마는 이 생활이 익숙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익숙해진다고 달라지는 거 없어요. 오히려 무서운거예요. 지금은 안 때리니까 살만하다네요..ㅋ 그거 다 저 때문인데.. ㅈㅣ금도 술먹으면 폭언을 해대는데.. 정말 저도 매일 화가나서 힘든데 글쓴이분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다른 사람이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누군가한테 도움을 청하기도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너무 힘들면 여기에라도 털어놔요. 답글 언제든지 달아요. 저도 아직 아빠한테서 완전히 헤어나오진 못 했지만.. 글쓴이분도 저도 언젠가 정말 오롯이 행복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저는. 많이 힘든만큼 버틴 거 대단한 거예요. 저도 아빠를 죽이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어요. 글쓴이님. 분명 행복해질거예요. 저는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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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예드 2020.10.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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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땐 아빠가 미웠다 30년이 넘게.지나고 나니 엄마가 더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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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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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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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런식으로 아빠를 변호한건 글쓴이 생각해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아마 본인이 피해를 입고 싶지 않았거나 배우자 문제에 대한 책임 회피겠죠. 그냥 엄마란 사람이 그 정도구나 하고 심리적으로 의존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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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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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힘든건 니가! 아니? 니가 힘든거 100배는 힘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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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재182 2020.10.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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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스트레스 받으시고 화도 나실텐데요. 지금 님께서 아빠에게 복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요. 님께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보란듯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님께소 지금 님의 아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펀치에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고3 마무리 잘하시고요. 다음 단계에서 더 큰 일을 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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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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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만 밉죠? 엄마도 가해자에요. 난 폭력 가정에서 자라서 엄마 때리는 아빠 죽도록 밉고 내가 대신 싸우고 나도 맞고 그랬는데 나보고 아빠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더군욬ㅋㅋㅋㅋㅋ 어렸을 땐 몰랐어요. 크니까 보이더라구요. 엄마도 나한테 가해자였단 거. 제일 불쌍한 건 엄마가 아니라 나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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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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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서 마음 고생 많이 했겠네 힘들었겠다 충분히 네가 힘들만한 상황이야 네가 힘든 건 정상이고, 가뜩이나 지금 수시, 정시 때문에 머리 터질 시기인데 마음 뉘일 곳은 없고... 그래도 일단 미래보다는 마음 추스려주는 게 먼저인 것 같아서 댓글 남겨 너도 친구들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형편은 여의치 않고,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주위 사람들은 몰라줘서 얼마나 혼자서 울었을지 가늠이 안 돼 비록 나도 자리 잡힌 사람이 아니라 너에게 금전적인 건 도움을 주지 못하겠지만 마음이 힘들 때 언제나 글 쓰러 와도 좋아 그러니까 이제는 울지 말고 예쁜 생각만 해줘 힘들 때 기댈 수 있게 여기서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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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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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좋은대학가서 좋은직장 들어가는게 살길이네요 나중에 독립할 능력이 되면 나와서 살아요 애비가 애비노릇도 못하고 바라기만하고 엄마란 사람도 참 미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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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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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살애도 아닌데 그러면 쓰나!! 니감정쓰레기는 니가 해결해야지 고3이라 짜증치솟는다고 만만한 아빠한테 히스테리부리는게 맞냐? 정확히는 엄마아빠집이고 니가 얹혀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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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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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지팔자만 꼬면 되는데 자식들 팔자까지 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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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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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도박하는 아버지, 그래도 그런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받은건 상처밖에 없었어요 이래서 부모자격 없는 사람들은 애낳으면 큰일나는 겁니다 자식만 정신병 얻어요 제발 애 낳을때 신중하세요 과할정도로 사랑을 주고 자식이 사회생활 시작하기 전까지는 충분히 지원해줄수 있도록 돈도 모아놔야 하고요 순간의 쾌락에 지옥같은 인생 살게 할 자식 낳지 마세요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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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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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더라도 집에 보태지 않을 수 있으면 최대한 보태지마세요. 공부 열심히 해서 독립 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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