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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혼자시댁가면 전화드려야하나요?

ㅋㅋ (판) 2020.10.23 23:34 조회22,73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이 시댁에 놓고온 물건가지러가거나
혼자 심심해서 시댁 부모님뵈러갈때마다
아내가 야근을한다고 핑계?를 꼭 대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러려니했는데
점점화가나네요
혼자가는건 좋은데 꼭 전화한통만 해달라네요
부모님이 야근하는거 걱정한다고
왜이렇게 화가나죠?
저는 친정집갈때 남편이 안와도
저희부모님은 그냥바쁜갑다 하고
묻지도 않으실분더러 저는 남편한테 친정집에 못가서
죄송? 야근하느라바빠서 못갔다 안부인사같은 전화를
부탁?강요?도 안하거든요.
그걸 하라고 부탁하는것도 이해가안가구요.
난싫다하니까 내가 욕먹는게싫대요 자기부모님한테
이게 욕먹을짓인가도 싶고
저는 욕먹든말든 상관없거든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물론 명절 생일 어버이날 신년인사 연말인사는 아주 잘챙기구요
저는 실제로도 이쪽업계가 빡세서 야근도 많구요.
하....화가나는데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니까.
뭐가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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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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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전화안해요. 시부모님이 한번은 뭐라셔서 남편이 처가에 안한다하니 며느리와 사위가 같냐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저 갈테니 시누는 부르지마시라고 했답니다. 아들이 처가에 소홀한 건 맞고 딸이 친정에 잘해야한다하시니 저는 딸이라 우리집에 잘하겠다하고 쌍욕듣고 남편과도 싸우고 서로 셀프 효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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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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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안가서 욕하면 니가 알아서 해라. 욕하는건 전하지도 마라. 친정 부모님 너 안와도 욕 안한다. 며느리는 남편 몸에 붙어 있는 허리띠나 지갑인줄 아냐? 성인 아들 지부모 혼자 찾아가지도 못하냐? 일하는 며느리 욕하는 시부모, 나도 보고 싶지 않다.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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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래 2020.10.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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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상황을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욕먹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인식하는 남편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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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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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시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우리집이 진짜 행운인건가 싶다... 그런 마음 들면 안되는데 이런거 읽을수록 그런 마음이 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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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 2020.10.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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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무슨 지아들 몸에 붙어있는 보조배터리인줄 아나. 욕을 왜먹어 안가면 안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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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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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족같네 ㅋㅋㅋㅋ 당연히 딸려와야하는 년이 어디가서 뭐하느라 얼굴을 안비춰 라고 해석되는데 맞지? ㅅㅂ 시댁이 뭐라고 못갈때마다 일일이 excuse를 받아 염병하네 우리 교수님은 병상에서 과제할테니까 제발 양해좀요 ㅠㅠ 해도 모든 결석관련 excuse는 안 받으시는데 좀 배우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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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 2020.10.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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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만에 친구랑 만났는데 친구남편한테 전화가왔어요 내용은 자기혼자가니까 걱정하더라 전화한통드려 이말했더니 친구는 왜? 아니 그니까 왜? 아니 이해가안간다니까 왜?? 나혼자 친정가면 너바쁘구나하는데 왜? 그게 왜? 하니까 남편이 아됐다!!! 이러고 끊었어요 친구한테 괜찮아? 하니까 뭐가? 그다음에 어떠케했어?? 하면서 말을 이어갔어요 정말 신경안쓰더라고요 넌씨눈이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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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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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 한통 하는게 뭐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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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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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부모님은 뭐 안 섭섭해하셔서 내가 아무말도 너한테 안 전하는거 같냐?우리 부모님이 가만히 계시니까 아주 만만하게 보는거 같네? 이럼서 같이 갈궈줘요.내로남불도 아니고 지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주둥이는 나불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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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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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상황에 욕을하면 욕 하는 인간들 잘못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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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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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대에 못 미치면 욕을 하시는 분들이었어? 난 좋은 분들이시라 생각했는데.... 친자식인 당신이 더 잘 알겠지. 무서운 분들 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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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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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어른들 ╋ 남자들 고정관념 같은거라 깨주면 됩니다. 우리나라 여자들도 당연히 가야지 우리 부모님 점수따야지 개소리 듣고도 아 그런가? 하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그걸 왜해?" "요즘은 안그래" "시댁안간다고 누가 전화해서 그런걸해? 이상하다 내 주변은 안그래" 그러면 본인도 아 그런가?그런가? 하다가 어느순간 자리 잡힙니다.. 우리나라 여자들 명절에 친정 번갈아 가는것도 허락받고 가죠?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묻지도 말도 하지말고 우선 저지르고 가버리세요 뭐라하면 네? 이게 왜 문제에요? 헐 어이없어 이러면 상대도 어이없어 말 못합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어 ? 맞나? 이렇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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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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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하던말던 상관없은게 아니라 왜 욕하냐고 하세요. 쓰니는 친정에 혼자 잘 간다면서요. 남편한테 물어보는건 안부로 물어보는거 괜히 남편이 더 나가서 생각한거에요. 남편 혼자보냈다고 뭐라고하면 그집이 이상한 집이고. 여자는 혼자가는데 남자는 혼자가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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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10.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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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같이 밥먹자했는데 아퍼서 난못가고 신랑만 갔더니 전화해서는 서운하다고 ㅋㅋㅋ 아픈사람한테 서운하더라 그게 시애미다. 그때 연끊었어야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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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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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나서서 일을 만드는거 아닌가? 특별한 일 없으면 굳이 안가도 되는건데 '며느리가 안와서 죄송한 일'이라고 쓰니가 안간 이유를 만들어서 어쩔수없는 일때문에 못왔다고 .. 아니면 며느리 안왔다고 뒷말을 끊임없이 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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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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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야근하는게 왜 시댁에 죄송할일이죠?? 남편 ㅊ돌았나...시댁에 야근하는 아내가 미안해서 사과해야하는 집이면 아내가 버는만큼 남자가 벌어오고 전업시키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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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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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를 왜 하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서요..... 자기 자식이 집에 오는데 왜 그 배우자가 전화를 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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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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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욕먹을게 하고 무시하세요 아니 내가안가는게 욕먹을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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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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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라고 한다고 왜 해요. 아닌거 같음 하지마요~ 첨엔 저도 그랬는데 이제 셀프효도 하자고 했거든요. 시부모님이 이제 남편한테 전화하고 저는 뭐하냐만 묻고 끝이긴해요 ㅋㅋ 그리고 저도 욕하는거 상관없고, 내귀에만 안들이면 된다고했거든요. 나한테 직접 뭐라하면 난 그거 다 받아칠거니 알아서해라고 남편한테 뭐라했더니 지혼자 시가 다녀와도 이젠 갔다왔다고 말도안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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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바 2020.10.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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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는다고 무슨일 안생깁니다. 참 웃긴게 뒷말하고, 미워하면 며느리의 세상이 두쪽나는줄 아나봄ㅋㅋㅋㅋㅋㅋㅋ 타격감 1이나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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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20.10.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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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인생 쌍마웨이야~~~마 싫으면 안하는거지. 욕먹는게 대수냐고. 나도 시가 가기 싫으면 남편만 애들 데리고 가는데 전화한적 한 번도 없다. 남편은 뭐 해줬으면 가줬으면 하는 눈친데 쌩깜. 남편도 뭐 우리집에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한 번 술마시다가 니가 우리집에 하는게 뭐냐 집에도 같이 잘 안가고 우리 아빠가 뭐라뭐라 블라블라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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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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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7년차.. 남편이 어쩌다 혼자 들리게되면 제 욕을 했었나봐요ㅡ 남편이 듣기싫어서 참다참다 저있는데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왜 자꾸 와이프 욕하냐고 듣기싫다고 내지른 후로 안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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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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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셀프하자고해요ㅅㅂ 지가 개뻥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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