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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며느리 뒤에서 눈흘기는 시어머니

(판) 2020.10.24 17:17 조회43,6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진짜 하다하다 제가 이런상황까지 겪어야 되나싶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얻고자 글씁니다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고 저도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참.. 뭐라고 어떻게 얘기해얄지도 모르겠네요.
황당하면서도 기분나쁘고 그렇네요..

얼마전 시아버지가 신랑한테 볼일있어
지나는길에 저희집에 잠간 들렀어요.
2인용식탁에 의자가 3개 뿐이라
시아버지,신랑 식탁에 마주 앉아서 얘기하고
어머님은 아버님 옆에 앉아 있다가
제가 차라도 드릴려고 주방으로갔는데
그때 제 뒤에 서 있었나봐요.

뒤돌아서서 어머님께 차 한잔 드릴까요
하며 쳐다보는데 저를 흘겨보고 있더라구요.
눈마주치니까 어머님 당황하더니 평소 표정으로 바뀌면서 아버지 커피한잔만 드리라길래
순간 뭐지?싶었고 이런 상황자체가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황당했지만 아무말못하고
커피 타드리고 저는 작은방에서 빨래개다
가신다기에 배웅해드렸고요.
오신지 15분정도 앉아있다 가신거였어요.


추석에 음식 싸가라 했는데 제가 괜찮다고
안싸간다고 했거든요.
그때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시면서
눈으로 ㅅㅂㅅㅂ 이런 느낌이었는데
대놓고 거절한적이 이때가 처음이었고
이런표정 본 것도 처음.
그 당시에도 들었던 생각이 음식 거절한게
이렇게까지 반응하실 일인가 싶었어요.
저는 제 의사도 표현못하나 싶어서요.


근데 신랑도 싫어하고 저도 주시는대로
받아오니 자꾸 저한테 냉장고털기 하셔서
버리는것도 일이고 신선도 떨어진 야채들
가득가득 주시는거 정리도 힘들어서
거절한거거든요.

그때도 묻는말에 신랑이 안가져간다만
되풀이 하니까 신랑뒤에서 신랑한번
흘겨보시던데..
집에 오는길에 신랑한테 말했더니
(엄마반응 예상했다는 듯)
안봐도 비디오다 자기 뒷통수에 눈달렸다고 이러던데..

그때는 챙겨주는음식 안가져가니
서운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저희집에 오셨을땐 아무런 상황이 없었는데
저러니 황당하고 기분 나쁘네요..
순간 제가 잘못본건가? 착각한건가 생각들정도로 충격이었고


다 나열하긴 힘들지만
이 일 말고도 결혼하고 지금까지
은근히 사람기분나쁘고 불쾌하며
내가 예민한건가?싶은 일들이 자잘하게
많았었고 이런거 때문에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한 상황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았었고

해주는거 없이 대접도리 바라시는일들이 있었어서 처음에 하던 안부전화, 이거저거 챙기고 신경쓰던것들을 이젠 전화도 방문도 행사때 아님 안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식이 두번짼데
첫번째는 저 한번 비웃은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제 눈을 의심했구요.
생각하면 진짜 정신병자 이중인격 같아요.
진심 이상해요. 왜그러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과대망상, 잘못본거 아니고 두 눈으로 목격했고
이번상황은 눈 마주치고 당황하시다
표정 바뀌신거니 자기도 뜨끔했나싶고..
하.. 이런걸 이렇게 써서 물어보는
이 상황도 참.. 그런데
왜 시댁얼굴만 보면
스트레스받는 일들만 생기는지..



제 고민은 앞으로 또 이런상황이 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하나 이고
모른척 답답하게 구는게 (넌씨눈) 나을지
대놓고 기분나쁘다 다른사람이 있던
단 둘이 있던 대놓고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신랑.저. 시누, 시누남편 다 있을땐 또 챙겨줄때도 있어요.

글고 볼때마다 자꾸 뭐 가지고 가라.
하시면서 집에 오라고 하시는데
신랑 핑계대면서 안가야할지
그냥 네 하고 안가야 할지요?

더 이상 시어머니 신경전에 휘말리고싶지도 않고
먹고살기 바빠 신경쓸일 이거말고도
충분히 많은데
어른이 돼서 왜 저러시는지는 더욱 모르겠고..ㅜ
본받을게 있고 만나서 좋은게 있어야 볼텐데
말이죠.

처음엔 낯선 시댁에 그나마 말건네주시는
시어머니가 감사했는데 이젠 며느리한테
무관심한 시아버지가 나아요..

현명하신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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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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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식 웃고 얼굴 돌려요. 뭐라 한것 보다 훨씬 더 모멸감 느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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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토라짐쟁이 2020.10.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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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이모가 그래서 웃으며 병원 가자 했어요. 사시 있는거 아니냐고 걱정 완전 많이 하는 척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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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0.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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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도 원하는거 가려서 해주고 시모 니맘대로 되는 일 없다는거 느끼게 해주면 됩니다 바라는거 많은 사람이 지는거에요 원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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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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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순간뒤돌았을때 눈흘리다에서 소름이ㅋ귀신같음!시모 딱걸림ㅋㅋ저모습이 시모본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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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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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잘 못 없이 그리 날 미워하시니, 나도 평범한 사람이라 상처 받는다. 일부러 가서 상처 받으러 가고싶지 않다. 5번 갈 거 1번 가겠다.당신 혼자 다니는 버릇 들이면 좋겠다. 내 눈으로 직접 본 이상, 어머니가 날 미워하시는 건 확인된 것이니 오해니 실수니 그런 말로 날 두번 상처 주는 남편은 아니였으면 좋겠다. 당신이 이해해줄 피해자인 사람은 나다. 부인의 상처를 이해해 주는 남편이 되어 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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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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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응해주지말고 무시하세요 나만 본것 같아도 나중에 보니 남편도 알고있음 남편도 아무말 안하지만 큰소리나면 항상 내편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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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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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에서 눈 흘기는 것보다 여러 사람 앞에서 잘해 주는 것 더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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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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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아버지가 눈흘기며 처다본적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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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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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표정만 안좋은거면 나같으면 그냥 넘길것 같은데요..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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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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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시어머니도그래요. 다른사람들있거나남편이랑잇고하면 음식을 저한테 먹여주기까지함.근데 얼마전 저 몰래째려보다가 눈마주쳤었어요.정말당황스러웠어요.애기이름짓는데 어머니가주신이름안썼다고그런건가.생각했어요. 째려본거말고 말을 그냥뱉어버리는경향도있어서 저도 스크래치 많이 새겨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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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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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때 여자들이 온갖차별에 구박받고 자라서 성격이하나같이 이상하더라 애 아침에 도우미선생만 몇명짼줄모르겠다 ㅠㅜ 돈주고일시키는데도 나한테 잔소리함...하....여자는다그렇게 대해도된다생각함. 근데며느리한태오죽하겠음 지밑으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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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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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ㅅ냔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시모가 자꾸 눈 흘기면 어머 어머니~노안때문에 시력안좋으세요? 자꾸 저 쳐다보실때 노려보시는 것 같은데 루테인 같은거 챙겨드릴까요??^^ 어머니 자꾸 인상쓰시면 주름생겨요~어떡해요 어머니~^^ 하고 다보는데서 걱정되는척 막 호들갑떨어요 비웃는 것 같으면 어머니 뭐 기분좋은 일 있으세요~??같이 웃어요 어머니~^^* 하시구요. 저런 음침한 성격은 눈치없는척 대놓고 무안하게 만들어야 안합니다 자꾸 뭐가져가라 하시면 아니에요 어머니~ 저희 없어도 돼요~ 있어도 둘데도 없고 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해버려요 남편도 시모 성격 안다면서 뭐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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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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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그거 봤을 때 대놓고 얘기함. 피식 웃으면서 어머님 저 왜 째려보세요?ㅋ 내가 언제 그랬니 어쩌고 하시면 제가 유치원생인가요? 누가 째려보는지도 모르게ㅋ 여보~ 어머님 원래 저렇게 맨날 내 뒤에서 나 째려 보셨어? ㅋㅋㅋ 하고 자리 피해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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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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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요. 뭘 신경쓰나료. 그냥 무시해요. 삐지건지 뒷말하던지...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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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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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어머니가 철지난 고가의 브랜드 옷을 주더이다. 철지난거라받기싫었는데 고가브랜드니깐 엄청 생색내며주더라구요. 본인이나이가들어안어울려주는거라며... 나이가들어안어울리는게아니라 유행지나안어울리는건데..ㅡㅡ그래도주니깐가지고왔는데.....백화점vvip라며 매일자랑하던시어머니가준옷이라 생각지도못했던일이....옷을정리하던중에 옷안에 '아름다운가게'라는딱지가... 그때부턴 당당하게 아무것도안받습니다.. 주는거받지마세요.며느리가무슨쓰레기처리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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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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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안보는데 뒤통수에 대고 눈흘기고 있는거 상상만해도 소름끼침... 생각해보세요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 짓인가. 쓰니 시어머니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분인거예요. 그러니 쓰니가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음. 담에 또 그러면 그냥 “아픈 분이시지” 하고 쳐다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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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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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니 표정따위 신경쓰지말아요. 그런것 뭐하러 신경써요?쓰니만 손해. 뭐 가져가라고 집에오라고하는건. 핑계거리 만들어서라도 오게만들려고하는거죠. 단답형으로. 친정에서 얼마전에 받았어요~~친정엄마께서 어제 주셨어요~~집에 많아요.너무많아요. 같은말 무한반복하면~~가져가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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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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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계속 주면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게 제일 좋아요. 어떻게 해도 거절이고 기분 나쁜 건 똑같아요.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글쓴이 남편 옆에 데려다놓고 직접적으로 지적하면서 말해줘야 효과있어요. "이건 상했네요. 이건 시들었네요. 이건 안 먹는 거에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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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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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부분 느꼈던적 여러번이네요..유통기한 얼마안남은 요쿠르트 한봉지,말라서 주름진 퍼석한 사과,썩어가는 장딴지만한 고구마.이런것들,첨엔 너무 거절하는것도 아니다싶어 받아오다가,버리는것도 스트레스고 일이길래,담부터는 단호히 계속 거절하거든요.그럼 시모는 눈흘기는 정도는 아닌데,안경너머로 빤히 급무표정으로 쳐다보시더라구요.그러시거나말거나 무시해버릇하다보니 이제 신경도 안쓰이구요.끈질기게 열번이상을 가져가라고 권유하셔도 한결같은 톤으로 아니예요.안먹어요.계속 거절해요.그말도 하기 구찮으면,오빠~이거 먹을거야? 오빠부르고 전 거실로 스윽 빠짐.그러면,안먹고 안가져간다고!!!!!본인아들한테 큰소리듣고 끝남..그래도 집에 갈때 나만 툭툭치시며 가져가라고 또시작.그럼 그냥 못들은척 인사하고 신발신고 나와버려요.쓰니도 그러시거나 말거나 무시해버려요..그게 습관되니까 차라리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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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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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놓고 안그러고 체면치레 한답시고 뒤에서 혼자 음습하게 구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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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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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끼 엄마는 저를 한 10초에 한번씩 고개를 옆으로 돌려가며 쳐다봐요. 돌겠더라구요. 획획 소리날것 같더라구요 ㅋ 한 1년 참다가 또 그러시길래 딸아이보고 누구야 또 시작됐다. 했더니 엄마 뭐가요?? 하길래 응 아마 목에 디스크 걸릴거야 그랬죠 ㅋ 딸아이는 못알아들었지만 남편새끼 엄마가 절 한참 처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목에 무리오시겠어요. 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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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10.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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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눈마주치면 왜그렇게 쳐다보세요?해요. 사실 아얘 안보는게 최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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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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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노인네 있어요 얼굴에 철면피 연기도 잘하고 우는척 잘하고 저런것들 다르는건 간단해요 우리집 노인네는 지아들 무서워 돈이야기 절대 못하고 필요한거 있음 아쉬운소리 하게 되있는데 지둔수준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원하는건 다할수없어서 뻔뻔하게 와서 은근히 흘리고 전 절대 안해요 하도 당해서 차라리 시모가 싫어하는 예를들어 형님을 싫어하면 형님한테 보기좋게 한탕 써버린다든지 보란듯이 해요 제가 노인네 포악질에 할수있는건 이런식으로라도 해서 풀곤햇는데 첨엔 제기분 풀자고 햇는데 돈앞엔 장사없드라고요 일체 해주지마세요 그러고는 말상대도 예스노로만 눈빛도 마주치지마시고요 하시다보면 저런 노인네들은 속내가 뻔해요 우리집 노인네는 아마도 돈으로 우리집 가정부취급해도 굽실거릴 노인이라 데려다 돈몇푼주구 받은만큼 화풀이나 하고싶은데 그돈마저 아깝네요 이정도 생각이들만큼 싫고 괴롭힘을 받아서 사실 얼굴 보는것도 소름끼쳐요 님도 남편분없을때 은근 무시하고 멍때리시듯 쳐다보시며 비우스며 고개도 아니다란식으로 흔들면서 혼잣말로 궁시렁궁시렁하시면 뭐러고 그렇게하냐고 하면 제가요?언제요하면서 무시하고 남편한테 어머니 시간나면 치매검사한번 받아보라해버려요 전 정말 이른나이에 남편은 재혼인 사람과 살고있는데 이시모 손녀까지 작당해서 절 동시에 시집살이 시키는데 전 사람한테 이렇게 당한적이없어서 사람이 이렇게 무섭구나라고만 생각햇는데 당하기만해주니깐 계속 하드라고요 누울자릴보고 다리뻗는다고 같이 똑같이 해줘야지 그래도 조금낳아지지 이런사람들은 심장이없는사람들이라서 절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없는사람취급하셔야 내가 살지란 마음으로 대적하셔야 그나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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