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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임이셨던 중3 담임 선생님의 추억

ㅇㅇ (판) 2020.10.25 09:36 조회1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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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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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 교사 그만뒀는데.. 여러일이 많지만 칠판에 판서할때 등돌리고 있으면 남자애들이 아줌마!! 하고 부르고 지들끼리 키득키득.. 누구냐해도 무슨소리하시냐고 아무말도 안들렸는데요 이지럴... 진짜 남중에서 벋티려면 철강멘탈이거나 같이 미쳐야되나봄.. 예전엔 선생님 무서워했는데 요즘은 진짜 동네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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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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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사촌은 초등학교 선생인데 처음부임하구 6학년담임맡고 어느날 밤에 경찰서 불려가고 하도 애들이 말안들어서 1년쉬었다가 부과목으로 미술 하다가 다시 담임했다고 함 저학년은 말 잘듣는데 고학년은 말을 안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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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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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내 친구 얘기같은데?친구들사이에서 김희선 장나라 닮았는데 공부잘하고 착한 친구였는데 선생님 되고 한동안 맘고생 심했다 자기 목소리가 큰편이 아니어서 아이들이 선생님 목소리 잘 안들린다..모기소리같다..하고 말도 안듣고 그래서 집에 가서 맨날 울고 그랬는데 3년지나니 자기입에서 욕이 나오는걸 깨달았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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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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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난 저 과정을 실시간으로 봤음... 수업때마다 울먹울먹 제발 집중좀하자 사정하고 설득하고 애들한테 골탕먹으면서 수업시간 반을 할애하던 초보쌤이 방학끝나고 나서 무슨 특강을 받았는지 어쨌는지 갑자기 쎄짐. 가끔 동공이 흔들린다거나 멈칫멈칫 하긴 했지만 매 같은것도 휘두르며 다니고 시험진도까지 안나가면 니 손해라며 뭔말하든 다 씹고 본인 강의만 하심. 다음해엔 아예 수업 첫날부터 분위기 팍 잡고 애들 휘두르시던데 ㅋㅋㅋ 쫌 짠하긴했음 우리가 쌤을 변하게 했구나 싶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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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2020.10.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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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그렇게 적응해가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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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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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 교사 그만뒀는데.. 여러일이 많지만 칠판에 판서할때 등돌리고 있으면 남자애들이 아줌마!! 하고 부르고 지들끼리 키득키득.. 누구냐해도 무슨소리하시냐고 아무말도 안들렸는데요 이지럴... 진짜 남중에서 벋티려면 철강멘탈이거나 같이 미쳐야되나봄.. 예전엔 선생님 무서워했는데 요즘은 진짜 동네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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