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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라떼는 말이야!

내목에목캔디 (판) 2020.10.26 11:01 조회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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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톡됐당ㅋㅋㅋㅋ

휴가인김에 시간이 남아 쓴 글에 댓글이 꽤 달렸네요! 

사실 인턴기간이 끝나면 정직으로 전환 할 지 말 지는 결정할 수 있지만 

현재 팀 내부 상황이 애매하여 내보내고 새로운 인턴 뽑고 하기 좀 뭐해서 

최대한 현재 인턴직원을 잘 이끌어 같이 가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걸 떠나서라도 한 번 뽑은 직원이니 쉽게 내보내고 싶지도 않고요ㅠㅠ

근데 그게 맘처럼 되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한탄을 내뱉어 본것입니다ㅋㅋㅋ

제가 얼마나 저 아는 한도 내에서 모든걸 잘 가르쳐 주고 싶어 하는지! 

얼마나 직장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팁을 알려주고 싶어 하는지! 

제 속을 다른 사람들이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감동받을 텐데 그럴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윗선에서 인턴 직원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할때마다 

인턴에겐 돌려돌려 좋게 직장생활 팁인듯 포장하여 

이럴땐 이렇게 하는게 좋다, 저렇게 하는게 좋다 알려주지만 

파릇파릇한 인턴은 그런 제 마음도 몰라주고 자꾸 엇나가기만 하여  

속이 매우 몹시 상하네요...

일단 한달도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저 어린양을 잘 이끌어 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안된다면 그건 제 힘으로 어쩔수 없는 영역이겠죠ㅠㅠ

다들 조언과 쓴소리 감사합니다! 

다들 열심히 일해서 회사의 기둥이 되시게요! 

돈도 많이 법시당♡





(본문)

직장생활 내년이면 10년 채우다보니 나때는 말이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ㅋㅋㅋㅋㅋ

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전 절대 이런 소리 안 할 줄 알았거든요.....

저 신입때도 저랑 생각이 달랐을 뿐이지 여전히 이런 신입들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10년이라는 세월에 요즘 신입들과 가치관이 많이 바뀐건지 좀 들어봐주세요ㅜㅜ

줄여서 음슴체 가겠습니다ㅋㅋㅋ




우리회사 신입 이제 두달 쫌 넘어감. 

내년 졸업 예정이고 인턴 3개월 후 정직 채용임. 

두달간 옆에서 지켜보고 바라는 점 세개 적어봄. 



1. 질문 좀 해라 제발 

질문!!! 제발 질문을 했으면 좋겠음ㅜㅜㅜ

내가 입사 둘쨋날 사무실에 멀뚱멀뚱 있으면 불편할거 뻔히 아니까 

오전에 카페 데리고가서 시간 때우면서 얘기함. 

학교에서 배운거 여기서 당장 쓸 수 있는것도 없고 다 모르는건 당연하다. 

학교는 내 돈 내고 다니는데지만 회사는 돈을 받으며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시간표 짜고 계획 짜서 일 가르쳐주지 않는다, 

기본적인건 알려주겠지만 거기서 +a로 더 배우는건 본인 역량이다, 

궁금한거 생기면 다 물어보고 사소한것도 물어보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기특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고 

그래야 하나라도 더 배운다, 그게 다 니 자산이다 알려줌. 

근데 일주일간 질문 하나가 없음....

문서작성 하나 시켜놓으면 분명 여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이게 이 뜻 맞는지 

물어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질문없이 다 했다고 해서 보면 엉망ㅋㅋㅋ

보면서 여기가 좀 이상하지 않았냐, 여긴 왜 안물어봤냐 하면 그냥 눈 멀뚱멀뚱 뜨고 쳐다봄. 

질문을 좀 하라고, 제발 하라고 일주일 내내 빌어서 질문 겨우 몇개 받음ㅋㅋㅋ

친절하게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준으로 알려줬는데 며칠있다 기억 못하더라. 




2. 워라밸도 정도껏 

워라밸 좋음 나도 정시퇴근 좋아함ㅋㅋㅋㅋ

전공분야가 시간외 근무수당 쳐주는 분야도 아니고 해서 

어지간하면 업무는 업무시간 내에 다 하고 가는걸 지향함. 

근데 본인이 맡은 일은 다 하고 가야 되는거 아님???

얘는 5시 50분 되면 하던일 딱 멈추고 노트북 끔ㅋㅋㅋ

분명 내가 오전에 주면서 오늘 안에 해서 주라고 한건데 안주고 퇴근하길래 물어보면 

덜했다고 내일 출근해서 하고 준다함ㅋㅋㅋ

난 워라밸이라는 말도 본인이 할 일을 제 시간에 끝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인턴이기 때문에 분명 일을 한사람 몫에서 10~15%만 줬음. 

내가 했으면 두시간도 안돼서 할 일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제외하고 8시간을 준건데 그것도 다 못끝내놓고 5시 50분에 노트북 끄고 퇴근. 

그걸로 한번 지적했더니 다음번엔 시간내에 일을 끝내고 주긴 주는데 

6시 이전에 주려고 대충대충해서 엉망인걸 줌. 

주고 제대로 됐는지 컨펌받고 가는것도 아니고 6시 직전에 메일로 보내놓고 본인은 퇴근임. 

결국 누군가의 손을 다시 거쳐야 되고 더 일이 많아짐. 

그리고 내가 분명 적어도 6시부터 자리정리하고 노트북 끄라고 했는데 

그 전에 다 정리하고 끄고 신발 갈아신고 딱 6시 되면 자리에서 일어남ㅋㅋㅋㅋ




3. 예습, 복습 좀 해라 쫌ㅜㅜㅜ

모르는거 뭐라 안함. 

회사오면 다 모르는거 투성이고 대학 4년 배운거 진짜 써먹을데 별로 없음. 

근데 알려주면 최소 세번은 똑같은 말 안하게 했으면 좋겠음. 

한번은 그렇다 치고 두번까지야 어찌어찌 이해하겠는데 그 이상은 너무한거 아닌가ㅜㅜ

어려운것도 아니고 메일보낼때 맞춤법 안틀리게 조심해라 했는데  

이제껏 보낸 모든 메일에 맞춤법 하나씩 틀려있음. 

나도 아직 메일 보낼때 최소 세 번은 다시 읽고 보낸다, 

자꾸 오타나면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읽어보라 했는데도 

열줄도 안되는 메일에 오타가 있음. 

아무리 쉬운것도 하루지나고 3일 지나면 잊어버린다, 

무조건 어딜 갈때는 노트, 펜 챙기고 사소한것도 다 기록해라 알려줬는데 

회의실로 오라하면 빈손으로 폰만들고 옴. 

문서 작성법 하나하나 다 알려줬는데 나중에 작성해놓은 문서보면 다 틀려있음. 

세번을 넘게 설명해줬는데 아직도 틀림. 

이정도면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이렇게 까지 틀리니 이정도면 니가 알아서 보완하겠지' 이생각인가 싶기도 함. 




내 밑에 이렇게 쌩 신입이 후임으로 들어온 적은 처음임. 

나는 처음 회사생활 하면서 얼른 일 배워서 진급도 하고 싶고 

빨리 도움되는 사람도 되고 싶고 뭐라도 내 전담으로 맡고 싶고 일욕심이 많았음. 

하도 사수한테 이것저것 캐 묻고 업무시간 지나서까지 붙잡고 이것만 좀 봐달라고 졸라대서 

사수 이직할때 장난으로 그만두는 이유중에 니가 8할이다 소리까지 들음. 

근데 요즘 신입들은 일욕심도 없고 진급욕심도 없다는걸 글로만 봤지

실제 겪어보니 얘만 그런건지 진짜 대부분 그런건지. 

동기중에 몇 명도 난 직장생활 대충 몇년 하다 취집할거다 대놓고 당당하게 말하길래 

걔네가 특이한거다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얘도 그런건가 생각도 들고. 

내가 생각하기에 당연한 것들을 안하거나 모르니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가 잘 될까 고민도 되고 

어르고 달래는데도 안되니 모진소리를 좀 해야하나 싶기도 함. 

나때는 안그랬다는 소리가 목끝까지 나오지만 

최후의 최후까지 그 소리만큼은 안하고 싶어서 꾹꾹 참는중임ㅋㅋㅋ

뭐만하면 꼰대가 되니 말이나 행동도 조심스러운데 

차라리 꼰대소리 듣고 악 소리나게 가르쳐서 잘 데리고 쓰는게 나을지...

9년간 윗선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만 했지 후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보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내내 고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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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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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턴이라 쉽게보고왔나보지. 정직원전환되는 인턴이면 나중에 평가 엉망이라고 해주면되는거고. 알바인턴이면 원래 날로먹으려고 오는애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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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라떼가왜나오... 2020.10.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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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친구들 직장생활에서 예의안지키거나 아주 기본적인것도 못지키는걸 뭐라고하면 바로 꼰대소리 튀어나오는게 요즘 트렌드인것같아요....너의 예의없음과 아주 초초초초기초를 이야기하는건데도 꼰대라고 방어치니 할말이 없어지는듯... ㅜㅜ 예의없는걸 90년대생의 트렌드라고 치부하니 어쩔도리없이 무너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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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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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직원 하기 싫은가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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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2020.10.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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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처음이 현타오다가 걍 꼰대되는게 편하겠다싶어서 꼰대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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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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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3번은 강하게 얘기하는게 맞는데,,
1번은... 사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 뭘 질문해야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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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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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차라리 쌩 신입이 저러면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대리 달고 들어온 애가 저러면... 진짜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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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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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이번에 회사 그만두겠다고 한 신입이 딱 저랬음 그만두기 전까지 아파서 조퇴한다고 하는거보고 진짜 학교 온줄.. 나도 회사 생활 10년차지만.. 라떼 소리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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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0.10.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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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인턴 쓰는거고, 3달 시켜보고 안뽑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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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20.10.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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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는 인턴기간 끝나기 전에 정리하는게 답임.나도 저런애 하나 가르쳐 봤는데,일은 드릅게 못하고 질문도 안하고 엉망으로 해놓고 이거 왜 이렇게 한거냐 물으면 대답은 안하고 근데 또 애는 착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쳐 보자 했었음.근데 진짜 오지게 노력을 안함.그래서 하루는 불러서 면담을 했음. 근데 그다음날 출근 안함.지 맘대로 퇴사함.그리고 새벽에 몰래와서 지짐 빼갔음.요즘애들 진짜 상상 이상임. 조금만 이상하다 싶음 그냥 짜르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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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0.10.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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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원전환시 평가에서 개판으로 점수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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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2020.10.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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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가 왜 나오냐. 그 신입이 너처럼 되고 싶데? 그런 일머리없는 요새가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어. 나 신입이었던 15년전에도 그런 애는 있었어. 그냥 업무평가 정확히 해서 정직 안시켜주면 되지, 뭔 잔소리를 할라고 라떼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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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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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 없습니다. 그냥 내비두고 인턴 끝나면 정식채용 마시고 빠이 하세요.
가르쳐주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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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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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똑똑하게 사회생활 하는 줄 알고 저렇게 하는 겁니다. 네네 해 버릇하면 일 더 시킬까봐. 전형적인 '을'. '노예' 마인드입니다.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보입니다. 일 하나라도 더 해보는 걸 자기 커리어를 쌓는다고 생각하죠. 같은 시간 일할거 자기 능력치를 최대한 올려서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이 될 생각을 안하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어차피 일해봤자 월급 똑같고 사장만 배불려준다 생각하죠. 자기가 그 리더 역할에 설 생각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하는거예요. 그리고 세상탓하죠. 내가 일해봤자 안알아준다? 그런 회사라면 나와야죠 내가 정말 열심 일해서 능력 키웠는데 회사에서 아쉬운 소리 안할까요? 상사 눈에 다 보입니다. 저도 직장인일 때 한달만에 다 마스터 하겠다는 마음으로 알아서 밤낮을 샜습니다. 제 목적은 단 하나. 내가 여길 다니는 동안 단기간에 내 몸값을 올려보자. 최대한 많이 배워서 뽑아먹자 였습니다. 빨리 인정 받았고 삼년 일하고 제 사업체 차려서 일년 반만에 사업체를 두군데로 늘렸습니다 지금 30대 초반에 자가 두채, 자차 두대 있고요. 하루 4시간만 일하면서 500은 법니다. 제가 일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면 더 벌겠지만 지금은 또 새로운 분야 도전을 위해 밤낮 공부중이라 시간과 돈을 바꿨습니다. 내가 똑같은 돈 받으며 최대한 적게 일하는 게 똑똑 하다고 믿는 아둔한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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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10.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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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를 보는듯한...ㅋㅋㅋ 10년 가까이 이직해도 진급해도 막내였는데 작년부터 신입들이 줄줄이 들어옴...부서이동했는데도 줄줄이... 맨처음 같이 일한 신입 몇명이 쓰니가 말한것처럼 질문도 안하고 메모도안하고..반복적으로 틀리고...퇴근시간만 챙기고 ㅠㅠ 그 후로 새로운 신입들 몇 더 들어오구 지금도 손발 맞춰서 일하고있는데... 요즘 애들이 그런게 아님! 요즘 애들도 애들 나름! 일잘하는 애들은 일도 잘하고 인성도 좋고 이뻐죽겠음!ㅎㅎ 오히려 내가 힘들면 얘기해라 안풀리면 얘기해라 오래다녀라 이러고있음ㅋ
근데 확실한 팩트는 일명 요즘 애들은 상사도 평가한다는 사실!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상사인지 아닌 상사인지 일을 잘하는 상사인지 아부만 하는지...아주 눈치도 빠르도 파악들도 빨라서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줌...라떼가 말이야~가 안통합니다~실력으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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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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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라밸소리 나오는거 보면 설마 인턴도 야근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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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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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저러는걸수도있어요. 정직전환 싫거나 어디서 이상한얘기듣고 미리 벽치는? 일 너무잘하면 더 시킨다라던지 뭐 그런 얘기요. 신입한텐 해당안되는얘긴데 사회생활꿀팁 이런 인터넷글 어설프게보고요. 아니면 진심 일머리는 없는데 자기손해는 1도보기싫은사람이거나 ㅎㅎ 그냥 하나하나 다 지켜보고 보고올리시고 업무지시할때나 이럴때 녹취하세요 님이 지시하는거하고 그 사람이 업무 제대로안했을때까지요. 다 정리해서 윗선올리고 정규직전환 안하면됩니다. 저런사람들 정규직전환해봤자 회사에 온갖 항목으로 소송걸고 일도 제대로안할사람이니 애초에 정규직전환 안시키는게낫습니다. 정규직전환 안해준다할때도 ㅋㅋㅋ어서 어설픈거듣고 부당해고 권고사직 등으로 실업급여 요구할겁니다. 잘대처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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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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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년차 직장인이고, 주임임 회사가 대우가 좋은 편은 아닌데 고졸도 입사할 수 있어서 입사 퇴사 싸이클이 빠른편이라 많은 직원을 봐왔다고 생각하는데, 다른건 몰라도 1번은 쌉꼰대 맞음.

ㅋㅋㅋ 아니 업무첫날에 멀뚱멀뚱 있음 불편하니까, 데리고 카페가서 1ㄷ1 면담을 했단 얘기아님?

면담 내용도 ㄹㅇ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니가 한 만큼 너의 자산이다 ㅋㅋㅋ
아니 그거 모르고 취업하는 사람도 있음?

이 회사는 학교처럼 다녀야지~~ 여기서 일한건 나의 자산이 아니야~! 하는 애들도 있음? 회사는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을 뽑음. 그 얘기는 걔도 그거 다 알고 있단 뜻임

다 알텐데 일을 못한다? 보고하셈. 그냥 간단히 해결될 문제임
일을 두번하게 하네요. 배우는게 느려서 인턴기간 끝나도 없느니만 못하겠는데요?
보고하면 알아서 컷트됨.

님 말대로 회사는 학교가 아니니까

근데 첫날 데려가서 일 가르쳐줄 시간에 저런소리하는건 꼰대 맞음.
꼰대와 모지리의 만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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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 2020.10.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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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라떼가 아니라 그냥 개념없고 기본이 없는거임..정직원되면 월급충 되려는게 보여..아마 거기서 월급충 짓하다가 더 좋은데 있음 바로 이직할 걸?? 그런애들은 그냥 보고 해서 정직원 시키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이야기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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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10.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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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이 어린 인턴이면 이해라도 합니다 우리회사 직원30이고 1년넘었는데도 그래요 ㅜㅜ 어느정도되니 포기가 되더라구요 그냥 포기하세요~
참고로 나이30에 우편보낼줄도 모르고 물어보면 대답도 안합니다 어찌나 개무시 당하는 기분이 들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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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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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회사 다니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우리 굳이 인턴한테 힘빼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형식상 인턴기간 가르치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그대로 종료시켜버리세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그러라고 있는 인턴기간이니까요. 진짜 영악한것들은 인턴 땐 빠릿빠릿 일 잘하다가 정직원 채용 되고나니까 이후에 요령만 늘어서 게으름 피우는 것들임.. 으휴.. ( ͡°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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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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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고민해요?? 인턴수료하고 그대로 내보내면 되는거죠ㅋㅋ 우리회사는 인턴기간에 일정수준이상 교육이나 실적 못 따라오면 3개월 인턴 끝나고 그대로 퇴사하거나 인턴기간에 중도에 교육 정리해버림. 그정도 체계는 잡혀있는 회사 아닌가요? 본인이 선임이고 교육시키는 중이면 위에 엉망이라고 보고하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그냥 형식상 인턴이고 그대로 정직원 채용되는 구조면 회사가 문제 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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