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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친정이 반대인경우

ㅇㅇ (판) 2020.10.26 11:59 조회10,64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음..,가끔 보면 저같은 분들이 있긴 한 것 같은데.. 
저 스스로도 이게 복인지 알수 가 없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친정엄마때문에 갑갑한 맘 풀어보기라도 하려구요. 

음...신혼집 얻을때.. 
처음에 전세 얻으려고 할때 시댁에서 8천만원 주실 수 있다고 하셨어요 
음..여름이었는데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뛸 때였지요. 
시어머님과 저랑 둘이서 집보러 다녔는데 
대출이 조금 모자라 고민하다가 어렵게 시댁에 말씀드리니 비상금이 2000정도는 더 있다고 걱정말라시더군요. 
친정에는 천만원만 전세값에 보태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빠 왈 "집은 남자가 하는건데 내가 왜 그돈을 주냐"고 하시더군요. 
정말 마음 상했어요. 신랑이 모르는게 다행이죠. 
저희 둘다 갓 회사 입사해서 바로 결혼하느라고 모아둔 돈도 없었는데 
아빠 그말에 돈없는 설움이 복받쳐서 결혼후 빠짝 모으는 계기가 되었죠. 

음...결혼식 축의금.. 
결혼식 축의금 들어온 것 시부모님께서는 다 정산하시고 남았다면서 1800만원 다 주셨어요. 
집 얻을때 받은 대출 갚으라고.. 
친정 부모님은 제 회사랑 친구들 것은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못준다고 딱 잡아 떼시더군요. 
키우느라 돈 많이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명절날 
신혼 초 명절에 10만원 드리면 우리 어머님 돈도 없는 애가 명절 제사 꼬박꼬박 챙긴다고 기특하다시고 
차례 치르고 친정 갈때면 우리가 드린 10만원에 30만원 더 보태서 친정에 선물 사가라고 챙겨주셨어요. 
친정에서는 명절이라고 따로 시댁 챙기는 것 없었어요.
용돈 똑같이 10만원드리면 화내셔서 시어머니가 주신돈 다드리고 와야하구요..그래도 고맙단말 없으시죠...

아기 문제 
이러저러 해서 결혼후 3년이 지나 아기를 갖게 되었는데요. 
결혼때부터 우리 엄마 아이 못봐준다고 딱 잘랐어요. 
내가 물어본 것도 아닌데 미리 나서서 선수치는 거죠. 
허리디스크 있고 아파서 못봐준다고.. 
사실 저는 아무생각도 없을때 엄마가 그러니까 황당하기만 했지요. 
아기 낳고 제가 육아휴직 1년 했어요. 모유 먹이고 싶었고 회사서 허락해 준것도 좋았구요. 
어머님은 사정 안되면 내가 키워주마 그러시구요, 아기 6개월쯤 시댁 옆으로 이사와서 
지금 3살 되도록 봐주셔요, 어머님도 목디스크에 건강 안좋으시지만 아이 먹을 거라고 한우고기만 사오시고 저에겐 매일 뜨신 밥에 뜨신 국에 좋아하는반찬..지극 정성이시죠.. 
그러면서도 네가 힘들게 젖먹여 기초공사를 잘해놔서 아이가 튼튼하고 잘 먹고 잘 큰다고 그러셔요. 
친정엄마는 지금 아이가 너무 이쁘고 보고 싶은데 아이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만 좋다고 하니 서운하다고 하시네요.. 
시어머님은 제가 어머님 고마워요.. 말씀드리면 
에이 뭐 그런 소릴 하니.. 별스럽게.. 그러시는데. 
친정 가면 누구네 딸은 돈 얼마 벌어주고 시집갔다 소리 듣고 얼마씩 준다더라 넌 돈도 많이 안주고 살만쪘다 트집만 잡히네요.. 
피한방울 안섞인 시부모님보단 친정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시니 말씀 행동 서운하게 해도 애틋하고 그런데.. 
음...그래도 점점 편하고 좋은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회갑.. 
시아버님과 친정아빠 회갑이 재작년과 작년에 있었어요. 
시아버님때는 저희가 100하고 시누가 300해서 드렸더니 
뭘 이렇게 많이 주냐고 그러시면서 고맙다고 하시고 
두분이 여행사 가서 상품 고르셔서 중국 여행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회갑날은 가족끼리 식사하고 조용히 보내구요 
아빠 회갑때도 저희가 300하고 동생이 200 하기로 했는데 
아빠가 은근히 잔치도 하고 여행도 갔으면 한다고 
친구 누구는 어디서 잔치하고 다른 친구 누구는 어디 여행 다녀오고 그럤다고 자꾸 말씀하시더라구요 
여행도 동남아는 물론이고 호주 뉴질랜드도 마땅찮아하시고 캐나다 미국 유럽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산이 500만원인데 잔치하고 여행 둘다 하기는 벅차니 정하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생신날이 7월인데 꼭 당일날 여행을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달리 일이 있으신건 아니구요. 
당일 잔치안할거면 친척들 전화올때 외국에 있어야 체면이 선다는 거지요. 
그래서 7월 미국 캐나다 여행 알아보는데 5월이랑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괜찮은 상품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 
거의 한달은 고생하고 아빠 설득하고 해서 5월에 가시는 걸로 해서 다녀오셨어요. 
결국 예정한 돈보다 더보태드렸는데도 가시면서도 돈이 적어서 괜찮은 곳은 못간다고 신랑에게 머라하시더라구요. 아. 정말 민망했어요. 
그리고 회갑 당일 즈음해서는 친척들 다 올텐데 근사하게 먹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엄마가 계속 전화하십니다. 
잔치하는데 얼마나 드냐고 물어보시면서 꼭 당신 돈 들여서 잔치해야겠냐고 무능한사위라고 한숨쉬시더니 
막상 회갑 당일날 온다는 친적들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야무야 되어 버리고 그냥 식구끼리 호텔서 저녁한끼 했지요. 

제사.. 
시아버님은 4남1녀 중 셋째이십니다. 그러나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제사를 지내고 계세요. 
고모님을 제외하신 다른 형제분은 돌아가셔서 시할아버님 제사 외에는 오시는 분들도 없으세요. 
우리 어머님 간소하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사정 안되서 못하면 할 수 없다시는 주의세요. 
그래서 젯상도 아주 간략하게 차리고, 저오면 이미 준비 다 해놓으시고 차리는거 돕기만 하라고 하시죠. 
장보고 음식하고 모두 하루에 끝내실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그러면서 친적분들에게도 내 부모니까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는거고 이 제사 내 자식들한테는 못물려준다고 하셨죠. 
순서대로 따지면 큰집 장손이 가져가는게 옳으니까요.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우리 친정은 원래 제사가 연 10회정도 되었어요. 고조부모님제사까지 다 지내고 할머님이 여러분인 경우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저 고등학교때쯤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다른 제사들은 식목일을 시제날로 정해서 다 몰아서 한번에 지내고 
할머니 기제사만 지내게 되었죠. 
시제도 이젠 찾아오는 친척도 없는데 엄마는 제사 규모를 줄일 생각은 안하네요. 
장보는 것만 3일에 음식 하는것 3일, 누가 하란사람도 없는데 엄마 욕심에 그러는 것 같아요. 
엄마말로는 누구라도 찾아오면 반찬있어야 한다고 제사 음식 외에도 하는게 많네요. 
제사음식 자체도 많이 하구요.. 결국 냉장고에도 다 못들어가 다 버리게 되죠. 
그러면서 일 많으니까 저보고 회사 휴가내고 일하러 오라고 합니다. 안갈수도 없고..,.

아파트.. 
힘들게 분양받은 아파트가 있는데 작년에 입주였는데 사정이 안되어서 전세를 놓았죠. 
물론 다 저희 힘으로 한거고요. 
어머님 우리 아파트 샀다고 엄청 좋아하셨지요. 똑부러진 며느리 들어와서 재산일군다고 자랑하시고. 
친정엄마는 전세 놓는다고 하니 그러셨지요. 
"새아파트인데 아까워서 어떻게 전세를 놓니.. 그러지 말고 우리가 들어가 살며 관리해주면 어떻겠니. 원래 그러는 거야. " 
허거거..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시라고 딱 자르긴 했지만 정말 엄마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어요. 
시부모님은 아파트 살고 계시고 친정은 한번도 아파트 살아본 적이 없어서 엄마가 아파트 노래를 하시죠. 
그런 상황에서 엄마의 그 소리가 새아파트에 엄마가 아예 들어가고 싶다는 소리로 들렸으면 제가 꼬인 걸까요? 
엄마는 그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니 섭섭합니다
우리 친정부모님들 특별히 악의가 있으신 분들도 아니고 자식들 덕보겠다는 분들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하십니다. 
자식들한테 호강받고 싶고, 자식들에게 해준것 생색내고 싶은 맘이 아주조금 더 강하다고 할까요.. 
그런 속내를 다 알아 이해하지만 위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콕콕 박힙니다. 
친부모라도 서운한데 만일 시부모님이었다면 더 했겠지요.. 
아니 내 부모가 아니라면 시댁이라면 기화가 좋다며 오히려 딱 끊고 모른척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부모라서 감정적으로 얽혀서 더 힘든 건지도 모르구요. 
음...저도 이제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우리부모님 고생하신 것도 어느정도는 알게 되어 늘 감사하지만 
제가 대접받고 싶은 것 만큼 솔선수범 해야한다는 것도 절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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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ㅂㄹㅇㅈ 2020.10.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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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들이 악의가 없고 지극히 평범하단다ㅋㅋ. 처음 들어보는 쓰레기, 기생충 수준이구만.. 아직 정신 못차렸네..평생 시댁에서 받아다가 친정부모한테 가져다 바치면서도 욕먹으며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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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미친 2020.10.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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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 보살이네..거지같이 바라기만 바라고 해준것도 개뿔없고...이혼당하기 싫으면 친정 단도리잘하세요...친정 부모닝이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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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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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님이 더 이상하네요. 더 달란다고 명절에 돈을 더 드리는 님이 이상하죠. 아빠에게 말해요. 돈 없는거 안보이냐고... 혼수라도 제대로 해주고 그런말해...라고요. 지금이라도 담판 지어요. 친구들과 회사 축의금 내 놓으라고... 부모가 자식 키우는건 부모거 싸질러 놓은거 책임지는거고 양육은 부모의 의무인거라고...그렇다고 아빠가 남들처럼 날 뒷바라지 한거 아니니 나에게 요구하지 말라고 남들 자식처럼 대우 받고 싶으면 집 한채 해주고 그런말 하는거라고 하세요. 왜이리 어리석어요. 앞으로 친정은 명절 생신깨 10만원으로 끝...그외 방문하지 마세요. 뭐라허면 나도 아빠에게 받은거 없다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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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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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적응을 한건지 세뇌를 당한건지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도 모르고 그저 내 부모니까 이러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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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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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는건 시댁에서 받고 시부모 회갑땐 100만 친정은 300만 이건 어디서 나온 계산법인가요? 명절때도 용돈 다르고. 이상한 집구석에서 자라서 축의금 본인것도 왕창 다 가져가는데 악의가 없고 평범하다라... 진짜 뻔뻔하고 돈 밝히고 거지마인드. 어디 새아파트에 들어가서 살겠다고 집을 뺏을려고 작정했네. 그런말을 자식이지만 부끄러워서 못할말을 아이고 참 정신차려요. 남편이 글써야 할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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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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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결혼 잘못했네 소리 안 들으려면 좀 똑부러지게 해요. 회갑연 가격도 달라, 명절 용돈도 달라.ㅋㅋㅋㅋ하 나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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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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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쓰니 정신이 이상헌데??? 그 정도면 악의있는거임.ㅋㅋㅋㅋ 원래 그런거???ㅋㅋㅋㅋㅋ도대체 어떤 집에서????? 세뇌인가 주작인가 모르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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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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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인생이 운이 좀 없네. 환갑이라고 마누라가 시부모는 100, 지 부모는 300을 해주질 않나. 장모는 무능한 사위 어쩌고 하질 않나. 쓰레기같은 지부모가 평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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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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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환갑때 시댁은 100 하고 친정은 300 해요? 친정이 아무리 가난해도 님이 그런 중심은 잡아줘야죠 남편보기 안부끄러우세요? 저도 님처럼 친정이 기울어요 친정부모님 하나라도 더 베풀어주려고 하는 분들이세요 그렇지만 친정에 더 쏟아부을 생각 안합니다 경조사라도 공평하게 드리세요 님이 중심이 안잡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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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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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이혼당해요... 친정부모님이랑 거리 두셔야겠는데요. 님 부모 자식덕보려는 부모 맞아요... 가스라이팅이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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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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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능한 사위라니? 진짜 미쳤네ㅋㅋㅋㅋ 무능한 딸이랑 무능한 부모겠지ㅋㅋㅋ 기생충이란 소리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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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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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이혼당하겠네 여자가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아니 시어머니가 명절에 돈 얹어준걸 친정에 다 드리고 온다고요??? 남편 빨때꽂지마요 양심있으면... 양가 똑같이 해야지 지금 친정에만 얼마를 더 퍼다주는겁니까? 도움은 시댁에서 다 받고 ... 진짜 여자가 ㅆㄹ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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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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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받아놓고 회갑때 시집에는 100만원 친정에는 300드렸대ㅋㅋㅋㅋ 역시 저런 집안 사람들한테는 잘해줄 필요가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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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ㅏ라 2020.10.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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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들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것만 많으신거 아니에요? 그리고 쓴이님은 그걸 왜 다 받아주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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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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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진짜 제 얘긴줄 알았어요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그나마 저는 친정부모님이 (고까워 하시면서 마지못해 하시긴 하지만)고맙다는 말은 하시고요 명절이든 생일이든 용돈은 절대로 시댁에 드리는 것보다 돈을 더 드리는 경우는 없게하고 있어요.남편은 괜찮다하고 사정 안 좋으시니 더 드려라 하는데 저 스스로의 최소한의 양심에서요.저도 회갑,환갑이 연달아 있었는데 친정부모님이 여행을 좋은 곳 비싼 호텔 욕심을 내시길래 딱 잘라 절대 더 못드린다 했어요..그 돈으로 뭘하시든 추가비용은 못 드리니 알아서 하시라고요..제가 중간에서 칼같이 잘라야 이 결혼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님도 그러시면 좋겠어요.시누네가 회갑때 돈 몇 배 더 낸 것까지 어쩜 저랑 이리 비슷하신지..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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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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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가 주변 사람까지 호구 만들어 범 아가리로 손잡고 들어가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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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20.10.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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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그래도 부모님이 애틋하고 부끄럽지 않으신 걸 보니 정신적인 학대를 오랜 시간 겪으신 것 같아요. 지금도 진행 중인 것 같고요. 학대기간이 오래될수록 그 상황을 인지하는 것조차 오래 걸리고 본인의 의지와 노력 없이는 벗어나기 힘들어요. 아마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조언해 줘도 글쓴이는 친정을 옹호할 것 같네요. 어쩔 수 없어요. 선택은 글쓴이 몫인데요, 주변 사람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 선택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간되시면 심리상담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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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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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랑 남편 너무 불쌍하다..어디서 이런 기생충을 집에 들여서 ㅜ 미혼여러분 잘 보고 참고해요 집안환경이 이렇게 중요한거에요.. 집에 사람 하나 잘못들어오면 님네 부모한테까지 빨대꽂히는거라구요 이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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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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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개불쌍. 님 친정 정말 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고 인성도 없네요. 님도 부모님 닮아서 염치도 없고 눈치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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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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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답답해요 쓰니.... 남편 보살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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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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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뻔뻔한 지부모닮아가는거여
시부모님이랑,남자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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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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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랑 친정에는 반반 드려야죠 다음부터는 엄마가 더 안주냐 하면 시댁에도 10만원 드렸으니 똑같이 드릴 수 밖에 없다 다음에도 이러면 그냥 공평하게 양가 다 용돈 안 드리겠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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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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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저게 평범???
평범이 다 얼어 죽었다 요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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