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처음본날 반말하는 남친 친구들..

한숨 (판) 2020.10.26 12:22 조회24,43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처음겪는거고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잘되지않아서 글을 씁니다
저는 30살이고 2개월전에 사귄 32살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이 친한 친구무리가 있는데 며칠전에 그 무리들이 정기모임을 가져서 인사 겸 얼굴보려고 나갔습니다.
나가기 전에 남친한테 자기친구들, 여친들, 와이프들이 다 친하게 지내서 같이 어울리면 좋을거같다는 말을 듣고 그려러니하고 갔습니다.
무슨 식당에 큰 방을 잡아놓고 저희가 맨마지막에 도착하고 인사를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남자가 7명, 여자가 5명 있었던거 같은데 저를 정말 격하게 반겨주었습니다.
한 한시간정도는 제게 존댓말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말편하게 해도 되냐면서 갑자기 남,녀 가릴거없이 제 이름을 부르고 말을 놓는겁니다.
기분이 언짢았지만 자기들끼리는 다 이름부르고, 오빠, 누나, 언니 거리면서 하나같이 서로 반말하는거 보니까
여기 분위기가 원래 그런가하면서 자리끝내고 왔었는데 아직까지 기분이 언짢고 막 그러네요.
자기들한테도 말편하게 하라길래 편해지면 그런다고는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친하게 지내자면서 자기들 단톡방에도 초대해줘서 아직까지는 간단한 대답만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자기들끼리도 친하고 나혼자 뻘쭘할까봐 그러는거같기는한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남친한테 말해서 기분이 안좋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들처럼 그냥 편하게 지내는게 맞나요?
저들은 다같이 모임도 자주갖고 가까이 지내서 저도 그럴시간이 많아질거같은데 고민이네요...
후...
10
10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20.10.27 13:55
추천
85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말편하게해도되냐해서 해도된다한거아닌가요 ..? 아직은좀 그렇다. 이렇게 대답했는데 무시하고 편히 하면 좀 그렇긴한데 .. 분위기가 뭔가 눈앞에 그려지는게 쓰니분 사회생활좀 어렵게하실꺼같은 ..?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0.27 14:23
추천
6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의없이 선넘은거 아니고, 단순히 말 편히놓은거면 얼른 껴주고싶어서 분위기상 그런것 같은데.. 아직은 좀 어렵다고 하던가.. 그러라고 해놓고 왜 혼자 꿍해서 그러시는지..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20.10.26 23:06
추천
5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아독존인가....일단 본인 성격을 남친이 아는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저래놓고 결혼해서 오픈하고 지지고 볶다보면 이혼각이 경우가 많지요. 연애든 결혼이든 제대로 하고 싶으면 대화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길..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10.28 10:3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남친 친구분들이 그렇게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쓰니가좀 낯가리는 성격이면 당황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댓글들이 너무 날서있네요 ㅠㅠ 본인 성격상 감당이 안될거 같으면 그냥 다음부터는 그런 자리를 피하시는게 최선일거 같아요 남자친구한테는 양해해달라고 잘 얘기해보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8 06:3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유도리라는게 있는데 사람수 적은 소모임도 아니고 10명 넘어가는 그런 사람 많은 자리면 그냥 거기 분위기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돼지 쓴이는 유도리가 없고 사회 생활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게 그렇게 불편하면 남자친구랑도 헤어지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kkk 2020.10.28 03:22
추천
2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로 반말을 매우 싫어합니다. 막 아버지뻘이 하는것 아닌이상 전 무조건 말 높이라고 하는편이예요. 물론 저도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들에게도 상대가 너무 불편하다고 하는 경우만 아니면 반말 안합니다. 전 연장자라는 점이 왜 상대를 하대할 근거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그사람이 나 사는데 뭐 큰 도움을 준것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더 일찍 태어난것 뿐인데 왜 그게 상호 존대가 아니고 한쪽 하대를 할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음. 물론 제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뜻도 아니고 오히려 한국 문화에선 좀 불편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전 글쓴이 맘 이해할것 같아요. 더군다나 소심한 성격이면 저런상황에서 거절하기도 그렇죠. ㅠ
답글 0 답글쓰기
미u 2020.10.28 02:57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주변사람이 동생이어도 나에게반말하는게 더좋던데요.거리감없고 편안학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8 01:4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인가... 싫으면 싫다하던가 얼버무려놓고 내 기분 나쁜거 알아챘을텐데 왜 반말하지? 라고 생각만해도 이상한 사람인데 여기다가 글까지 쓰다니 겁나 이상함. 단톡방도 싫으면 싫다하지 이제와서 싫다고 겁나 피곤한 성격이네...
답글 0 답글쓰기
0088 2020.10.27 22: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불편함 뭔지 알것같음; 난 아직 낯설고 어색한데 말편하게 해도되냐고 물었을때 어케 불편하다함 ㅋㅋ 근데 난 계속 불편하고 ㅋㅋ 근데 그 모임 분위기 인거고 님이 바꿀수는 없음 거기서 불편한티 내는순간 갑분싸에 호박씨를 사발로 먹게됨ㅋㅋ 그냥 정불편하면 그모임 참석 자제하고 톡방도 걍 눈팅이나해요 그런다고 욕할사람 아무도 없으니
답글 1 답글쓰기
2020.10.27 20:5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구 결혼할때 친구남편이 동갑이라며 편하게 말 놓자고 하길래 좀 어려운 사이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선 그었어요,, 내가 지 친구인가 ㅡㅡ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10.27 19:0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친구들이랑 식사메뉴 정할 때 아무거나 괜찮다고 해 놓고 나중에 메뉴 나오면 입 툭 튀어나오는 타입이죠? 보자마자 말 놓은 것도 아니고 한 시간 지나서 물어봤고 본인도 괜찮다고 하고는 왜 이제와서 툴툴거려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10.27 17: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나중에 남친그룹에 지속적으로 모여서 놀거 같은데 참여하기도 불편하면 미리 얘기하세요
이래저래 나중에 말좀 있겠다. 남친이 저 모임 가겠다고 해서 날짜 빼고 하면서 말나올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7 17:07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 보면 마치 허락도 안 받고 반말 찍찍한 것처럼 써놨네? 앞에서는 그러라 해놓고 뒤에서는 꽁한 이중성 오진다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7 16:56
추천
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몇번째 본날에 말놓으면 기분안나쁨?말을해봐요ㅋㅋㅋㅌㅋㅋㅋ몇번째 본날에 말놔주세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7 16:53
추천
1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좀 피곤한 성격일듯 쓰니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7 16:52
추천
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저런애들은 반겨줄필요도 없고 말도 안걸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애들 껴있음 분위기만 망침 그냥 다음부터 첨본사람들있는데 가지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7 16:31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반대 하나씩 다 있는거 쓰니가 한거임? ㅋㅋㅋ 솔직히 님 피곤한 스타일 맞음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7 16: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도 동창이랑 결혼해서 부부커플동반 모임 주기적으로 가져요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기면 가끔 데려와서 같이 보구요~ 처음보는 사람은 뉴페이스라 반가워서 격한 환영해주고 말걸어주고 관심가져주고..얘기 좀 하다가 술들어가고 하면 서로 말도 놓고 말장난도 치고 하네요 나이는 있지만 어쨌든 연하니까? 편한 마음에 그런 것 같아요 나쁜 뜻이거나 예의없이 무턱대고 그런건 아닐거에요~!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좋은 이미지에 잘 받아주셔서 아 이런자리가 괜찮나보다싶어서 더 친근감있게 다가간 걸 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ㅇ 2020.10.27 16:2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봐도 남친 친구들이랑 친해지기는 싫은 것 같고 어차피 계속 그렇게 딱딱하게 굴면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할 듯
답글 0 답글쓰기
00 2020.10.27 16:2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남친만 보고 사셔~~ 편하게 지내자고 한거같은데 그게 언짠고 어쩌고 뒤끝 작렬~~ 아... 그 남친 불쌍하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7 16:1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말 편하게 할려면 첫날 그렇게 통성명하고 나이 물어보고...에이!! 나이 차이도 있는데 그냥 말씀 편하게 놓으세요~~ 하는게 낫지. 예의 차린다고 세번 네번 볼때까지도 계속 말 높이면 영영 말 못 놓게 되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7 16:1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 하는 꼴 보니 얼마 못 가겠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