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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실수한거 자꾸 이야기 하는 상사

(판) 2020.10.26 18:48 조회1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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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자꾸 실수 한거 가지고 얘기하는게 스트레스입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잠도 못잔적도 많고
회사가기가 두려운 마당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코로나때문에 이직하기도 어려운 마당에
잠잠해질때까지 버티고 일하네요 
잠잠해지면 이직할려고여
물론 일맡으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지만
처음 맡아보는 업무이다보면 실수도 가끔하죠
물론 실수하고 반성 무지하게 합니다 자책도 하고 똑같은 실수 안할려고 하죠
문제는 상사인데요
팀장에게 실수 한거 보고 하게되면 혼부터 내고 뒤에는 항상 좋은말 해줍니다
나도 팀장이고 15년차인데도 실수한다고 똑같은 실수 안하는게 중요하다고
그러니 주눅들지 말라고 자기어려워 하지말라고 하면서
저말 들으니 반성도 되면서 좋으신 분이다라고 생각들지만
꼭 저 실수 한거를 계속 얘기해여 저하고 사수있을때나
다른직원들하고 있을때나 제 일 알으켜주면서 농담던지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똑같은 실수하지말라는 의도는 알겠는데
안그래도 회사에 대한 정이 떨어질때로 떨어졌는데 은근히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제가 실수한거니깐 저말 들어도 그냥 넘어가야되는건가오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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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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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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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 열심히 하는 건, 남의 돈 받는 입장에서 당연한 거니까 논외로 합시다. 팀장님이 자꾸 남들 앞에서 지나간 실수 들춰내서 말씀하시는 거 분하고 화날 수 있는데, 그 목적이 단순히 당신을 조롱할 목적인지 잘 따져보세요. 맞다면 겸손하게 응수하세요. 팀장님~ 그때 실수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한 두번만 하면 자기가 남들 앞에 민망해서 더 말 못합니다(그랬는데도 떠들면 이직하세요. 그냥 꼽 주고 싶어하는 미친 놈임).

근데,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신입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건 남들이 당신을 위로할 때 해줄 수 있는 말이에요. 당신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위로 하면 안됩니다. 발전하기 어려워요. 상사의 놀림에 화날게 아니고 내가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아쉬워하고 다시 안 하도록 더 신경쓰는게 필요해요. 자기위로하면서 쟨 왜 내 실수 하나가지고 사골을 끓여먹냐 발을 구르는 건 나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특히 몰라서가 아니라 부주의해서 발생하는 실수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거죠. 계속해서 상사의 조롱을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도 되돌아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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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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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걸 개선하긴 한거임? 아니면 본인이 실수했으니 감수해야죠. 뭐 옛실수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본인이 감당해야 될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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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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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반복하며 이야기되는 실수는 어이없게 큰 사고쳤을 경우였던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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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10.2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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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예전에 실수가지고 계속 얘기하는 상사 있었는데, 그 실수가 계속 안고쳐지고 반복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거의 완벽히 마스터하니까 얘기안함 그런얘기계속하는 사람중에 꼽 주려고 하는 미친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먼저 덮어버리면 말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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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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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인게, 처음해보는거니 실수할수도 있지. 라는 생각은 상사가해줘야되는거지, 실수하는 본인이 갖고있음 안됩니다. 반성 무지하게 한다고 알아달라는건가요? 남이 우찌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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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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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수 반복하면 화딱지 안나는사람이 있어요?? 본인도 본인한테만 관대한게 아닌지 반성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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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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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타 트집 잡는 종특은 본인 이야기라 찔리니까 괜히 오타 핑계대고 일못한다고 싸잡아 말한다ㅋㅋㅋ본인들도 오타 열라치고 일부러도 치면서 쥐ㅣㄹ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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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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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하지말라는거 계속 해요? 혹시나 내가 아는 사람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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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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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얘기하라고 들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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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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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일 열심히 하는 건, 남의 돈 받는 입장에서 당연한 거니까 논외로 합시다. 팀장님이 자꾸 남들 앞에서 지나간 실수 들춰내서 말씀하시는 거 분하고 화날 수 있는데, 그 목적이 단순히 당신을 조롱할 목적인지 잘 따져보세요. 맞다면 겸손하게 응수하세요. 팀장님~ 그때 실수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한 두번만 하면 자기가 남들 앞에 민망해서 더 말 못합니다(그랬는데도 떠들면 이직하세요. 그냥 꼽 주고 싶어하는 미친 놈임).

근데,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신입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건 남들이 당신을 위로할 때 해줄 수 있는 말이에요. 당신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위로 하면 안됩니다. 발전하기 어려워요. 상사의 놀림에 화날게 아니고 내가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아쉬워하고 다시 안 하도록 더 신경쓰는게 필요해요. 자기위로하면서 쟨 왜 내 실수 하나가지고 사골을 끓여먹냐 발을 구르는 건 나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특히 몰라서가 아니라 부주의해서 발생하는 실수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거죠. 계속해서 상사의 조롱을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도 되돌아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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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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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처음 맡아보는 업무라 실수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쓰니 회사생활할때 다 티가 나게 되어있어요ㅋㅋ 윗사람들이 모를것 같아요? 모르는거 같아서 자꾸 알려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아니면 자꾸 꼽주는데 못 알아듣고 계속 사표 안내고 붙어있는거던가 둘중 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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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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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으켜주면서.. 맞춤법도 이따위인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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