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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어머니의 전화통화집착 정말조언부탁드려요

글쓴이 (판) 2020.10.27 06:38 조회61,397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자고나니 댓글백개 ㅎㄷㄷ
진심어린조언 감사드립니다.

친정엄마는 근처살아서 혼자 낮에 자주보고 저놔매일해요.
시어머니도 울엄마다~~하고 바보같은생각이엇는데 시어머닌 시어머니더라구요
진짜 저는 착한 며느리병이엇나봐요.

어머니가 외롭다고 죽고싶니 사는게 아니니
한동안 우울증이 왓엇는데(요 몇달사이 우울증사라지심) 자식들이 아무도 관심없는듯해 오지랍떤게 이지경까지 왓네요. 초신혼이라 너무 순수한 맘이엇네요ㅜ바보같이

또 어머니가 자꾸 뭘시키세요. 심부름..(유산균 알아봐라 콜라겐알아봐라 . 가격부터 구성 성분까지 맘에 들때까지 한 2~3일을 저는 검사?맡는 정도) 그래서 더그런것 같네요ㅠ
근데 이제 그것도 안하세요~ 아버님이 며느리 힘들게한다고 잔소리하셧거든요ㅋㅋ

조언 잘 받아들여 변화시켜 이혼없이ㅋ잘살께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혼 1년차입니다.
딸 셋에 막내 귀한 아들 두신 저희어머니.

결혼하고 3개월 동안 아들보내고 나니 외롭다.무섭다 등등 저희 갈때마다 징징~
신랑이 맘아파하더군요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시어머니 저를 무척 아끼시고 잘해주세요.
저도 어머니를 무척 좋아라하구요

근데 점점 도를 지나치시네요
신랑과 친구들이 전화자주하지말라고 경고할때 말들을껄...제가 바보에요
(신랑은 일주일 한번정도 제게 등떠밀려 전화하고
저는 거의 하루걸러 한번 전화드립니다)

지난주말 넘 바빠서 토.일 이렇게 이틀을 전화 못드리고 잇다가 월요일 저녁쯤 전화드렷더니

어머니ㅡ아이고,오랜만이네~허허
나ㅡ주말에 바빳어요

아니,이틀쉬고 전화한게 오랜만인가요? 신랑은 일주일에 한번 전화해도 아무말 안해요.
무튼 그래서 그담날인 화욜 또 전화드렷더니

어머니ㅡ내가 어제 그렇게 말햇다고 전화햇니?
나ㅡ아니요,저는 어머니께 드릴말씀 잇을때 전화드려요
어머니ㅡ허허 그럼 할말없음 전화안할래?

나참.. 충분히 이틀에 한번 전화드리고 잇건만 왜이러시나요 정말 미치겟어요
그후 일요일에 신랑이 어머니께 전화햇더니 신랑한테 그랫대요

어머니ㅡ쟤는요새 바쁘니?아버지가 전화가 자주안온다고 무슨일 잇는지 걱정하신다.
남편ㅡ엄마. 밖에나가서 들어봐. 쟤처럼 전화자주드리는애 없어

아니,지금도 자주드리는데...
뭐 어찌 전화를 더하라고 난리신지..
정말이지 미저리가 따로없는듯요

참고로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분다 80이시고 집에만 계십니다.그래서 이틀에 한번전화드리는거구요..

전화드리면 쳇바퀴도는 인생이다 지겹다 말만 하십니다...ㅜㅜㅜ 미치겟어요

저 어떻게해요?이틀한번 전화하는지금도 이러는데ㅜㅜ
말대꾸 잘하는 며느리라 하고픈말 튀어나올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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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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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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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부모님이 키워주고 교육 시켜놨더니 친정 부모는 뒷전이고 남의 부모 기쁨조 노릇을 하고 싶음? 쳇바퀴 도는 인생에 전화 해주려 결혼 했냐고? 착한 며느리병 걸려서 친구들이 자주 하지 마라 해도 해놓고 왜 징징이야? 남편이 할때 옆에서 스피커 폰만 해요! 바빠서 못한다 하고. 남편에게 말해요. 전화 스트레스 받는다고. 알아서 막으라 해요. 아니면 전화 자주 하게 직장 그만두고 전업 할까 물어봐요! 말대꾸 잘한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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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될때까지 2020.10.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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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자기발등 찍어놓구 누구탓을 하는지? 멍청하기짝이 없구만 그냥 남편한테도 얘기하지말고 소신껏해요 전화하고 싶으면하고 하기싫으면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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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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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병 걸린 애들은 답도 없어 그냥 그러고 평생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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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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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할꺼 아니면 첨부터 하지 마세요...남편이 첨에만 잘해주고 나중엔 대강하면 좋아요? 왠만하면 며느리 편드는데 이건 아닌듯 그냥 맘에 없는건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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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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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이틀만에했는데 오랜만이래ㅋㅋㅋㅋㅋ 첨부터안하셨어야댔어요 시가는아홉개잘하다가하나못하는걸로 난리치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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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2020.10.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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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맞춤법 좀요!!!!!
ㅅ 이랑 ㅆ 정도는 구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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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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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한 노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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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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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끝까지 잘해줄 자신없으면 첨부터 딱 잘라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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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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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눈깔 지가 지손으로 찍어놓고 왜 여기다가 아프다고 징징대세요?? 존.나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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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0.10.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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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용건 없음 전화 안하죠.. " 당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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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20.10.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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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렇게 시부모한테 잘보이려고 절절 매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함. 내가 생각한 가장 타당성있는 두가지 이유는 1. 시부모님 재산이 탐난다. 2. 시부모에게 잘못하면 남편에게 사랑을 못받을것 같다. 전화따위 무시하고 안한다고 시부모가 머리채잡고 때리러 오는것도 아닐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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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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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트키 고장났냐
쌍시옷좀 써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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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 2020.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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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한테 안부전화하라고 하면 나도 남편한테 내 부모님한테 안부전화 그자리서 바로 하라고 닥달함 그러니 암말안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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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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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시집보내놓고 외로워하실 님 부모님이나 잘 챙기세요 .. 시부모님들은 남편이 챙기라고 하고요. 아들의 부재에 쓸쓸해하시는데 그게 왜 님 책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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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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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팔자 지가 꼰거지 뭨ㅋㅋㅋ 네이트도 보는데 대처가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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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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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지에 문제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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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10.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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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비용/생활비 시댁에 받은거 없고 반반이면, 안 맞춰줘도됨. 남자측에서 더 해 왔으면, 글쓴이가 시댁에 맞추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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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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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안하면 되자나여... 저는 애없는 3년차인데 제 핸드폰으로 먼저 연락드린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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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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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시옷 쓸 줄 모르냐? 어휴 아무리 귀찮았다지만 저렇게 시옷으로 써놓은 글 보니 지능 심하게 떨어져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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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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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길을 잘못 들이셨고요.. 시어머님 손아귀에 너무 쉽게 놀아남 ㅋㅋ 나는 결혼하고 신랑이 전화하면 "아들~" 이러는데 내가 전화하면 굉장히 띠껍게 "왠일이니? 얼마만이니 이게~" 하시길래 기분 나쁜채 전화 끊고 그 이후로 아들~ 하는분과만 통화하심. 나한테 뭐라고 했는데 나는 직설적으로 저렇게 말씀드렸음. 아들~ 하시는 그 기분으로 사랑스러운 아드님하고 통화하시라고. 그날 쌈날뻔했는데 벌떡 일어나 집에 와버림. 내가 4가지가 없다고? 그럼 부드럽지도 않은 윗사람에게 나에게 돈을 줘도 부드럽기가 힘든데 돈도 안주는 윗사람에게 무조건 복종해야해? 나만 잘해야해? 신랑에게 이딴식의 불합리만 못 견디겠다고 이혼불사 했었음. 지금? 전화 1도 안하심. 혹여나 맘 상하게 하면 다신 안올까봐 전전긍긍하심. 삶이 상당히 편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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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0.2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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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할배를 고용해서 바람나게 만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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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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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제가 남얘기같지않아서 댓글남깁니다. 3년전 결혼전에 제가 시어머니께 남편이 너무 잘 못하는것같아 둘을 친하게하고싶다, 연락도 다주드리고싶다고 어딘가에 글을 올렸는데, 대부분 댓글이 착한며느리병이네, 직접 당해봐야아네.. 이런식이었어요. 솔직히 그때는 댓글보고 아니 다들 왜이래? 참나. 였는데 깨닫는데 오래걸리지않더라고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내가 잘한다고 플러스가 되는게 아니라 0의 기준이 높아질뿐, 하다가 안하면 그냥 마이너스되더라고요. 지금 둘이라서 저정돈거지, 지금 계속 끌려가면요 애낳고 더 심해지는거 제가 200% 장담합니다. 뭐라고하시면 그냥 웃음으로 대충 떼우시고, 바빴어요, 아팠어요 등을 최대한 이용해서 연락텀을 늘려가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만약 지금 아직 착한며느리 맘이 남아있다면 진짜 임신해서 배불러오는 모습부터해서 출산후 매일 성장일기를 시어머니와 영통으로 하게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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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0.10.2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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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글쓴이님 친정이 없으실 수도 있어요... 시부모님께 매일 전화하기 된 글쓴님 상황을 더 들어봅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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