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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혼가정에서 자란 사람

ㅇㅇ (판) 2020.10.27 12:47 조회63,73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는 언니가 이혼가정에서 자란 사람 만나지마라,

두명을 만났는데 다 이상하다고

전남친 한명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둘이 사는

남자였는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엄청 집착했대요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해서 여자친구 생긴것도 엄청

못마땅해하시고 남자친구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서

결국 헤어졌다하구요

다른 전남친은 아버지의 폭력성, 바람끼 때문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둘이 사는 남자였는데

유전인지 어릴때 그런 모습들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나는 절대 우리 아버지처럼은 안될거다라지만

술마시면 난폭해지고 바람도 자주 피웠대요

어머니 몰래 아버지도 자주 만나러 가고...

그래서 그 남친한테 헤어지자하면 잘못했다 다시는 안그럴게 해서 봐주면

또 반복이었고 그러다 헤어졌는데 한번은 그럴려니 했는데

두번이나 이상하니 부모님 어릴때 이혼한 사람은

안만나는게 맞는거같다 생각이 들었대요

제가 이번에 썸타는 사람도 부모님 어릴때 이혼하시고

각자 애인이랑 가정 차려서 할머니랑 둘이 살았다는데

아는 언니 말을 들으니 찝찝하네요ㅜㅜ

아는 언니가 만난 사람들이 유독 이상한건지 대체로 그런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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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님아 2020.10.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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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제가 격어본 주변 지인들 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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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0.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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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위험률을 높일 필요 있나? 꼰대같겠지만 옛말과 어른들말 틀린거 읍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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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10.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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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이유로 이혼했느냐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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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20.11.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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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낫던 남자들중 10명중8명이 이혼가정이엿음 그냥 그놈이나 그아버지나 행동이 똑같음 보고자라온건지 피는 못속이는건지 딸은 엄마팔자닮는다는거 그것도 맞는말인듯 내주위 여자들도 성격이 드세서 이혼한애들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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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1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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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이런 도태된마인드를 갖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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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20.11.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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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이혼, 할머니 밑에서 자란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음. 결혼전에는 이런 편견들이 너무 불편했음. 바르게 자랐고 성실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라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함. 이혼가정 싫다고 하는 부모님께도 환경은 이렇지만 사람 됨됨이만 봐달라고 얘기하고 결혼할 수 있었음. 근데 결혼 전으로 돌아간다면 연애초로 돌아간다면, 배우자로 선택안했을 거임. 부모님 하시는걸 못봐서 그런지 갈등을 해결하는법을 모름 그냥 회피하고 도망감. 그전에는 못느꼈던 할머니를 비롯 이혼한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가고 신경을 쓰는게 느껴짐.. 그렇다고 내가 태평양같은 마음도 아니고,, 내가한 선택이었기에... 누구탓도 못하고 이런 생각할때마다 혼자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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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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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베댓들말 맞아요.. 특히 홀어머니 외아들은 좀 ... 여친생기면 갑자기 효자가됨.... 어머니는 집착을 안하시던데 그남자가그랬음 ; 평소에나 잘하지.. 어떤이유로 어떻게 자랐는지가 일단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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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0.11.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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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그렇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티가나겠죠. 참고로 이혼이아닌 사별도 똑같아요. 홀엄마.홀아빠면 자식한테 집착한건 당연히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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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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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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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1.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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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 이혼가정이면 뭔가 애정결핍이나 돌봄 부족이 보이는것도 있겠지.. 그렇지만 난 양친 다 계시지만 억지로 유지한 결혼가정에 자녀가 훨씬 나쁠거 같은데,, 그걸 부모이혼때문이다 말할순 없을 것 같음... 가족이 화목하게 실아온 가정이 좋지만, 이혼가정도 성실히 자녀교육하고 애들은 훨씬 철들고 반듯한 애들도 많더라.. 그런 프레임 씌우지 말고 그냉 사람보는 눈을 기르면 될 일... 화족한 가정에서도 개차반 같은 부모밑에서 기봉 예의범절도 안배우고 세상 지가 젤 잘난줄아는 병신들이 겁나 많은 세상이야.. 사람 행동거지, 말 뽄새를 보고 판단해. 부모가 어떻다 저떻다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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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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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 아버지 밑에서 큰 이혼가정임. 짧은 연애에 넘어가 결혼후 어찌어찌 데리고 살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10년간 폭풍같은 나날이었음. 엄청 싸우면서 잘못된건 고쳐주고 모르는건 애가르치듯 세세하게 알려주고...진짜 힘들었음. 이혼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가정에서 충분한 돌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놀라울 정도로 문화적으로나 사람끼리의 소통에 대한 여러 경험이 부족하고 이런저런 결핍이 많아 온전히 같이 살게 되었을때 배우자가 힘들 일이 많은것 같음. 모를땐 편견이 하나도 없었는데 내남편도 이러하고 주변도 살펴보니 이혼가정은 여자든 남자든 성격에 다 영향이있어서 아 이래서 어른들이...라는 생각이 들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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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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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제주변에도 그런가정인 집 보면 대체적으로 여자들은 남자한테 유독 집착이 심하거나 외로움을 잘 못 참고 예의범절면에선 좀 다른사람들보단 안좋더라구요 ㅠㅠ 사랑을 많이 못 받은게 티가 안날수는 없나봐요 ㅠㅠ그래서 편견이 있나봐요 그치만 쓰니님이 상대방을 봤을때 어떤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으시다면 주변얘기는 무시하셔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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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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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편견 때문에 개차반 배우자임에도 자식 결혼시킬때까지 이혼 참고 사는 사람들 많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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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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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는거죠. 어릴때 가정환경이 그사람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건 당연하지만, 가정폭력범 부모를 둔 사람이 가정폭력을 똑같이 휘두르는가하면 그 모습이 혐오스러워서 장난으로라도 폭력은 절대 안쓰는 사람도 있어요. 제 전남친 아버지가 가정폭력범이라 이혼가정에서 엄마랑 둘이 자랐는데 자긴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아버지랑 같은 행동은 절대 안했음 아버지가 술담배는 기본에 사채쓰고 술먹고 가정폭력하는 쓰레기였거든요. 그래서 술담배는 입에도 안 대고 대출은 물론 신용카드도 안쓸 정도로 싫어했었음 자긴 키워주신 어머니 부양해야해서 결혼할수없다고 결국 헤어졌지만 살면서 만난 사람중에 제일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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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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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언니라는사람은 화목한가정에서 자라서 저런남자 계속 봐주면서 만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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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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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켄데 이게 전혀 무시할 부분이 아니기에 나이 좀 있는 어른들은 그래서 자녀 결혼시 참고는 하죠 이혼가정이라고 하면 솔직히 반갑지는 않습니다 양친 살아 계시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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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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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함ㆍ ㆍ 본인들도 나중에 이혼할수도 있는건데...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다들 집안이 엄청 화목하고,오순도순 잘살아서,좋은인격과 바른인성으로 댓글다나보다^^ 다들 결혼잘하겠네~~맞고 살아도 이혼같은거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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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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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이혼안한 가정은 무조건 괜찮고 올바른 사람들만있는건가??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언니라는 사람도 나중에,이혼할수도 있는건데, 그자녀도 똑같은 잣대로 평가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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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10.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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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가정에서 자랐다고 다 그런사람은 아닙니다. 부모가 어떤이유로 어떤과정을 거쳐 이혼한건지도 중요하지요. 이혼의 원인이 전부 다 외도 폭력 도박 금전이 아닐수도 있기때문이죠. 제 남편의 부모님도 두분의 성격차로 헤어지셨고 어머님 밑에서 자란이혼가정의 남자지만 아버지와 정기적으로 만나서 소통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가족의 연을 끊지 않고 잘 지내고 있지요. 이별의 아픔을 겪어서인지 남편은 부모님처럼 되기 싫다며 모든일에 저와 의논하고 소통하며 제 의견을 존중해주는 멋진 남편이자 어린 아들임에도 아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들어주며 올바른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아주 멋진 남편입니다. 제가 볼때는 이혼 가정이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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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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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저도 누군가에게 다가가기 꺼려집니다 제가 부모님 이혼시킨것도 아닌데 왜 내 인생까지 발목잡혀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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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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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 했다고 화목하단게 아니라, 이혼한 가정을 말 하는건데. 이혼하지 않은 가정은 화목할 수 있으나, 이혼한 가정은 화목이란 단어 자체가 적용되기 어렵고 잔존 가정이 화목하다 한들, 위험이 내포되어있음을 말하자나.. 한 눈을 잃은 사람이 아무리 눈이 좋아도 두 눈 가진 사람에 비해 불편한 건 사실이고 거기에 눈 나쁜 두눈가진 사람 이야기는 필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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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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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 하고 꾸역꾸역 살면서 자식들 앞에서 싸우고 서로 학대하는 꼴 보여주는 것도 만만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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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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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안했다고 다들 화목한가정일거란 말도안되는 생각은 ㄴㄴ.. 나포함 내 주변인들 부모님만봐도 왜 같이 사는지 궁금한 부모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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