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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빼고 다 잘 사는 거 같아요

ㅇㅇ (판) 2020.10.27 22:31 조회1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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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 그리고 친구들 친구 건너 친구들

다들 넓은 아파트에서

외국도 놀러가고

간간히 국내여행도 가고

좋은 차도 끌고

가방도 명품 가방에 지갑도 명품 지갑에

핸드폰도 좋은 거에

근데 나는 옛날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에서

허구한 날 싸우는 부모님이랑

어쩌다 한 번 국내여행 가는 것도 큰 맘 먹어야 되고

돈 더 벌려면 해외여행은 앞으로 몇 년 간 꿈도 못 꿀 일이고

남들은 다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거 같은데

전 아무 것도 없는 개털같아요

좀 더 젊을 때 더 열심히 돈 안 벌고 배우는 데에

투자한답시고 버는 족족 써버리고 정신차려보니

이렇게 됐네요

오늘같은 날은 남들이 너무 부럽네요

제가 너무 한심스럽구요

이제부터 열심히 모아보겠답시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잘사는 남들이 유난히 돋보이는 날엔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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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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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10.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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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죠.. 그 사람들도 비슷비슷해여 몇몇 특출난 사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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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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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한때 현타왔던 부분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아마 재벌이 아닌이상 (재벌이라도) 누군가는 부럽고 자신보다 더 잘 산다고 느껴질거에요. 저도 주변에 항상 비싼 외제차 타고 좋은집 살고 연봉도 높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러다 신랑에게 좋은 기회가 와서 연봉도 많이 올라가고 다른 동네로 왔는데 주변에는 더 능력있고 돈 많은 사람들밖에 안보여서 급 현타가 오더라구요ㅋㅋㅋ 어느날 지인들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 주변엔 또 저를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고 그때부터 생각을 달리하기 시작했어요. 상위 10프로가 1프로를 부러워하듯이 상위 1프로는 0.1프로를 부러워하겠죠. 부는 상대적인거 같아요. 내가 가진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한다면 자신의 삶에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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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9세여자 2020.10.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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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라도 있는게 아니냐 ㅋㅋㅋ
집 없어서 여기저기 전세살며 유목민 생활하는게 진짜 개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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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20.10.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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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변에 못사는 사람 많은거보단 잘사는 사람 많은게 훨씬 나음 , 주변에 못사는 사람 많으면 내가 도움줘야될 경우가 많고 좋은점은 내가 그래도 저 사람보다는 넉넉하다는 심리적 안정감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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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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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살아요. 월 세후 400받아요. 나름 잘살아요. 그리고 차도 사도 집도 대출받아 샀어요. 30대 초에 이룬거지만 나름 괜찮아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살수 있었던건 노력도 많이 했고... 일단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하면 잘 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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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10.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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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거 같네요 님이 보기에 잘 사는 사람 큰평수는 아니더라고 자가아파트에 1년에 1~2번 해외여행 제주도 1회이상 적어도 2달에 한번 국내 여행 자차2대 (한대는 외제차) 근데 통장에 돈 백 없어요.. ㅎㅎ 다들 잘 사는줄 아는데 .. 절대 아니에요.. 지금은 애기 많이 보여주고 많이 느끼게 해준다는 핑계로 다니는데... 이제 이생활 못해요. 돈도 모아야되고 ... 신랑이 놀러 다니는걸 넘 좋아해서 전 늘 돈걱정이 앞서는데 주위에선 다들 잘 사는 줄 알죠.. 맞벌이라 빚은 없지만 .. 애 초딩 들어가기전에 돈 모아야 되는데 .. 재무설계자님이 저보고 유산받을거 많냐고 하네요 ㅋㅋ 이제부터라도 재테크 제대로 하라고 보이는게 다 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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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아이가 2020.10.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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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루이비똥을 왜 갖고싶으신지요..참..많은 명품들 잇습니다..내수준에서 그게 맞는 소비인지 생각해보세요..그사람들은 뭔가를 이루기 위해 참많은 소비를 해야하죠..멋있죠..소비하나로 이름을 날리는데...님은 글발로 자신을 이미 날리셨습니다..그 루이비똥을 사람의 이름은 모르고 지금도 님의 이름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루이비똥보다 이쁜놈 남들이 부러워하는놈 만들어주고싶을정도로 안따깝네요..이룰수없는 상황인데..지금 내상황에서는...도와줄수도없는상황이고...갖고싶으면 사면되죠 안되면 노력하면 되죠. 그 루이인지 명품 만든사람의 실력도 대단하고 고생하셨겠죠..하지만 내위치에서는 주위에서 열심히 최저임금받아 땀흘려 만들어주신 예쁜 가방하나 사드리고싶은데..그능력도 안되는데..내수준에서 실용적이고 내가 존재하는 위치에 노력하고 번만큼의 결실로 그걸 사야하는 나의 노력가치도 소중하잖아요..내가 뭐라고 썼는지는 헷갈려서 모르겠습니다. 적당히 말씀드려야할 상황이고 중요한 질문인데 ..진짜 쓸말이 없네요..
나의 존재가치와 나의 노력가치를 남의 노력가치에 빗대어 살만큼 내위치의 소비가 실용적이고 중요한지..생각해봣습니다..우리나라의 임금은 최저임금을 논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그거조차도 받지못하고 있는사람들이 절반이상이 아닌지도 생각해봣습니다..그 루이비똥이 장인이 만들어준 것이지만..너무도 빛나보이지만..내가 그가치를 빛내줄수있을지..(변명열라폭발상태지만..줄임.말주변이 없어서..겉모습도중요하죠..허름한아파트를 고급아파트로 본인이 만들수있는 능력..이 루이비똥보다는 맞는거 같습니다...그것도 아닌가..???)
장인의 빛나는 노력가치를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할 우리의 빛나는 미래가치를 최저임금으로 만들수는 없잖아요...우리는 이미 삼성냉장고를 하나씩 끼고 살고있습니다..아니면 스마트폰이라도 끼고 살고 있던가..그것도 아니면 이미 글올린거 보니 갤럭시 들고 있것지요...

답답해서 운동열심히 해서 막노동 판에 가서...고급아파트 열라 만들어서 너에게 싼값에 주고싶다...근데..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현실은 ....(머라 써야하지??다양한삶의 사례중,.뭘추천해야할지..지식이 짧아..뭐라고해야할지모르겟어...)...그중에 하나만 고르세요..갖고싶으시면 일단 내꺼 될때까지 노력하세요.................누가좀 알려줘봐라..루이갖고싶다잖아..내남편이 아닌데 ..내남편으로 바꿀수도없는상태인데..내입장에서는 차한대의 노동이 더 소중함..지금은.. 내월급을 만들어주시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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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0.10.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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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보이는거같죠?? ㅋㅋ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썪어문드러진 집안도 많습니다.
모은거 한푼없고 그 좋아보이는 아파트 전세에다가 대출도 2-3억씩 껴있음에도
명품이니 여행이니 미래가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사람들 천지에요~
그 겉껍데기만 보시고 부러워하실필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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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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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보면 푸르른봄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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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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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아빠 고모님이 저희한텐 집안 할머니시죠 그런데 진짜 공주님처럼 사셨던 분이거든요 정말 고우세요 친할머니하고 약간 비슷하셨는데 저의 할머니는 단정하신데 그 고모할머니는 뭐랄까 어린양이 많으셨고 공주병인데 해외여행 귀하던 시절에 미국이며 홍콩 유럽 안다녀본 데가 없고 앨범이 진짜 몇권인데 전부 젊어서 여행 다니셨던 사진들이예요 그런데 남편 돌아가시고 자식들 전부 미국 가고 할머니 혼자 사셨다가 치매가 온 거예요 자식들도 나중에애 알았고 집안이 발칵 뒤집혔죠 치매로 유명한 박사님한테서 정기적으로 치료 받고 도와주시는 분이랑 같이 사셨는데 할머니가 그러신다는 거예요 자식들이 자길 버리고 미국 갔다고 아무도 안찾아온다고 흉을 본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빠랑 우리가 가서 찾아뵈면 저희 앞에선 너무나 정신 말짱하셔서 덕담을 잘하시는 거니까 같이 기거하고 할머니 돌봐주는 분이 평소와 너무 다르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미국이고 어디고 아무 데도 안갔다고 아무도 보내주는 사람이 없어서 안갔다고 그러신다는 거예요 앨범 보여주면서 할머니 이건 누구예요 하면 슬그머니 몰라 이게 누구야 ? 난 안갔어 그러고 부인해서 가족들이 난감했었던 기억 나거든요 평생을 손에 물도 안묻히고 사셨으면서 고마움을 모르고 우울해 사시니까 나중엔 기억도 잃어버리고 자기부정 하시면서 쓸쓸하게 가시더라고요 인생 어차피 본인이 맘먹고 살기 나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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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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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리서 보이는건 믿을게 못되요. 친한 친구라 사정 다 아는데 인스타에 올리는거 보면 루이뷔똥신상백을 남편이 바로 사다줬다 등등 자랑하는 애가 있는데 실제론 경기도 전세3억짜리살아요 아기용품도 전부 물려받아 쓰구요. 능력여건안되도 그냥 그러고 사는 사람들 많으니 외향적인거에 괜한 비교질하지말고 내실을 다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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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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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울긋불긋 화려한 단풍들, 가까이 다가가서 단풍잎사귀 하나하나 보면 상처나지 않은 잎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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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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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전에 해외여행 1년에 한두번은 꼭 갔는데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드는데 왜이리 어렵게 생각하지ㄷㄷ 아시아권 여행은 가끔은 국내여행보다 더 싸게 나와요 코로나 끝나면 해외여행 계획부터 짜보길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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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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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세요 이번 정권 들어서 어차피 다 거지만들겁니다 ^^ 초갑부 아니고선 다 거지되요 ㅎ 저희 부모님 아파트도 지금 18억정도 하는데 오늘 세무사 상담하고 왔는데 그거 제가 물려받으려면 제가 현금 5억을 국가에 내야 된다고하네요 ㅎ 어차피 다 거지되는 세상이 올꺼니 맘 편히 가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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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비 2020.10.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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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라도 똑바로 살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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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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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스타하지말고 삐까뻔쩍해도 빚 대출 많더라 ㅋㅋㅋㅋㅋ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지 내가 부자들 상대하는일 하는데 정말 부자들이 얼마나 검소한데 ㅋㅋㅋㅋ 내가 아는 자산100억 이상이긴 할머니가 모닝 타시고 허투로 돈 안쓰심... 잘 살고 싶으면 보여지는 그런거 부러워하지말고 하루하루 인생을 열심히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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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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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그런거밖에말안하고 그거밖에 티안내니까 남편이 술먹고때려요 자식이말안들어서 죽지못해살아요 이런거 말하고싶겠나요? 상담할때보면 남편고위공직자 딸도공무원 본인도 공무원집안인데 아들 자폐아로 병원에있고 다른분은 지역에서 손꼽히는 부자인데 시어머니 시집살이 남편은 마마보이라 우울증 누구나 다 비밀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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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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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건 있는 거 같아요 대개는 사회에서 뭔가를 평균 이상으로 이루고 사는 사람들은 어쨌든 모두가 인정하는 코스로 노력을 하고 살아간다는 거거든요 거기에서 오는 자긍심 그리고 뭔가를 이뤘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은 건 사실이고 쉽게 불행감을 느끼지 않는다 뿐이지 그렇다고 항상 그런 걸로 행복해 할 겨를도 사실은 없거든요 그리고 진짜 인생을 잘사신 분들은 부지런함이 몸에 배여서 나이 들고 더 건강하고요 일단 건강하면 불행할 일은 없잖아요 나이 들수록 돈이 말한다잖아요 그건 사실 같아요 저의 엄마가 재산이 꽤 많으신데요 여기 올라오는 내용들 보면 나이 먹고 자식들에게 과도하게 의지하거나 경제 부담 준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의 엄마나 아빠는 자식 손주들에게 물려줄 게 있다는 자신감인지 당당하시고 은행이나 어딜 가도 대접이 다르더라고요 통장정리 하러 가셔도 지점장실 가시고 만나고 오세요 어딜가도 직원들한테 더 잘쓰시고 하니까 나이들수록 뭔가 베푸는 입장이여야 사는 게 편하단 생각은 들어서 저도 아껴쓰고 모으고 살려고는 해요 저의엄마는 며느리 사위들이 용채 준다고 해도 나 돈 많아 자식들 푼돈 받아 뭐하니 그러면서 하하 웃으세요 그런 건 엄마처럼 살고 싶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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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2020.10.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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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하고 비교하면서 행복을 찾으려 하면 영원히 못찾을걸요.. 이세상 누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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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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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성자님 기분 잘 이해가 가요 저도 가끔씩 그럴 때 있는데 SNS를 한동안 아예 끊는 것도 도움이 돼요 (페북.인스타.트위터 등) 그리고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취미활동하시면서 시간도 보내보세요 차나 커피 한 잔 마시면서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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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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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 앞에 보이는 건 착시효과가 더 많죠 사는 거 다 똑같아요 부자라고 매끼 금을 씹어먹는 것도 아니고 걱정이 천석 만석이라잖아요 분명한 건 잘 쓰고 살아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건 극히 드물어요 그걸 보고 공연히 추측하며 자기 기분 우울하게 살려는 사람들은 늘 불행하겠지만요 어차피 살아가며 느끼는 건 다 엇비슷한 거 같아요 누군가는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 같이 사는 쓰니를 부러워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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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스터 2020.10.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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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너보다잘사는애들다 연 끊으면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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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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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한때 현타왔던 부분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아마 재벌이 아닌이상 (재벌이라도) 누군가는 부럽고 자신보다 더 잘 산다고 느껴질거에요. 저도 주변에 항상 비싼 외제차 타고 좋은집 살고 연봉도 높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러다 신랑에게 좋은 기회가 와서 연봉도 많이 올라가고 다른 동네로 왔는데 주변에는 더 능력있고 돈 많은 사람들밖에 안보여서 급 현타가 오더라구요ㅋㅋㅋ 어느날 지인들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 주변엔 또 저를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고 그때부터 생각을 달리하기 시작했어요. 상위 10프로가 1프로를 부러워하듯이 상위 1프로는 0.1프로를 부러워하겠죠. 부는 상대적인거 같아요. 내가 가진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한다면 자신의 삶에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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