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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 이야기 3편.

글쓴이 (판) 2020.10.27 23:13 조회215,09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 글쓴이인데요.
미안들해요 .
얼집하원하고 지금 센터수업 왔어요
아이 체력을빼줘야 저녁에 일찍 잠들거든요ㅠㅠ

성실한4편 쓰기위해 지금 아이랑 빡세게 노는중이랍니다... ㅎㅎ 반말해서 아까 혼나서 존댓말로씁니다 ㅋㅋ : )

저녁에 올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이 주작같다는 댓글아 봐봐  :)

나도 주작이라는 소리를. 듣게되네 ㅎㅎ

내가봐도 현실에서 접하기엔 너무 어이없으니깐
범죄경력조회 서류는 법원용이아닌 경찰서발급용이야.
내기억엔 어디어디제출용.이런거없이 그냥 조회서 1장 이었어

개인이 발급 할수있다는말은
내가집에서 발급하는 그런개인발급 아니고.
내가 직접 오빠랑같이 신분증들고 경찰서가서 사유작성하고 발급받았다는걸 개인발급 이라고 말한거야

그리구 법원에서 직접 범죄경력조회서를 뗀다?본다?
라고 댓글쓴거 같던데
개인범죄조회를 법원이 적접조회한다고??무슨권리로?
그럴수가있어? 여튼 이거까진 모르겠지만..

내가서류를내면 그게 진짜인지아닌지 서류조회를 하는거겠지

밑에 댓글이 삭제되서 주작이라생각되면 어쩔수없지뭐.
내 개명서류에는 범죄경력조회서1장필요했고
내가직접 경찰서 본건물 중앙으로 들어가서 뗐어~

그리고 서류조작이 당연 안되는게 법원에서 조회 당연히 들어가잔아..
종이들만보고서 허가를 내줄리가 없잔어~~
그래서 법원에 직접 접수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고
난 그게 기다리는게 싫어서 대리인 통해 한거고.

주작아니라구 휴...
주작할능력도 안된다구 ..ㅋㅋㅋㅋ급 우울하네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개명 일기 3 

육퇴했어. 드디어.반응들이 좋아서 다행이야.ㅋㅋㅋ
맞춤법은 계속 수정할게!! 지적 고마워!

그리고 애들아 점집은 알려줄 수 없어.
광고나 홍보 목적이 아니기때문이야.

오늘 쓸 건... 좀 개 빡치는 건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전 남친아..... 찡끗.
그리고 내가 이거 지금 pc로 쓰는거라  모바일에서는 뭔가 다르게 보일 수 있을꺼같아.

바로 시작할게 ㄱㄱ

 -------------------------


그렇게 우리 남매 이름 종이 들고 난 양재동을 다시 갔어.
좀 더 좋은 이름으로 받고 싶어서 그 주변에 마켓 가서 음료수 한 박스 하나 사들고 종이 들고 띵동~ 했지. 
이날은 점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현관에서 종이랑 음료수 박스만 건넸다?
그 여자가 종이에 써진 우리 남매 생년월일, 생시. 이름을 보더니 자세하게 잘 써왔네요~ 하면서 시선이 내손에 있는 음료수 보더니 뭐라고 했는지 알아? 

갑자기 아기 목소리가 나오면서
"어!? 아기동자가 좋아하는 거다!" 이러더니 
내손에서 빠르게 가져가더라?
나 현관에 서있는데 뒤돌아서 그 자리에서 2병을 까먹는 거야.
진짜 얼어붙어서 그 모습을 계속 쳐다봤어. 와 씨...
내가 표정관리가 너무 안되는 거야 
진짜 놀래서 내 눈은 무표정인데 입만 벌리고 하하하하하 네..하하  이랬어
" 하하하하  네.. 잘부탁드립니다. 하하하 "  이랬어 정말 ㅋㅋㅋㅋ

그러더니 바로 원래 목소리로 오더니
" 좋은 이름으로 잘 질게요 "라고 하셨어.와...
정신차린 다음에 이름나 오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더니 최소 3일에서 5일 걸리고 이름은 3개씩 줄 거래 그중에 하나 골르면 된다고 하더라

4일 지나고 나서 이름 나왔다고 문자가 왔어
근데 오지는 말고 문자를 보고 3개 중 하나를 정하라는 거야 그래서 추천을 해달라고 했어 
각각 3개 중에 오빠 이름 한 개. 내 이름 한 개 추천해주셔서 그 걸로 하겠다고 했다?

근데 아빠한테 말하니 내 이름은 괜찮은데
오빠 새로운 이름이 뭔가 아빠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 같아.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아빠가 생각해놨던 이름을 말해보라고 하더라고 ?
내가 문자로 "혹시 저희 오빠 이름은 00 가 어떨까요?" 했더니 그 여자가 뭐라고 문자 왔는지 알아?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욕심이 많으시네. 욕심내지 말라고 하세요 " 
이렇게 문자 왔어  믿어져? 난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 

바로 추천해주신 이름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시간 될 때 이름 받아가래 무슨 종이에 써야 되는 게 있다는 거야개명허가받을 때 필요한 서류라네? 
그래서 알겠다 하고  비는 시간에 다시 가서 받아왔어 

적어서 주신 종이에 한문으로 뭐라 뭐라 써졌고
내 새 이름 적혔고 획수 그리고 또 뭐라 뭐라 한문으로 썼고.. 도장 찍히고 여튼 이거 인증할 수 있어 .
내가 지금도 가지고 있거든. 
오빠껀 오빠가 가지고 있어

종이봉투 주면서 나한테
"00 씨는(바뀐 이름으로 부르더라) 남편 자리 한자리로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그러셨....ㅋㅋㅋㅋ
"00(오빠 새 이름 )는 몸안 아프고 좋은 배우자 만날 수 있게 만들었어~" "그리고 자기 오빠는 앞으로 순한 양이 될 거야 원래가 착한 사람이라서 더 착해질 거야 "라고 하더라
난 이말을 듣고  풉 . 했지.

우리 오빠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 오빠는 토목 전공이야
건설 쪽에서 일을 해 그래서 늘 어딘가 자꾸 삐끗. 해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었어
그래서 엄마가 꿈을 꾸면 악다구니인 나보단 오빠를 더 챙겼던 거 같아.
난 혼자서 다 해 쳐먹는 스타일. 이힛 

오빠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얼굴이 시뻘게져있어
화가 나있는 상태라고 해야 하나..
항상 화만 내고 말 세 마디 오가면 개싸움으로 번져

엄마가 "밥 먹었어? " 이러면 "안 먹어" 이러고
"왜 안 먹어" 이러면 "아 씨 왜 "이러고  
그래서 내가 " 아 왜 화를 내?" 이러면
그때부터 나랑 오빠랑 서로 욕설이 난무하는 거지.

근데 양이라니..? ㅋㅋㅋㅋ

여튼 그 여자가 종이 주면서 이제부턴 바뀐 이름으로 모든걸 해야하고개명허가 나기 전까지 계속 다른 사람 입에서 바뀐 이름으로 많이 불리어져야 한데.
이때 대리인 접수 명함 주시면서 법원 직접 안 가고 대리인한테 오빠 꺼, 내 것 다 맡긴 거지.

이름값. 대리인 접수 값.. x 2명. ㅋㅋㅋㅋㅋㅋㅋㅋ텅장텅장 탈탈 탈탈
서류도 떼는 것도 어마어마해
경찰서 가서 범죄 확인서? 였던가. 그거 떼야하고
가족증명서를  아빠 기준 가족증명서 ,엄마 기준 가족증명서,
내 기준 가족증명서 각각 떼야했고 등본에.. 아무든 겁나 많았어.

오빠가 휴가 내고 경찰서 같이 가서 서류 떼고
동사무소 서류 떼고.. 또 뭐가 빠져서 오빠는 휴가도 못 내는데 중간에 오빠가 욕했어 ㅋㅋㅋㅋㅋㅋ
... 양 같은 소리 하네.. 

12월 에 서류 보내고
대리인이 접수하자마자 핸드폰 알림 왔고
오빠는 접수하고 4일 만에 허가 나고난 7일인가? 후에
허가 났다고 문자 오고 며칠 후 법원에서 개명허가 등기물 왔고, 시간 날 때마다 은행. 핸드폰. 민증 운전면허증 등등 필요한 곳에 이름 바꾸는 일이 남은 거지 

은행에 개명된이름 바꾸려면 등본말고 초본이었나?
가족증명서였나... 등본말고 다른 서류가지고오라해서
내가 우리은행 이랑 농협 을 사용하는데
신분증이랑 등본만가져갔다가 다시 빠꾸 당했어.. ㅎㅎㅎ 하.... 


2012년 1월에 동사무소 민증 새발급해서
2월 1일 자로 새 민증이 딱! 나온 거지 ㅋㅋㅋ 
이게 2011년 11월 말~2012년 2월 쯤이야. 


자 얘들아!
난 이름을 바꿨어.
좋은 삶을 살고자 이름을 바꿨다고.
이젠 행복해질 일만 남았어 그치?
근데..진짜 딴 세상이 등장한다?...

말했듯이 나에겐 7년가까이 사귄 전 남자친구가 있다 했잖아? ㅋ 
벌써 주마등처럼 지나가네.

내가 개명을 하겠다고 하니깐 전 남자친구는 싫어했어
전 이름이 더 부르기 좋다고 했었고. 난 개명을 진행했지?
11월부터 바람인 거 같은데 모르지 그전부터 일수도 있고? 
2월에 내가 남자 친구에 바람 사실을 알게 돼 .ㅎㅎ


다들 날 안쓰러운 눈빛으로 볼 준비 해...
휴지 준비해줄래?ㅋㅋㅋㅋㅋㅋㅋ


난 앓아누웠지
7년 가까이 사귀면 좋아해서 만난 다기보단 정 때문에 만나는 게 더 크잖아? 
충격을 받았지 나는.. 
내 몸무게는   항상 49킬로. 50킬로를 유지해왔어
바람피우는 거 알고 5일 만에 7킬로가 빠지고 43을 찍었어.
내키는 166이야. 진짜 못생기고 마른 해골이된거지..ㅎㅎ

사람이 운동을 해서 몸매를 가꾸면서 살을 빼는 모습과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빠지는 모습은 정말 달라

난 얼굴 라인 해골 라인이 되었고. 볼이 움푹 파이고
피부가 거칠거칠해지고 거기에다 부정출혈.. 하혈을 하게 돼 ㅋ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미안 이 시점에서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생리 날이 아니었는데 예정일보다 일주일이나 빨리하길래 
아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보다 했어
보통 여자의 생리기간은 5일~7일이잔아?
아니 10일이 지나도 안 멈추는 거야.. 
나도 미련한게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보다 .했어
생리인 줄 알았던 건 하혈이었고 15일 동안 피를 쏟다가 난 여의사가 하는 산부인과를 찾아갔지 하혈을 계속한다고 하니 질초음파는 볼 수 없었고, 배로 초음파 보는 것도 이 여의사는 안 하더라고?
지혈제 알약으로 처방해줘서 3일 동안 먹었는데 피가 안 멈춰. 

...... 그렇게 난 또 다른 여의사 산부인과를 찾아갔지?
거기서는 배로 초음파를 봤는데. 이상이 없데.
다른 지혈제를 처방해줘서 먹는데 안 멈추는 거야.... 
대체 왜 피가 안 멈추는 건지 ..
그렇게 해서 하혈을 20일을 넘게 했어.

진짜 다 포기하고 소파에 누웠는데
내가 피부가 웜톤이거든? 여성임에도 구릿빛이야ㅋㅋ
(핑크 립스틱 바르면 토인 됨ㅋㅋㅋㅋㅋㅋ)
한 달동안 하혈을 하면  얼굴색이 진짜 창백하고 하얗게 된다?
.....살면서 내 생애 다시 볼수 없을 가장 최고  쿨톤이었다.....

내가 누워서 천장을 보는데 
엄마가 내얼굴을 쓱보더니" 너 얼굴이 왜이래 ?" 이러심.
하혈 중이라고 말했더니 엄마에게 무한 쌍욕을 처먹고 우주먼지되기 직전 엄마가 다니던 산부인과로 끌려갔어 ㅋㅋ
남자 의사였는데 내배에 초음파를 해보더니
"이러니 피가 나지~" 이러는 거야 .초음파 화면 보니깐 난소에 시커먼 구멍 두 개가 펑펑 뚫려있는 거야 

의사가 웬만하면 난소에 구멍이 생기는 일이 드문데
스트레스가 원인인 거 같다고 하면서 소변검사. 피검사를 했는데,여자에게는 기본적인 남성호르몬이 있고 남자에게도 기본 여성호르몬이 있잖아?
난 여성 호르몬 0....
남성호르몬 기본수치 2배 ㅋㅋㅋㅋㅋ 

의사가 이거 빨리 치료 안 하면 남자로 변한대 ㅋ
머리 빠지고 피부 두꺼워지고 수염도 날 거래 ㅋㅋ 씨...

그래서 난 피임약을 3개월 처방받았어

피임 목적이 아닌 의사 처방으로 살 수 있는 호르몬 생성 피임약인 거지
한달 약복용후 매번 피검사 해야했고, 주사도 맞았고.한 달 동안 하혈을 했으니생리주기가 없어졌고,이 약을 먹으면서 생리주기를 만들어야 했던 거지..

그렇게 3개 산부인과를 거쳤고 약을 먹으며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데 머리가 자꾸 간지러운 거야.. 귀 뒤를 긁는데 느낌이 이상해
엄마한테 "엄마 나 여기 좀 봐줘봐 " 하고 귀 뒤를 보여줬더니

 야 너  왜 이래?! 이러는 거야...................
그래......원형탈모가 시작됐어.
500원 동전 크기로 4군데 빵빵 났고 원형탈모는 계속 번지는거여서 바로 또 피부과로 달려가......지금생각 하면 정수리로 안번진게 너무 다행이야..
봄바람 불때까지 머리가 비어있었어..ㅋㅋㅋㅋ
머리가 바람에 날리면 구멍들이 보여서  모자 맨날 쓰고 다녔어.. 

피부과에서 놔주는 머리 약은 더 퍼지지 않게 해주는 약인데,
주사기에 약을 넣고 간호사가 내 머리를 잡으면
의사가 머리카락 모공 하나하나에... 찔러서 약을 넣는 거거든?
한 번에 15~ 20개의  모공에.... 애들아 이거 진짜 아파..
진짜 정말 아파...
3번째 주사 맞으러 갔던 날 간호사가 내 머리 잡고 의사가 주사 놓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머리를 살짝 틀었더니 목덜미로 주르르 피가 내려오더라.
나그자리에서 펑펑 울었고 간호사가 나 안아줌 ㅠㅠㅠ
간호사 언니 쌩유

더 이상 피부과 안 되겠다 싶어서 탈모센터 검색해서 거기로 갔어 확실히 달라.
카메라로 사진 찍고, 머리 케어 싹 해주고 처방받아서 약국에서 뿌리는 약이랑 먹는 약 받고  여기도 2달은 다녔어

집에 누워서 요양을 했지.ㅎㅎㅎ
이미 내 몸은 반 병신인 거지
호르몬 피임약 한 개를 복용 다하면 가짜 생리가 시작되는데,
와..... 살면서 이런 생리통은 처음인 거야 

억지로 만든 생리라서 더 아팠나봐
바닥을 기어갈 수 없을정도로 .
내가 오죽했음 성질 더러운 오빠에게 나 옥돌 찜질팩 갖다 달라고 부탁을 했겠어

오빠도 내가 그러는 게 가여웠는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수건 싸서 주더라?
진짜 양이된 건가...그 와중에도 양 생각을 했어 내가 ㅋㅋㅋㅋ

생리통이 너무 아프니깐 수건도 풀어서 뜨거운 생팩을 맨살 위에 올리고 잠들었어

일어나서  옷을 내리는데 따가운거야 화상입었더라고 ㅋ
크게는 아니었지만 너무아파서 피부가 타는것도 모르고  ..

내가이랬었어

엄마는 내손을잡고 한의원을 갔고
한의원은 진료받기전에 질문지에 먹는약 질병 등등을 적잔아?


27세여자가
호르몬 치료제먹고. 탈모약먹고.바르고있고 하혈을 했으며 원형탈모 진행중이고..ㅋㅋ
한의사가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젊은여자가 이러냐고  하더라그렇게 난 한의원을 다니며 한약을 2달 먹게돼 ㅋㅋㅋ
병원비. 약비(그 외에 몸에 좋은 한약 ) 300 조금 못되게 깨졌어.

내가 지금은 웃으면서 이렇게 쓰지만 ㅋㅋㅋ
저당시엔   ....
 

그래 얘들아 이래서  정이 무서운거다... ㅋㅋㅋㅋ

2월말 3월 4월 5월 초까지
이렇게  약만 먹고 ,마시고,바르고..
6월에 산부인과에서  피검사결과 정상인 통보를 받았지!




하..분노가 ...슬슬..
열받는거야.........................
내가  어?
난 이름을 바꿨는데 아니 왜 이래  
내가 얼마 주고 이름을 바꿨는데 전 이름보다 못한 인생을 살고 있잖아?


내 친한 친구가 나한테 "니가 나쁜 선택을 안 한 게 천만다행"이라고 했었거든.


그리고 더 한건 4월쯤에 우리 오빠가 차 사고 가 나.
다친 건 아니지만 조금 심각했던 거여서 더 화가 났었지
남매 둘이 이름바꾸고 아주  난장판이야
내가 이러려고 이름을 바꿨나 진짜 개 열 받아서 다시 점집으로 따지러 갔어.
내 성격도 참 희한하다 거길 또 갔어. 따지러 ㅋㅋ

다음 4편은.... 
따지러 간 점집에서 남편 만나게 해 준(?) 썰 과 개명후 시간이 지나고나서 썰..

 

그리고 점쟁이가 말해준 아빠이야기썰도 풀게. 

아빠 이야기는 일부러 안쓴건데, 점쟁이가 아빠가 욕심이 많네 .라고 한배경에대해서도 써 볼게 ~!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내일 오전에.... 올 수 있음 올게!!
못오면..저녁에 올게!

씨유 : )

2편 맞춤법 수정하러 총총...ㅋㅋㅋㅋㅋ


+대박! 판 친구 만남 느낌이다ㅋㅋㅋ.
댓글에 재탕 이라는 댓글이 있더라구.
내가 3년전인가..4년전인가..?
개명 썰 판에 한번올렸었다가 댓글이 전부 메일주소로 가득차서  전부 삭제했던 적이있어. 
그래서 내가 메일주소 쓰지말라는거야..
거기에 그때도 난 맞춤법충격에.. ㅎㅎㅎ
내가 맞춤법에 집착하는이유...알겠니ㅋㅋㅋㅋ
혹시 그 때 봤던사람인거야? 

아가 태어나면서 판 잘 못보다가 요근래 다시보는데 
친구만난 느낌이다ㅋㅋㅋ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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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ㅌ죄송] [지리는정보]
20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1 2020.10.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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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편언제써요 육퇴하면써요?내가애봐줄게좀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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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ㄹㅇ 2020.10.2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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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절친입니다~!! 절대 주작아니구요~~쓰니가 겪은 일들 다 옆에서 지켜본 1인입니다!! 쓰니가 쓴내용 겪었던 힘든일 다 사실맞구요~ 저도 그에 못지않게 힘든일 겪고 개명후에 아주 잘 살고있어요!! 제 절친 개명스토리 완결 나면 저도 글 써볼까 생각중이구요!! 2편에 제 댓글에도 점집정보 메일보내달라고 대댓글 남기신분들껜 죄송하지만 저도 개명한지 5년이 넘어가고 어제 점심에 무슨 메뉴를 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30대중반을 넘어가는 나이라,,정보는 알려드릴수없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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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삐빅 2020.10.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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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빨리 4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도 추천도 1등이다 우와아아아아악 기다리고 있을게요 빨리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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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10.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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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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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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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우리남편도 나랑 몇개월 헤어졌을때 머리에 500원만한 원형탈모 생겼던데ㅠㅠ 재회하고 다시 나기는했지만..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었을까 싶어서 너무 미안하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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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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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20.10.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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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ㅜㅜ저도 그 점집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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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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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개명하고 몇달동안 별의별일 다겪음 ㅠ 개명완료되고 한달도 안되서 계단 내려가다가 넘어져서 발목 인대 너덜너덜하게 찢김 ㅜ 한달동안 깁스 ㅠㅠ 이름 바꾸고 아프거나 무슨 일 생기는 분들 제법 일더라구요^^;; 저는 이름 바꾼이유가 원래 이름으로 살면 생식기쪽에 문제많을 이름이랬는데 진짜 그때 산부인과 엄청 다닐때였음 ㅠㅠ 신기하더라구요 이름만 가지고 ㅇㅣ런걸 안다고??? 여튼 이름 바꾸고 몸 많이 좋아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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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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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신기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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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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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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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없음 2020.10.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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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자리 한자리로 만들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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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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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 하셔도 되고 맞춤법 틀려도 돼요!! 부담갖지마세요ㅠㅠ 나중에 싫증나서 때려치실까봐 걱정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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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10.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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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나 연차 쓰고 애 봐줄게. 울 언니는 글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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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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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개명하고 20대보낸 8년보낸 남자랑 헤어짐 남자가 환승한거였음. 개명때 남편복없고 단명한다는거에 무서워서함 8년남 진짜 나한테 빨대꼽고 군대도27에가고 대학을31살에 졸업하고 진짜 찐ㅂㅅ인데 그땐 뭐씌었나봄 웃기게 개명하고 8년동안 헤어지려고노력하던거 무색하게 석달만에 떨어져나가고 헤어지고 승진에 승진하다 결혼해서 꿀떨어지게 애둘 낳고 살고있음 이름 찐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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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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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말씀하신 15분이 지났지만,,네,, 얌전히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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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편 2020.10.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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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입니다. 맞춤법 수정중이라서 15분 뒤에 4편올라간다고 대신 전해달라고 하네요;;; 이게 뭔 난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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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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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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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도대체 님의 저녁은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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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안해줘도 되요 글만 잘써주세요 언니 현기증 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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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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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편 2편 다 거의 12시에 업로드하셨던데 아마 그쯤에 올라오지않을까요? 1시간뒤에 다시 확인하라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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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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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언제 올라와요 4펴어어어언!!!!!!!!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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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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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다리다 자러가요 ㅠ 낼 출근해야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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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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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4편 언제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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