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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그만둔지 1년된 중소기업. 재입사해도될까요?

ㅇㅇ (판) 2020.10.28 01:04 조회5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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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섞인 고민글이었는데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지금 다니는곳 연봉은 상여식대별도 3천이고요.
솔직히 복지는 중소라서 고만고만하지만.
사장도 상사도 동료도 다들 경우있으신 점잖은분들이라
일과 거래처건을 제외하고는 ㅋㅋ.
사내인간관계로 스트레스가 없는게 장점입니다.

예전회사 이사님(사장와이프)은 저에게 3840을 불렀어요.
오늘 다시 정확히 물어보니 식대포함이라 말하시네요.
상여는 원래 없었으니 지금와서 생겼을리는 없고
기대도 안했지만.... 연봉은 영끌 3840이라는 소리인듯하고요.ㅋㅋㅋ

사장이 회사에서나 평소 인간관계에서나.
좀 이랬다저랬다 변덕이 매우 심하고 까탈스러우며
제가겪은바론 다혈질에 막말하는 성격이라...
친하게지내던 이전 상사분들께 상담해봐도....

물론 제가 다시 오면 좋겠지만.
사장이 똑같이 굴지 않을거라고 보장은 못하겠답니다.

요즘 조울증인지 뭔지 새로운 사람만 오면
타깃을 잡아서 괴롭힌다는데
점점 강도가 세져서 최근에는 알바하던분이
직장내괴롭힘 신고한다고하고 관뒀대요.
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올거면 욕값으로 돈을 많이 더받으라고 하더군요.

다닐때도 너무 고달파서
집에만 도착하면 자동으로 눈물이 흘렀는데ㅋㅋ...
더 심해졌다니 상상하기도 싫어요.

댓글중에 정신병원비로 돈 다나갈거같다는거보고
제 미래가 그려졌어요.

바로 결정했습니다.
안갈려구요 ㅋㅋ....

그냥 지금 회사에 만족하면서 아껴서 살아보겠습니다.

본인 일처럼 신경써서 답변달아주신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평생 좋은일만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 직장에서 최저임금급으로 받고 딱 2년을 근무했었습니다.
물론 ㅈㅗㅈ소기업이고 가족회사였습니다.

신입으로 들어갔으나 인수인계는 없었고
저 빼고 90% 인원이 가족인 회사에

아무도 업무에관해 가르쳐주는사람없이
전부 알아서배우고 알아서하는 분위기의 회사여서
저도 어쨌던 일은 해야하니 알아서 찾아서했지만...
당연 초반에는 뭣도모르니
시행착오로 엄청 혼나고 갈굼받고 일했어요.

그러다가 사장에게 일못하는걸로 눈도장이찍혔는지 뭔지.

입사 후 약 3개월뒤부턴 업무적으로 전혀 실수가 없었음에도...
꼬투리를 잡거나. 제가한게 아님에도 저에게 누명을 씌워서 욕하고.
저를 다른 직원들 앞에 세워놓고 큰소리로 쌍욕에 삿대질 가정교육운운하는게 기본인 정도로,
인격모독 갑질 언어폭행ㅋㅋㅋ....골고루 당했고요.

연봉은 다른직원 다올려줘도 저는 내일채움공제한다고 법에 위반안되게 딱 최저임금에 맞춰주셨고.
저보다 늦게들어온 사장에게 이쁨받는 사람이 저보다 상사로 승진되는 등...
정말 더러운꼴을 가지가지 다 당했었죠.

평소 눈물이없고 감정컨트롤 잘하는편인데도
거의 매일 퇴근하고 집에서 울었어요.
다음날 출근하기 싫어서. 너무 끔찍해서.
차라리 나에게 교통사고가 났으면 하고 기도해본적도 있을정도로
다니는 내내 머리도빠지고 우울증이 매우 심했습니다.

좀 다행이었던건.
사장을 제외한 다른 상사들은 저를 많이 예뻐해주셨어요.
그거때문에 조금 버틸수있던것같아요.

ㅋㅋ그래봐야 최고 권력자이고 돈주는 사람인 사장은
거의 경멸급으로 절 엄청나게 싫어했네요.

웃긴건, 성격이 좋은 사장도 아니었으나
다른 직원들에게는 그정도로 갈구지 않았고.
오로지 저에게만 그랬어요.
거의 사내 대표 욕받이급으로요.

그래도 그나마 청년내일채움공제 덕분에
더러워도 단 한번있는 기회라 이 악물고 버텨서
정말 딱 2년만 견디고 그만두게되었습니다.

돈 입금되자마자 관둔다말했고 그때 너무 행복했어요.....
감옥가본적은없지만 마치 출소하는 그 기분이란ㅠㅋㅋ....

물론 관둘때는 최대한 좋게 좋게 포장해서 관뒀습니다.

관둔다 말할때도 사장은 딱히 미련보이지않았고요.
그러라고해서 정말 깔끔하게.
바로 사람뽑아서 일주일 인수인계를 끝으로 그만두었습니다.

좀 섭섭하기도했지만 더 이상 더러운꼴 보고싶지 않아서 저도 빠르게 그만둬버렸어요.

그런데 제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이 일을 상식 이상으로 정말 못하는겁니다.ㅋㅋㅋ
인수인계할때부터 이해력이 심하게 안좋았고..
노력도 책임도 안지려고하셔서 좀 걱정되는 수준이었네요.

그래도 꼬박꼬박 인수인계 일주일 해주고 나왔고, 파일도 다 놓고나왔는데도
계속 기본적인걸 저에게 전화로 카톡으로 문자로 물어봤어요.

짜증나지만 문제될까봐 딱 한달까지 질문받아주고
더 이상은 저도 사람이라 귀찮아서 차단해버렸습니다.

그뒤 그 후임분은 한두달뒤부터 저랑 비슷하게 욕먹고 갈굼먹다 관둬버렸구요ㅋㅋㅋㅋ

그랬더니 이제 회사 사장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니가 인수인계를 엿같이해놓으니 새직원이 관둔거 아니냐고.
다른 직원 뽑았으니 그 직원 인수인계좀 꼼꼼하게 해달라고요 ㅋㅋㅋ

보자마자
내가 무슨죄를지어서 이런 거지같은놈과 엮였을까싶고.
울화통이터져서 그냥 차단해버렸더니
예전 친하던 직장동료분들 통해서도 연락이 오더군요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관둔지가 벌써 1년.....

친하던 분들께 들어보니 아직도 제가 다니던 자리는
계속 사람이 바뀌다가 지금은 공석이고요.

다닐땐 그렇게 욕하고 무시하고
온갖 지랄이란 지랄은 다 해놓고선 ㅋ
이제와서 제가 일은 잘했었다고 은근히 제 칭찬을 흘리고 다니고.
저 직장 지금은 어디다니는지 주변에 계속 물어본다고 하고요.

어제는 사장 와이프(직함 이사) 분께도 연락와서
연봉과 직급 신경써주겠다고. 다시 와달라고 하네요.


요즘 코로나라 이직도 힘든데
지금 다니는 직장도 고만고만한 중소기업이고

지금 받는 연봉도 그 회사 다닐때보다 좀 올린 수준이라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그래도 재입사하게되면
연봉올린 지금보다도 800정도 더 받을수있을것같습니다.

솔직히 돈때문에 좀 혹하긴하는데 망설여집니다.
분명 입사하면 다시 갈구고 무시할것같고.
또 똑같은이유(사장놈) 때문에 그만두게 될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재입사할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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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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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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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바뀜. 연봉 800 올려받아도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비로 다 나갈 거 같은데 앞자리 4짜 아닌 이상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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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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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괜히 다시 갔다가 그 800만원 정신치료비랑 병원비로 다 나갈듯;
지금 회사 크게 스트레스 없이 괜찮은거면 굳이 가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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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안타깝다 2020.10.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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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예전 30대초반에 그랫어요. 가족은 아닌데 20년이상 고인물 10명인 회사 들어가서 사수없이 혼자 일이란 일은 다하고 3년 버티면서 욕먹고 그만둿죠. 근데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이 힘들다고 계속 그만두니 사장이 아쉬운지 연봉 올려줄테니 다시 오라더군요. 다시 갔을때 2-3달은 괜찮앗어요. 근데 그후부터 사장의 갈굼이 다시 시작되더군요. 저도 연봉은 1000만원 올리고 갓던터라 본전을 뽑으려고 하는지 밤10세까지 일을 해야 겨우 일주일을 버틸정도가 되더군요. 1년을 참고 참다 다시 그만두고 주40시간 업체로 이직햇습니다. 연봉은 그때에 비하면 2000이상이 낮아졋지만 저는 지금 제 삶에 만족합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예요. 돈이 정말 죽을만큼 필요한게 아니면 본인의 정신건장을 위해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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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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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심 그까이꺼 개나줘버리고 입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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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2020.10.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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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세요. 저 진짜 작년에 3/31일자로 퇴사하고서 1년뒤인 올해 5월6일부터 출근해서 지금까지 근무중인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저 지금 미칠거같아요 달라질거같죠? 아뇨. 절대 달라지지 않아요 속지 마세요 진짜로 그냥 좋은기억이 미화된거 뿐이니까 가지마여... 저 지금 개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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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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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나간곳은 다시 들어가는거 아님ㅋㅋㅋ 구구절절 설명도 필요없음ㅋ 그냥 다 이유가 있는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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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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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안돼요. 님 건강 축나고 그러다쓰러져 병원비가 더나오고 돈도못벌어요. 그런곳은 절대 가는게 아닙니다. 원래도 채움이고 나발이고 바로 때려쳤어야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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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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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런경험있는데 절대 좋게 못나옵니다. 생각만해도 치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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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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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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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생각했어요. 800이 결코 작은 돈 아니지만, 맘이 편해야 사람이 살지요. 덜 먹고 덜 쓰고 맘 편히 살다가 그래도 돈이 궁하면 주말알바를 차라리 하세요. 정신이 몸을 지배합니다. 몸이 정신을 지배하구요. 거기 갔다간 님 암 걸려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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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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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소기업에서 사내인간관계 스트레스 없다는 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이직하면 알게 될 거에요. 회사 매출 안정적이면 거기가 천국이니 이력서 이쁘게 2년은 채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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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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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져도 가지마세요 와 치를 떨고 나온 직장인데 고작은 아니지만 800에!!! 다시 지옥불로 들어갈겁니까? 다른곳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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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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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 경력에 그 월급 준다고 하면 보통은 영혼을 갈아 넣어서라도 기를쓰고 갈텐데 판에는 정말 신기한 사람들 많네 ㅋㅋ 구라치는 것들은 개작두로 손모가지 쳐내야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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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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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신다니 마음이 놓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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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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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팔백만큼 더 갈굴듯 관뚜껑 닫을때까지 변하지않는것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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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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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회사에 중소기업이라...난 사장 첩년이 이사로 떡하니 앉아있던 중소기업에서 인생 제일 더러운꼴을 봤었지,걍 가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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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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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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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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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무조건가세요. 가시는게 맞습니다. 해보고 거지같다? 2년참을필요없잖아요. 1년참고 나와서 퇴직하세요. 그리고 타기업준비하면, 이직시 전직장연봉을 고려하기때문에 지금 받은 연봉보다 더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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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호크 2020.10.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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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세요. 능력있으면 다른데 가시는게 낫습니다. 당신은 그냥 그들 맘에 드는 사람이 올때까지 임시로 박아놓는 임시직 취급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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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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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저임금에서 순식간에 3840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직장은 다녀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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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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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ㅎ 제가 비슷한 경우 아는데여....~ 제가 퇴사하고 90% 인간이 물갈이 된 전회사 대표도 그랬는데 그게 정신병이라... 자기가 잘못한걸 몰라요우~ 절대 자기잘못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백프로 똑같은 일 되풀이돼요. 그거 감당할수 있음 돌아가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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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0.10.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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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입사 해봤는데요 잘해주는 거 얼마안가더라구요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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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2020.10.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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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해서 좋은 경우 없습니다. 절대 가시지 말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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