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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이겨 내는 법 아는 분 가르쳐주세요

28살 (판) 2020.10.28 05:17 조회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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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씁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이 추가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처음 이 글을 쓰고나선 댓글이 3개 정도 달려서
감사하다 댓글 작성후
며칠만에 또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 써주셨더라구요..
글 전부 읽어보고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났습니다.
힘들때마다 댓글 읽으러 또 올게요.
이 추가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따뜻하게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글 써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저도 힘낼게요!

-----------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가족만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하루하루가..

대학 졸업 후 약 2년간 꿈이 있어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원하는 직종 구직이 안되는 것은 물론

어디라도 일하고 싶어서 공장 단순 생산직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오는 곳이 없네요.

방에서 죽으면 절 발견하고 충격받고 힘들어 할 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제가 용기내서 힘내서 살아야 하는데..

엄마가 나를 갓난아기일때부터 먹이고 재우고 가르치고

사랑으로 키워주었는데

저는 왜이리 나약해졌을까요

이 나이까지 백수로 지내며

사람구실 못하는 제가 병신같고

죽을거면 하루라도 빨리 죽는게 밥 덜 축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마음에 평생 상처를 줄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립니다.

그렇지만 더 산다고 해서 행복한 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음이 답답해 문득 생각난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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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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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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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통사고로 죽어가는 아이를 둔 부모님을 찍은 옛날 다큐멘터리 영상이 생각납니다. 어머니는 주저앉아 울다가 정신을 잃고 아버지는 계속 일어나라 우리아들 일어날 수 있다 얼른 일어나서 아버지 한번만 안아주라고 하는거 보고 얼마나 슬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제가 무슨 생각을 했냐면요, 진짜 기적이 일어나서 저 아이가 불구가 되는 한이 있어도 살아나고 말하고 웃을 수 있다면 저 부모는 정말 그 누구보다 행복하지 않을까.. 저 가정은 계속 저대로 행복하게 쭉 살거같다.. 가족이란 그런겁니다. 살아있기만 해주면 돼요. 바보이든 게으름뱅이든 인간구실을 못하는 사람이든, 내가족 내자식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절대 잃기싫은 보물 그 이상입니다.. 님 가족도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고있구요... 살아만 계세요. 그게 가족분들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죽지 마세요.. 님은 사랑받고있는 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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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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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내가 죽어야 편하겠다...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친구.가족.직장동료..등등 대인관계 그리고,내생각 대로 뭐하나 되지 않았던 과정과 결과등...근데,삶을 뒤돌아보니.. 그게 죽을 만큼 힘든 일이였을까? 지나고 보니 그 고통과 좌절은 희미해지더군요.( 오히려 당장 종이에 베어 피가 나는 손가락이 더 고통스러울 뿐..)고통은 이겨내는 게 아니고,참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파도 참고,또 참고..다만,아프다고 소리만 치고 있을지..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뭔가를 해야할지는 본인에게 달렸겠죠.//뜬금없겠지만, 가뭄에 과실은 더 달아지고,식물은 뿌리를 더 넓게 뻗칩니다. 어느 농부는 일부러 물을 주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주어 그 작물을 나중 더 실하고 가치있게 만들죠.//버티세요. 그리고,오늘이 힘들다고 내일을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40중반의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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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ly 2020.12.0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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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어때요? 좀 괜찮아 졌어요? 응원할게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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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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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이들 넘 불쌍함 사회적 외부적 요인 때문에 더 힘든 것도 있는데 무조건 다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함ㅠ 쓰니가 못나고 쓸모 없는 게 아니라 어른들이 사회가 잘못한 거니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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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매력 2020.10.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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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을 만든건 님이 아닌데 왜 님이 힘들어하시나요... 요즘 회사에서 저희 50대 부장님이 그런 말씀 많이 하십니다. 자기가 자식을 낳은게 자식들한테 너무 미안하대요.자기 아들딸들이 세상에 나올 시기가 되면 이 세상은 더 힘들어 져 있을 거 같다고... 지금 취직도, 결혼도, 인간관계도 전부 다 힘든 세상이 되었어요. 뭘 해도 경쟁해야 하고 개천에서 용 안나는 시절이 되었죠.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그 위치가 그대로 갑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한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상태가 꼭 이래요. 기득권 세력들이 개천에서 용 못나오게 방어막을 엄청나게 쳐 놓죠.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당장 망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예요..-_- 여튼 그 부장님이 그러시대요. 그래서 자기가 힘들어도 퇴직 못하고 죽어라고 버틴다고... 그래야 아들 딸들한테 집 한채는 물려줄 수 있으니까.. 지금 세상이 이런 상태입니다. 일단 당장 입에 풀칠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남과 비교하지 말고 인생을 조금 내려놓고 즐겨보세요. 좋은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님은 부모님께 소중한 자식입니다. 님 잘못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시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이 모든 잘못은 아직 20대인 님이 설 자리를 없게 만들어버린 30대인 저와 40대 50대 꼰대들이 한 짓이니까요.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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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김차장 2020.10.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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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는것조차도 너무 힘들때가 있었어요. 그냥 아침이 오지 않고 계속 잠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지금은 이런 말이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그 힘든 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다 지나가더라구요. 좋은날 오고. 요즘 100세 시대라는데 어떻게 좋은일만 있을 수 있고 나쁜일만 있을 수 있겠어요. 순환의 반복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좋은일을 위해서 조금만 버텨주세요. 분명히 좋은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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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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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문제가 있어서 구직이 안되는게 아니예요. 코로나때문에 온 세상이 다 힘든거니까 너무 자괴감 느끼지 마세요. 산에 올라가셔서 맑은 공기라도 마시면 기분이 좀 나아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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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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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면 행복한 날이 있어요, 그리고 일찍 죽어서 밥을 덜 축낸다...?가 아니라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맛있는 밥 사드릴 거다라는 목표 갖고 사세요. 아직 안풀렸을 뿐.. 풀리면 날아오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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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20.10.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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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이트보니 일자리는 널렸습니다 단지 그나이때까지 일을 해본적이없으니 사회에 나가서 일하면서 사람들마주하는것도 안해봐서 두렵고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피하는겁니다 제 주위에 백수들이 요즘 주로하는말이 코로나탓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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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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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취준자들 사상 최악으로 힘드실 거예요 사실 기업하는 사람들도 뭐 신이 나야 기계도 들여놓는 건데 일시키지 말라니까 그냥 백억 되는 기계 추가로 들여놓느니 그돈으로 부동산이나 사자 하고 펜데믹에 줍줍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유동자금이 공포스러울 정도로 넘치는 거죠 사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거지 정부가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 광풍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이죠 조금만 참고 내실을 다지고 계시면 좋을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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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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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긴 왜 죽어요 요새 다 힘들어요 공장생산직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일하시는 분들 전부 숙련자들이예요 할 거 없으면 생산직이라도 할까 하는 분들 세상 진짜 모르시는 거고 그렇게 오판하니까 더 힘든 거죠 어느 분야든 지금 일하는 분들은 다들 베테랑입니다 어설프게 일자리 구하느라 더 좌절하지 마시고 그냥 긴 호흡으로 장기 계획을 세우세요 나이가 아직 젊으시니까 얼마든지 새로운 모색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구직활동을 체계적으로 하시고 국가지원도 좀 알아보시던가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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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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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직장이며 집이며 제 인생이며 개인적으로 뭔가 쌓였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 올라오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죽고싶단 생각을 항상 했어요
물론 지금도 그런생각이 완전 없진 않지만요
내일아침에 눈을 안떴으면 좋겠다 이런생각도 하고 정말 심하게는 길가다가 그냥 치어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대화도 싫고 혼자 있고만 싶고 누워만있고 다 귀찮고 우울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심해지고..
근데 이 감정들이 사람을 되게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아무것도 못하게요.
일단은 혼자여도 집안에만 있지 마시고 무작정이라도 바깥에 나가보세요
저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가서 집 근처 공원을 매일매일 뛰었어요
땀나고 숨이 찰때까지..1시간씩이요
그렇게 뒤니까 뛸때는 힘들어서 아무생각도 안나고 소소하게 뭔가 달성한다는 목표가 생기니까 우울한 감정이 좀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혼자 너무 답답하다면 심리상담이나 정신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저는 정신과 병원 갈 용기는 안나서 전화로 심리상담도 받고 그랬는데 모르는사람한테 오히려 내 감정을 다 털어버리니까 그것도 좀 속 시원하더라구요
20대 후반이면 아직 한창이고 예쁠 나이에요
아직 무궁무진하게 아직 할수있는것들이 많아요
카페에 가서 책이라도 보고 공원 산책라도 해보고 일단 밖으로 나가서 우울한 감정들을 조금 털어보세요
그래도 항상 내편인 든든한 가족이 있으니 힘내시고..일은 계속 도전하다보면 님에게 기회가 찾아올거에요
저도 지금까지 돌이켜 보면 우울한 감정에서 제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저 조차 저를 싫어하고 있었더라구요
근데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옆에 있고 이렇게 20대 후반까지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 왔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거에요
그러니 용기 잃지 마시고 무엇이든 도전해보세요
한창인 20대라는 청춘은 돈주고도 못사는 보석같은 시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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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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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가끔 그런 생각하거든요.. 나같은 자식이 태어나지 말고 더 예쁘고 똑똑하고 건강한 자식이 태어났으면 참 좋았겠다는 이런생각... 왜 내가 태어나서 가족들을 힘들게 할까 짐이 될까 뭐 그런... 이런 죄책감은 죽을때까지 계속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살아요 죽지마요 내가 가족땜에 살듯이 가족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삶을 버틸 수 있는 이유 가족이 살아갈 이유 바로 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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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20.10.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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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만큼 힘들때는 그냥 죽는게 나음.. 죽으러가면 다시 힘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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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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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버티면 결국은 좋은 날을 보게 되어있어요. 버티세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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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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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이었던 기억에 글 남깁니다. 가족들한테 충격을 줄까 봐 병이 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사고가 나길 바라고. 그렇게 견디다 보니 가족을 바라보며 웃을 날이 왔네요. 하루하루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세요. 엄마한테 미안하면 집안 청소라도 하고 나약해졌다고 하면 운동이라도 하고 취업을 위해 준비할 게 무엇이 있는지 찾아 보고 지금은 절망적으로 안될 것 같지만 매일 하나씩 하나씩 해 내다 보면 그게 쌓이고 또 쌓이게 되더라구요. 오늘 한 생각과 오늘 한 일들이 없어지지 않아요. 차곡차곡 쌓여 님에게 힘이 될 겁니다. 모르긴 해도 님을 바라보는 가족들도 안타까울겁니다. 일단 그 가족들에게 힘들 주는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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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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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나봅니다...쓰니는 죽을만큼 힘든데 그걸 버텨주고있는 힘이 가족이니까요... 살면서 내리막 길만 있지는 않아요 분명히 올라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모말 믿어봐요! 지금 죽을만큼 힘들어도 그냥 버티세요 그냥 버티면요 올라오는 날이 있습니다 .상황이 좋아지고 오늘같은 날이 떠오르면 붙잡아 준 가족들에게 소고기한번 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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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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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취를 통해서 내안에서 나를 믿고 일어설 내공을 키우세요

가까운 국립도서관 가기
조조영화보고 공원산책 2시간 하기
산책하면서 강아지 30마리 보기
길 고양이 밥 주기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해보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스스로 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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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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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내가 죽어야 편하겠다...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친구.가족.직장동료..등등 대인관계 그리고,내생각 대로 뭐하나 되지 않았던 과정과 결과등...근데,삶을 뒤돌아보니.. 그게 죽을 만큼 힘든 일이였을까? 지나고 보니 그 고통과 좌절은 희미해지더군요.( 오히려 당장 종이에 베어 피가 나는 손가락이 더 고통스러울 뿐..)고통은 이겨내는 게 아니고,참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파도 참고,또 참고..다만,아프다고 소리만 치고 있을지..빨리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뭔가를 해야할지는 본인에게 달렸겠죠.//뜬금없겠지만, 가뭄에 과실은 더 달아지고,식물은 뿌리를 더 넓게 뻗칩니다. 어느 농부는 일부러 물을 주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주어 그 작물을 나중 더 실하고 가치있게 만들죠.//버티세요. 그리고,오늘이 힘들다고 내일을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40중반의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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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ㅋ 2020.10.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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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요즘 청년들 다힘들잔아요 아직너무젊고 진짜 가족들생각해서 나쁜생각은 안됩니당 직장도 인연이있는거에요 때가되면 나타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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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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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후반... 철들기부터하면 10년이라쳐요 겨우 10년 살아보고 죽을만큼 힘들다그래요? 자격증따서 10년만 죽을만큼노력해서 베테랑 되고나서 그생각 다시해봐요 이제 죽어도 될까? 라고 뭐든(달리기라도) 죽을힘을 다 해보고 마지막으로 생각하라는거에요 지금은 아직은 죽고싶단말 생각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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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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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들한테 유언장 한번 써보세요. 답은 님 안에서 쓰면서 생각날거임. 그리고 정말 죽었다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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