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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남편 외도를 알게되었어요.. 무엇부터 해야할지 혼란스럽네요..

으악 (판) 2020.10.28 06:02 조회27,27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마음 추스리느라 바빠 이제 봤는데 많은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주절거리는 마음으로 추가글 남겨요.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하면서 티 내지 않는게 최선이라 판단해서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법률 무료 상담도 받아보았어요.

카톡 내용만으로도 상간녀 소송 충분하다는 답변은 받았는데, 혹시 몰라 몇 군데 더 다녀보려고 알아보는 중이고.. 소송 진행과 동시에 남편에겐 우선 협의이혼 서류 내밀려고 알아보고 있구요, 속에서 뜨거운게 치밀지만 꾹 참고 남편한테 티내지 않으려 노력 중이에요.

남자 욕 먹이려고 쓴 주작글이란 댓글 봤는데, 진짜 저도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고, 눈 뜨면 와 ㅅㅂ 꿈 하고 깨는 그런 상황이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제발..

많은 일에 무뎌진 저보다도, 해맑게 아직도 아빠 찾는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서 퇴근하고 아이 데리러 가는 길에 운전하면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마음이 잘 달래지지가 않네요..

많은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이 끔찍하고 역겨운 악몽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 원본

결혼한지 5년, 만난지는 10년째예요..
결혼 전 부터도 문제는 많았지만, 눈이 멀어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했고.. 결혼 이후에도 잦은 문제들이 있었지만, 차마 친정에도 친구들에게도 알릴 수 없었어요..

제가 제 발등 찧은 결혼이니, 그냥 참고 삭히고 살아야겠다 생각했고, 결혼 하자마자 아이가 생기기도 했으니까요..
그냥 어디에나 있는 바보같은 여자고, 저도 제가 참 한심해요..


최근 한 번 큰 문제(여자문제는 아님)가 터져 양가 부모님도 친구들도 알게되었고, 이혼 문턱까지 갔었는데 결국 다시 잘 해 보기로 했고 친정 부모님도 마땅치 않긴 하지만 납득하고 넘어가 주셨어요. 이후로 남편도 정신 차리고 잘 했구요.


그런데 오늘 새벽, 술을 마신다고 나갔던 남편이 몰골이 엉망이 돼 들어왔고 자는 저도 애도 깨울 만큼 소란을 떨다가 (행패를 부린건 아니지만요) 겨우 잠이 들었길래, 남편 핸드폰을 봤어요.

옛날 연애 때나 신혼 초에는 가끔 훔쳐봤지만, 그 문제로 크게 다투고는 서로 핸드폰 보는 일 일절 없었고, 각자 패턴이든 비번이든 서로 모르게 관리 해 왔는데, 곯아떨어져 자니까 지문으로 열어봤죠.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몰골이 엉망인지 알 수 있는 흔적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카톡을 보게 됐는데, 제가 평소에 조금 의심하던 여자가 있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와도 안면이 있고, 저랑도 안면이 있는 여잔데, 이전부터 그 여자 문제로 몇 번 다퉜는데 그때마다 아니라고 했고 더 심하게 캐물으면 진짜 아니라고 화를 내기에 남편의 변명에 그런가보다 넘어갔지만.. 사실 그게 쉽게 납득되진 않잖아요. 그래서 계속 의심해왔던 여자와의 카톡이었는데, 역시나더라고요..


직접적으로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말은 없었지만 가끔 “자기야” 부르거나 다정한 대화들.. 가장 충격이었던건 아이는 어린이집 저는 일을 나간사이 저희 집에도 들락거렸던 모양이더라구요.

집엔 늘 반려동물 둘 뿐이라 홈캠이 있는데, 그것도 남편 폰에 연동을 시켜놨거든요. 제 폰에 연동된거를 굳이 가져가며 감시당하는 기분이라고 하더니 그때도 이미 그런 관계였던 것 같네요..

아, 신랑폰에 연동 후엔 현관문 쪽만 보이게 해 두었고요..


반려동물들은 말이 없고, 제가 의심해서 다퉜던 그 흔적들이 카톡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생기니까 전부 톱니바퀴 맞물리듯 착착 맞춰지더라구요. 하 ㅋㅋ 더럽고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와요..


상간녀 소송, 이혼 위자료 등등 검색하느라 밤을 꼬박 새고나서 생각 해 보니, 무슨 일을 가장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우선일지, 시부모님께 알리는게 우선일지, 친구들이나 경험있는 주변 친한 지인들에게 고민을 상담 해 봐야할지....
아님 진짜 신랑 술 깨면 바로 따져묻고 짐 싸야할지..

따져묻고 짐 챙겨서 나가자니 아이 짐에 제 짐, 반려동물들까지.. 한 번엔 무리고 여러번 나눠서 옮겨야겠는데, 지난번 이혼위기 일 때도 쏠랑 현관문 비번을 바꾼 적이 있어서 먼저 짐을 빼면 그런 사달이 날까봐 걱정이고요..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화나고 어이없고 더럽고...
아이가 안쓰럽고 제가 안쓰럽고.. 그냥 감정적인 생각 뿐이에요..


제가 뭐부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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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소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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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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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티내지말고 증거수집 하고 변호사 만나서 이혼소송 상간녀소송 준비하세요 준비 다 되서 소송 시작되면 시부모한테도 알리시고요 아들이 얼마나 개차반인지는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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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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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다 싶을때 참아서 좋은꼴 봤나요? 이번엔 진짜 이혼하세요. 바보인증 충분히 했어요. 일단 아무 내색 마세요. 홈캠 추가로 몰래 설치하고 발뺌 못할 증거 모으세요. 안방에 필히요. 증거가 충분해야 합니다. 카톡 내용 님 폰으로 보내놨죠? 증거 잡고 변호사 수임해서 최대한 유리하고 영리하게 이혼 하세요.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 같이 하세요. 이혼 하게 되면 상간으로 인한 피해가 커져서 위자료 액수도 커집니다. 둘다 뼈가 가루가 되도록 밟아 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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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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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카톡 전부 쓰니폰으로 옮겨야져...블박 봤어요? 그거 메모리 확인해서 지웠나보고...매일 확인해요 자주 지운거 자체도 정황은 됨..그러고나서 이혼전문변호사부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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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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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할 것은 감정 숨기고 증거 수집을 철저히 하는 거에요. 남편한테 티도 내지 말고 명확한 증거 수집해요. 친정에도 시부모한테도 말하지 말아요. 상간녀가 결혼한 남자인 것 알고 만났다는 증거 (예를들면 카톡에서 아내 이야기 한것, 전화통화 등.)를 잡아야 해요. 자동차 블랙박스가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고요, 남편카톡 수집하고요.
그리고 상간녀 찾아가서 화풀이, 협박 하지 마시고요. 상간녀 소송에서 불리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세요. 변호사가 수집한 증거 보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든가, 아니면 이런저런 조언으로 증거를 더 찾으라고 하던가 할 거에요.
그 후에 남편한테 소송할 것임을 알리고, 그 후에 남편과 하는 모든 대화는 녹음하세요. 혹시라도 그 상간녀랑 무슨 전화통화라도 하게 되면 다 녹음하시고요.
님 시부모가 알게 되는 건, 님이 할 게 아니에요. 님 시부모가 알아봤자 도움될 것도 없고요.
그리고 상간녀 소송하면서 이혼소송 같이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그럴 경우 위자료 금액이 더 높아져요. 이혼에 이르게 한 원인이 그 상간녀가 확실하니까요. 남편도 님에게 지불해야 할 이혼 위자료가 늘어나고요.
그리고 아직 이혼 결정 안 났는데 섣불리 집에서 나오지 마세요. 님은 그 집에서 아이를 지키시고요, 남편 못들어오게 하는 것도 소송 시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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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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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중요한것 1. 포커페이스 증거수집. 2.변호사 선임 3.상간녀소송접수 4.상간녀 소장이 상간녀집에 도착 이틀전에 상간녀집에 쳐들어가서 머리끄댕이 잡고 다 엎어서 분풀이. 5.남편놈도 상간남 소송 당해봐야함. 6. 위자료 재산분할 해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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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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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서하시고 싶으시면 그냥 묻고 가시고 , 절대 용서 할 수 없으시면 증거 자려 수집하고 이혼변호사 찾아가서 조용히 은밀하고 완벽하게 진행하셔서 통수 제대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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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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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십수년째 결혼생활 하고 있는 선배에요. 아니다ㅡ싶어 이혼 문턱까지 갔는데 참았다.. 그리고 애도 낳고요? 애가 무슨 죄에요. 신중했어야지. 이렇게 된거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인생의 주체는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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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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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 클라우드나 블로그 비공개로 올려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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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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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오픈 못하는 년놈들은 다 구린데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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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10.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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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거 남자 손도 못 잡아본 전형적인 한녀가
남자 욕맥일려고 쓴 자작글인데 믿는사람들 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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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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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를 님 유에스비에 다 옮기고 변호사 찾아가셔서 상의하고 소송을거시고, 여자쪽에도 소송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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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10.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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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짐을 왜싸요. 지금 이혼소송중인 사람인데 버티기╋증거수집 하는사람이 승자입니다. 티내지 마시고 조용히 진행하세요 싸우지말고 화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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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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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 증거수집 이 두개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같으면 이혼하겠지만 만약 이혼은 안하더라도 상간녀소송은 꼭 하세요 안그러면 절대 안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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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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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에 뭔 부모님이야. 티내지말고 변호사부터 만나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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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몽 2020.10.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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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일단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증거수집. 카톡내용은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가지고있고.. 블랙박스기록도 수집. 홈캠도몰래설치해서 증거계석수집. 2. 증거가 완벽하게 모임 상간자소송부터. 상간자부터 박살내기. 남편이랑 이혼은 나중문제. 일단 상간자부터 박살내고 자기들끼리 갈등생겨서 떨어뜨리게하는게 최선. 소송취하는 절대하지말것. 3. 남편과는 애가 있으니 일단 이성적으로 판단해볼것. 이혼해도 꽃밭은 아니고.. 같이 살아도 죽을맛이나.. 부부관계는 시간이 흐르면 좋아질여지도 있을수있음. 나의 마음을 잘들여다보고 판단할것. 이번기회에 재산을 내앞으로 돌려놓거나.. 아니면 상간자소송근거로 위자료 제대로 챙겨서 제대로 이혼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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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20.10.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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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신랑에게 오늘하루 일이 있어 아이랑 친정간다 하세요 금요일밤이나... 하루안들어온다하시고 불시에 집에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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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2020.10.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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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 일체 내지말고 cctv설치해요 집에 왔다갔다한다면서요~ 증거 잡힘 시댁에 그대로 보내고, 변호사 선임해서 변호사랑 이야기 하게 하세요. 뭘 지르고 짐싸서 나가요.. 그분이 나가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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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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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 절대 내지 밀고 증거 수집 하고, 이혼 전문 변호사 찾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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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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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카페에서는 포페라고 하더군요. 포커페이스. 일단 알고 있단 사실을 숨긴채 증거부터 모으세요. 우리같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증거와 법이 인정해주는 증거는 달라요. 카톡으로 자기야 라고 했다는것 만으로는 어려워요.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이라던가, 둘이 잠을 잤다는걸 누가봐도 인정하는 빼박증거요. 그게 있어야 소송에서 이길수 있고. 님은 가정을 지키고 싶었는데 그 상간 년 놈들이 가정을 깼다는 피해가 클수록 위자료가 많이 나와요. 뭐 기타등등 이런건 일반인은 잘 모르니까 이혼전문 변호사 사무실부터 찾아가서 증거부터 확인 받으세요. 집은 나가지 마시고. 시댁에 알려봐야 별로 좋은꼴 못볼거에요. 빼박 증거 찾았으면. 그 때부터 재산 지켜야죠. 남편 통장에 있는 돈, 숨겨진 돈, 미리 챙겨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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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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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는 usb에도 옮겨놓으세요 혹시 남편이 폰 뒤지다가 발견하고 삭제하면 낭패잖아요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알리지마시구요 아무리 친해도 남편외도, 이혼소송 등 말하는순간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 다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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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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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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