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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더러운꼴 다 본 7년 연애 끝냅니다. (긴글)

Life (판) 2020.10.28 08:03 조회50,259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과댓글

한 분 한 분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제 생각해주시고 읽고 지나칠수도 있는 이야기 인데관심가져 주시고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떠나려고 가족들한테 이야기 했고 내일 와서 짐도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떠나려고 했을 때의 마음은 저에게 나쁜 마음이든 좋은 마음이든 어른들에게 말씀은 드리고 떠나는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저를 지금까지 발목 잡아둔 이유일 수 있을것 같네요..

댓글중에 전화해서 당장 아빠한테 오라고 하는 댓글을 보았을 때.. 3년 전에 아빠가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고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셔서 의지할 수 있는 엄마 혼자 계시니까 저라도 잘살아야 된다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시기를 놓쳐 이렇게 되었을까 한편으로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글을 읽어주시고 별일도 아니고 남에 일인데도 댓글 남겨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웃으면서 긍정적이고 모든 사연이 있는 분들에게 저도 좋은 영향을 드리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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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는 거라 맞춤법 오타 양해구합니다.

긴글이 될것 같아 읽으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저는 20살 중후반이고 만나는 남자친구는 30대 중후반 입니다 나이 차이는 10살 나고 만난건 7년정도 되었습니다. 결혼은 아직 안했고 제가 남자친구를 떠나 잘 살 수 있게 결혼 하신 언니들, 안하신 언니들, 지나가다 읽으시는 분들의 조언, 따끔한 충고 , 위로가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지금 동거로 3년 정도 같이 살고 결혼은 안한 상태고 남자친구는 한번 이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한번의 이혼했다는걸 안 상태였고 그래서 제가 만나는 동안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커서 제가 좋다고 먼저 이야기를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사업을 해보자 해서 남자친구 사는 지역으로 내려와 같이 일을 하고 있고 남자친구 부모님과 따로 살지만 거의 일터에 매일 오시고 오셔서 밥도 같이 먹고 일주일에 한번 부모님 집에가서 자고 옵니다.

문제는 같이 동거로 살면서 시작 할 때였는데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너무 자주 나가게 되면서 처음에는 제가 같이 나갔지만 나중에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시니까 힘들어서 나가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나중에는 본인만 나가게 되더라구요.

제가 원래 살던 곳이랑 남자친구가 사는 지역은 차로 2시간 30분거리인데 이 곳은 저희 가족도 없고 친구들도 없고 그렇다고 남자친구 친구들은 저랑 나이차이가 나다 보니까 결혼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한 부부들과의 모임을 같이 가면 전 대화도 통하지않고 매번 술만 많이 먹고 돌아와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걸 진상주사라고 합니다. 네 저도 압니다 진상인거 근데 술을 먹으니 쌓여왔던 감정이 주체할 수 없이 슬퍼져서 그랬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많이 강해졌는지 눈물도 안나네요..

와서 혼자 뻗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전에는 사랑하는 마음에 저한테 눈길도 안 주는게 속상했는데 이제는 아무 감정도 안드네요.

제가 이정도 감정으로 만들기까지 많은 훈련(?) ‘사람에게 실망하니까 기대하지 말자 감정낭비, 감정소비다’ 계속 되뇌고 그런 마음을 갖고 사니까 오히려 제 마음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말이 다른데로 흘렀네요 제가 이야기 할 곳이 없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남자친구에 말투와 성격은 비교적 차분합니다 술을 아무리 진탕 마셔도 와서 조용히 잠만 자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런 사람이 친구들과 모임할 때나 다른 사람들과 모임자리에 나가면 도우미들이 나오는 그런 노래방에 갑니다

제가 처음 갔다온걸 알게 되었을땐 핸드폰 보는걸 싫어해서 잘 보지 않는데 그날엔 뭐에 홀렸는지 비밀번호를 치고 사진을 보는데 사진에 몇일 전 도우미랑 찍었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때 배신감으로는 당장에 깨워서 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었지만 이미 술에 취했는데 깨우면 또 사람자는데 깨운다고 할까봐 내일 이야기 하자하고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술이 덜깼는데 일어나서 이야길 하니 왜 남에 핸드폰을 보냐며 화부터 먼저 내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겪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만난지 1년 정도 됐을 때 노래방 도우미 부를 수 있는 곳에 갔다 왔다는걸 들켰던 적이 있었고 (남자친구가 일하던곳 사장님이 데려가서 갔다왔다는걸 다른 분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그냥 잠시 갔다 왔다는 말만 믿고 설마 하면서도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눈감아 주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또 이런일이 생길줄 몰랐고 믿고 싶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말 그리고 다신 가지 않는다는말을 해서 또 눈감아 주게 되었습니다 읽으시면서도 답답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 후에 세번 정도 더 갔다 왔던걸 얼굴에 묻은 화장품, 옷에 묻은 반짝이와 스치듯 묻은 립스틱자국을 봐서 추궁하니 나중에는 갔다왔다고 인정 하더라구요..

대화는 보채면 말문을 닫을 걸 알아서 싸움형식이 아닌 차분하게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며 물어보니 다 말해주더라구요..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절대 아니고 나는 가서 술만 마시고 노래만 부르다 왔다고 합니다 그러기엔 옷이나 얼굴에 묻은 화장품이 이해가 안됐구요..

여기서 잘 지내고 있을줄 아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는 차마 말할수 없어서 남자친구 자는동안 화장품이 묻은 옷을 들고 새벽 2시에 남자친구 집에 찾아갔습니다

가서 가족걱정할까 친구들한테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여기에 왔다하니 여기에 온걸 천만 다행이라며, 그전에도 그랬던적 있냐, 따끔하게 혼내겠다, 그래도 오늘은 늦었으니 여기서 자고 가라 해서 그날 거의 밤을 사고 와서 남자친구에게 많이 혼났냐고 물어보니 ‘나를 왜혼내냐?’는 말이 돌아 왔습니다

그 후 여기는 누구도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은 답답하시겠지만 제가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자식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진작 떠나지 안 떠났냐고 생각하 실 수 있는데..

남자친구와는 평소에 미래를 이야기하고 우리가 얼마나 우여곡절을 많이 견뎠는데 고작 노래방 갔다왔다는 일로 내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데 이런걸로 헤어질수 없다고 차분하고 좋은말로 추억을 꺼내며 이야기 했습니다

전 20살 때 남자친구를 만나 고등학교 땐 말고 남자경험이 없었고 당연히 조금은 이해해 줘야 된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씩 크다보니까 점점 이건 아닌줄 알면서 끝내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닌걸 알면서도 남자친구 말을 안들으면 안될거 같고 남자친구 말을 안듣고 떠나면 불안한 마음에 떠나라는 남자친구 말에도 떠나지 못하고 합리화를 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매일 오셔서 잔소리도 많이 하시고 일도 많이 시켜주셔서 어쩌면 감사한게 안 그랬으면 제가 깨닫는게 더 늦어졌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더 이상 견딜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그러다 번뜩 정신이 들게 된 이유가 의지 할 사람이 없다보니 술에 의지를 하게 됐고 술을 안먹으면 잠을 잘 수 없는 알콜 중독이 된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너 알콜중독이니 병원에 가보라며 꾸중을 하니 옆에서 듣고 계시던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그거 우울증이라고 하는 말을 했습니다
병원에 가보라고요..

그얘기를 들은 남자친구는 그래 정신병원도 같이가봐~ 라는데 그말에 이제껏 내가 왜이렇게 바보 등신처럼 있었는지.. 어쩌면 알면서도 스스로 인정하기 까지가 어려웠던건지..

이제는 제가 살던 곳으로 가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마음편히 웃으면서 지내고 싶다 그러니 헤어지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치 갈수 있으면 가보라는 듯이 이야기를 하길래 짐도 다 싸 놓고 훌훌털고 가보려고 합니다..

가는 날짜 방법 등 다 생각해 놓았고 이 글을 한 분이라도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그것에 힘을 얻어 마음도 치유하고 젊은 나이에 맞게 살아가겠습니다.

행복하고 지루한 글이 아닌 고구마 같은 글.. 너무 막 두서 없게 쓴글, 한탄만 하고 좋은 결말이 아닌 긴글을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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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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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나이많은 남자 함부로 만나지말라는게 20살,30살엔 그나이에 할법한 생각이 들어앉아있어요. 아마 글쓴이가 10살 어리지않은 여자였음 남친이 처음 여자문제있었을때 웃기지말라고 따귀 한대 치고 나왔을겁니다. 글쓴이가 10살어린 고등학생을 말로 홀린다 생각해보세요. 아주쉽습니다. 지금 글쓴이 상태는 가정폭력 피해자와 비슷합니다. 스스로 나오기가 힘들어요. 죽을 힘을 다해 나와야합니다. 짐하나도 안챙겨도 상관없어요. 무조건 차비하나만 챙겨서 가족한테가세요. 그리고 당분간 그 어떤 남자도 만나지마세요.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처럼 심리적 회복기간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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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10.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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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는날짜?방법?..그냥 오늘 당장 님짐들고 그집나오면 됩니다..그사람 왜 이혼했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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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2020.10.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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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젊다 그댄, 헤어지면 남이고 그쪽에 예의 따져 봤자. 정도 많은거 같은데 칼같이 잘라야해요! 젊으니까 그 기억 잊고 아무 상처도 없던 것 처럼 살다보면 좋은 사람 나타나요. 기죽지 말고 엄마도 당신이 행복하기만 하면 되니까!! 가족사의 아품도 감싸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되요!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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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박경일 2020.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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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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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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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행복할일만 남았어요! 쓰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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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10.3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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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좀 모지란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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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10.3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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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동생 같이 느껴져 말할게요 토닥토닥 그동안 애쓰셨어요 글 쓰신 거 보니 한번의 실수를 발판 삼아 현명하게 심지 굳게 잘 사실 분 같아 안심이 되네요 스물예닐곱살 되신 거 같은데 아직 출발도 안한 나이나 마찬가지예요 빨리 짐 싸시고 털고 일어서시고 다시는 지금 있던 남친쪽 고장은 생각지도 마세요 그동안 일한 거 월급이나 제대로 받고 모아두신 건가요 남친네가 그 부모부터 네가지가 없는 인간들이네요 자기 딸 같으면 지금 쓰니처럼 그렇게 살라고 묶어두겠냐고요 사람 살살 달래고 얼르며 착취하는 거나 뭐가 달라요 쓰니남편 여자 여럿 팔자 망가뜨릴 고지능범이예요 고작 노래방이라니 쓰니가 그런 집구석 진짜 집구석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평생 일부종사하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쓰니 몫으로 돌아올 거 없어요 아마 쓰니가 나가도 어디서 다른 여자 데리고 와 또 부려먹고 장밋빛 미래로 뽐뿌질 시켜가며 착취하고 살겠죠 쓰니 일 한 거 다 챙겨달라고 하세요 험한 꼴 당할 수도 있으니 신변안전 대비하시고 일단 해바라기 쎈터나 경찰 여성아동계 같은 곳에 가셔서 사정 얘기 해보세요 3년 동거하는 동안 남자 따라가서 그집 일 도와준 거면 혼인 빙자 그냥 노동착취 성착취인 거잖아요 요새 여성기관들 이런 사례 잡으면 일만났다고 앞장설테니까 꼭 상담이라도 해보세요 그쪽에서도 별로 낙관적이다 싶지 않으면 빨리 털고 새출발 하시되 미리 눈치 채이게 뭔말 흘리진 마시고요 솔직히 남자네가 좀 악질인 거 같습니다 꼭 힘내시고 사탕발림에 다시 주저앉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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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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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잘안남기는데 마지막글보니 아직 정신못차렸음. 2번베댓처럼 님은 죽을힘을다해빠져나가도 가능할까싶을정도로 빠져있는상태임. 남자도그걸아니 갈테면가보란식이고. 노래방다니는거 알았을때 바로손절해야지 답답하다진짜. 나이가문제가아니고 그남자가 그런거임. 당장 버리고 새시작해라. 20중후반이면 한창에 혼인이나 자녀가있는거도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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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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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차게 데여봤으니 이제 쓰니는 누구보다 좋은 남자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나오는것 부터가 시작입니다 앞으로 60년이상의 인생을 함께할 더 멋진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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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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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상황 객관적으로 봤으면 당장 뛰쳐나왔어야 정상임. 아직도 날짜를 정했네 뭐네 하는거 보니 정신못차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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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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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외로워도 늙은이는 만나는거 아니다. 또래들은 크게 너를 길들이거나 잡어먹거나 불행하게 할 깜냥도 안되고 그럴 능력도 안되. 듬직한게 좋으면 차라리 등치큰 또래를 만나라. 어린나이에 나이차이 많은 놈 만나면 몸 마음 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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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에미 2020.10.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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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 시간 어차피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이제부터 시작이다 생각하고 어디가서건 지금보다 못살까~맘 독하게 먹고 자신을 더 사랑하시길 바래요 결혼생활 해보니..결국 남편도 아이들도 친구도 내가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타인도 나를 그렇게 대해줍디다.. 소중한 인생~ 20대에 실컷 헛짓 하면서 허비했으니..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어서 나와서 스스로를 보듬어주기 바랍니다.. 일할곳도 많고 여자혼자 살면서 돈도 모으고 운동하면서 여행다니고 꼭 뭘 성취하기보담은 공부도 하면서...남자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 하고싶은거 목록 적어보면서 하나하나 이뤄나가시길 바래요 제발 제발 정신차리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힘내세요 지나가다 열받은 아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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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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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상대/배우자로 최악인 조건을 가진 사람하고 만났네요. 나이차이 많이나는데 심지어 이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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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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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라도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이런걱정은 하지말고 당장 본집으로 돌아가요 부모님은 어짜피 짐싸들고 사네 못사네 하는거 얼른 한살이라도 어릴때 집에 돌아와주면 더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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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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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행이예요 아직 젊으셔서 다행이고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신거 같아서 다행이구요 7살 차이나는 제 신랑도 나이차이 많이나서 미칠꺼 같은데 10살이요??? 헐이네요 결혼 안하셨다니 왜 그리 부러울까요? ㅜ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가족과 친구들 곁으로 빨리 가세요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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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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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호빠가면 남친이 이해해야되겠네요 그딴걸로 뭐라하냐고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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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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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읽다 말았는데요 .세상에 님또래 남자도 깔렸는데 이혼경력이 꼭 나쁜건아니라해도 굳이 이남자만.고집하며 스트레스받고 애쓰지마요. . 님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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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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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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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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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다 붙잡으면 붙잡히는 사람도 많은데 안그러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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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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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ㅋㅋㅋ 재끼세요. 그냥 젊은날에 큰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뭐든 경험이었고 지금이라도 탈출 할 수 있었음에 다행인거죠. 이미 지나간 세월은 후회보단 경험이었구나 하고 흘려보내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돼요. 이제 본인의 일을 통해서 본인을 제대로 알게되고 많이 성장하셨으니깐요. 떠난 날짜 전에 남자친구가 어떤말로 회유하든 마음 굳게 가지세요. 바뀔 남자였으면 7년 동안에 진즉 바꼈겠죠. 7년동안 고생 많았어요. 버텨줘서 고맙구요. 부디 빨리 그곳에서 나와서, 정말 가족들과 친구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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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10.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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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많은 남자가 그렇게 좋아.......공부할 시기에 자신을 남자에게 다 바쳐..... 한심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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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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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힘내라고 응원을 하고 있어
지팔자 지가 잘만 꼬고 살았네
그런놈인거 알면서도 계속 만난 너가 문제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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