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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와의 대화 제가 버릇이 없었나요

밥줘 (판) 2020.10.28 08:36 조회8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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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으신 분들은 대화만 보세요




남편이 뼈가 얇아서 말랐어요 살도 잘 안 붙고..
그래서 결혼하고 맞벌이 하면서도 일주일 3ㅡ4일씩밥하고 새 반찬 3ㅡ4가지씩 만들고 국이나 찌개도 새로 끓이고 해서 정말 정성 들여서 해 먹였어요

시어머니가 어떻게 해먹냐고 궁금해 하며 사진 요구 하시길래 몇 번 보내 드렸구요 남편이 살도 좀 쪘어요 시어머님은 고맙다고 당연히 엄청 기뻐하고 좋아하셨구요
남편도 저한테 많이 고마워했고 가끔 딋정리도 하고 그랬죠

참고로 남편은 몸쓰는 일을 7시부터 기본 8ㅡ9시까지 하던 사람인데 코로나 때문에 일이 많이 줄었어요

암튼 몸 많이 쓰는 직종이라 늘 피곤해하고 집에서 잘 안 움직이려해서 제가 집안 일을 많이 하는 편이었고 알아서 눈치껏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그래서 큰 불만은 없었어요

저는 코로나 직전에 임신을 했고 임신하면 일하기 힘든 직종이라 그만 뒀구요 그러다가 유산을 했어요 그리고 코로나가 터지고 1년 가까이 백수생활을 했죠

어차피 직장 생활하면서도 요리며 집안일을 거의 제가 했기때문에 늘 하던대로 했는데 이젠 남편이 고마워 하지 않더라구요 말은 고맙다고 하는데 전보다 표현은 없고..

뭐 암튼 서운했지만 일 안 하는 내가 할 내 일이니까 생각하고 1년간 열심히 전업주부 생활을 했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나 다시 취업을 했구요 전의 직장과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이라 스트레스도 심하고 적응하느라 그런지 몸도 너무 피곤해서 2주 정도 요리를 못했어요 대신 쉬는 날 장을 보고 간단한 반찬을 해놓고 밥만 해놨어요 빨래하구요

솔직히 제가 다시 일을 하면 남편이 몸 써서 힘들지만 전처럼 다시 가끔이라도 설거지를 하거나 고맙다는 표현이라도 하거나.. 본인이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생각이라도 내비치지 않을까 했는데 집안일은 계속 제 책임인 느낌같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시어머니랑 통화를 했는데 녹음본 듣다가 화딱지가 나서 글 써요

대화체로 생각나는 대로 대충 쓸게요
어머니는 시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래 대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간 생략)

시ㅡ요즘 밥은 뭐 해먹고 살어...?

나ㅡ걍 대충 해먹어요 밥할 시간도 없고....

시ㅡ아~ 그래서 ㅇㅇ(남편)이가 요즘 말랐구나

나ㅡ오빠는 밖에서 잘 사 먹고 다녀요ㅎㅎ

시ㅡ 그래도 밖에서 먹는거랑 집에서 ㅇㅇ(나)이가 직접 육수내고 조미료 없이 요리 한거랑은 천지차이지~ 나중에 회사일 적응 되면 다시 해먹을거지?ㅎㅎ

나ㅡ 그렇긴 한데ㅎㅎ 오빠가 예전에는 요리해주면 설거지라도 하고 고맙다하고 했는데 이젠 그런거 안해요 그래서 저도 간단하게 먹을라구요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죠ㅎㅎ

시ㅡ 걔가 몸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일이 워낙 힘드니...... 그래서 밥 안 해먹게? 내가 잘하라고 말할게~

나ㅡ 아예 안 하진 않을 건데 오빠가 못 하니까 저도 그렇게까지 할 마음이 안 생겨요ㅠㅜ

시ㅡ걔가 몸이 힘들어서 그래 몸쓰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 그럴수록 잘 먹어야 하는데

나ㅡ저도 같이 직장 다니잖아요 같이하면 하는데 저도 이젠 못할 것 같아요ㅋㅋ

시ㅡ그래도 밥은 잘 해먹어야지 ㅇㅇ(남편)이 이제 살빠지겠네?

나ㅡ오빠는 결혼전이 훨씬 말랐었잖아요

시ㅡ 원래 남자는 결혼하고 살 찌는거야

나ㅡ.......

시ㅡ남자가 살이 쪄야 결혼 잘 했다는 소리를 듣는다더라

나ㅡ오빠는 결혼 잘못했나봐요ㅎㅎ

시ㅡ 불쌍해라.. 걔는 살 더 빠지면 진짜 안 되는데

나ㅡ 오빠가 어머니 아들이라 그렇지 저희 엄마가 보면 제가 더 불쌍하죠 밥하고 일하고... ㅠㅜ ㅇㅇ(시누)이가 평일에도 일하고 와서 1ㅡ2시간씩 육수 뽑고 반찬하고 밥하고 남편 먹이면 어머님은 마냥 좋으시겠어요?

시ㅡㅋㅋ근데 걔(시누)는 요리를 아예 못하잖아 우리 ㅇㅇ(나)이는 요리가 전공이고 잘하잖아 그리고 그런 말은 시어머니한테 하는 거 아니야

나ㅡ????????

시ㅡ먹고살기 힘들어서 걱정이다 밥이라도 잘 챙겨 먹어야 되는데..

나ㅡ누가 들으면 제가 오빠 밥 해먹이려고 결혼한 줄 알겠어요ㅠ

시ㅡ그것도 크지

나ㅡ제가 오빠 밥 해먹이려고 결혼했다구요????!!

시ㅡ아니 결혼을 하면 서로 잘 먹고한다는 소리지

나ㅡ서로 잘 먹는데 제 밥은 아무도 안 해주는데요?

시ㅡ 히히히 그래서 ㅇㅇ(지아들)이가 1년동안 열심히 벌어서 먹였잖아요~

나ㅡ 임신 안했으면 그 일 그만 둘 일도 없었고.. 저 임신했을때 해먹을 수가 없어서 아침은 거의 라면만 먹었었어요..ㅠ 그렇게따지면 오빠는 지금도 월급이 100만원 가까이 줄었는데..

시ㅡ어머! 걔가 월급이 그렇게나 많이 줄었어??(아들안쓰러움) 근데 부부는 그렇게 계산하면서 못 살아

나ㅡ저희끼리는 계산 안해요~어머니가 계산 하시길래ㅋ

시ㅡ오홍홍홍 내가? 그런건 아닌데.. 오늘은 머먹을거야?



뭐 이런 상황인데요 저 일있고 머칠후에 시누이가 엄마랑 뭔일 있었냐 길래 그냥 안읽씹 했어요
제가 잘못했나요? 한번도 시어머니랑 얘기하면서 짜증이 저렇게 난적은 없었는데 진짜 저 대화이후로 연락도 안 하고 있구요 남의 엄마란 생각이 절로 들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예뻐해 준다고 친구들이랑 다 부러워 했었는데 이게 뭔가 싶어요 짜증나서 3주 넘게 연락 안 했더니 어제 갑자기 먹지도 않는 커피 쿠폰을 보내셨더라구요 저 커피 안 마신다고 매번 식사 하고 나서 커피 권할때마다 30번도 더 말한 거 같은데ㅋㅋㅋ

아 그리고 남편한테는 아무말도 안 했고 그냥 잘 지내고 있어요 시어머니 일로 남편이랑 싸우고 싶지 않아서요 대신 저날 대화한 거 녹음있어요
남편은 제가 밥을 안 해도 불만이 없어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가 버릇없는 거 아니냐고 걱정해서 글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이런 시어머니가 많이 계시는군요..댓글보다 정말 시어머니들은 정도의 차이이지 비슷하다는 걸 느끼네요..

그리고 시어머니 전업 주부보다는 일을 오래하셨어요 그래서 늘 가족들한테 인스턴트만 먹이시고 지금도 본인은 인스턴트 드세요 한번도 시어머니 음식 먹어본 적 없구요 그런데 저한테 그런게 쫌 웃기긴 하죠? 그게 본인 약점이라 심하다 싶을땐 저도 웃으면서 이 부분 살짝 건드려요 이건 진짜 심하다 싶어야 건드리는 부분이고 저 대화는 막 심한 편은 아니었어요..

남편한테 얘기 안 하는 이유는 남편한테 말했다가는 시어머니한테 남편이 진짜 ㅈㄹㅈㄹ개ㅈㄹ을 해서 시어머니 뒤로 넘어 가시고 우시고 딸 사위 이모님들 전화 다 돌리시고..

그래서 중간에 친척들한테 말 이상하게 전달되고 나중에 제가 훨~씬 훨~~씬 더 피곤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진짜 심하다 싶으면 그걸 감수 하고라도 남편한테 토스했을 것 같은데 저 정도는 저도 퇴치(?) 할 수 있어서 따로 말 안 했어요 혹시 남편과 이런 문제로 다시 다툼이 생길날을 대비해 그때 녹음 파일 꺼내려고 보관해 놨어요



처음에는 저도 고분고분 하다가 남편한테 쏴 붙였는데 그냥 제가 어머니 앞에서 할 말 다 하고 안 쌓아두고 남편이랑 잘 지내는게 결과가 더 괜찮은 거 같아서 그러고 있어요 저 대화가 글로 보면 다툼이나 말 대꾸 같은데 저도 되게 웃으면서 애교섞인 말투로 말 했거든요.. 그냥 평소 제 말투가 그래요 그리고 남편은 시어머니가 생각없이 말할 때 마다 시어머니한테 제가 저러는 거 쫌 재밌어해요


남편 말로는 제가 어머님이랑 비슷한 점이 많다네요 가끔 닮았다는 말도 하고.. 젊은날의 자신이 본인처럼 웃으면서 본인 같은 여자에게 한 소리듣는 거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젊은 본인이 자기에게 뭐라하는 걸 듣고 반성을 좀 해야한다구요 셋이 같이 있을때 제가 어머님 말에 저렇게 대꾸하면 남편이 이봐 엄마가 딱이래 근데 엄마는 연륜이 있어서 더 하다고 콕 짚어 말해요 그럼 어머니랑 저랑 쌍으로 벙찌고... 욕인지 칭찬인지....난 나이먹고 안 그래야지... 늘 다짐하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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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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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상여우예요. 속에선 천불이 나도 내아들한테 해가 갈까봐 끝까지 호호호~하며 뒤에선 딸붙잡고 욕을욕을 해대잖아요. 내로남불 끝판왕이고 고분고분했다간 님 머리꼭대기에서 꼭두각시 조종하듯 할거예요. 님 마음 가는대로 사세요. 남편한테도 너무 잘하려 몸 상해가면서까지 애쓰지 말구요. 너무 잘하면 기대치만 커지고 당연한 일인양 고마운줄도 모르며 웬만큼 잘하지 않고선 책만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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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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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는 일하고 와서 1ㅡ2시간씩 육수 뽑고 반찬하고 밥하고 남편 먹이면 안되고 님은 해야되고? 그런 얘기는 시모한테 하면 안되고? ㅋㅋㅋㅋㅋㅋ시모가 연 끊어 달라고 용을 쓴다. 그래도 보고 살거요? 님은 안중에도 없고 지 자식만 챙겨 달라 하는 못돼 쳐먹은 늙은 저능한 여우네. 님 친정 아빠가 전화 한통 드려야겠네. 귀한 내딸 몸종으로 결혼 시킨거 아니라고. 전화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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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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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남편 수발드는 종년 취급 하네. 시모 평생 전업 했죠? 전업 하면서도 해준거 없어서 멸치 만들어서 결혼 시켜놓고 왜 남의 딸 탓이야! 하여튼 시짜들은 주둥이만 닥치고 있어도 적개심은 안가질 거고 남편도 서로 알아서 살텐데. 말 잘했어요. 무례 한건 시모지 님이 아님.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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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녀 2020.11.0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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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한거요즘잘안먹어서 반찬좀해서달라고하세요~ 어머니반찬먹고싶어하는거같다구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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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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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모랑 연락 자주 하지 마세요. 미친 늙은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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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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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본인은 일한다는 핑계로 가족들한테 인스턴트만 먹인 주제에.. ㅋㅋㅋ그엄마에 그딸이라고.. 그래서 그딸은 요리도 못하는 주제에.. 왜 며느리한테만 요리 강요??ㅋㅋㅋ아이거 정말 웃기네 ㅋㅋ 정말 시짜는 희안해!~~~~ 왜 이세상 시어머니들은 다~비슷한지 미스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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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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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시모 시모질 은연중에 하면, 울 시누가 더 난리남. 차별 받고 자라서 가뜩이나 맺힌거 많은데. 며느리에게 오버한다 싶으면 시누가 자기 맺힌거까지 해서 막 폭발함. 시누 성격 어떤지 몰라도. 시누에게 신세 한탄도 해요. 자주 하면 안 되고요. 울 남편은 아니라 생각해도 시모를 이해하려는 성격인데, 시누는 알짤 없음. 그래서 뭔 일 있으면 시누 앞에서 일부러 말 꺼냄. 장난처럼 농담처럼. 울 시누 시모행동에 열받아서 부글부글 하는거 눈에 보임. 우리 가고 나면 시모 잡는다고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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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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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겹다 그놈의 밥 밥 밥 어머니들~~아들 끼니 걱정되시면 제에발 결혼시키지 말고 평생 밥 해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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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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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 찌면 살 쪘다고 님탓 할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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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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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 본인도 살림 잘 안하면서 아들 걱정에 하는 잔소리는 좀 웃기긴 하지만, 님도 따박따박 말대답 다 했으니 똑같네요. 다음에 전화오면 어머니, 아들 장가 보내셨으면 관심 끊으세요. 이제 제 소관입니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걱정되시면 반찬 좀 보내주세요. 다른 집은 아들 걱정되어서 시어머니가 다 보내주신다네요. ~ 하시구요. 그런데 말이죠! 식사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좀 챙기세요. 별 것 아니지만, 맘 편히 알차게 먹는 집밥만한 보약도 없습니다. 남편 주려고 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서 본인 좋아하는거로 조금씩이라도 해서 드세요. 요리 전공이라시니 더 잘 아실테니 영양이라든가, 경제적인 면에 대해선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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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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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마지막에..그래서 오늘은 뭐 먹을거야...... 저정도면 밥못해먹인 귀신 들린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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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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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가 아줌마 아들 밥해먹이세요. 아줌마아들 총각때 얼마나 아줌마가 밥을 안해줬으면 그렇게 말랐던거예요? 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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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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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얘기해요 그리고 시누한테 녹음한거 보내줘요 나는 딸이 아니라 며느리라서 이런 얘기 이젠 더 못듣겠다고~ 딸이 잘 해석하고 이해하라고~ 그래도 최소한 나는 인스턴트는 피하려 굉장히 노력하는 편이니 나랑 내 남편 걱정은 사양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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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20.10.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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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버릇없어요. 본인이 쓰니 본인 입장이겠지만, 시어머니는 나쁜 쪽, 본인은 좋은 쪽/ 쿨한 쪽으로 쓴게 너무 보여서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글 읽다가 "어머"한 부분이,,,, "제가 시어머니께 이렇게 말하는거 재밌어해요" 이 부분,, 참 놀라워요. 어찌 저리 생각하는지. 자기 얼굴이 침뱉기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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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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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처신하시고 있는것 같아요. 남편분이 그런(?)말투에 대해서 오케이하시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남편분도 본인엄마 이상한거 알고 있으니 너무나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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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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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스트레스받으니 그냥 네 그럴게요 해야할듯.. 시어머니도 그냥 넘어가면되지 계속 끈덕지게 저러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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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다 2020.10.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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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지금이 8,90년대인가 아직도 저딴걱정으로 여자를 괴롭히고앉앗네 ㅋㅋㅋ 그리 걱정되면 왜 결혼하게 냅뒀냐 ㅋㅋㅋㅋㅋ 영원히 데리고 살고 같이 죽지 ㅎㅎ 이상한 할머니네 그냥 전화문자 다 받지말아요 바쁘다하고 일일이 다 대답해주니 계속 괴롭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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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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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는 무례한데 님도 참 곰이네. 그냥 네~ 하고 끊어버림 될 걸. 사회생활 안 해봄? 저런 인간은 말 길게 섞는 거 아님. 아니면 약 좀 지어먹이게 돈을 달라고 징징대면 조용해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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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10.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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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네네하고 치워요 어차피 팔이 안으로 굽어서 객관적으로 생각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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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린다 2020.10.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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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 읽는 내내 피곤하고 둘 한테질렸어요. 걍 대꾸 하지마요 ㅋㅋㅋㅋㅋㅋ 단답하고 걍 구라좀 치고 빠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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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20.10.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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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 시모 질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죽일라고 길들일라고 하는데 쓰니 안넘어오넹~~~ 쓰니 맞대응 잘했어요! 더 쎄게 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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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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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기어코 가는 이유가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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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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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년 싸기지없네 ㅋㅋㅋ 지가어디서 남의가정에 오지랖이야 ㅋㅋㅋㅋㅋ 돈이나주고말하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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