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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들 나쁜 생각 얼마나 하시나요

ㅇㅇ (판) 2020.10.28 10:14 조회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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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들이 소름돋을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누가 죽었으면 좋겠다던가 망했으면 좋겠다던가 주로 끔찍한 부정적인 생각들이요
실제로 그 생각들을 입밖으로 뱉거나 실행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행동은 생각을 반영하니까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 언행들이 있겠죠
다들 나쁜 생각들 하고 사나요?
스스로 너무 심성이 못된 것 같고 사이코같고
천성이 나쁜 사람인 것 같아 우울해져서 한번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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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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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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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나 이상하다 소리 하는 듯.
저도 한 번 크게 데인 후로 그 사람 나중에 죽으면 꼭 지옥가길 빈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내가 저런 생각을 하다니 내 스스로에게 정말 놀랐었던 ㅡ.ㅡ;;
그런데 며칠 지나고 생각해보니 꼭 내가 그렇게 안 빌어도 저 사람은 원래 저렇게 나쁜 짓 하고 다니는 사람이니까 나 말고도 빌어줄 사람 많겠다 싶더라구요. 굳이 내 자신을 악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혼자 그말 취소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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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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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책에서 읽은 내용이 떠오르네유.. 진짜 사회적으로 저명한 분께서 쓰신 글인데 본인에게 초능력을 가질 기회가 생긴다면 절대로 사람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안가질거랬어요. 그 이유는 사람 속마음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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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0.10.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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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상황인가요? 누구에게 괴롭힘을 받는다던가 그러면 그런생각이 올라오는건 자연스러운거에요 홧병이에요 잘 다스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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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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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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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성매매한 애비보면 더럽다 발정났다 생각듦 중국인을 바퀴벌레보다 싫어함 내스타일 남돌 보면 생각하면서 함 싫어하는 선배가 결혼 망한날 친구들하고 참치먹음 (말은안함 기분좋다고 걍 사줌ㅋ) 나정도면 정신 평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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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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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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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쓴 2020.10.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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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맨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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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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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생각 가끔해요 다들 그런거고 그런 생각들면 그 사람 장점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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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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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 생각은 누구나 해요 그걸 안하려고 사람들에게 더 잘하려고 노력해요 음료수나 과자를 사서 준다든지 그렇게 극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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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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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내가 대학 때 그랬는데. 그게 주변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그걸 캐치할 때가 있었음. 즉 자기 생각이 아닌데, 내 생각이라고 착각하는 경우. 근데 진짜 자기 생각은 강한? 감정과 함께 느껴짐. 아무 감정 없이 그냥 드는 생각은 남의 생각을 나도 모르게, 나의 무의식이 받아서 나에게 깨우쳐주는 경우가 많음. 어느 책에 보면, 인간의 뇌는 생각을 받는다고 하잖아요. 수신기처럼. 난 다른 사람이 하는 생각들이 어느 정도 느껴짐. 예민해서. 다 맞았음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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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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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불만족이 생길때마다 화살이 남에게 향하더군요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는 뜻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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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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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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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2020.10.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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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ㅠㅠ
누가 잘나가거나 하면 배아파하고 ㅠ 그걸 절대 남한테 말하진않지만요
속으로 혼자,...막 잘안됐으면 좋겠다 이런생각도 하고 ㅠ
그럴때마다 자괴감 정말 많이들고 괴로워요. 나 정말 악마인가? 막 그런생각하고...

그런데 또 강아지 동물학대, 인천 라면형제 이런기사보면 너무 슬퍼서 울고 ㅠ
미친인간인가 싶어요 진짜

뭐가 잘못된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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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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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나빠서가 아니고 지금 스트레스받거나 힘든 상황이신가요? 본인을 더 챙기고 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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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2020.10.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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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착하게만 살라고 가르쳐왔죠..
바른말만 하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죠..
하나..남친이 거짓말로 나 검사야 하고 말하고 사귀기 시작했고.
사귀고 나니 배달부에 식당일에 바빠서 전화할시간조차 없고 마음신경써줄시간도 없어...라고 생각해볼때..
나중에 결혼하고 알게 되면 어찌 될까요..
거짓말은 많은 실망과 좌절??안겨주지 않나요??
아마 나같은 바보라면 그사람을 사랑하게됐을때 검사라고 하고 거짓말을해도 믿어쓸것임니다..
도데체 사이코는 왜 어덯게서 그렇게 만들어진 단어인지 정확한 이유를 해부하기가 어렵고 말하기도 껄끄럽지만...그냥 그 수준에 맞게 고생하며 남친이 결혼후에도 잘해주면 그게 곱게만 안보이는건 어렵게 힘들게 번돈으로 본인과 써야한다는 현실을 생각해볼때...
(이걸 이쁘게 설명해야 하는지 나쁘게 설명해야하는지도모르겠네요..)

그렇기에 솔직하기를 바랄뿐이죠 사람들은..그런데 요즘은 연애인들이라면 말한마디에 집중공략을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또 다른걸로..정치쪽으로??
공약을 걸어놓고 찬반으로만 갈리다가 원하는쪽으로 공격하다보면..그게 잘 풀릴까요???
본질적인성격을 잃지 않고..살아가는거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글한번적어봅니다..
한사람이 잘못을 했다고..그사람을 죽여라...저사람이 거짓말을 했어..내가 피해가 엄청커서 짜증이나고 화가나..그래서 사기죄로 고소하고싶어....그런일이 수도 없죠..실지적으로 접해보지를 않았지만..많은 사회적 취약쪽으로 살다보니..있을법도 하겠구나...가끔생각할뿐입니다...먹기위해 빵을 훔치고 살기위해 도둑질을 했고 마음이 짠해 도둑질한돈을 나눠준 사건이나..도둑질한건 나쁜거잖아요..나름열심히 일해서 모은돈으로 산건데..그렇다고 죽여라까지 심판에서 절제를 하는 이유까지 생길수밖에 없는이유도 있죠..
뭔가를 결정하는순간이 올때 본질적인 기준점이 있다면 최악의 경우는 막겠다싶겠죠..그래서 사람들은 기준점이나 줏대??주관이나 가치관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죠..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기위해..
소름돋는다면 주위를 좀 적절히 정리 하시는게 필요하시겟습니다.아니면 기분전환이라도해야하겠습니다..인터넷만 쳐다보는 사람으로써 해드릴말이 이거밖에 없어 미안해지네요..뭐라도 쓰고싶은데..글쓸실력이 아닌가 봅니다..
운동하고 현장에서 멋지고 퍼팩트하고 프로패셔널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세상은 그런사람들만을 만들기위해 만들어지지 않더라구요..사회를 내딛자마자 세상은
"세상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일인지 겪어봐!"로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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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0.10.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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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악설이 맞을지 성선설이 맞을지의 대한 논란이 지금도 많은것처럼...인간은 불안한 존재입니다 나쁜거라는걸 알고 있다면 실행하지 않는것만 한다면 당신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겁니다 좋은 사람일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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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10.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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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박증인것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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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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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사는 지역 빨리 소멸시켜버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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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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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책에서 읽은 내용이 떠오르네유.. 진짜 사회적으로 저명한 분께서 쓰신 글인데 본인에게 초능력을 가질 기회가 생긴다면 절대로 사람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안가질거랬어요. 그 이유는 사람 속마음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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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82 2020.10.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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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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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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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매우 정상이예요.
그걸 말로 내 뱉고 그렇게 되길 물 떠놓고 빌면서 점점 사악해지는 자신을 보며 우울하지 않으면 그게 진짜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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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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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럴때 있어요!! 근데 그런 제가 싫고 그런생각 하기 싫어요!! 저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 기도해요. 믿음있는 사람이건 아니건 그런 생각들이 사람을 좀먹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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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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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나 이상하다 소리 하는 듯.
저도 한 번 크게 데인 후로 그 사람 나중에 죽으면 꼭 지옥가길 빈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내가 저런 생각을 하다니 내 스스로에게 정말 놀랐었던 ㅡ.ㅡ;;
그런데 며칠 지나고 생각해보니 꼭 내가 그렇게 안 빌어도 저 사람은 원래 저렇게 나쁜 짓 하고 다니는 사람이니까 나 말고도 빌어줄 사람 많겠다 싶더라구요. 굳이 내 자신을 악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혼자 그말 취소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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