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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깝다는 남자와의 결혼

123 (판) 2020.10.28 10:39 조회6,80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할께요

남자는 학벌좋고 개인사업하고 월1000정도 버는것 같구요(들쑥날쑥)

그러나 남자쪽 부모님은 재산 하나도 없고 아버지 엄청 가부장적이시고..

외모는 별로고 나이도 많아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이혼가정이며 학벌,직업 잘난건 없네요

생김새는 길가면 번호따일 정도고..사실 저희집은 볼게 전혀 없네요

처음엔 남자가 목메달아서 만났어요.

취집? 이런거 할생각 전혀 없구요.

저도 결혼하면 일할 생각입니다.

서로 아무조건없이 만났다가 뒤늦게 조건따지면 계산적으로 구니

제가 숙이고 들어가야 맞는건지..욕심히 많은건지 참 어렵네요

 

 

 

 

 

제목그대로 입니다

8살차이나는 남자와 교제하고 있어요.

가치관 차이로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져도 봤어요.

한번은 오빠 아는 친구가 제수씨 훨씬 아깝다고

농담삼아 이야기를 했는데 남친이 진지하게 화를 내면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든적이있었어요.

저는 그때만해도 보통 남자들은 자기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요몇일 심하게 다툴때 하는말이

자기가 조건 훨씬 아깝다고

내가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니 여자는 참고사는게 맞다

내정도면 결혼시장에서 줄서서 데려갈려는 조건이다.

솔직히 조건차이가 좀 나긴해요(경제력,학벌)

근데 저도 주위에 소개해준다는 사람 넘치고 외적으로 보나 나이로보나

모난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계산적으로 행동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저는 돈 좀 없더라고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오빠는 본인이 여유가 되니 여자는 남자 바깥생활 이해하고 맞춰살아야한다

되게 가부장적 사고방식이에요.

제가 가진게 없는데 쓸데없이 자존심 부리는 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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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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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라면 남자가 면전에서 그딴 개소리 할때 ㅠ알았어 모자란 내가 꺼져줄게ㅠ 하고 스피드하게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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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럼헤어져 2020.10.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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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아깝다고 생각하면 저런대접 받았을때 이미 헤어졌겠지..계속 만나는 이유는 쓰니가 더 아쉬워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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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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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이것도 가스라이팅 일종이예요. 처음엔 목 메달아 사귀었지만. 내가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이야 내가 아까워 하고 세뇌 시키고 있잖아요. 돈 많은 것만 보지 마시고. 시아버님 자리 되실 분도 보시고 결정적으로 정말 사랑한다. 고맙다고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그런 사람 없음 굳이 결혼 안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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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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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네 8살 많은 아저씨한테... 주변에서 말하는 쓰니가 아깝다는 말 다 사실임 월 1000만원도 안되는 돈에 팔려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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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2020.10.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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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차도 많고 여자친구한테 자신이 아깝다는 소리나 해대고, 가부장적이고 왜 결혼하려는지. 결혼하면 하녀 취급할 것 같은데요. 그냥 연애만 하고 헤어져요. 오빠가 아까우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나. 난 주제에 맞는 나이 어리고 자신이 아깝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 만날게. 하고 차버려요. 월 천 다 벌어도 123님한테 쓰는 건 아깝다고 여길 남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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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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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늙은 거 커버하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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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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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열등감때문에 쓰니 후려치네ㅋㅋㅋ 지도 지가 꿀리는거 알거든. 저게 가스라이팅이에요.. 객관적으로 봐도 저남자가 봐도 쓰니가 훨씬 아까운게 팩트임 늙은여우 빨리 버리고 괜찮은 남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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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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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서 여자를 자기랑 재고 조건 따지는 새끼는 좀 아니지 않나요. 굳이 하나하나 따지자면 8살이나 젊은거 그거는 그새끼가 얼마나 더 많이 벌던지간에 절대 따라잡아지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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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2020.10.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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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 남자랑 결혼한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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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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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꾸역꾸역 거기 붙어있는 이유가 뭡니까. 학벌이고 재력이고 저따위 정신상태면 행복하기 힘들어요. 정신 차리고 빨리 헤어져요. 예쁘고 어린거 밖에 볼 거 없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른 사람 만나는게 나아요. 저 남자랑 붙어있다가 좋은시절 다 지나가면 진짜 저 남자한테 목매고 푸대접 받으며 살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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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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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별 기원.
저런 류는 뭐.. 그래요 자기애가 너무 심해서 님 지쳐 못살꺼임.
그리고 결혼하고 애 가져 일 못해봐라 무슨 꼴 날지 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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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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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개아깝네 여자는 지 주제파악 못하고있고ㅋㅋㅋㅋ 더 좋은여자 만나라고 놔주세요 능력도없는데 붙잡지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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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2020.10.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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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결혼시장에 나가라고 하세요. 영 말하는 싸가지가없네요! 8살 나이차이가 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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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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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씨, 그 남자가 안정적으로 월 천씩 벌어다 주고 글쓴이에게 재력과 경제적 안정을 줄 거 같으면.. 그래요, 가치관에 따라 자존감 버리고 돈을 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들쑥날쑥하는 사업 수입은 믿을 수 없고 시댁도 대책 없음 가끔 월 천 벌어도 큰 의미 없어요. 글쓴이도 내새울 조건이 아니지만 더 사랑받고 존중해 줄 남자를 만날 가능성은 있죠. 이미 아니리는 시그널이 이렇게 많은데.. 평생 무시 당하고 살 자신 있으면 만나고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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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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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이것도 가스라이팅 일종이예요. 처음엔 목 메달아 사귀었지만. 내가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이야 내가 아까워 하고 세뇌 시키고 있잖아요. 돈 많은 것만 보지 마시고. 시아버님 자리 되실 분도 보시고 결정적으로 정말 사랑한다. 고맙다고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그런 사람 없음 굳이 결혼 안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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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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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소리 들어도 어차피 쓰니가 남친이랑 결혼을 원하는걸
남친이 알고있기 때문에 속에 있는 말 필터링없이 얘기하는거네요.
나중에 나이들어서 쓰니 외모가 빛이 바래지면.. 저딴 남자는 딴 생각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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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20.10.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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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보니까 답정너. 어차피 그남자랑 결혼할거같은데요? 진짜 취집생각없는거맞아요? 고민할가치도 없는데 고민하고계시니 하는말입니다. 보아하니 예쁘시고 본인 일도 있으신거같은데 자존감이 저남자로 인해 내려앉았나봐요. 본인 가치를 알아주는 남잘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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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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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 남자들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자의 젊음과 미모는 나이가 들수록 가치를 잃고 남자가 가진 재산은 해가 갈수록 늘어난다고요. 지금도 그런 사고 방식인데 결혼후 아이낳고 몸매도 나빠지면 얼마나 사람을 무시할까요? 그 남자랑 꼭 결혼해야 한다면 각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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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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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라면 남자가 면전에서 그딴 개소리 할때 ㅠ알았어 모자란 내가 꺼져줄게ㅠ 하고 스피드하게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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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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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아 그냥 결혼해서 참고 살아 ㅋㅋㅋㅋㅋ 결혼 전부터 저렇게 가부장적인 거 티내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냐 능지가 딸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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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헤어져 2020.10.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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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아깝다고 생각하면 저런대접 받았을때 이미 헤어졌겠지..계속 만나는 이유는 쓰니가 더 아쉬워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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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10.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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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결혼하는 느낌보다
팔려가는 느낌인데요?
저런 소리 저런 취급 받으면서 평생 다 맞춰 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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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20.10.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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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사랑해서 결혼 하는거 맞아요? 저런말 듣고 저남자 내칠 배포도 없고...질질 끌려 다니며 결혼생활 할 자신 없음 다시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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