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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을 혐오합니다

K (판) 2020.10.28 12:23 조회107,70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3년차 갓 돌 지난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평소 남편과는 사이가 정~말 좋아요
제가 재택근무 중인데 육아도 공동으로 함께 하고 있고
남들이 보면 아무문제 없는 평범한집이에요

하지만 시댁 얘기만 나오면 달라집니다
결혼전까진 이런 가정(?)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홀시어머니들은 다 이런가요?
남편을 자식 그 이상으로 의지하고 생각하고 사랑하시는데
제가 주변에서 보고 자란 일반가정의 모자사이가 아니였어요

처음엔 아 사이가 정말 좋은가보다 하고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을 넘는 시모를 보니 이러다
제가 정신병 걸릴거 같아 남편에게 얘기를 하니 처음 남편 대답은
여기 판에 나오는 전형적인 엄마와 정신적으로 분열 안된 아직도 탯줄이 연결된 본인 엄마 연민에 찌들어 우리엄마 그럴사람아니다란 말만 내뱉는 남자였네요

시모든 남편이든 두사람다 서로를 못놓아주고 있단 표현이
맞겠네요 두사람 통화내용 보면 아주 생이별한 가슴절절한
모자사이에요

남편-여보슈~어무이~
시모-응~우리아들~퇴근했어?어디야
남편-집 이야~어무이 오늘은 뭐했슈?
시모-우리아들 오늘은 전화 언제올려나 점만 치고 있었지~
고생했어~사랑해~보고싶어~
남편-나두요~

항상 이런식으로 통화를 해요 보통 모자지간 다들
저렇게 통화를 하나요? 남편은 다 이렇다네요
근데 시누랑 전화 하는 내용 들어보면 남보다 못한 사이에요

시누-엄마 오늘은 뭐했어~
시모-그냥있지 뭐한다 또 전화했어 어제도 해놓고
전화비 아까워

극과극인데 모든 집들이 다 저렇다네요

시모가 저에게 어리숙한 척하면서
며느리가 내아들 뺏어갔다,요즘 애들은 이렇다,
난 우리아들,딸,사위가 최고다,친정 가고 싶어서 아주
눈을 시뻘겋게 뜨고 있네,니가 뭘 할줄 알겠냐,
친정에서 명절에 귀한 선물 보내드리면
느그 친정은 뭐한다 이러냐 느그엄마 거리며
온갖 빈정 상하는 말들을 해도

그래 노인네 나이 64 먹고
인생 참 불쌍하다 어쩌다 이리 추악하게
늙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시댁만 갔다오면
그 잘난아들 쥐 잡듯이 잡고 살았네요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됐고
역시나 시모는 정~~말 충격을 받은 나라잃은 표정
근심가득한 세상슬픈 얼굴로 뭐이리 빨리 가졌냐
그래 생긴걸 어쩌겠냐고
자기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며
(이미 시누 아들 외손자 있음) 며칠을 저리 계시는데
참.....출산 이틀전엔 요새 젊은 사람들은 피임 다한다는데
왜 넌 안해서는 어쩌겠냐고 또 한탄을 하시는데

그 망언이 저에게 향했을땐 시모를 인간취급 안하며
개무시 할 수 있었는데 그 화살이 내아이에게 오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남편에게 이혼서류와 더불어
여지것 시모가 내뱉은 폭언,망언 녹음한걸 들려주며
혼인파탄 귀책사유 니네 엄마에게도 묻겠다 위자료 청구
할꺼다 선택해라 우리가정인지 니 엄마인지 한바탕 한뒤로
전 시모 안보고 살고있네요( 시댁은 30분 거리고
저 일이 있기전엔 매주 주말 제 주도하에 시댁 방문했었고
현재는 애기만 남편이 두달에 한번
데리고 가서 보여주고 옵니다)

근데 저렇게 피임 운운하던 사람이 아기를 보고싶어하네요
정말 역겹고 토쏠리는데 남편이 어젯밤 술에 취해 엉엉
울며 얘기하는데 자기 너무 힘들다고 너 몰래 영상통화로
애기 보여주는것도 힘들고 너 눈치 보며 엄마랑 통화 하는것도
힘들고 다시 예전처럼 엄마보고 살면 안되냐 자기가 더욱더 잘하겠다 한번만 자기엄마 용서 해달라는데
글쎄요 전 내 남편이 우는건 정말 속상한데 그렇다고
시모를 다시 보고 살 자신은 없네요

전 여전히 시모가 증오스럽고 혐오대상이며
그 피임운운하던 입으로 내새끼거리는거 생각하니
온 몸에 피가 거꾸로 솟는기분이고 더럽네요

남편말론 시모가 많이 바뀌었답니다
예전처럼 자신이 방관만 하고 있지 않을것이며
한번만더 다시 저런일이 생기면 그땐 본인이 먼저
시모와 연을 끊겠다며 무릎꿇고 비는데
마음이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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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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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작 64세인데. 마인드가 80대 노인이네요. 그리고 시어머니 안바뀌어요. 64년 살아온 습성 어찌 바꿀까요. 40년 산 나도 내 성격. 습관. 말투 못 바꾸는데요. 지금아들 손주 보고 싶은 대로 못보니까 잠깐 한수 접어준 거예요. 져주는 척 해야 아들이 다시 며느리 이끌고 매주 올테니까요. 넘어가지 마세요. 애기 좀 더 커서 말하게 되면 두달에 한 번 보내는 것도 끊어야 할 거예요. 애기 귀에다 느그 엄마 때문에 할미랑 자주 못봐서 할미 속 끓는다. 느그 엄마가 나빠서 우리가 자주 못 본다. 이런 거 계속 하면 아이 정서에도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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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매사진지남 2020.10.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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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지금도 남편분은 안바뀐거 같습니다.
지 힘들다고 아내분에게 또다시 희생을 요구하네요.
정말 아내를 이해하고 바뀌었다면, 아내의 힘들었던 과거를 생각해서 저런 소리 못할거 같은데요? 시모가 정말 바뀌었다면, 그동안 아내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차단되어있어서 못한다 란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그럴경우에도 역시 다른 표현으로라도 어떻게든 사과를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뀐척 하는거에요. 한방 크게 먹은만큼.
그 어머니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남편분은 괜히 본인의 어머니가 안쓰러운 마음에 아내분에게 저러는거 같구요.
제가 봤을때엔 남편이나 시모가 크게 바뀐거 없다고 생각듭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셔서 분위기를 살피시고 마음 정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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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sheree... 2020.10.2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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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님은 정서적 남편(아들)의 첩 취급하고 살려다가 나가리 되니까
쑈하는 겁니다.
아들놈도 덜 떨어진거 여전하고...

시모들이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 말(죽지도 않아)
이나
아들놈이 하는 '우리 엄마 많이 변했어'하는 말(엄마로서는 변하지만, 시애미로서는
절대 변하지 않음)은 다 쑈하는 것.

64세면 84세 될때까지 연 끊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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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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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엉ㅇㄴㅇ 나 비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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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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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나 진짜 텍스트만 보고 소름돋긴 처음이야..ㄷㄷ 이런 실사 미저리가 찐으로 있다고요??노친네 우리 시모보다 젊고만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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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2020.10.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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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는 남편위해 한번만 더 눈감고 가회를 줘보세요.. 남편 가슴에 멍들다보면 부인에게도 맘이 멀어질 수 있어요. 대신 시모외 교류는 하되 강단있게 대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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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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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살배기 애 키우는 엄마인데요 난 그집에 내새끼 안보낼거에요 그래 힘들구나 그럼 이혼하고 애는 내가 데려갈게 잘가 도장찍자 할거에요 힘들어? 그럼 나 힘든동안 뭐했음? 애 피임안했다고 콩알만한애한테 저주를 퍼붓더니 내새끼? 왜 00이가 느그엄마 새끼임 내배아파 낳은 내새끼지 그리고 생각해보니 애 좀 커서 말귀 알아들으면 헛소리 내뱉을거에요 지금도 100프로 할거고요 우리할머니가 기집애가 첫애가 기집애라 재수없는줄알았는데 꼬치 달린 동생봐서 봐주는거다 라고 나한테 그랬거든요 그땐 아무말 못하고 울었거든요 나는너무 어리고 몰랐으니까요 근데요 내새끼를 그상황에 두지않을거에요 명품옷에.명품신발은 못해주는 엄마지만 그래도 내새끼 그런 언어폭력상황에 놓이지 않게할거에요 님 엄마시면 정신차려요 남편은 이미 당신도 애도 애미한테 버려뒀어요 지만 착한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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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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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중 이말 너무 공감됨. 님 남편 힘들다 어쩐다 님탓하는 중임. 지 엄마는 착해졌는데 나쁜 니가 마음안풀고 우리가족(엄마와 나)을 힘들게 하고있다. 니가 나쁘다. 이러는데 흔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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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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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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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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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상황으로 시댁하고 손절하고 살다가 비슷한 상황으로 시객 왕래하는 친구가 있는데 재왕래 3개월만에 이혼 얘기 오가고 다시 손절하고 살아요 사람이 쉽게 변하나요? 그러는척 하고 있는거죠 아들을 남편삼아 사는것까지 백번양보해서 이해한다고 해도 임신한 며느리한테 피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시모가 흔하지 않아요 더구나 첫아이인데 말이죠 남들이 보면 넷째쯤 임신한 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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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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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쉽게 안변해요 이제는 손주까지도 옆에 끼고 실고 싶은 모앙이네요 본인 아들이나 더 끼고 살으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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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랑 2020.10.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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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고쳐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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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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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너님도 생각해봐요 엄마가 너님을 애지중지키웠어 근데 내남편에게못해 그게 잘못이란걸알지만 엄마의인생 삶 고생 이런거옆에서 봐왔으니 감싸주는거부터하게되요 본인이아는 엄마의삶을 배우자에게 알려서 배우자도 이해시키려고하죠 본인의시각에서 엄마는 애틋하거든요 배우자는 젊고 엄마는 나이드셨고 그러니 너가좀만 참아...난 그거이해되거든요 그래서 남편한테 뭐라하면안되요 남편은 자기엄마고 희생 사랑 고생 다눈으로 보며컸는데 그게 잘안되요 정상적인사람이라면 저는 딸도그렇다고봐요 그럴땐 님마음을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수밖에없어요 남편말고 시모에게 난이런게싫다 이게너무싫어서화가났었다 솔직히 필터없이얘기해야합니다 남편입장 저는이해되요자기부모니까요 하지만 쓰니는 내부모아니니 부당한대우시 말해야바뀝니다 중재는없어요 맞다이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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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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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 부인이 아기를 가졌으니 첫째부인 속이 심히 상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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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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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진짜 겁나 늙은 노친넨줄. 64세ㅋㅋ
제가 살면서 뼈저리게 느낀거 딱하나.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척만 할뿐ㅋㅋ 절대 죽어도 죽어서도 안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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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20.10.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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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무려 옆집살아요ㅜㅜㅜ 운전못하는데 택시라도 타고나가면 눈에불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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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밍뭥몽 2020.10.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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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보고 참고 살거면... 증거 항상 싹 모아가면서 클라우드 업뎃하면서 이혼가능성 수시로 염두해두면서 사세요. 정신적인 치료도 받으시고요... 댓글들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너만참으면된다고 하는 이기적 찡찡이 남편에 인성파탄 시앰..년.....안바뀜.....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뀌면 황혼이혼이 왜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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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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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은 엄마랑 통화할때 내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우리엄마로 시작함 ㅋㅋ근데 기분 안나쁨 저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건 본인 자신이라는걸 아니까 ㅋㅋ근데 부모님테 사랑한단말도 잘하더라구여 저는 그냥 그런가부다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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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2020.10.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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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나이 40넘고 시어머님 70넘어 보세요 200% 더 해집니다. 호호할머니도 아닌데 벌써부터 상노이레 처럼 행동하다니 참. 누울자릴 보고 다릴 뻗는다고 남편이 다 받아주니 시어머님이 더 그러는거예요. 지금 어영부영 넘어가보세요. 더 심하게 도돌이표. 저 관계는 절대 못 끊습니다. 님이 이혼하지 않는 이상 이혼하든 남편만 효자노릇 하게 포기하고 살든 님이 선택해야 합니다. 정말 확실한건 둘다 나이들면 점점 더 심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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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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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애도 안 낳고 아는 순간헤어졌을듯. 두달에 한번 애도 안보여줄듯. 이혼할래요저는 저꼴보고 못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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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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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것들 결혼을 하질말지 뭐하는짓이야 징그럽게 가서 지 엄마 젖이나 빨고살지 혐오스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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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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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주 보던거 못보니 둘이 애틋해서 저 ㅈㅣ랄인건데 쓰니가 마음 고쳐먹어야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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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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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좋은 남편은 아니에요. 지금 나랑 문제없다고 좋은 남편인가요? 솔직히, 남편이 시모한테 잘 대드는 성격만 같아 보였어도 이런소리 안하겠지만, 지금 남편은, 시모가 닥달하는거에 동요되고 있는거 같은데요? 이정도면 되지 않았냐, 이젠 안그런다, 애도 있는데 등등 귀에 딱지붙게 듣고 있을거에요. 저라면 진짜 이혼할 마음이 들거 같은데 저게 안쓰럽다니.. 결정은 님의 몫이지만, 왠지 다시 그 구렁텅이로 들어갈거 같네요. 봐줄라면, 시모가 님한테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해요. 누굴 통해서 하고싶은 사과는 진심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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