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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미래의 제모습 너무 걱정돼요

ㅎㅎ (판) 2020.10.28 14:23 조회12,210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현재 22살 여성입니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한 중소기업에 취직한 후 지금까지 일하고있습니다.

중학교때는 비록 공부를 안하고 놀았지만 고등학교생활은 나름 열심히하여 중소기업이지만 직원은 300명정도 되고
연봉은 2700정도 받으며 좋은사람들이 가득한 회사에 쉽게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사회초년생이라 씩씩하게 견디던 시기는 어느덧 지났고 제 나이는 23살이 되면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지 못하고 평범한 경리사무직으로 현재위치에 머무를것만 같아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기분이라할까요

사실 일찍부터 회의감을 느끼고있었던지라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흥미있었던 컴퓨터공학과에 올해초 입학하여 사이버대학교를 병행하고 있으며 짬나는 시간엔 경제관련 책도읽고 회계공부를 했던점을 살려 주식관련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려고 최대한 노력하고있는데
세상엔 뛰어난사람이 훨씬많고 제 나이 또래에 성실하게 목돈을 모은 사람들도 많으며, 남들 다나온 정규대학 졸업장마저 저에겐 없다는것이 저에겐 스트레스가 됩니다.

일정에만 치여 친구들도 방치하다보니 거의 떠났고
특출나게 이쁜외모도 아닌데 입사후로 살까지 엄청찌니 자존감마저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어쩌면 인생의 길을 아주 잘못걸어온것 같은데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것도 같고..
답답한마음에 글 한번 써보려다 넋두리가 길어지네요.


대학 졸업하면 26살이 넘을텐데 심지어 그 졸업장은 사이버대고
스펙이라곤 경리사무직 n년이 전부고.. 지금처럼 돈모아봤자 최대 5~6천만원 모일텐데 집한채 장만할수도없는 자금력으로 더 나이먹어 부모님 나잇대가 되면 전 뭘하고있을지 ㅜㅜ


그냥 저보다 멋진삶을 살고계시는 분들께
좀 더 올바른길을 걷기위한 조언한마디, 응원한마디 듣고싶어
신세한탄 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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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ㄹㅇㄹ 2020.10.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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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살만 빼도 니가 느끼는 그 감정의 8할은 사라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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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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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마다 삶의 속도가 다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현실이 됩니다 님보다 앞선 사람은 그 무엇이든 앞서서 시도했고 실패도 맛봤으며 그 경험이 축적되어 단단해진 사람들입니다 사이버대 졸업후 편입이나 학점은행 등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기회가 늘 열려있으며 님은 그냥 하면 됩니다 경력이 그정도라면 앞으로 대출도 잘 나올거고 전세대출 받아서 지출을 줄이세요 님은 과정 속에 있는 사람이고 결과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겁니다 빨리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답답해하지 마세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고 그것을 차근히 밟아야 좋은 결과도 얻게 됩니다 살이 쪄서 싫다면 살을 빼는 과정을 매일 겪어내고 꾸준히 행동할때 좋은 몸과 정신력 인내력을 얻을수 있겠죠 뭐든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면 꾸준히 매일 하세요 그것만이 유일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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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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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미래를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네요 잘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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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2020.10.3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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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살이라도 안쪗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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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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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2살 꽃같은 나이잖아요 살 찌는 게 마음에 안 들면 살을 빼면 되는 거고 사이버대가 마음에 안 들면 사이버대 말고 일반대학 다니시면서 원하는 거 하고 사세요 전혀 늦은 나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뭘 하든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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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020.10.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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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여자이고 대학중퇴에 월급평균 150 ~200을받고 일했습니다 스물네살부터 일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이돈모아서 언제 부자되나 하면서 저축열심히 해서 목돈마련하여 빚을내 작은 집을샀고 지금30 후반까지고 일을 쉬어본적없이 모아서 재산이 5억은 넘습니다 죽어라 노력해서 사니 빛이보이더라구요 내 성실함은 배반하지 않아요 건강은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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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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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싫어하는 댓에 싫어요 꼬박꼬박 박아놓은거 보니 인성이ㅋㅋㅋ 그냥 텄다 텄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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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2020.10.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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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알려줄게요.
저도 같은고민을 했기에 잘 알아요
지금 뭐 할지도 모르겠고 불안하죠?
자 일단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유투브에 많은 선고민러들이 불안함에대해서 대처하는 컨텐츠를 겁나게 많이 만들어놨어요. 그거 읽고 미래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준비해야하는지 선택해볼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는 도서관에 가는거에요.
저같은경우는 자기계발서를 자주 읽었고, 뭐먹고살까 고민할때 도서관가서 찾아봤어요.
돈이 있어야 돈을 버는 세상은 아니에요. 돈없어도 이런저런일 하면서 자기생활 할수 있는 세상이에요. 생각보다 세상은 자유로워요.
그리고 중요한거 한가지.
인풋과 아웃풋을 인지하면서 살아야해요. 공부하고 학벌올리고 하는건 어디까지나 인풋범주에요.
세상은 아웃풋이 만들어가는 시스템인데, 언제까지 인풋으로 자기만족만 하고 살수는 없어요. 인풋에 매달리는 시간과 아웃풋에 할애하는시간을 정해놓고 생활하는것도 방법중 하나겠죠
쓰다보니 퇴근시간이라 마무리못하고 글 줄여요,,암튼 인생은 별거없으니 쓸떼없는 고민은 하지말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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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2020.10.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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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현재가 행복 하다는것을 아시고 평범함이 어렵구나 생각하며 늘 감사하며 사세요 님보다 더 못 하는 삶들 많아요
그 사람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나보다 못 한 사람들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고 잘났는데도 모은돈 하나 없이 헛 사는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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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 2020.10.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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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거는 다 그럴수잇는데 살찌는거는 안돼요 ㅠㅠ 여자는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에요(물론 남자도 그렇지만) 다이어트하고 운동에 맛들려보세요 몸이 건강하고 자신있어지면 무엇이든 할수있단 생각이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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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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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40대 여자인데 사실 자아실현도 좋고 자기 계발도 좋은데 그냥 무던히 지나가는 하루에서 소소한 행복을 쌓아가는 것도 좋아요. 만약 사업하고 도전하는 걸 좋아 한다면 뭘해도 말리지 않겠지만 평범함을 좋아하는 저로썬 지금 쓰니의 삶이 정말 행복한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선 pt를 받아서 몸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봐요. 사실 본인 건강이나 배움에 투자하는 게 남는 거에요. 그리고 돈 그렇게 모아 전세 끼고 집을 사도 좋고, 대출 받아 집 사서 성실히 빚 갚으면 됩니다. 전 그렇게 해서 집도 두채 사고 생활의 여유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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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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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좋은 얘기만 해주는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극히 평범한 중하위급 소시민이고 비슷한 사람 만나 결혼해서 아둥바둥 애낳고 살다 갈 확률이 높습니다. 상업고면 아마 공부하는 머리보다는 다른 재능을 찾는게 더 빠를 듯하고, 요즘 꼭 공부해서 대학가는게 성공 지름길은 아닌데다 재능만 찾으면 수억 벌수 있는 세상이니 재능을 찾아보세요. 평범하게 벌면 평범하게 살다 갑니다.(평범이 나쁜건 아닙니다) 살은 빼든 안빼든 본인 자유예요 뚱뚱하다고 연애 못하는 건 또 아니더라구요. 사람은 딱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살다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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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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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공부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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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꼬 2020.10.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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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젊은시절 같은 고민을하며 20대의 아까운 시간을 다 버렸었던 기억에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40대 딱 중반입니다. 저도 상업계 고등학교를 나와 쓰니님과 비슷한 길을 걸으며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쓰니님이 하시는 지금 그 고민을 고민으로만 보내면 젊은 나이에 노파심 가득한 마음 허송세월을 보내는 게 될거고 지금이라도 작은 배움(컴 워드자격증? 이게 아니면 그보다 더 별거 아닌거라도)의 길을 선택해서 한발 한발 내 딛어야 인생이라는 높은 산 구경이라도 실컷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주위에 대단한 사람 많습니다. 돈 많은 사람도 많고 많이 배우고 능력 뛰어난 사람도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과 쓰니님 자신을 비교하고 자존감 낮추는 건 별 영양가 없습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고민을 한아름 안고 있을테고 실제로 가진거 많고 한가지 능력 출중해도 인성거지도 많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한가지가 세상에 전부인줄로 알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깝죽거리며 잘난체 하는 인간도 많아요.

실예로 국회의원 잘나보여도 그분이 가진 밥그릇은 세상의 수억 수만개의 밥그릇 중에 명함도 못내밀 존재감도 없는 밥그릇인데 실제로 그런분들 보면 잘났다고 뻐기는 사람 많아요. 시간이 지나 그사람들도 세상 이치를 알고 고개숙이는 날 오더라구요.

기죽지 마세요. 자신에게 당당하세요. 한가지를 배워도, 한가지 좋은 일을 하더라도, 하물며 집에서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마음그릇이 커지고 마음그릇이 커지면 실제 뭔가를 배우는데 있어 자만하지않고 나와의 싸움이 진정한 경쟁이라 느끼며 하루하루 뭔가를 이뤄나가는 걸 체험하게 되실거에요.

인생은 남들과 같은 수준을 갖고 남들과 똑같이 아니면 비슷하게 사는게 아니라 나는 내 인생 스스로 공든 탑 쌓듯 작은 조약돌 하나하나 올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그리고 만약 나 스스로를 좀 배우고 싶다면 등산을 한번 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인생은 꼭 등산과 같더라구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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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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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특성화고에 22살인데요 직장못버티고 퇴사만 반복하고 딱히 자리 잡지도 못해서 다른계열로 가려고 대학수시넣었어요..ㅎㅎ 쉬지 않고 3년채워 일하셨으면 사이버대학보다는 선취업 후진학제도 하실수 있지 않으신가요? 대학입학후 다양한 회사에다니는 또래들 만나고 그랬다면 좋았을것같은데요.. 일단 운동부터 해보세요 ..! 이미 든든한회사 다니시고 따로 공부하는게 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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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900 2020.10.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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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잘하고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하나씩 쌓아본 경험이 없어서 그럼. 본인 능력을 하나씩 만들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미래가 보이는거임.

지금은 뚜렷한 장점이 뭔지 모를 나이니까 놀 때 더 놀고. 공부할 때 빡세게 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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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0.10.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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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년이 되어서 돌아보니 26살? 아직 괜찮아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현재에 충실하고 계속 자기계발 하시면서 살아간다면 기회는 준비된자들의 몫이듯 쓰니도 분명 나이잘 기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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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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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십대 후반, 스카이 아랫급의 나름 괜찮은 대학 나왔지만 지금 수험생이에요 다른 회사 경력은 1년 밖에 없고 길 바꿔서 다시 공부 중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일 하는 친구들 많지만 그래도 아직 늦었다고 생각 안 하려고요 스물세살이면 더더 안 늦었네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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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2020.10.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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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있는거 아닌지..멋있네요...하고싶은거 있으시면 준비하면서요..아무에게도 말하지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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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e 2020.10.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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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살이 이렇게까지 깊이있게 인생을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사이버대라도 대학졸업장 있음 없는 것보다 낫구요. 경리직이라도 경력 있으면 나중에 결혼해서 경력 단절되도 바로 취업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차근차근 하나씩 노력해보세요. 저는 23살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답니다ㅡ.ㅡ 다이어트도 하고 졸업장도 따고 또 다른것도 배워보고 등등 열심히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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