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일수일하고있는데 엄마나쁜사람이냐는 딸 뭐라고해야할까요?

걱정 (판) 2020.10.28 21:27 조회2,36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아이가 어제 계속 울기만해서 
마음이 좋지않은 엄마에요 시댁이 일수일을하세요 
물론 합법적으로 하고있어요 이자 지켜가면서요 
정확한 시댁규모 재산은 모르지만 많은걸로알고있어요

아마 저희 신랑이 물려받겠죠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중이에요 떳떳하지못하죠 평범한게 아니니까요 저희 신랑도 오로지 돈때문에 하는거에요 

시아버지는 제가 볼때도 나쁜사람이에요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을게요 이미 아이 학교에 저희 신랑봤다는 학부모들도 있어서 소문이 어느정도는 난 상태에요 
아이는 엄마아빠 나쁜사람이냐고 우울해하고 저랑 신랑은 어떤식으로 설명을해줘야할까요? 

하는일이 떳떳하진못하지만 채무자를 협박하거나 그런거 전혀하지않아요 마음이 좋질않네요
0
1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8 21:35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뭐 글쓴이네가 나쁘다고는 못하겠어. 돈 좋아하고 그걸 최대 가치로 세우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하지만 뭐 근처에 소문나고 애들끼리는 나쁘다고 하는걸 보니 남에게 앙심품게 만들 짓은 어지간히 한거같네. 그냥 업보인거지 뭐. 처음부터 자식한테 떳떳하지 못할 직업인건 각오하고도 얼굴 팔리는거 감수하며 그 동네에서 일해온거잖아. 소문나는게 싫었으면 적당히 근처 또래집단에는 얼굴 안팔리게 작업을 하든지....아이한테 할 말도 딱히 별게 있나. 엄마아빠는 법에 걸리진 않는 한에서 다른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눈물빼는 일을 한다고 할 수밖에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0.10.30 18: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 되어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ㅎ 2020.10.29 17:1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눈에서 피눈물 나게 했으면 다 되돌려 받는거겠지요? 감수하고 사셔야죠
답글 0 답글쓰기
12 2020.10.29 02: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가 나쁜사람이라하시면 ..막 장기파시고 그러나요? 무서워ㅜ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9 01: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수를 하시는게 나쁜 일은 아니잖습니까. 다만 이야기를 읽어보니, 자녀분께서 다른 아이들과 다툴 일이 많아보이는 것이 걱정입니다. 사람들이 뒤에서 말하는 것을 가지고 애들이 말을 옮기는 것일텐데.. 애들 다툼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우리 아빠가 너네가 사채업자라 그랬어. 너 나쁜 아이야. 이렇게 나오면, 따님이 아무리 반박을 해도 뒤집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시는 업무를 명확하게 정의하기가 어렵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이다. 라고 말한다면, 다른 아이들에게 그대로 말하다가 다시 반박을 받을 것 같습니다. 아동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하셔서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시구요. 가급적이면 업무를 보시는 지역과 떨어진 곳에서 자녀분의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어떠신지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9 00:3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디가서 당당히 일수일해요 말 할 수 없다면 합법적으로 한다고 해도 뭐 어쩌겠나요? 채무자를 협박하면 안되는 건 당연한 거고요. 떳떳하지 못한 걸 안다는 걸 보면 글쓴이 자식도 주변의 따가운 시선은 견뎌야지요. 그걸로 잘 먹고 잘 사는 거니까요. 근데 시아버지가 나쁜 사람이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안타깝지만 그 집 손주인 글쓴이 자식은 어쩔 수 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20.10.29 00: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순 직업때문에 아이들이 딸한테 부모님 나쁘다고 말한거면 그 아이들하고 말로 잘 풀면 될것같은데 학부모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진거면 해결할 방법이 없네요... 돈 많이 버신다면 딸 유학 보내세요. 딸도 부모님직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나중에 잘되면 오히려 고마워할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8 22:23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업 등록했으면 연24%? 맥시멈 받으실테고, 불법추심 안한다 해도 채무자 입장에서는 나쁜사람 같아보이겠죠. 그냥 일반인 눈에도 사채업자, 일수업자가 좋아보이지 않은건 어쩔수 없지 않나요. 업무상으로 아는분도 사채하시는데 자식 학교에는 직업속이고 주변에선 아무도 모르게 하던데요, 님 딸처럼 상처받을까봐. 불법도 아니고 나쁘다 할 순 없지만 뭐 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8 21:35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뭐 글쓴이네가 나쁘다고는 못하겠어. 돈 좋아하고 그걸 최대 가치로 세우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하지만 뭐 근처에 소문나고 애들끼리는 나쁘다고 하는걸 보니 남에게 앙심품게 만들 짓은 어지간히 한거같네. 그냥 업보인거지 뭐. 처음부터 자식한테 떳떳하지 못할 직업인건 각오하고도 얼굴 팔리는거 감수하며 그 동네에서 일해온거잖아. 소문나는게 싫었으면 적당히 근처 또래집단에는 얼굴 안팔리게 작업을 하든지....아이한테 할 말도 딱히 별게 있나. 엄마아빠는 법에 걸리진 않는 한에서 다른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눈물빼는 일을 한다고 할 수밖에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