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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람들이 계속 저희집 현관문비밀번호를 눌러요..

화난다 (판) 2020.10.29 00:13 조회9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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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방탈죄송합니다ㅠ
안녕하세요 20대여성입니다. 저는 빌라에서 엄마랑 같이살고 있습니다. 지금빌라에 이사온지는 4개월정도 되어가구요. 자꾸황당한일들이 생겨서 도움받고자 글올립니다. 읽기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지난 8월 아침늦게까지 자고있는데 누가 우리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거임 계속틀리니깐 시끄러운소리가 나고나중에는 손잡이도 잡아당기는거임 그때집에 혼자있어서 너무무서워서 가만히있었는데 초인종 누르길래 화면보니깐 할머니 한분이 서있는거임 누구시냐고물어보니깐 말을머뭇거리길래 다시 누구시냐고 큰소리로 물어봤더니 집잘못찾아왔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가셨음 알고보니 4층에 사시는 할머니셨음.. 그리고 지난주에는 낮에 방에서 공부하고있는데 현관문비번 소리가들리길래 엄마오셨나보다 생각하고 계속공부하려는데(그때시간이 엄마가퇴근하시고 집에오실시간이에요) 한번 두번 세번 계속틀리는거임 계속틀리니깐 시끄러운소리가 나길래 나는 엄마가 비번계속틀린건가 생각하고 현관문 열었는데 문앞에는 엄마가아닌 왠여자애가 서있는거임..너무황당해서 뭐지?하는표정으로 쳐다봤는데 그애가 아..죄송합니다 하고 올라가는거임 알고봤더니 그여자애는 바로윗집애였음.. 여기까지는 이웃끼리 층수착각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하지만.. 오늘일이 또생김.. 저녁먹고 난 방에서 공부하고 엄마는거실에서 티비보고계셨는데 누가우리집현관문을 누르는거임 또 비번 세번틀려서 시끄러운소리나고 엄마가 누구세요?라고 큰소리로물어봤는데 어떤아줌마가 뭐라뭐라 작게말하길래 현관문열어봤더니 누구집왔는데 잘못찾아왔다고하면서 미안합니다 하고 계단으로 내려가는거임 근데 계단으로 내려가고 밖으로 나가는것같았음.. 결론은 내가사는동에 아는집이없었던거같은데 누구집왔다는사람이 초인종을 안누르고 모르는남의집 비번을 막누른다는게 너무이상함.. 공동현관문이 있긴한데 누르는방법이 적혀있어서 택배기사나 외부인도 쉽게들어올수 있다는게 함정..
다른집들은 이런일한번도없는데 저희집은 이사온지 아직 얼마안됐는데 세번이나 이런일이 생기니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요. 다음에 이런일이 안생긴다는 보장도없구.. 좋은방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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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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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 열어서 절대 확인하지 마세요. 큰 일 날 수 있어요. 택배는 무조건 집 앞에 두고 가라고 문 앞에 메모 붙이고 누군가 꼭 방문해야할 경우 예로 가스검침 교체해야 한다면 날짜 시간 정해서 문 앞에서 확인한 다음 문 열어주세요. 언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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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10.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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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엄마랑만 살아요? 남자흔적좀 만들어놔요 배란다에 수시로 남자 옷도 널어놓고 신발장에 남자 신발도 두고 아는 남자분들 있으면 “누구세요”녹음해서 또 누가 초인종 누르면 녹음한거 틀어요 외삼촌 계시고 가까운곳 사시면 수시로 한번씩 들르라 하구요 여자들만 사는 집같으면 이집에 남자가 있나없나 확인하려는 또라이같은 사람들 몇명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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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현이 2020.10.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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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혼자 있을때 함부로 문 열어주는거 아닙니다. 진짜 큰일 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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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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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무섭네요 댓글말대로 장식용품 같은거 현관에 달고 한눈에 알아보게....그리고 종이에 착각해서 비번치면 죽여버릴거야라고 그냥 적어두세요 어차피 우리집문짝에 부착한거라 협박죄도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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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20.11.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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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씨티비 달기! 만약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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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2020.10.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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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캡스답시다 저도 누가도어락여는거보고 캡스달았는데 버튼누르면 와주심 그리고 씨씨티비도집주인한테 말하고 캡스꺼달고요 증거가있어야죠 경찰에나중에신고하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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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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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그전에 살던사람이 범죄에 노출된 사람이였던가... 지금쓰니네가 노출되었던가ㅡㅡ 층수를 헷갈리는건 한번씩 있을수 있다 치지만.. 세번이나 비번을 막눌러본다는건 말도안된다생각... 진짜로 주변남자들한테 도움을 요청하거나. 나같음 그집에서 무서워서 못살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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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녀 2020.10.3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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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이사온지얼마안됐는데 없는척했는데 자꾸노크하더라구요 절에서왔다구요 이럴때어떻게말해요 오지않게하는방법좀알려주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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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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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무섭다ㅡ 당장 현관에 cctv설치하고 방범 벨이라도 달아요!!!! 벌써 몇번이나 저랬는데 문을 벌컥 벌컥 열어주는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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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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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소한 잘때 번호키 안에서 잠그는거 있습니다 그거 눌러놓고 자요 잠그면 밖에서 번호 눌러지지도 않고 소리도 안남닙니다 최소 문고리 걸어두고 문 열고요 누구냐고 할 것도 없고 가족 아니면 경찰 부른다고 소리 지르고 실제 경찰 부르세요 특정 시간에 계속 그런다면 정기적으로 경찰 순찰 도는거 신청하는 사이트 있습니다 그거 알아보시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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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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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건물 사이비 종교 사람들이 사는 데 아니에요? 전에도 실제로 그런 일 있었는데..새 입주자를 제물로 쓰고 그런 일이 있대요... 조심해요 일단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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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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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전 세입자 어떤 일 했는지 무슨 사람인데 동네사람 애부터 어른 할머니까지 현관 비번을 누르냐고 부동산 가서 물어요 찝찝해서 못살겠다고 하면서요 빌라 통으로 건물주 있으면 건물주한테도 묻고, 호실마다 집주인 따로 있으면 집주인한테 묻고요. 내부인 외부인 안가리고 비번 눌러대는거 보니 공실 꽤 길어서 거기 무슨 회관마냥 사람들 놀고먹고 모이고 했나 싶기도하고 이상하네요. 어린애든 할머니든 문 그렇게 벌컥 열어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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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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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씨티비를 다시고 그게아니라도 올 사람이 없다면 아에 대답을 하지마세요 또 남자 걸걸하고 큰 목소리 좀 건달같은 목소리로 녹음해두세요 누구야? 초인종 그만쳐눌러 꺼져하고 욕까지 섞인말로 녹음해서 문앞에서 크게 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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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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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시티비 현관에 다세요.뭔가 수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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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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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이상한 사이비에서 오는거 아니에요? 일단 집에 누가 사는지 인원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하다가 나중에 본격적으로 작업치려는 것 같은데..여튼 조심하세요. 요즘 좋은 말씀 어쩌고 그거 안 통하니까 수법들 막 바꾼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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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10.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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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씨씨티비러도 꼭 달아요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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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2020.10.3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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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만 살기엔 빌라는 너무 위험하다... 아파트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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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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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아파튼데 비번 막 누르는 소리나서 구멍으로 보니까 할머니였어요. 2번이나 누르길래 경비실에 말하니 치매걸린 할머니시라고... 아프신 분이 눌러도 심장이 두근거리는데ㅠㅠ 세번이나 다른사람이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ㅠㅠ 다른분들이 조언해주신대로 보안업체 이용하시고 집에 있을때 귀찮더라도 잠금장치 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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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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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어떻게 헷갈려 ㅈㄴ고의지ㅡㅡㅠㅠ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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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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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근데 왜 이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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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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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관문에 무슨 교회나 이런거 붙여놔요 남의 집이랑 절대 헷갈릴수 없는 cctv 스티커나 장식들이요 그래야 더이상 누가 지네 집이랑 헷갈렸다고 못할거 아니에요. 그리고 절대로 문 열어주지 마세요 !!!!!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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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020.10.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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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시로 비번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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