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층간소음 정말 사람 잡는 거네요 ㅜㅜ

윗집발모가지댕강 (판) 2020.10.29 00:15 조회10,767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윗집이 걸어 다닐 때마다 발뒷꿈치로 찍고 애들 뛰는 소리에 1년간 시달리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직접 부탁도 해보고 관리소나 이웃사이센터등에 도움도 요청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윗집은 내집에서 내가 걷는데 무슨참견이냐 내집에서 애가 뛰는데 무슨 상관이냐
너무 예민하다 아파트에서 이정도 소음은 당연한거 아니냐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님네집 바닥은 우리집 천장이나 님네집에서 맘대로 걷고 뛰는거 님네 마음이다 인정한다

근데 그 발소리가 우리집 천장에서 들리니 문제라는거다

공동주택은 벽과 천장을 공유하는게 공동주택이다. 

내집에서 내 맘대로 뛰고 이웃에게 피해줄거면 단독을 가시라 했더니 

그이후로 간헐적으로 쿵쿵 내리찍는 소리까지 냅니다. 

고의로 그런다는 느낌이 드는데 제 착각이겠죠? 

인터넷에 찾아보니 우퍼등으로 복수를 하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윗집때문에 시끄러울바에 우퍼소리로 시끄러운게 훨신 낫겠다는 생각은 들긴하는데

좀더 참다가 진짜 층간소음 우퍼까지 설치할지도 모르겠네요 

왜 이런것까지 사야하나 자괴감도 들고요

설상가상 재택근무까지 하게되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고 

윗집 발망치 소리에 신경이 거슬려 스트레스만 더 받는데 진짜 윗집 발망치 쿵쿵 소리 어떻게 견디세요?

귀마개를 껴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어도 진동과 함께 들리는 소리라서 답이 없어요.

이젠 노이로제까지 걸린건지 윗집의 모든 소리에 신경이 곤두서네요. 

예전같으면 그냥 신경안쓸 소리인데도 말이죠.

이래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나는구나 실감했습니다 후 ㅜㅜ

여긴 30평정도 되는 나름대로 이름있는 아파트인데도 윗집 청소기 미는 소리까지 다 울리며 들리네요

이정도면 집이 문제인것도 같아요. 

진짜 능력만 된다면 윗집이 아니라 내가 단독을 가서 살고싶습니다 엉엉 ㅜㅜ


40
1
태그
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발망치 2020.10.29 15:52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참죠. 윗집에 머리나쁜 애새끼는 지금도 뛰고 있답니다 ㅋㅋㅋ 한번이라도 아랫집에서 소음으로 인터폰을 받았다면 아랫집에서 또 인터폰 하지않도록 미리미리 애 교육 시키고 잘 안되더라도 끊임없이 교육시켜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 하지 못하게 해야죠. 우리 윗집은 아랫집이 인터폰 할때만 조심하는척 해요. 인터폰 자주하면 자주한다고 개지랄. 그럼 내가 니새끼뛰고 니발망치 참고 나만 배려하니? 너네는 우리집에 무슨배려 해주냐고 묻고싶더라구요. 지속적으로 말해도 못고치는 소음충들은 머리가 나쁘고 멍청해서 계속 같은짓을 반복하나봐요. 그런 부모밑에 크는 자식들도 앞날이 뻔함. 소음충들끼리 모여살았으면 좋겠어요. 지들도 당해봐야 알죠. 층간소음이 얼마나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데. 살인사건 나는 이유를 알겠음.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ㄴㄴ 2020.11.08 2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또라이가 되어야한다했어요. 더 미친듯이 관리실에 계~~~속 민원넣어야하는데, 관리실에서는 중재 못한다이러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전 3년째이고 윗집아줌마가 자전거 겁나 타는사람이라 그냥 걷는거만 봐도 묵직한게 보일정도. 그라서 아침9시에 관리실에 전화해서 어제시끄러웠다.조용하라해라.랑 퇴근전에 아줌마 온듯하니 확인하라 민원넣고, 우리집와서 들어봐라.랑 시끄라울때마다 전화해서 뭐하시냐 살살걷든 실내화신으라했더니 아저씨가 술차먹고와서 꼬장부리길래 술주정부리지말고 윗집에서는 아랫집에와서 이지랄해도 되는거냐 소리지름 그후에도 여전히 발망치 심하긴한디 버릇고치기어렵긴하겠지.근데 전에는 그게뭐가시끄럽냐 이러면서 말걸더니 몰래 힐끔보고 내가 일부러 먼저 말걸면 뭔가 목소리가 우물쭈물하고 눈 안마주칠라고 하드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8 21: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 죽이고 싶을만큼 층간소음 일으키고 삼 진짜 저 가족들은 항상 불행했으면 좋겠고 죽으면 더좋고 더도 말고 덜도말고 딱 지들이랑 똑같은 소음충이 쟤네 윗집 살아서 엄청나게 고통을 배로 겪기를 !!!! 상종못할 쓰레기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1.08 21: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윗집도 ㅇㅅㄲ들 4명있는데 소리꽥꽥지르고 뛰어다니고 난리예요 윗집 아줌마는 죄송하단 말 한마디없이 저희한테 애들 안키워봐서 모른다고 애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시끄럽게 하는 걸 어쩌냐 이러구요 경비실에서 인터폰해도 안받는데요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크류 2020.11.05 22: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저는 아래층에서 밤8 시부터 10시반까지 기타치고 드럼치는 소리 나고 음악을 틀어 놓는건지 바닥에 진동까지 오네요 밑에 피해갈까봐 쇼파겸용 침대도 끌면 드르륵소리 날까봐서 그냥 쇼파로 해놓고 지내는 제가 비참할 정도에요ㅠ 여기 집이 방음이 원체 안되긴 하지만 이런 집에서 살면 어느정도 개념은 갖추며 살았으면 좋겠는데,, 여자 혼자 살아서 혼자 대응 하기도 무섭지만 방금 쇼핑백에 귤 담아서 메모 남기고 왔어요,,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밤8시부터 머리 아파오네요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6: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공동 주택에서는 이웃 잘 만나는 것도 정말 큰 복이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ㄴ 2020.10.30 15: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이사다닐 때마다 위층에 발망치족들 1명은 꼭 있었음! 고무망치로 두두리고 아령으로 벽치고 미궁도 틀어보고 가서 ㅈㄹ도 해보고 다함! 나아지는거 젼혀 없음 심하면 더 심했지 .. 발망치 ㅅㄲ 들은 나중에 족저근막염? 꼭 걸리길 층간 소음은 답없음 못살겠다는 사람이 이사가야지 끝남! 층간 소음 때문에 칼부림이 나는데 전혀 해결방안 없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5: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퍼 사셔서 황병기-미궁 틀어놓으시면 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쓰니 2020.10.30 14: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화장실천장안에다가 블루투스스피커넣으시고 야동 심한거 틀으시면 해결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4: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층 친구들 불러서 밤새 괴성지르고 낄낄대며 놀고 현관문 부서져라 여닫아대면 저도 침대에서 뛰어내리기 시전합니다... ㅋ 조용히 지내니까 가마니로 보이나ㅋ 아래층에서 쿵쾅대면 방바닥이 울리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3:5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는 윗집 애가 그렇게 괴성을 지르고 뛰어다니네요.
지금 중학생이거든요..
그래서 몇가지 조치를 취한게 부모님 안 계실 때 새벽에 안방 천장이랑 그 애 자는 방 천장에 블루투스 스피커 2개를 핸드폰 소리 확장형 스피커있죠? 그거랑 붙여놓고 구 핸드폰에 연결한 후에 노래 제일 크게 들어놓은 친구들이랑 놀았어요.
어차피 블루투스 스피커나 핸드폰 배터리가 소모되면 음악이 꺼지니까요
(그때 마침 그 집 애 시험기간ㅋㅋ)
그거 한 4일 붙여놓으니 밤에 경찰이 집에 오드라구요.
딱 그 경찰차 등 불빛 보자마자 찔려서 후다닥 치우구요.
아니라 다를까 저희집에 찾아오더니 아랫집에서 우퍼 틀어놓은 것처럼 시끄럽다고 신고 들어와서 안에 보면 안되냐고요.
블루투스 스피커랑 소리 확장형 스피커 그거 그냥 가방 속에 숨겨놓으면 됩니다ㅋㅋㅋㅋ
들어와서 보시라고 그 집 사람들들도 들어와서 보라고 한 뒤에 훓어보시는데 없잖아요.
스피커 자체 그림자가 없으니 어쩌겠어요. 그 집 사람들 당황ㅋㅋㅋ 경찰들은 거짓 신고 하지 말라고 주의하고 가셨어요ㅋㅋ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3: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요즈음 개념없는 집구석들 너무 많음
내로남불이 따로없음
내가 내집에서~ 라고 말하면서 말이 안통해요
만약 밑에집에서 담배피면 윗집은 바로 내려올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3:3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부름센터한번만 고용하세요 등치엄청크신분으로 출소한지얼마안됐는데 또 가기 싫으니까 협조해달라고요 애새끼 뚫어져라보면서 말하라고요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복수 2020.10.30 13: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윗집은 조용한데 아랫집 TV소리/현관문 쎄게닫는소리/코고는소리/싸우는소리 다 들립니다
그래서 일부러 발망치 몇번 해줬더니만 그때만 조용해요
윗집 복수법은 TV소리 크게 틀어놓으세요 무조건 벽타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검색해보면 귀마개 좋은거 많아요 (근데 완벽히 차단되는건 없어요)
아파트나 다세대 살면 귀마개 필수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3:2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안되셨네요..ㅜㅜ공감가네요.. 저도2년 가까이 당하고 살다 며칠전 윗집 이사가서 해방 됐어요.. 누구하나 이사가야 끝날일.. 어른들발망치,애들뜀,단체술모임고성방가.. 진짜 괴로웠어요..관리실통해 인터폰하면 보복소음.. 답이 없더라구요..에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안짱구 2020.10.30 13:1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랫집이 예민하다는 말은 무시하세요. 프레임짜기입니다. 내가 내 집에서 윗집이 시끄럽다는데 예민하냐니 어쩌니 하면 그대로 복수라면 됩니다. 저는 우퍼를 설치할 예정이고 지난번에는 우퍼 설치해서 그대로 끝났습니다. 가끔 새벽에 울리게 세팅해놓고 펑!!라는 소리 해놓으면 윗집이 미쳐요. 층간소음은 아랫집이 갑입니다. 문 열어주지말고 그냥 우퍼로 조지세요. 한달도 안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ㅋ 2020.10.30 13:1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 환풍기에 냄새젤독한 담배두세개 테이프로붙여 환풍기 틀어요 베란다에도 긴 막대기에 담배두대 붙여 윗집안보이게 되도록 가까이 피워놓으세요 관리실 전화오거나 찾아오면 워에소음 때문에 담배피운다하시고 조용하면 끊을거라하셍ᆢ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10.30 12: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예전 살던 우리 윗집도 장난 아니였는데...남편이랑 별거중인 아이 셋 엄마였는데...새벽 2시에 가구 옮기기, 마늘찟기, 러닝 머신 운동하기, 진짜...3년동안 두~세번 올라갔었는데 말이 안통해서...우리가 이사 나옴. 그 여자 진짜 임자 만나야하는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30 12:16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담배연기보내세요 왜 당하고만사세요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12:12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에 어느 글에서 생활소음은 법으로 뭐라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다른 방법 없으실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20.10.30 12: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 우리집 위로 아래로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이야
우선 우리집은
성인인 나랑 부모님만 계시니
시끄러울일 없고
윗집은 부모님이랑 중고딩만 있으니
뛸 일이 없고
(가끔 밤에 아빠랑 아들이 싸우는 소리 들림
근데 신경 안씀
뭐 그럴일 있겠지 그냥 넘김)
아랫집은 부모랑 중딩 딸만 있어서
뛸 일이 절대 없음
정말 위아래 세집은 축복받은 집임
근데 가끔 동생네나 친척들이 오면
시끄럽기도 함
근데 친척은 1년에 3번(명절과 제사때)
동생네는 한달에 1~2번 1박2일 코스
다들 신경 안씀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임
답글 1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