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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 정말 사람 잡는 거네요 ㅜㅜ

ㅇㅇ (판) 2020.10.29 00:15 조회19,960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윗집이 걸어 다닐 때마다 발뒤꿈치로 찍고 애들 뛰는 소리에 1년간 시달리다 도저히 못 참아서 직접 부탁도 해보고 관리소나 이웃사이센터 등에 도움도 요청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윗집은 내 집에서 내가 걷는데 무슨 참견이냐 내 집에서 애가 뛰는데 무슨 상관이냐 너무 예민하다 아파트에서 이 정도 소음은 당연한 거 아니냐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남네 집 바닥은 우리 집 천장이나 남네 집에서 맘대로 걷고 뛰는 거 남네 마음이다 인정한다 근데 그 발소리가 우리 집 천장에서 들리니 문제라는 거다 공동주택은 벽과 천장을 공유하는 게 공동주택이다 내 집에서 내 맘대로 뛰고 이웃에게 피해줄 거면 단독을 가시라 했더니 그 이후로 간헐적으로 쿵쿵 내리찍는 소리까지 냅니다
고의로 그런다는 느낌이 드는데 제 착각이겠죠? 인터넷에 찾아보니 우퍼 등으로 복수를 하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윗집 때문에 시끄러울 바에 우퍼 소리로 시끄러운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은 들긴 하는데 좀 더 참다가 진짜 층간 소음 우퍼까지 설치할지도 모르겠네요 왜
이런 것까지 사야 하나 자괴감도 들고요
설상가상 재택근무까지 하게 되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고 윗집 발망치 소리에 신경이 거슬려 스트레스만 더 받는데 진짜 윗집 발망치 쿵쿵 소리 어떻게 견디세요?
귀마개를 껴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어도 진동과 함께 들리는 소리라서 답이 없어요
이젠 노이로제까지 걸린 건지 윗집의 모든 소리에 신경이 곤두서네요
예전 같으면 그냥 신경 안 쓸 소리인데도 말이죠.
이래서 층간 소음으로 살인이 나는구나 실감했습니다 후 ㅜㅜ
진짜 능력만 된다면 윗집이 아니라 내가 단독을 가서 살고 싶습니다 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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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10.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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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진짜ㅋㅋ 그거 조용하게 만드는 방법 있긴한데 아랫층에서도 윗층 개스트레스 줄수있는 방법은 다양해요. 참지마시고 더 심하게 맞대응하세요. 그런 개념없는 것들에겐 직빵효과입니다. 뭐 유튜브 이런데서도 응수방법 잘 나와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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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0.10.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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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택에서는 이웃 잘 만나는 것도 정말 큰 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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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발망치2020.10.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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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참죠. 윗집에 머리나쁜 애새끼는 지금도 뛰고 있답니다 ㅋㅋㅋ 한번이라도 아랫집에서 소음으로 인터폰을 받았다면 아랫집에서 또 인터폰 하지않도록 미리미리 애 교육 시키고 잘 안되더라도 끊임없이 교육시켜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 하지 못하게 해야죠. 우리 윗집은 아랫집이 인터폰 할때만 조심하는척 해요. 인터폰 자주하면 자주한다고 개지랄. 그럼 내가 니새끼뛰고 니발망치 참고 나만 배려하니? 너네는 우리집에 무슨배려 해주냐고 묻고싶더라구요. 지속적으로 말해도 못고치는 소음충들은 머리가 나쁘고 멍청해서 계속 같은짓을 반복하나봐요. 그런 부모밑에 크는 자식들도 앞날이 뻔함. 소음충들끼리 모여살았으면 좋겠어요. 지들도 당해봐야 알죠. 층간소음이 얼마나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데. 살인사건 나는 이유를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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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우치화2020.11.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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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다는수준바라 아파트인데 다 울리는게당연한거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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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우치화2020.11.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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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진국국민수준인데 바랄걸바래야지 조용해달라하면 그럴거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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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우치화2020.11.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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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수하라는댓글봣다 해봐라 살인사건난다 아파트고집햇으면 그렇게살면된다 십억자리고 이십억짜리고집합건물은 다 소리난다 그것도 모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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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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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생 서울 아파트 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오며 마당 있는 단독주택 이사왔는데 너무 좋아요. 아파트 물론 편하지만, 다시 아파트 갈 생각은 없어요. 예전에는 천장 쿵쿵 거리면 심장도 막 내려 앉는 거 같고 혈압도 오르는 것 같고 그랬는데, 그냥 늘 맘이 편해요. 관리할 건 좀 늘었지만, 아파트 관리비 내는 거 대신이다 생각하고요. 단독주택도 CCTV 달면 방범 걱정 그닥 안 되요. 오히려 사람 많이 드나드는 아파트가 더 무섭기도 해요. 나 잘때 중간에 깨지 않고 자는 거, 나 일어 나고 싶을 때 일어 나는 거, 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히려 내 생활도 편해져서 밤중에도 세탁기 돌릴 수 있고, 마늘도 막 절구에 빻아 먹고, 거실에서 가끔 뛰면서 운동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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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2020.11.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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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 참고 싸우고 또 참다 집팔고 단독으로 왔어요 아파트보다 불편한점 좀있지만 소음이 없으니 정신적스트레스는 안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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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20.11.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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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윗집으로 이사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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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ㅋㅋㅋ2020.11.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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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건설사와 정부를 탓할문제인데 같은처지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이상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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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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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우리 윗집 아줌마 좀 보게 톡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네!!! 아줌마!!! 아파트가 진짜 부실해서 화장실 열어두면 윗집 말하는 소리 좀 들리는데 아이가 어리다고 말 안듣는다는 사람이 아이가 뛰어다니면서 꺄르르 웃는데 주의주는 말을 한번도 안하냐!!인터폰 몇번하니까 한두번 말리는 척만 하드만..나도 애 키워봐서 아이들이 뛰다가 제지하는 듯한 소리가 나면 인터폰 안하는데 암만 기다려도 말리지를 안으니 계속 신나게 뜀..그러다 9시 넘어서는 정말 아니다 싶어서 전화하면 애가 4살이라고 말 안듣는다함..말안듣게 훈육자체를 제대로 안하면서 뭔소리..그러고 한바탕하면 아이한테 승질냄. 아이는 신나게 뛸때 암소리안하다가 인터폰 받고 엄마가 성질내면 그 아이는 뭐라 생각하겠음? 훈육의 훈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좋다고 아이들만 싸질러놓고 사회성 교육은 개떡같이 하니 갈수록 상식밖의 인간들이 늘어나지...아줌마 당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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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2020.11.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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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카페보니 아이 소리지르고 울때 경찰에 아동학대인것 같다고 신고해서 조사 받고 해서 층간소음 물리치던데... 그런 극악의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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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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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윗집...아파트 탓, 애가 어린탓하면서 자기도 힘들다는데..밤 10시까지 전등 유리가 달그닥 거리며 진동소리를 낼 정도로 신나게 뛰아다니는데...그 흥이 더 하는 날은 꺄르르 웃으면서 질주하는 소리도 들림..아파트가 부실인것도 알겠는데 그럼 서로 더 조심해야하는거 아님? 자기네 집 전등도 흔들린다고 어쩔수없다니..그건 니새끼가 뛰니까 흔들리는거고 그럼 니새끼를 잡아야지 내새끼를 잡을까...인터폰을 하고 경비실에 전화를 해도 소용없네요ㅡㅡ 진짜 개념을 그릇째로 처말아드신 분들...말귀를 민폐라는 말은 귀한 내새끼들한테는 적용이 안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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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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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층간이아니라 측간소음이었는데 2년동안 스트레스받아서 몸이 망가지더라구요 저도 관리실통해 얘기해보고 메모지 붙여보고 최후엔 편지써서 그 호수 우편함에 넣었어요 그리고 공사장에서 사용한다는 귀마개사서 쓰고잤어요ㅠㅠ 결국 당사자는 사과는했지만 개선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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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2020.11.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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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컬투쇼에서 나온 사연도 생각나네... 윗집때문에 미친 여자분이 윗집의 윗집한테 사정을 구하고 이 집에서 좀 뛰어도 되느냐 했는데, 사정을 들은 그집 어머니(사연보낸사람 모친)이 저기요, 이것도 쓰세요. 라면서 마대자루도 줘서 아랫집의 아랫집 아주머니가 아예 풀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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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0.11.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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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발망치소리 그외에끄는소리 피아노소리 조만간 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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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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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위에사는 50넘은 이상한여자 고상한척하더니 너무시끄러워 현관문노크하자마자 소리지르며 나보고 예민하다고 발망치에 쿵쿵소리 참다가 밤10시넘어서 계속 그래서 올라갔는데 어이가없더라 의자끄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청소하느라 의자끌었는데 이게 왜 시끄럽냐며 나이값 못 하는 정신장애자갔더라 본인이 얼마나 많은 소음으로 아래집을 힘들게하는지 모르고 본인은 계속 이렇게 살거라며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 이런사람이 밖에서는 정상인인것처럼 행동하겠지 담에 다른집가게되면 이아줌마 본인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윗 집 꼭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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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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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에서 환풍기 틀고 쑥이랑 마른고추 태우세요 뭐라하면 곰팡내 없애려한다고 하세요 마른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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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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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 싸이코들은 패턴 정말 똑같네.. 아ㅠㅠ스트레스 받아.. 참다참다 연락하면 자주 연락하지믈라고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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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28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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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에 돈쓰지말고 다이소 고무망치로 층간소음없이 이제 편하게삽니다 소움날때 즉시 천장이나 벽을 고무망치로치세요 벽식 아파트는 벽을 쳐도 소움이 타고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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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2020.11.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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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또라이가 되어야한다했어요. 더 미친듯이 관리실에 계~~~속 민원넣어야하는데, 관리실에서는 중재 못한다이러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전 3년째이고 윗집아줌마가 자전거 겁나 타는사람이라 그냥 걷는거만 봐도 묵직한게 보일정도. 그라서 아침9시에 관리실에 전화해서 어제시끄러웠다.조용하라해라.랑 퇴근전에 아줌마 온듯하니 확인하라 민원넣고, 우리집와서 들어봐라.랑 시끄라울때마다 전화해서 뭐하시냐 살살걷든 실내화신으라했더니 아저씨가 술차먹고와서 꼬장부리길래 술주정부리지말고 윗집에서는 아랫집에와서 이지랄해도 되는거냐 소리지름 그후에도 여전히 발망치 심하긴한디 버릇고치기어렵긴하겠지.근데 전에는 그게뭐가시끄럽냐 이러면서 말걸더니 몰래 힐끔보고 내가 일부러 먼저 말걸면 뭔가 목소리가 우물쭈물하고 눈 안마주칠라고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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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11.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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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윗집도 ㅇㅅㄲ들 4명있는데 소리꽥꽥지르고 뛰어다니고 난리예요 윗집 아줌마는 죄송하단 말 한마디없이 저희한테 애들 안키워봐서 모른다고 애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시끄럽게 하는 걸 어쩌냐 이러구요 경비실에서 인터폰해도 안받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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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류2020.11.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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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저는 아래층에서 밤8 시부터 10시반까지 기타치고 드럼치는 소리 나고 음악을 틀어 놓는건지 바닥에 진동까지 오네요 밑에 피해갈까봐 쇼파겸용 침대도 끌면 드르륵소리 날까봐서 그냥 쇼파로 해놓고 지내는 제가 비참할 정도에요ㅠ 여기 집이 방음이 원체 안되긴 하지만 이런 집에서 살면 어느정도 개념은 갖추며 살았으면 좋겠는데,, 여자 혼자 살아서 혼자 대응 하기도 무섭지만 방금 쇼핑백에 귤 담아서 메모 남기고 왔어요,,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밤8시부터 머리 아파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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