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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난 엄청 늦은걸까

쓰니 (판) 2020.10.29 00:27 조회17,555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21살인데 사실 꿈 없어서 졸업해서 돈부터 벌려고 간호조무사따고 치과 취업했는데 주변이 창피하다고 하니까 간호학과 가고싶은데 못견딜것같아서 두렵고 내가 쌍둥이인데 나는 아직도 방황중인데 쌍둥이 남자애는 전교1등찍고 대기업가서 연세대 준비하고 있는데 어쩌면 우리가족 뒷바라지 걔가 다하고 있는데 나는 잘하는것도 없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원래 진짜 활발했는데 친구들 다 피하고 혼자 집에서 보내고 내가 창피하니까 섣불리 이거 하겠다고 말도 못하겠다 나 엄청 한심한거 아는데 지금 3주째 저녁마다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냥 죽을까 아직 젊다고 하지만 난 사회나가는게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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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니 2020.10.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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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과 취업한게 뭐가 창피해ㅠㅠ 난 대단한 것 같은데... 그리고 21살이면 하나도 안 늦었어 후회될 것 같으면 공부해서 간호학과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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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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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과에서 일하는게 왜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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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떡 2020.11.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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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20살 되는 학생이고 간호학과 준비하는 학생이에요. 아직 늦지 읺았어요! 제 친구들이 면접 갔을때도 간호조무사했다가 간호학과 입학하는 분들 많이 봤다고 그랬어요. 요즘 그런 사람들 널리고 널렸고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간호학과 정말 힘들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못할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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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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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걱정보다 넌 빠르고, 니 걱정보다 사회는 별거아니고 다 사람사는곳이니 그만울고 걍 해. 걱정도 팔자고 습관이다. 어디가서 성인태권도나 검도성인부를 듣거나해. 기가 약해서 어려서 그런 태권도, 웅변 같은걸 몇년 시켜주고 케어해줬어야 하는데 부모님이 걍 니하고픈 니성향대로의 것들만 지지해준 셈이라 니 기질만 더 심해진거야. 별거없으니까 쫄지말고. 어디 대형스피치 저가코스라도 다니던가해봐. 소리 막 지르는 태권도,검도나 아님 스피치를좀 다녀. 스피치학원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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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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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장에서 노력해보는건 좋지만 억지 춘향이 노릇은 못하는거야 쌍둥이 남동생 보며 너 자신을 비하하지 말고 도전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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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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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저런 핑계로 그냥 니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거 잖아 인생을 그렇게 낭비하지마 넌 어떤한 상황에서도 너의 인생을 제대로 살고 즐길 권리가있어 니가 안나가는걸 선택했다면 안나가는 너를 보고 챙피해하는 가족도 받아들여야지 니가 못나길 선택했다면 못나다고 하는 사람들을 원망할 자격도 없는거야 니 삶을 살아 사는 대신 너의 선택에 남탓은 하지마 결국엔 다 니가 선택한거야 자, 이제 넌 어떤 선택을 해보겠어? 인생은 어떠한 결과였던 선택을 니가 했기때문에 그결과를 얻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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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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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과 간호사조무인데 뭐가 부끄러 대단한거야 다들 등록금 펑펑내는데 넌 돈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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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10.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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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되도 가족 뒷바라지 못함;; 본인 인생만 생각하고 본인 인생에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해야지 가족가족하다가 인생이 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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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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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는게 왜 창피해? 간호학과 가고싶은데 못견딜까봐 무섭다는 뭔소리야? 공부 못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좀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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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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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23살인데 너보다 훨씬 더 늦은거 아닐까? 중2때부터 뇌출혈 판정 받아서 학교도 거의 맨날 조퇴하고 공부도 못하고 고등학교도 거의 출석체크만 하고 방학때도 쉬고 소풍 수학여행 이런거 다 빠지고 수능도 안보고 대학 원서도 못썻어 그래도 니인생이 더 기회가 많지 않을까? 과거에 없었더라도 좀 더 기다리면 좋은 기회가 생길거야! 충분히 어떤 기회든 잡을수 있을테니까 안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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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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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취업해서 돈 벌고 있는 게 왜 창피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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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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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주이상 우울하면 꼭 치료받으세요> 혹 비싼 치료비나 종합병원의 기본한달급 장기간 대기예약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은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한달 2만원이니 단기치료 받도록 해요. 병원비 절약을 위해 7호선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아산병원 같은 종합병원식이고, 신축건물이라 매우 잘돼있으며, 아주 커서 전문의도 많고 의료진도 많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국내 국립 암전문병원처럼 정신건강 전문병원의 큰장점때문이지만, 추가장점으로 국립이라 비용이 저렴합니다. 한달 외래치료시 전문의 진료 2~3천원, 약값 2만원선이고 일반의 택할시 더 저렴하겠죠. 비용보다도 단일 전문분야로 큰 종합병원이라 여러 장점들이 많습니다. 입원치료도 몇십만원선 입니다. 동료상담 서비스라고 전문의 진료후 상담받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또는 (병원비 부담스러울시) 집 근처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해보세요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감"은 누구나 있는 당연한 인간 다양한 감정들중 하나구요. 근데 우울감만 2주이상 지속되면 심각하니 치료받으시구요. 대개 단기치료면 완치되는 가벼운 우울증들이 많으니 제때 치료받아서 악화시키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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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20.10.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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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이면 젊다기보다는 어려요 엄청! 작은거부터라도 해봐요 그리고 사회나가서 이리저리 치이는 것보다 무서운건 아무것도 안한채로 늙는거에요. 남한테 욕먹을까봐, 창피당할까봐 피하기만하면 진짜 영원히 아무것도 못합니다. 우울증같으면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고 뭐라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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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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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위에 전문대? 나와서 간호조무사하다가, 경력 쌓고, 지방대 간호학과 편입해서, 지금 종합병원 간호사하는 사람이 있는데..연봉이 꽤 쎔. 어디가나 자기 하기 나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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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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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1살이면 뼈도 씹어먹을 나이인데 뭘 걱정하나요? 간호사가 꿈이라면 간호전문대도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전문직이고 평생 직업이니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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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0.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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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물한살이 쓴 글 맞나요.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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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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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떠드는지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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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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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더럽게 못쓰네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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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ogo... 2020.10.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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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누가 한심하다고 한답니까..그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다..그 사람들이 글쓴이 생활비 주는것도 아니잖아요..님은 당당한 사회인 입니다..좀 부족하다 본인이 느끼면 요양보호사도 따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열심히 살면 됩니다..살아가는데 나이 팔십까지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그리고 다른 형제는 시기가 아닌 고마워해야 하는 겁니다..형제자매중에 하나 잘나가서 부모님까지 커버가 된다면 좋은일이지요..그렇지 않고 매달 님이 오십백만원씩 부담하는 것보단 좋은 일이죠..님이 사회에 발을 디디는 순간 님은 성인이고 생활인이고 스스로 자립할수 있는 존재인 겁니다..나이 50 넘어서도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자격증따는 사람도 많아요..사람일은 아무도 모릅니다..다른 시덥지 않은 말은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거르시고 당당히 살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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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가스 2020.10.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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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독한 가난보다 무서운건 없다 넌 아직 배가 부른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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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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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생각할시간에 공부를해 공부는 절대 하기 싫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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