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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황혼이혼 그리고 걱정

릐리 (판) 2020.10.29 02:46 조회57,48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희집은 4인가족이구여
저희 부모님은 결혼하신지 약 34년 정도 됐고
오빠는 자취를 해서 저랑 셋이 지내고 있습니다.
전 11월에 결혼을 해서 이제 집을 나가는데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우선 엄마가 많이 바쁜편이고 집을 항상 늦게 와요 10-11시..
사실 그때까지 일을 하나? 의심이 되긴
하지만 바빠서 그렇구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빠는 반대로 시간적 여유가 많고 집도 6-7시 전에는 오셔서 저랑 둘이 밥을 먹어요 항상 ..
주말에도 엄마는 할머니집을 가구요..
엄마 아빠는 밤에 잠시 만나서 얘기하는게
다입니다.
물론 말도 많고 얘기도 잘하고 하지만
엄마가 외도를 하는거 같기도하고..
아빠도 저도 의심을 하고 있고
관련해서도 많이 싸웠어요..
그런일로 싸우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싸울 때 마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ㅠ
심장이 너무 아파요...
이제 자식도 다 컸고 황혼이혼을 해서
두 분 다 각자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려볼까요....
나가면 싸우다가 혹시 살인이 일어나진 않을까..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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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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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껴들지 마요. 부부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거요. 34년 결혼 생활이면 꼭 바람을 펴서가 아니라 엄마도 아빠 벗어나서 친구도 만나고 개인생활 즐길때 됐음. 본인의 잣대로 괜히 잔잔한 연못에 돌 던져서 파장 일으키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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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10.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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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의일은 부부끼리 알아서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자식이라도 살아라 말아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아빠가불쌍해서 본인인생 안사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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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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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생각이 있어도 딸에게 묻지않고 고민하고 생각하고는 있을겁니다. 엄마든 아빠든. 보통 이런경우 딸에게 의견묻고 진행하지않아요. 부부일은 부부가 제일 잘 압니다. 그리고 본인들 삶이니 놔두시길.. 결정하시거든 알려주실겁니다. 그때 조용히 그렇게 하세요 하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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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ㄱㄴ 2020.11.0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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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진짜 결시친 역겹다 아빠가 바람피면 아빠욕에 엄마랑 알콩달콩살며 아빠 사람취급하지 마라더니 엄마가 바람피니 둘 사이에 끼는거 아니에요 이지랄 역겹다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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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1.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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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바람피면 남편뿐만아니라 대부분 이제 자식도 귀찮아하고 싫어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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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11.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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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노답이네 일단 글쓴 분은 조언 얻고싶은거면 상황 더 자세하게 쓰세요 열한시까지 일을 하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어릴때부터 부모관계가 어땠는지 어머니성격 아버지성격 하나라도 알아야 우리가 궁예라도하지 달랑 엄마가 늦게들어오는데 외도인거같아요. 유치원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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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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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 확실해요??이혼을 시키고 싶으면 증거부터 잡으세요. 바람이 확실하고 그걸 알고도 이혼 안 하겠다면 남이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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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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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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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팩트폭행 2020.10.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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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은 매췬년들이 판을 치는구나ㅋㅋ 또라이들 참 많아~~여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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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20.10.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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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7년간 살면서 부모님 사이좋은 모습본게 손에 꼽아요, 이제 얼마나 더 산다고 그만 싸웠음 좋겠는데 하루도 그냥 안지나가요 이대로 나가면 살인날까 걱정된단 글에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서 마음이 쿵 내려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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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10.3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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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찌 해볼수도없고 신경쓰이고 걱정은되고... 쉽지 않겠지만 다른집이다 생각하고 냉정하게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그러면 좀 보이지 않을까. 엄마가 이혼은 딱히 명분.엄두가 안나고 오랜기간 아빠를 없는사람 취급하고 사신거 같은데. 저정도면 이미 적만 이집에 되어있지 식구가 아니죠. 참는것도 한계 있는건데 아빠가 화낼때면 엄마는 말투.행동 주로 이딴거 트집잡을거 같은데.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다고... 아빠가 조지크루니처럼 안보이죠? 그럼 남편.아빠자격 없는건지. 아빠라고 눈가는 여성상 없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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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2020.10.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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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대신 살아줄 인생 아니면 걍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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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10.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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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내년에 결혼예정이고 엄마아빠는 저 집에 들어오기전까지는 대화일절없으세요ㅠ 내년에 저 나가고나면 집에 아무도없는데 둘중 한분이 우울증 걸리실까 맘이 편하지않네요..아빠가 외도하시는것같고..... 공감되서 댓글남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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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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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미혼이지만 부부사이는 끼는게아니에요 부모님 이혼하실뻔한적 있었는데 저는 제가 보고 제가 느낀 문제가 다라고 생각했는데 두분 대화나누시는게 생각보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부사이만의 얘기도 많더라구요. 부부사이는 두분이 해결하셔야 된다구 봅니당 두분의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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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10.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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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일은 당사자밖에 모른다 그냥 관망하세요 이젠 자식들도 다 컷는데 각자 삶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지~~~ 꼭 붙어서 살아야 행복하나 서로 편안하게 사는게 이나이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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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10.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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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외도 의심된다는 내용이어도 똑같은 댓글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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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2020.10.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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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남친꼬시려면어떡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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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재182 2020.10.3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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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께서도 이제 성인이시니, 부모님을 바라보실 때에, 인생을 살아가는 한 남자와, 인생을 살아가는 한 여자로 보이실 겁니다. 두 분의 삶과 인생은 두 분 스스로 만들어 나가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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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2020.10.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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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바람낫자 치자 니가 어릴때 너희 아빠가 바람 피거 속썩혀서 너희 엄마가 다 참고 살다가 이제 너희 엄마가 너희 다 키우고 자기 인생 살고 있을지 어째 알아? 이제 이빨 빠진 호랑이 되서 집에 있을 아빠 일수도 있는거고 넌 그모습만 보고 아빠가 불쌍하다 말할수도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아닐수도 있겟지만.. 만약 그런거라면 넌 엄마한테 진짜 못된 딸년이다 자기 청춘 자식 키운다고 다바쳐 살았는데 딸이 이런생각 한다면 어떤 생각 들까 .. 엄마랑 대화를 할려고 해봐 밖에서 술이라도 한잔 먹으면서 너 혼자 이런 생각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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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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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왜 살인이 걱정??? 폭력적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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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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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 딸이라서 걱정이 안될수가 없을것같아요 살인날 걱정도 하다니 ㅜㅜ 사실 부부끼리 부부싸움하다가 살인나는 경우가 많긴해요 내가 님이라면 엄마랑 터놓고 말할것같아요 같은 여자니까 엄마를 이해할수도 있으니까..엄마가 혹시 딴남자가 있다면 그냥 엄마가 원하는대로 살라고 할것같아요 님은 딸이지 엄마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어요 그냥 지켜봐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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