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아내의 요상한 다이어트 방식

000 (판) 2020.10.29 03:16 조회22,64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 와이프는 무게가 제법 됩니다
체격이 산입니다


누가 봐도 와~ 허억! 거릴 정도입니다
아직 출산 경험이 없습니다
임신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이 맞겠습니다


며칠 전에 티비를 보면서
갑자기 다이어트를 결심한 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운동이 아니고
요상하게 음식을 입에 넣고 있다가
1~2분 뒤 삼킵니다
다시 고통 스럽게 꽥꽥 거리다가
싱크대에 토해서 뱉어 버립니다


어젯밤에도 파리바게뜨 빵을 사와서는
빵 몇 조각을 먹는 거 같더니
꽥꽥거리면서 뱉어 냈습니다


돈 아깝게 뭐 하는 짓이냐니까
나한테 죽기 싫으면 넌 그냥 신경 꺼!
아니면 니가 주워 먹던가 이럽니다


말이 참 더럽고 추해서
저도 화가 머리끝까지 뻗쳤고
금복주 한 병 원샷 하고
술김에 엎으려다가
성질 죽이고 참았습니다


와이프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신경도 날카로워진 거 같은데
왜 이런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않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식입니까?
56
2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호칭문제] [사진주의]
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10.29 08:31
추천
5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미치겠다. 운동은 하기싫고 먹고는싶고.. 누구나 그렇지만 살빼고싶으면 입에 쳐 넣지를 말아야지.. 이고 한심스러운 여편네..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될때까지 2020.10.29 11:43
추천
2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없는대 뭐하러 살아요 여자가 돈이 많나?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10.29 14:38
추천
22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 같이 운동해보는게 어때요? 응원도 해주고?
제가 볼때 지금 아내가 몸보단 정신적으로 아픈 것 같음
그럴때 필요한게 응원과 격려라고 생각해요
술먹고 저 여자 왜저러나 엎어버리고 조카 한심하다고 말 하고싶지만
그럴수록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걷는겁니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아내의 모습을 말해주세요 같이 운동도 해보고 식단도
맞춰주고 천천히 하나하나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00 2020.10.30 13: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강박증에 식이장애가 온거같은데... 병원을 함께 가세요. 저건 정신적으로 아플 확률이 높아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30 03: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토하는거? 차라리 식욕억제제를 쳐먹으라고 해요. 식이장애 한번 생기면 답없는데ㅡㅡ; 먹고 뱉는 짓을 왜 함. 돈이 썪어나나..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9 21: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약간 정신병이 온거같은데ㅋ 본인도 살찐걸 스트레스받는거 아님? 고도비만쯤 가면 본인이 의지가 있어도 본인이 고치기 힘든 상태까지 되던데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9 18: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먹었으니 버리면 된다는 걸 몸소 알려주시네~ ^ㅇ^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9 17: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샅이 살아요? 애도 없다면서 짐승 키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9 17:19
추천
1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식이장애에요;; 한심해하고 욕할게 아니라 다독여서 병원 데려가고 자존감도 올려줘야함. 책임감없고 게으른게 아니고 아픈 상태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자선 2020.10.29 16:1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헤어짐이 정답! 자기관리 능력, 책임감 없으면 평생 고생은 물론 배우자와 자식, 부모에게까지 피해를 끼칩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ㅎㅎ 2020.10.29 16:1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같이 살아요? 글만봐도 정없는거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2020.10.29 14: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그러다 거식증오고 폭식증오고 몸 더 망가져요.. 사랑해서 결혼했고 평생 내편은 배우자인데 잘 토닥여 주면서 운동하자고 해보세요.. 참.. 어쩌다 저렇게 다이어트를..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10.29 14: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둘 다 병신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9 14:38
추천
22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 같이 운동해보는게 어때요? 응원도 해주고?
제가 볼때 지금 아내가 몸보단 정신적으로 아픈 것 같음
그럴때 필요한게 응원과 격려라고 생각해요
술먹고 저 여자 왜저러나 엎어버리고 조카 한심하다고 말 하고싶지만
그럴수록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걷는겁니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아내의 모습을 말해주세요 같이 운동도 해보고 식단도
맞춰주고 천천히 하나하나
답글 1 답글쓰기
ㅜㅜㅜㅠ 2020.10.29 13: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휴.... 여기 불쌍한사람 하나 더있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9 12: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위 상해서 어찌 사시나요...
답글 0 답글쓰기
될때까지 2020.10.29 11:43
추천
2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없는대 뭐하러 살아요 여자가 돈이 많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9 10: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섭식장애..?
답글 0 답글쓰기
삐욘 2020.10.29 10:28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대로 놔두면 식이장애와요... 식욕억제제 처방받아서 복용하면서 심리상담도 같이 진행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병원으로 데리고 가세여... 병원에서 치료받아요.. 힘들더라도 30분씩 걸으면 좀 나을텐데.. 왜 본인몸들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건지.....ㅜ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진짜.... 빨리 병원데리고 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현이 2020.10.29 09:55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큰병원 가정의학과 방문해서 식욕억제제 받아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9 09:18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행은 개뿔...참 무식한 방법이고 밑뎃 섭식장애 만들라고 애쓰는구만...답없음.쓰니께서만 머리 싸메고 고민해봤자 정작 당사자는 저 모양인데 몇일 안갑니다.놔두세요.먹토로 상한 위장으로 보험금을 노리나?그 돈의로 위밴드할라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10.29 08:31
추천
5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미치겠다. 운동은 하기싫고 먹고는싶고.. 누구나 그렇지만 살빼고싶으면 입에 쳐 넣지를 말아야지.. 이고 한심스러운 여편네..
답글 3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